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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원조 섹시 스타’ 미나, 폴댄스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

가수 미나가 건강미를 과시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확장 이전한 폴댄스 학원에서 첫 수업. 수업 중급, 초급 두 타임 하고 나니 다시 복근이 살짝. 천장이 높아져서 폴 타기 너무 좋네요.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느린 템포의 음악에 맞춰 폴댄스를 추고 있다. 오랜 연습의 흔적이 느껴지는 노련한 모습이다. 사진에는 탄탄한 복근이 담겨 있어 미나가 얼마나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지 짐작하게 한다. 미나는 2002 월드컵 당시 거리 응원단으로 주목 받았고, 이후 가요계에 데뷔해 섹시 스타로 활약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6.04 16:02
연예

박수홍, 폴댄스 강사와 진한 스킨십에…김지영 "고소감"

박수홍이 폴댄스 강사와의 진한 스킨십에 출연진들이 발끈했다.4일 오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시즌2'에서는 박수홍이 별거남들에게 폴댄스를 추천했다. 박수홍은 별거남 배우 남성진, 강성진, 전 야구 선수 박용근과 함께 폴댄스 학원을 방문했다.이어 한 명씩 폴댄스 강사와의 커플 폴댄스 시범을 보여 이를 모니터 하던 아내들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특히 열의를 보이던 박수홍은 강사와 함께 고난도 동작에 도전하며 민망한 스킨십을 했다.이에 박지윤은 "경찰 불러라. 자기 힘으로 버텨야지 왜 선생님한테 매달리냐"라고 말했고, 김지영은 "저건 소송감이다. 신고해야 한다"라고 발끈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1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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