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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보통 내공이 아닌 ‘光허니’ [IS포커스]

보통 내공의 광(光)기가 아니다. 몬스타엑스 주헌이 지난 5일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전작 ‘라이트’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빛날 광(光)을 넘어 미칠 광(狂)까지 확장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1집에서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한 주헌이 2집의 테마를 선정하며 했던 고민은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 궁극에 그는 ‘미쳐야 빛난다’는 ‘광’의 중의적 의미를 모두 포괄하면서 ‘빛 세계관’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공백은 근 3년에 달하지만 이번 앨범은 그 이상의 성장을 보여준다. 외부로 보여지지 않았을 뿐 보다 깊고 단단해진 내공은 한층 견고하고 입체적인 주헌의 세계관으로 고스란히 표출된다. 1번 트랙 ‘광’부터 7번 트랙 ‘노 브레인 노 페인’까지 높은 완성도와 개성의 일곱 곡을 통해 3세대 대표 K팝 아이돌이자 솔로 아티스트인 ‘주허니’(JOOHONEY)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난다. 앨범은 동명의 곡 ‘광’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고, ‘진짜’와 ‘자유’를 갈망하며 두려움과 싸우는 자아의 내면을 담은 ‘피어’로 이어진다. 벌이 비행할 때 내는 사운드 ‘윙윙’은 흡사 주허니(꿀벌을 뜻하는 영단어 허니비에서 유래한 주헌의 별명)의 내면에 타오르는 열정의 소리로도 비춰진다. 이어지는 타이틀곡 ‘스팅 (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빠르고 날카롭게 어우러져 주헌 특유의 강렬한 개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곡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전설적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이 곡은 물론, 앨범 전체의 서사를 담아낸 표현으로, 주헌의 아티스트로서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동시에 드러낸다. 곡에 대해 주헌은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나 자신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이외에도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푸시’를 비롯해 ‘바이트’ 그리고 타이거 JK가 함께 한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노 브레인 노 페인’까지 일곱 곡이 담겼다. 주헌은 모든 곡의 작사, 작곡 및 앨범 전반 프로듀싱 작업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렇듯 주헌의 미니 2집은 몬스타엑스 내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해 온 10년 내공에 솔로 아티스트 주허니만의 스타일이 더해진 내공의 집약체로 그가 원한대로, 미친 듯이 빛난다. 그는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순간 몰입하며 미치고 싶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그의 솔로 앨범을 기다린 전 세계 몬베베(몬스타엑스 팬덤명)의 열망은 곧장 글로벌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K팝 톱 앨범 차트에서 최고 순위로 캐나다, 네덜란드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호주, 태국,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영국, 터키 등 11개 국가·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총 15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스팅’ 역시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해 건재함을 과시한 몬스타엑스는 주헌의 이번 솔로 앨범으로 2026년을 화끈하게 열어 젖히고 본격 2막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KSPO돔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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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2년 8개월 만의 솔로 컴백…미쳐야 빛나죠”[일문일답]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강렬한 컴백에 나선다.주헌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했다.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헌은 전작에서 다뤘던 ‘광’의 개념을 ‘광’(빛날 광, 미칠 광)으로 확장해 한층 더 견고하고 입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을 전개할 계획이다.앨범의 전곡 작사,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은 것은 물론, 빛 세계관을 이어가는 주헌의 서사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처링진이 눈에 띈다. 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은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한 곡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이 어우러져 빠르고 날카로운 존재감을 발산, 주헌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주헌은 팀의 메인 래퍼와 프로듀서로 나서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솔로 데뷔 전부터 주헌만의 색깔이 담긴 믹스테이프로 빌보드와 아이튠즈를 비롯한 해외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졌고,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주헌은 더욱 확장된 음악과 세계관을 다룬 신보 ‘광 (인새니티)’와 타이틀곡 ‘스팅’으로 가요계에 또 한 번 강렬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컴백을 앞둔 그가 신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다음은 주헌과의 일문일답 전문>Q1. 2년 8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어요. 소감이 어떤가요?정말 기분이 좋고,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설레요. 무엇보다 제가 입대 전에 첫 솔로 앨범을 냈는데, 전역 후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이게 돼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Q2. 이번 앨범 ‘광 (인새니티)’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만큼 트랙리스트 구성은 어떻게 정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궁금해요.트랙 구성은 1집과 동일하게 가져갔고, 1번부터 마지막 7번 트랙까지 들었을 때의 감정과 느낌에 집중했어요. 특히, 1집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렸는데, 1집에서는 ‘라이트’, 빛을 통해 ‘어둠이 짙으면 빛은 강해지는 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2집에서는 ‘광(光)’, 빛날 광과 미칠 광을 통해 ‘미쳐야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어요. ‘어두운 세상에 모두가 힘을 내고 밝게 빛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출발한 세계관인데, ‘주헌’이라는 아티스트가 빛에 대한 비전과 깨달음으로 계속해서 빛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3.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부터 타이거 JK,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띄는데요.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를 이번 타이틀곡에 담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다른 피처링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먼저, 전설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아라”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인데요. 평소에 팬분들께 ‘허니’(주헌→JOOHONEY→HONEY)로도 불리고, 저를 꿀벌로 많이 표현해 주셔서 ‘벌’을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이 떠올랐어요. 꿈을 향해 날아 정확한 목표에 꽂아 넣는 자신감, 목표한 바를 정확하게 이루는 에너지를 통해 저에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힘을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브 레이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보컬 톤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떻게 하면 많은 분들이 레이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함께 작업하게 됐는데, 흔쾌히 참여해 준 레이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Q4. 타이틀곡 ‘스팅’은 어떤 곡인지, 가사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나 감상 포인트가 궁금해요.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주제로 하는 곡이고, 평소에도 좋아하는 예전에 제가 했던 강한 느낌의 믹스테이프 향기가 묻어 있는 힙합곡이에요. 퍼포먼스가 가능한 래퍼인 만큼, 파워풀하고 감각적인 안무와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곡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5. 타이틀곡 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수록곡을 하나만 꼽는다면요? 애착이 가는 수록곡은 ‘노 브레인 노 페인’이에요. 이 곡은 기존 몬스타엑스의 곡 ‘스탠드 업’, ‘사랑한다’ 그리고 제 미니 1집 수록곡 ‘돈 워리 비 해피’와 닮아 있는데요. 강렬한 음악을 주로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저는 이런 따뜻한 음악도 늘 몬스타엑스의 앨범과 제 앨범에 수록해 왔거든요. 이 곡도 마찬가지로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고, 시원한 록 사운드까지 어우러져 더 울컥하게 만드는 곡인 것 같아요. 특히, 이 곡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현실을 돌파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군대에서의 경험과 저의 신념 ‘그냥 해, 그냥 가’가 더해져서 나온 곡이에요. 제 몸에 타투로 새긴 글귀인 만큼 저에게도, 몬베베에게도 소중한 곡이 되었으면 합니다.Q6. 복싱 콘셉트 등의 강렬한 비주얼이 화제인데, 비주얼적으로 강조하고 싶었던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포인트는 ‘경쟁, 땀, 끈기, 열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복싱은 낭만이 있고, 그 안에 쌓아온 노력들을 링 위에서 경쟁하며 증명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서 그런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Q7. 이번 앨범의 메시지 중 하나인 ‘미쳐야 빛난다’라는 말이 인상 깊은데요, 주헌에게도 스스로 그만큼 몰입했던 순간이 궁금해요.저에게는 모든 순간이 몰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물론, 지칠 때도 있지만 주어진 것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싶고, 어떻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에 몰입하고 노력하며 살고 싶고, 그만큼 미치고 싶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누구보다 빛날 수 있다고 믿어요.Q8. 주헌을 사랑해 주시는 몬베베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사랑하는 우리 몬베베, 모든 앨범을 열정 다해 만들지만 이 앨범은 특히 ‘열정’과 잘 어울리고, 기존의 ‘주헌’과도 가장 닮아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사랑 보내줬으면 좋겠고, 몬베베는 저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빛이니까 이번 활동 다 같이 미치게 빛나보자고 전하고 싶어요. 이번 솔로 앨범부터 팀 활동, 그리고 오랜만에 저희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어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사랑한다 몬베베!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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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몬엑 주헌, 주허니의 ‘光기’ 보여준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주헌은 오는 5일 오후 6시 미니 2집 ‘광 (INSANITY)’를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12월 선공개된 ‘푸쉬 (Feat. 레이 of 아이브)(이하 '푸쉬')’로 예고했던 주헌의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솔로 아티스트 ‘주허니’로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갈고닦은 능력치를 집약해 본인만의 감정 언어와 구조를 가진 독립적 세계관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컴백을 단 하루 앞두고, 주헌이 ‘광 (인새니티)’를 통해 보여줄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올라운더’ 역량 집약체, 타이틀곡 ‘스팅’으로 증명할 정체성타이틀곡 ‘스팅’(Feat. 무하마드 알리)(이하 ‘스팅’)은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핵심 축이자, 주헌의 음악적 내공이 집약된 정점이다. 주헌은 이번 신보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랩, 보컬, 퍼포먼스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특히, ‘스팅’은 팬들 사이에서 주헌의 상징으로 통하는 ‘벌(Bee)’의 이미지를 주헌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를 주헌만의 서사에 접합한 이번 타이틀곡은, 그가 직접 쌓아 올린 사운드 위에서 날것의 에너지로 폭발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 비주얼로 보여준 ‘빛’과 ‘광기’의 양면성음악만큼이나 강렬한 비주얼도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주헌은 컴백에 앞서 공개된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와 티저를 통해 앨범명 ‘광 (인새니티)’가 내포한 양면성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구현해 내며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건반과 헤드셋이 놓인 방 안에서 음악에 몰입한 청년의 순수한 집념부터, 링 위에서 상처와 테이핑으로 거친 무드를 드러낸 ‘복서’, 그리고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아티스트’까지, 주헌은 콘셉트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앨범에 담긴 서사를 비주얼로 표현했다. 이는 음악을 처음 붙잡은 청년의 충동과 무대 위 아티스트의 무게가 충돌한 뒤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이번 앨범의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한 결과물로, 내일 공개될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은 협업, 주헌과 함께 뭉친 ‘특급 라인업’주헌의 미니 2집은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의 호흡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스팅’에 담긴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는 물론, 앨범을 통해 선보일 타이거 JK와 아이브 레이까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앨범 전체의 매력을 배가시킨다.장르와 세대를 뛰어넘은 이들과의 만남은 주헌이 가진 음악적 유연함과 자신감이 있기에 가능했다. 세련된 사운드와 독보적인 협업진이 조화를 이룬 이번 앨범은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주헌의 노련함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움이 공존하는 명반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감이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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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 전인혁, 3년 만에 정통 발라드로 컴백… 28일 신곡 발매

독보적인 고음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록밴드 야다(YADA)의 메인보컬 전인혁이 약 3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전인혁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신곡은 야다의 대표 히트곡인 ‘진혼’, ‘슬픈 다짐’ 등을 탄생시킨 히트 작곡가 고성진과 전인혁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이번 작업을 통해 정통 발라드의 정수를 선보이며, 과거 야다 시절의 향수를 기억하는 팬들과 새로운 세대의 리스너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신곡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전인혁 특유의 폭발적이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아무리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맴도는 그대라는 멜로디”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 이별 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아픔을 차가운 겨울 감성으로 그려냈다. 특히 곡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전인혁의 깊이 있는 감정선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짙은 여운을 남긴다.그동안 작사, 작곡, 편곡 등 프로듀싱 역량을 꾸준히 쌓아온 전인혁은 이번 컴백을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측은 “3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곡인 만큼 전인혁 본인의 음악적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곡을 완성했다”며 “올겨울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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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강렬한 콘셉트 포토…1월 5일 신보 발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월 5일 발매되는 주헌의 미니 2집 ‘광 (인새니티)’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헌은 방에서 음악 작업에 몰입하거나 사색에 잠겨 있다. 건반, 헤드셋, 침대 등의 오브제와 주헌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주헌은 무대 위 아티스트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조명과 스피커를 배경으로 마이크를 쥔 주헌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음악을 처음 붙잡은 청년의 충동과 열정, 그리고 무대 위 아티스트의 무게가 충돌한 뒤 결국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이번 앨범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오는 1월 5일 발매되는 주헌의 신보 ‘광 (인새니티)’는 지난 2023년 5월 발매한 미니 1집 ‘라이트’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앞서 지난 22일 선공개곡 ‘푸시 (Feat. 레이 of 아이브)’를 발매한 가운데,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주헌은 수록된 일곱 개 트랙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레이부터 타이거 JK와 무하마드 알리 등 피처링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타이틀곡 ‘스팅 (Feat. 무하마드 알리)’는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피처링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한편 주헌의 미니 2집 ‘광 (인새니티)’는 오는 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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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이들, 리브랜딩→팀·개별 활동까지 잘 달렸다

올해 다시 태어난 그룹 i-dle (아이들)이 내년에도 끝없는 질주에 나선다.아이들은 올해 단체 및 개인 활동과 그룹 리브랜딩, 글로벌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한 해를 아이들답게 빛냈다.지난 5월 리브랜딩을 하며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린 아이들은 모든 멤버가 참여한 미니 8집 ‘위 아’를 통해 성숙해진 음악과 감성을 보여줬다. 빌보드는 ‘2025년 최고의 K-POP 앨범 25선: 스태프 픽’에서 ‘위 아’를 선정하며 “하나의 시대를 넘어선 출발점이 되는 앨범이다. 아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안에서 인상적인 전환점”이라고 호평했다. 아이들은 ‘2025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서 위상을 드러냈다.10월에는 리브랜딩 후 첫 일본 EP ‘i-dle’로 오리콘 차트와 일본 애플뮤직 등 현지 차트를 석권했다. 소연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는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역주행의 아이콘’다운 저력을 과시했다.개별 멤버들의 역량도 눈부셨다. 민니의 미니 1집 ‘허’를 시작으로 우기의 첫 싱글 ‘모티베이션’, 미연의 미니 2집 ‘마이 러버’ 등 멤버들의 솔로 앨범은 각자의 또렷한 개성과 높은 음악 완성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또한 미연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SBS ‘비 마이 보이즈’ 등 시상식을 비롯해 방송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스페셜 DJ 등을 맡으며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했다. 민니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판 주연을 맡아 스크린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 소연과 우기는 후배 그룹들의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고, 슈화는 콘텐츠 ‘감별사 글로벌’, ‘ACON 2025’ MC 및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아이들은 내년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신코페이션’을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난다. 이번 투어에서는 국내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대규모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으며 더 커진 스케일로 현지 관객들과 교감한다. 이 외에도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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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14년 동행했던 WM엔터 떠나고... 자체 법인 설립

그룹 B1A4 산우, 산들, 공찬이 WM엔터를 떠나 새출발을 알렸다.24일 B1A4는 종합 콘텐츠 제작사 히읗피읖과 매니지먼트 권한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비원에이포 컴퍼니’를 설립했다. 이들은 사내이사이자 아티스트로 B1A4 활동에 대한 프로듀싱과 기획, 제작을 맡게 됐다.앞서 B1A4는 지난 23일 WM엔터테인먼트와 14년 동행 끝에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WM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가수와 소속사의 관계를 넘어 14년이라는 시간동안 WM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좋은 동료로 든든한 동행을 함께해준 B1A4가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멤버들의 앞날을 축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B1A4는 2026년 4월 23일 데뷔 15주년에 맞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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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슬, 이승철 명곡 ‘사랑 참 어렵다’ 재해석... 더 짙어진 이별 감성

가수 백예슬이 이승철의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불러낸다.백예슬은 오는 24일 이승철이 2009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곡 ‘사랑 참 어렵다’를 리메이크해 음원을 공개한다. 담백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꾸준히 울림을 전해온 백예슬이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예고한 셈이다.음원 제작사 로즈버드 측은 “리메이크 신곡 ‘사랑 참 어렵다’는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백예슬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발라드”라며 “원곡보다 다소 빠른 템포를 더해 리듬감을 살렸고, 기존 리메이크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이라는 가사처럼 이별의 순간을 담아낸 이 곡은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참 어렵다”라는 후렴구에서 백예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절정에 이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이번 리메이크는 다수의 OST 작업과 프로듀싱 앨범으로 활발히 활동해온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이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원곡의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백예슬만의 음악적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다.백예슬은 사랑과 이별의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낭만적인 서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쌓아왔다. 2019년 디지털 싱글 ‘찾을게’로 데뷔한 이후 여러 발표곡을 통해 감성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다졌으며,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놀아주는 여자’ 등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백예슬의 리메이크 신곡 ‘사랑 참 어렵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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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팬 콘서트 전석 매진... “앞으로도 함께해요” 뭉클

가수 강다니엘이 팬콘서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1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강다니엘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팬콘서트 ‘런웨이 : 워크 투 다니엘’을 열고,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함께 걸어온 길, 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테마로,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팬미팅 겸 콘서트로 꾸며졌다.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강다니엘은 이번 팬콘서트에서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팬 참여 코너를 선보이며 현장을 가득 채웠다. 총 14곡으로 구성된 무대는 솔로 활동 6년의 여정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터치인’, ‘일렉트릭 쇼크’, ‘에피소드’, ‘무비 스타’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백시트 프로미스’까지, 그간의 음악적 궤적이 한 편의 이야기처럼 펼쳐졌다.특히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의 수록곡 무대는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펄스페이즈’는 강다니엘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작사·작곡·프로듀싱 전 과정에 참여한 앨범으로, 팬콘서트 직전 발매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백시트 프로미스’는 앵콜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강다니엘은 공연 말미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늘 곁에서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고 싶다. 좋은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고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한편 지난 12일 공개된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는 소장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쥬얼반으로도 발매된다. 해당 음반은 소량 주문 제작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29일 오프라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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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데뷔 후 처음… 스페셜 앨범 전곡 프로듀싱

강다니엘이 또 한 번 음악적 진화를 보여준다.12일 발매되는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가 그 성과물이다. 데뷔 처음으로 모든 트랙의 작사는 물론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앨범이다. 그동안 작사에는 꾸준히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에는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까지 주도하며 온전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친다. 강다니엘은 앨범 기획부터 트랙 구성까지 세밀하게 정성을 쏟았다. Moombahton, EDM, Dancehall, Pop 등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 밝은 멜로디에 위에 솔직하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더했다. 앨범 수록곡 모두 올해 월드투어에서 각기 다른 도시를 체험하며 받았던 영감을 고스란히 담았다. 모든 트랙이 영어 가사로 구성한 점도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백시트 프로미즈‘를 포함해 총 5곡이 실린다. 음원 발매에 맞춰 타이틀곡의 트랙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영상 역시 강다니엘의 아이디어가 전체적인 방향성을 이끌어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감각적인 색감과 분위기가 교차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첫 무대는 다음날인 13일 팬콘서트 ‘런웨이 : 워크 투 다니엘’에서 공개된다. 상징적인 자리에서 특별한 새 앨범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진정성과 가치를 높인다. 강다니엘의 스페셜 앨범 ‘펄스페이즈‘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베일을 벗는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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