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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TVis] 허가윤 “갑작스런 오빠의 죽음에 부모님 ‘따라가고 싶다’고” 눈물(‘유퀴즈’)

발리에 정착한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유퀴즈’에 전격 출연했다.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후반부 예고편에는 허가윤이 출연한 녹화분이 공개됐다. 허가윤은 발리로 떠난 이유에 대해 힘들었던 한국 생활 때문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허가윤은 “학교 폭력처럼 휘말린 적도 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과거 학창시절을 언급하는가 하면, “아무한테도 폭식증인 걸 말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허가윤은 2020년 오빠를 지병으로 떠나보낸 뒤 상실감이 컸다고 고백했다. 허가윤은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며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 말씀하셨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허가윤 외에도 해당 녹화분에는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둔 배우 신세경도 출연한다. 방송은 오는 11일.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3:51
스타

허가윤, 친오빠 죽음 후 달라진 삶…“인생 정말 허무해” (‘세바시’)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허가윤이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허가윤은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냈다.허가윤은 “어느 날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처음 느껴보는 담담한 목소리였다. 평소와 달리 대화에 텀이 있었고, 이야기를 듣다 보니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오빠는 의료 회사에 다녔고 정말 바쁘게 살았다. 가족 외식이 있어도 못 오거나, 밥만 먹고 바로 돌아가는 날이 많았다”며 “제가 쉬는 날 본가에 가도 집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는 항상 ‘목표한 만큼 돈을 모으면 독립하고, 장기 여행도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중 첫 번째로 말했던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런 일이 벌어졌다”고 덧붙였다.허가윤은 유품을 정리하며 느꼈던 감정도 솔직히 전했다. 그는 “집을 정리하는데 가전제품부터 전자기기까지 온통 새것이었다.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떠났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오빠도 이런 줄 알았다면 그렇게 아끼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안타까웠다”고 말했다.그는 “그때 ‘인생이 정말 허무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 오빠가 그리울 때마다 같은 생각이 반복됐다”며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자. 성공이나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살아보자’고. 그 이후로는 무엇이든 미루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22:23
스타

허가윤 발리 근황, 자연스러운 서핑보드 [IS하이컷]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허가윤은 지난 11월 29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허가윤은 수영복을 입고 발리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낯의 모습이 편안함을 더한다.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 활동했으며 2016년 팀이 해체하며 가수 활동은 중단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1 18:26
스타

발리의 여신 허가윤, 돋보이는 글래머 매력 [AI 포토컷]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허가윤은 지난 11월 29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허가윤은 수영복을 입고 발리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민낯의 모습이 편안함을 더한다.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 활동했으며 2016년 팀이 해체하며 가수 활동은 중단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에서 거주 중이라고 알려 화제가 됐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12.01 18:25
스타

허가윤, 발리의 ‘모아나’로 변신…구릿빛 여신 미소 ‘눈부셔’ [AI 포토컷]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겸 배우 허가윤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허가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금세 추억이 돼버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발리의 햇살 아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과 구릿빛 피부,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결이 어우러지며 건강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빛 서핑보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허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지의 바다와 완벽히 어우러진 모습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한편 허가윤은 발리에 정착해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7월 발리 생활기를 담은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출간하며 또 다른 인생 챕터를 열었다. 2025.10.12 14:01
스타

포미닛 남지현, 아찔 비키니 몸매 ‘시선 강탈’ [AI 포토컷]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남지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3달 뒤면 새로운 해라니. 2025년을 돌이켜보니 운이 따라줘야 하는 직업에서 정직한 운동의 매력을 느꼈다. 나의 새로운 발걸음을 용기내어 더했는데, 열심히 한 만큼 알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호텔 풀사이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긴 다리 라인이 돋보이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그는 글을 통해 “경쟁이 치열한 우리나라에서 합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도 들곤 했다”며 “하나의 별이 반짝이는 것도 좋지만, 함께할 때 더 눈부실 수 있다는 걸 배웠다”라고 전하며 진솔한 속내를 드러냈다.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2025.09.23 07:31
연예일반

‘포미닛 출신’ 권소현, 큐브엔터와 다시 동행... “배우로서 새 출발”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번 손잡았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배우 권소현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큐브의 시작을 함께했던 소중한 인연인 권소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연기 활동을 위한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다방면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소현과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만남은 과거의 인연을 넘어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하는 권소현의 열정과 또 다른 잠재력을 꽃피우게 할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지원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권소현은 “10대와 20대 초반 포미닛의 막내로 활동하던 제가 배우로서 성숙한 마음을 갖고 다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과거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게 된 만큼 배우로서 더욱 진지한 자세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의 행보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소현은 지난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포미닛으로 활동을 시작해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생일’,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권소현이 합류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펜타곤 신원, 아이들, 라잇썸, 나우즈를 비롯해 배우 권은빈, 문수영, 문승유, 박도하와 방송인 박미선, 이상준, 이은지, 김민정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권소현, 김새롬, 최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04 10:39
연예일반

포미닛 남지현, 은퇴설 일축 “선택 당하는 것에 지쳤을 뿐” [전문]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연예계 은퇴설을 일축했다.남지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바레(발레+필라테스) 스튜디오 오픈하고 (연예계를) 은퇴한 건지 질문을 많이 듣는데 결론은 아니다”라는 글을 적었다.남지현은 “다만 누군가에게 선택당하는 것에 지쳤던 것 같다”며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 힘을 내서 멀리 가려고 운동을 했다. 그게 바레라는 운동이었는데 너무 힘이 나더라. 그래서 나누고 싶었고 땀 흘리는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주체적으로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바레 스튜디오 캐치프레이즈를 결정했다”며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한다. 같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전하고 잘 만들고 싶다. 천천히 단단하게 살아가 보겠다.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앞서 남지현은 지난 3월 바레 스튜디오를 오픈,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이다.남지현은 당시 해당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마음속으로 3년간 상상만 하던 공간이 생기니까 당연한 게 하나도 없음을 배운다”면서 “받기에 익숙했던 과거보다 건강한 에너지라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날 찾아와준 이들에게 주려고 하는 지금 행복하고 좋다. 생기 있는 에너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남지현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 ‘미쳐’, ‘핫이슈’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했다.다음은 남지현 글 전문바레 스튜디오 오픈하고 은퇴한 건지 질문을 많이 듣는데, 결론은 아닙니다.다만 누군가에게 선택당하는 것에 지쳤던것같아요..무력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더 힘을 내서 멀리 가려고 운동을 했어요그게 바레라는 운동이었는데 너무 힘이 나더라고요.그래서 나누고 싶었고, 땀 흘리는 가치가 얼마나 좋은지 전하고 싶었습니다운동하고 났을 때 내가 무언가 주체적으로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 있잖아요그래서 바레스튜디오 캐치프레이즈도 Lead your life 입니다.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해요. 같이 주체적으로 살아갈 에너지를 전하고 잘 만들고 싶어요천천히 단단하게 살아가 볼게요. 응원해 주실거죠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26 13:40
연예일반

포미닛 멤버, 사업가 된 남지현 응원... 현아는 없네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사업가로 변신했다.지난 19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현샘 살려주세요.. 오늘 몇번 이나 외친 줄 모르겠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강사가 된 남지현 응원차 모인 허가윤, 권소현, 전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서로 밀착해서 사진을 찍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다만, 같은 멤버였던 현아는 보이지 않았다. 전지윤은 “어느새 바레라는 운동까지 섭렵한 그녀는 너무 멋진 사업가가 되었고, 대박이 날 거 같당. 재밌게 살 뺄 수 있는 운동이니까! 그러니까 지인 할인 해주세요”라며 “진심으로 많이 응원행”이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이를 본 남지현은 “살려는 드릴게… 지유니”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권소현 역시 “엄청 힘들지!! 진짜 하체 부서져 나 삼일 기어서 일어났어 운동 제대로야”라고 공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20 20:51
영화

[29th BIFF] 故이선균과 ‘아이돌’ 뗀 K팝 스타, 부국제를 달구다 [중간결산③]

떠난 별도, 떠오르는 별도 빛난 잔치였다. 지난 2일 개막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올해의 스타를 꼽자면 단연 고 이선균과 K팝 스타들이었다. 개막 전부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들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이 됐다.◇故이선균을 기억하다..비판도 여전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고 이선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열린 개막식에선 올해의 한국 영화 공로상으로 고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진행자 박보영은 “너무 안타까운 이별이었다, ‘나의 아저씨’의 마지막 대사처럼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특별기획 프로그램 ‘고운 사람, 이선균’에선 초기작 ‘파주’(2009)부터 ‘기생충’(2019)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지난 8월 개봉한 유작 ‘행복의 나라’ 등 대표작 6편이 상영된다. 상영작 중 ‘끝까지 간다’와 ‘행복의 나라’, ‘나의 아저씨’는 ‘스페셜 토크: 고 이선균을 기억하며’ 세션도 열었다. 김성훈 감독, 김원석 감독과 조정석, 유재명, 조진웅, 박호선, 송새벽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나누며 고 이선균을 추억했다. 특히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감독은 4일 열린 GV에서 고 이선균을 향해 “나는 너를 안다, 네가 무슨 짓을 했다고 하더라도 믿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모 행사는 이게 시작이고 계속돼야 한다. 이선균이 왜 죽었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하는 행사가 다양한 방향으로 있을 거로 생각한다. 첫 시작을 우리나라 가장 큰 영화 잔치인 BIFF에서 하게 돼 영광”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각종 커뮤니에선 고 이선균의 부적절했던 행적을 들어 “떳떳하지만은 못한 과거인데, 영화제에서 공로상으로 기리는 것은 불편하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일기도 했다.◇‘연기돌’ 수식어, 안녕 K팝 아이돌 출신 배우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출연작을 들고 관객과 만났다. 먼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스크린 데뷔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이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연기돌 선배인 그룹 B1A4 출신 진영이 다현과 호흡을 맞췄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동명의 대만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다현은 모범생 선아 역을, 진영은 질풍노도 사춘기가 한창인 진우 역을 맡아 15년에 걸친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3일 열린 야외무대인사에서 다현은 “첫 작품이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았다. 감독, 선배, 동료 배우들이 잘 챙겨주시고 조언도 해줬다. 즐거웠던 현장이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진영은 ‘아이돌 출신’ 꼬리표를 언급하며 “꼭 떼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제가 열심히 해서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고 밝혔다. 극 중 순수하면서 당찬 연기를 펼친 다현은 이날 오후 진행된 ‘202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라이즈 스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첫발을 디뎠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또한 첫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가 출연한 ‘청설’은 취업준비생 용준(홍경)이 동생의 올림픽 출전을 자신의 꿈처럼 여기며 치열하게 사는 여름(노윤서)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일어나는 청춘 성장물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 초청됐다. 극 중 김민주는 여름의 동생, 청각장애인 수영 선수 가을 역을 맡아 수어와 수영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아역 출신 그룹 SF9 멤버 찬희가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로 오랜만에 배우로 찾아 야외무대인사를 가졌으며, 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침범’으로 평소의 밝은 모습과는 다른 어둡고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은 ‘새벽의 Tango’로 부산에 3연속 초청받아 독립영화 기대주로서 입지를 굳혔다.부산=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0.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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