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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역대급 아웃라이어" 다른 구단도 놀란 김도영 '셀링 파워', 업체 2개 섭외한 KIA [IS 비하인드]

"진짜 역대급, 아웃라이어(outlier·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난 예외적 존재)다."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스페셜 유니폼 판매량을 들은 프로야구 A 구단 마케팅 팀장의 반응이다. 이 팀장은 "3000장 정도 팔려도 인기 있는 유니폼"이라며 "외부로 알려진 김도영의 주문 물량을 KIA 구단이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할 정도"라고 놀라워했다.김도영의 스페셜 유니폼 인기가 '역대급'이다. 지난 26일부터 KIA 구단이 홈페이지 판매를 시작했는데 첫날 주문만 5만장 이상.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이번 김도영의 스페셜 유니폼은 KBO리그 사상 첫 월간 10(홈런)-10(도루)과 최소타석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단타부터 홈런까지 차례로 때려내는 기록) 달성을 기념한 두 가지. 가격은 각각 13만9000원이다. 이미 제작된 걸 판매하는 게 아니라 주문 후 제작, 10월 말(10-10 기념)과 11월 말(내추럴 사이클링히트 기념)로 나눠 주문 순서대로 발송한다. '완판' 개념은 없다. 총량을 제한하지 않고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주문(1인 1장 구매)을 받는다. KIA 구단의 유재욱 광고상품 워킹그룹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첫날 주문이 많이 몰렸다. (이후에는 급격하게 늘진 않아) 5만장을 조금 넘기는 수준으로 생각하면 된다"며 "제품 퀄리티에 차이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제작 업체를 2개(케이엔코리아·유니다)로 나눴다. 업체 측에 언제까지 제작할 수 있는지 등을 요청한 상태인데 어느 정도 (주문이 완료되고 정보 등이) 수렴되면 팬들에게 (구매와 배송 관련) 공지를 드려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여러 업체에서 같은 제품을 만들면 업체마다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고자 KIA는 2개의 기념 유니폼을 각각 다른 2개의 업체에 맡겼다. 유재욱 그룹장은 "매출이 많이 나왔지만, 걱정도 많다. 업체들과 계속 얘기하고 있다"며 "향후 CS(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를 비롯한 여러 부분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라고 부연했다.스페셜 유니폼은 보통 1000~3000장만 팔려도 소위 '대박'으로 본다. KIA 내부에선 김도영의 이번 유니폼 예상 판매량을 1만~1만5000장 정도로 추산했다. 일반 케이스와 비교해 3~4배 이상. 적은 수치가 아니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이 열리자, 예상이 무의미할 정도다. 판매 첫날 오후 4~6시 사이 구매 가능한 구단 홈페이지 누적 접속이 무려 220만회. 잠시 로그인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유니폼 가격을 고려하면 이미 판매액만 70억원을 넘어섰다는 계산이 나온다. 보통 스페셜 유니폼(일체형 상품)은 판매액의 5~10%가 선수 인센티브여서 김도영이 받게 될 부수입은 최소 3억원(연봉 1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도영이 사상 첫 월간 10-10을 달성한 건 지난 4월 25일. 약 4개월 뒤 스페셜 유니폼이 공개돼 "제작이 늦은 것 아니냐"는 팬들의 불만도 보인다. 유재욱 그룹장은 "샘플이나 디자인들이 만족할 수준이 안됐다. 디자인한 그림 등이 실제 제품에선 이질감이 생겨 보정 작업을 계속했다"며 "그러면서 시간이 길어졌는데 몇 번 수정 작업을 거쳐 최근 나오게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김도영은 올해 강력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다. 최근엔 KBO리그 역대 9번째이자 최연소·최소경기 30(홈런)-30(도루) 클럽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유재욱 그룹장은 "(관련 상품도) 기획은 하는데 우선 두 스페셜 유니폼 제작이 어느 정도 끝나야 한다"며 "최대한 니즈를 맞추려고 업체들이랑 긴밀하게 얘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4.08.29 05:30
스포츠일반

한국마사회, 경마공정성 강화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나선다

한국마사회가 고객이 체감하는 경마공정성 강화 대책 수립을 위해 국민 대상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실제 현업에서 필요한 경마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굴하고 적용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모 접수는 7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1인당 3개 이내의 아이디어를 동시에 응모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경마공정성 활성화 정책 ▲경마공정성 인식 강화를 위한 지식·기술 접목 활용 방안 ▲경마공정성 강화를 위한 대내외 협업 강화 방안 등 총 3개 부문이다. 응모 방법은 공모 접수 기간 내에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7월 14일 이후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마공정성 강화 방안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지원자들을 위해 공모 분야별 아이디어 예시도 함께 공지할 계획이다”라면서 “예시에 국한되지 않은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당선작은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4명) 각 50만원, 장려상(10명) 각 2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심사결과는 10월 중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적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경마의 공정성은 한국마사회와 경주마관계자 모두가 지켜야 하는 경마시행의 최고 가치다.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경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하다”면서 “국민 관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마공정성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3.07.13 14:13
경제일반

"연휴 쇼핑객 잡아라"…쇼핑몰·아웃렛 이벤트 풍성

주요 쇼핑몰과 아웃렛들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연휴 기간 도심·근교 쇼핑몰을 찾아 휴일을 즐기는 '몰링족'을 공략하기 위해서다.23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IFC몰은 오는 29일까지 설맞이 멤버십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행가 시간 IFC몰 멤버십 모바일 앱에 가입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다이슨 에어랩·에어팟 프로·IFC몰 디지털 기프트 카드·IFC몰 마일리지 등 다양한 경품을 모든 참가자에게 지급한다. 경품은 내달 5일까지 IFC몰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계묘년 신년 및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와인샵 에노테카(ENOTECA)는 설맞이 총 31종 선물세트를 구성해 24일까지 최대 79%까지 할인 판매한다. 정가 20만원 상당 프랑스산 샹벨 리저브20과 샹벨 그랑 리저브 21 세트 상품을 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에노테카는 오는 31일까지 총 51종 제품은 최대 69%까지 할인한다. 에노테카는 IFC몰이 집에서 와인과 위스키를 즐기는 MZ세대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단독으로 신규 오픈한 매장이다.가전 브랜드 다이슨은 이달 31일까지 다이슨 V11 앱솔루트 무선청소기를 3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다이슨 Gen5 디텍트 컴플리트 무선 청소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만원 상당 디테일 클리닝 키트를 제공한다.이 외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는 이달 31일까지 베네피트 브로우바 이용 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디럭스를 제공한다.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퀼팅 핑크 파우치를, 2023년 뉴이어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트위드 손거울을 증정한다.IFC몰 관계자는 "3년만에 외출이 자유로워진 설 연휴를 맞아 IFC몰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HDC아이파크몰도 설 명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오는 25일까지 수입그릇 리빙샵 홈스위트홈의 부가티 한식기 2인조 50%, 빌레로이앤보흐 아우든 접시 3P세트 40%, 코스메틱·향 전문 브랜드 아로마코의 마르세유솝 3종세트 33% 등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모아 특별 할인가로 판매 한다.또, 효도 선물로 제격인 안마의자를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안마의자 브랜드 리쏘와 오씸은 다음 달 1일까지 리빙파크 4층 행사장에서 '진열 특가전'을 연다.장난감과 완구 등을 판매하는 아트 토이 브랜드 플레이모빌에서는 인기상품 8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 하며, 프리미엄 키즈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스텔라 스토리즈와 베네통키즈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도 다양한 할인혜택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한다. 소파 및 리빙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요기보에서 기능성 소파와 바디필로우, 쿠션, 캐릭터 인형 등 전 상품 10~15% 할인 판매한다.유니클로 매장에서는 크루넥 스웨터, 옥스포드 셔츠, 배기 진, 와이어리스 브라 등의 상품을 1만원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24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설 맞이 골든위크'를 진행한다.설 맞이 골든위크에서는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 준비한 ‘시즌 오프’를 진행해, 겨울 상품을 연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특집전’도 함께 선보인다. 쇼핑 센터의 프리미엄 이벤트 스페이스에서는 정육 · 청과 · 그로서리 · 패션잡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엄선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점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4일까지 웨스트 야외 공간에서 활쏘기·투호·대형 윳놀이 등의 전통 놀이 체험존 및 전통 농기구 체험 포토존을 운영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4일까지 '인생네컷 포토 부스'를 운영한다. 신세계아울렛 앱을 통해 일 선착순 200명에게 인생네컷 촬영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중앙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기차기 · 투호 등의 미션 성공시 사은품 쿠폰도 증정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센트럴 가든에서 ‘타로 카드’와 ‘캘리 그라피’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액세서리, 디퓨저 등의 생활 용품을 판매하는 ‘윈터 플리마켓’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 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제휴카드 및 일반카드 사은행사도 전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신한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세계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3.01.23 07:00
스포츠일반

핼러윈 페스티벌·야간 영화제…풍성한 렛츠런파크 가을축제

서울 근교 가족·연인들의 명소로 자리 잡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다양한 축제들이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주로 내 공원인 포니랜드에서 ‘렛츠런파크 핼러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핼러윈 콘셉트와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 ‘말마 프렌즈’를 접목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핼러윈 풍습에 맞춰 신비아파트 귀신을 물리치고 ‘말마’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로 속 말마를 구하라’ 프로그램과 신비아파트 캐릭터들로 채워진 핼러윈 퍼레이드가 준비됐다. 컬러비즈·핼러윈 가면 만들기, 워터 타투 등 체험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이외 캐릭터 포토존과 과자 뷔페, 푸드트럭 등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렛츠런파크 핼러윈 페스티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오는 23일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야간 영화제도 펼쳐진다. 127m의 초대형 중계 전광판인 비전127을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상영이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및 렛츠런파크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의 접수 링크를 통해 사전접수가 진행 중이고, 입장 시 닭강정, 팝콘(어린이 고객), 음료 및 손난로 등이 제공된다. 가족·연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도 개최된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오는 29일 말들이 질주하는 경주로를 직접 뛰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경주로 마라톤 런&펀 3.5km’이 열린다. 당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5km 달리기로 기록을 겨루는 경쟁 부문과 커플이 함께 뛰는 커플 경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참가 가능한 가족 마라톤 총 3개 부문으로 시행된다. 경쟁 부문과 커플 경주 입상자들에게는 대형 냉장고, 50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이 수여된다. 가족 마라톤의 경우에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마라톤 참가자 대상으로 스포츠 타올을 증정한다. 또 마라톤과 함께 부대 행사로 레크레이션을 비롯한 줄넘기·훌라우프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라톤 참가 신청 방법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및 렛츠런파크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게재된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접수가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김홍기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그동안 이뤄지지 못한 대면 행사의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 2022.10.20 18:17
보도자료

“소비자 신뢰 회복 최우선”…스타일브이, 문제됐던 배송지연 등 사과

서버·배송지연 등 개선…“인력·서버·물류센터 등 지속 확충” 배송전문업체 '스타일브이(style V)'가 최근 잇따랐던 배송기간 지연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며 빠르게 정상화 되고 있다. 스타일브이는 최근 인력을 크게 늘리고, 물류센터를 잇따라 확충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글로벌 배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창업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전 유성구에 자리한 배송 전문업체인 스타일브이는 최근 한 두달 사이 회사 자체 블로그에 서비스 불만족을 성토하는 후기글들이 잇따라 게재되며 곤욕을 치렀다. 대체로 주문‧배송 지연과 관련한 불만글이었는데 해당 블로그에는 "라면 언제오냐", "사기 아니냐? 먹을순 있는거냐", "결제한지 한달정도 지났다?", "택배를 시킨적이 없는데 택배박스가" 등등의 성토글이 올라왔다. 게다가 라면 등의 제품을 시중가 보다 60~8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홍보 이벤트가 실시되는 기간엔 쇼핑몰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현상이 한 주간 계속되기도 했다. 스타일브이는 이에 따라 기존 8명이던 고객서비스(C/S) 상담사를 최근 39명으로 크게 확충했다. 빠른 배송을 위해 물류센터도 한 곳에서 두 곳으로 늘려 공간도 대폭 확충했다. 서버 역시 기존 3만명이던 동시접속자 수를 10만명 이상으로 늘렸다. 스타일브이 최재원 부대표는 "이벤트 기간 한꺼번에 접속자가 몰리다보니 서버의 기능체크나 고객응대, 배송 등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노출됐다. 이 점 소비자들에게 거듭 사과드린다"면서 "현재는 인력과 서버 시스템 등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최 부대표는 그러면서 "인력과 서버, 물류센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으로, 회사 성장단계에서 이렇듯 폭발적 관심을 보여 주실 것을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며 "경기가 어려워지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당사의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7.13 16:53
경제

비대면 판매 늘리는 수입차…현대차·기아는 군침만

수입차 업계가 비대면(온라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적극적인 오프라인 행사나 대규모 시승행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긴 트렌드다. 업체들은 부대비용을 줄이면서 가격 할인 등 혜택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다만 대표 국산차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경우 노조 반대로 온라인 판매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너도나도 온라인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불모터스는 최근 온라인 구매 예약 플랫폼 '푸조·시트로엥 부킹 온라인'을 개설하고 온라인 판매 강화에 나선다. 푸조·시트로엥 부킹 온라인은 구매 가능한 차량을 조회하고 시승이나 구매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이다. 차량 비교 분석과 시승과 상담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으로 온라인 결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푸조·시트로엥 부킹 온라인은 별도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 내 검색 위젯으로 이용할 수 있다. 쉽고 간편하게 차량 가격대와 형태·연료·트림·색상 등 다양한 조건으로 구매 가능한 차량을 검색할 수 있다. 옵션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푸조·시트로엥 부킹 온라인은 코로나19가 가속화한 온라인 판매 트렌드에 부합한 채널로 고객 안전과 편의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볼보는 지난 2일 '2030년 완전한 전기차 기업으로의 전환' 비전을 제시하면서 향후 출시되는 순수 전기차는 전부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방침을 밝혔다. 여기에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고객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새로운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계약 과정이 단순화되고 단계별 프로세스 역시 축소된다. 이를 통해 빠른 배송은 물론 간단하고 편리한 주문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보는 또 새로운 온·오프라인 통합 고객서비스로 구매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투명하게 운영되는 정찰제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전 세계 14여개 국가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는 벤츠는 2025년까지 전체 판매의 25%, 전체 정비 예약의 80%를 온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도 이에 발맞춰 연내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코리아가 새롭게 도입할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은 고객이 마음에 드는 차량을 탐색하고 선택해 견적을 내보고 계약하기까지 간편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상반기에는 온라인결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론칭하지 않는 대신 다양한 커머셜 플랫폼과 협력하고 있다. 2018년 카카오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폭스바겐 파사트 TSI와 티구안 사전계약을 시행한 이후 지난해에는 11번가에서 2020년형 티구안을 판매했다. 아우디·폭스바겐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계획은 없지만, 올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마케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BMW는 이미 2018년 12월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온라인 한정판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처음으로 선보인 X6 퍼스트 에디션은 이틀 만에 50대가 모두 완판됐다. BMW는 지난해 온라인 샵에서 총 20종 470여 대를 판매했다. BMW는 최근에도 ‘뉴 M5 컴페티션 이몰라 레드’ ‘M2 CS 카본 세라믹’ ‘뉴 M550i xDrive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M340i드라비트 그레이’ 등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 일찌감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전기차 대장격인 테슬라는 온라인으로만 자동차를 판매 중인데, 지난해 국내시장에서만 1만대 이상을 팔았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 여파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더 많은 업체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며 “계약 과정이 단순화되고 판매가격도 투명해진다는 점에서 고객 입장에서도 유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진통 국내 완성차 후발주자들도 판매실적이 저조하자, 부랴부랴 온라인 판매에 뛰어들고 있다. 쌍용차는 보다 적극적이다. 11번가 등 온라인 커머스와 TV홈쇼핑 등 채널을 확보해 신모델 출시를 알리는 동시에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GM도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전 차종의 내·외관 사진을 확인하고 차랑별 트림(등급)과 옵션, 액세서리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2월 XM3를 출시하면서 네이버와 협업해 온라인 사전계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판매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온라인 사업 진출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판매 직원 노조가 온라인 채널 구축에 반대하고 있어서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를 구성하고 있는 판매위원회에는 약 6500명의 노조원이 가입돼 있다. 현대차 전체 조합원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이들은 온라인 채널에서 차량을 판매하면 실적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기존 대리점과 영업사원의 일감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대차는 노조에 발목 잡힌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이미 온라인 판매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 2017년 영국을 시작으로 2018년 싱가포르와 이스라엘, 2019년 호주와 러시아, 지난해 미국·인도·이탈리아에서 온라인 판매 채널 ‘클릭 투 바이’를 운영 중이다. 이중 인도의 클릭 투 바이 채널의 경우 최근 방문자 700만명, 문의 5만4000건, 구매 예약 약 5000건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비대면 판매와 중간 마진 축소가 대세가 된 유통 환경에서 현대차·기아의 국내 판매만 예외일 수는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는 이미 세계적 흐름이자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차량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현대차·기아만 노조 반대로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노사가 양보와 타협으로 온라인 판매를 늘려나가야 한다"고 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3.15 07:00
경제

설 앞두고 또 오류…이용자 1000만 삼성페이, 문제 생겨도 추궁 못한다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인 직장인 A씨는 최근 편의점에서 삼성페이로 결제하려다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삼성페이에 등록한 선불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돈을 입금했는데도 결제 시 잔액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뜬 것. 서비스 오류를 제대로 인지 못한 A씨는 해결책을 찾아 한참을 쩔쩔매다 결국 빈손으로 편의점을 나와야 했다. 27일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는 지난 25일부터 삼성페이 선불카드 충전과 계좌 이체 오류를 문의하는 글이 잇따랐다. 한 고객은 우체국에 들러 업무를 보다 돈을 이체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곤란했다는 글을 올렸다. 삼성페이를 통해 입금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는 문의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삼성페이 고객서비스 담당은 "삼성페이 충전카드 충전을 위한 가상계좌로 입금했지만, 잔액이 반영되지 않는 증상으로 보인다"며 "충전 금액 반영은 은행이나 계좌 사정에 따라 다소 지연돼 반영될 수 있다. 현재 정상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계속 문제가 발생하면 서비스를 운영하는 삼성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해달라"고 안내했다. 작년 설 연휴를 앞두고도 삼성페이에 오류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해 1월 24일 오전 삼성페이에 등록된 일부 카드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했다. 롯데카드, 신한카드 등 일부 카드에서 결제를 시도하면 '준비 중'이라는 화면이 나올 뿐 다음 절차로 넘어가지 않았다. 지갑을 소지하지 않은 고객들은 편의점 등에서 결제하려다 민망한 상황을 겪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불만을 쏟아냈다. 같은 날 오후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내 일부 금융사의 생체인증 서버 오류가 원인이었다'는 공지를 올렸다. 최근 삼성페이 오류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SC은행의 시스템 사정으로 인해 1월 25일 오후 2시50분경부터 1시간가량 지연 처리 후 정상화가 완료됐다"고 답했다. 삼성페이는 활성 사용자 수가 1000만명을 훌쩍 넘는 국민 서비스다. 실물카드 없이 초기 등록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만으로 현장에서 결제가 가능해 호응을 얻었다. 카드 결제 외에도 계좌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ATM 입출금이나 이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대중화된 삼성페이 서비스도 오류가 발생하면 고객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최대한 많은 고객에게 신속하게 공지하고, 조치 과정을 안내하는 등의 의무가 부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8일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구글·넷플릭스·페이스북·네이버·카카오·웨이브 등 6개 사업자를 지정했다. 이들은 이용자의 사용 단말이나 인터넷망사업자(ISP) 등 환경을 차별하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또 기술적 오류와 트래픽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에 조처해야 한다.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온라인·자동응답 전화(ARS) 서비스도 마련해야 한다. 이용자 불편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의무를 지운 것이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빠졌다. 삼성전자도 대상 사업자로 거론됐지만 전년 3개월(2020년 10~12월)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전체의 1% 이상인 사업자라는 적용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삼성페이는 이용자 수치가 절대적이지만 트래픽 양이 1%가 되지 않아 대상에서 빠졌다"며 "서비스 안정성 의무 확보 대상은 2월 초에 확정될 예정이지만, 의견 수렴 중인 현 시점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업들에게는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과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이용자 100만명이 넘는 부가통신 서비스는 삼성페이를 비롯해 은행 서비스, 쿠팡과 11번가 등 쇼핑 서비스 등 50여 개로 조사됐다. 이중 트래픽 기준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10개 미만이었다. 과기부 관계자는 "전체 기업을 규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가 지정한 기업들 외에는 서비스 오류로 고객이 피해를 입어도 문제를 제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와 달리 안정성 유지 의무를 부여받은 네이버는 곧바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네이버 과실로 결제 장애가 2시간 이상 지속하면, 최근 12주간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 평균 결제 수수료의 최대 3배를 판매자에게 배상하기로 했다. 결제 장애 기간 중 판매자가 광고 서비스를 이용했을 경우에는 광고비를 반환받거나, 같은 가치의 광고를 추가로 받는 등의 보상안을 신설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판매자들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에서 책임지고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2021.01.28 07:00
경제

진에어, 15일 '인천-칭다오' 임시편 운영

진에어는 현지 교민들을 위한 ‘인천-칭다오’ 노선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임시편은 인천공항에서 15일 오전 10시에 출발해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 35분에 도착할 예정이다. 항공권은 대한민국 국적자를 대상으로 인천발 편도 항공편만 판매되며 진에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임시편 노선 탑승객은 중국 정부 지침에 따라 탑승 전 3일 내 지정검사 기관에서 코로나19 핵산검사(PCR) 검사를 완료 후 탑승 전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기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10.06 16:04
경제

“장사의 고수 되는 법 알려드려요” 배민아카데미, 온라인 무료 교육 사이트 오픈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가 2년 여 준비 끝에 온라인 교육을 시작한다. 배민아카데미는 식당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아한형제들이 제공해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간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배민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지방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가게를 비울 수 없는 1인 식당 사장님들에게 교육 기회를 넓히고, 더욱 많은 사장님이 평소 궁금해하던 장사 노하우를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진행해온 400회 이상의 오프라인 교육 중 핵심 강의를 중심으로 준비됐으며, 누구나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사이트에서 본인이 원하는 주제의 영상을 클릭하면 바로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강의 교재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본인 계정의 ‘마이 페이지’에서는 수강한 영상 내역과 진도율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는 똘똘한 매장을 만드는 손익관리법, 외식업 노무관리의 모든 것, 사장님을 위한 브랜드 abc, 우리 가게 서비스 경영의 정석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 강의를 만날 수 있다. 식당 운영에 꼭 필요한 고객서비스부터 상권분석, 노무, 세무, 법무, 마케팅 등 전문분야까지 국내 최고 전문가의 강의 40편이 마련됐으며, 연내 총 100편 이상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백선웅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전국의 소상공인이 수준 높고 체계적인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난 2년 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라인 교육에서는 이론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제공하고 배민아카데미 교육장에서는 소통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7.29 10:54
연예

관광경영학과 "특급호텔 포시즌스호텔 오픈하우스 초청받아 호텔설명회 진행"

현장중심의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호텔관광특성화 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지난 11월 19일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서울호텔에서 진행하는 ‘Four Seasons Open House’에 한호전 관광경영학과정 학생들이 초청받아 포시즌스서울호텔을 방문했다. 포시즌스서울호텔은 세계적인 해외 체인호텔 포시즌스 호텔&리조트 그룹의 첫 한국 호텔로서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포춘 매거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100위로 16년 연속 선정된 호텔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세종대, 경희대, 가천대 등 총 8개의 서울, 경기 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한호전 호텔관광학과정 학생들은 ‘Four Seasons Open House’ 2년 연속 참석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날 진행됐던 포시즌스 오픈하우스는 포시즌스호텔 관계자들이 환영사로 시작하여 호텔소개, 직원복지, 선배들과의 만남, 호텔투어, Q&A 식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광경영학과과정 이정현 졸업생이 직접 Q&A와 호텔투어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시즌스호텔에 참석했던 호텔관광경영학과과정 전광민 학생은 “호텔을 직접 방문해서 서비스교육을 받아보니 시각이 더욱 넓어진 것 같고 호텔관광학과정을 졸업한 선배를 보니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고 내 자신도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호텔관광과정을 빛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경영과과정은 기존 대학 호텔관광과와 차별화된 현장중심의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직 특급호텔리어 현장전문가들이 직접 자문단으로 참여하여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호텔현장의 다양한 노하우&스킬을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관광학과과정 학생들은 국내 최첨단 호텔실습시설을 갖춘 호텔프론트 실습실, 객실예약시스템 교육실, 호텔연회 실습실, 호텔컨벤션 실습실, 호텔식음료 실습실 등 다양한 호텔실습실에서 각 호텔 분야에 맞는 호텔교육을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관광경영학과정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GCD교육 을 통해 학생이 주도함으로서 학습 이해도와 성취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 특히 관광경영학과과정에서 교육 중인 여행업 실무, 호텔고객서비스실무, 호텔현관객실실무, 연회실무실습 등을 포함해 학생들이 먼저 이론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여 실험 및 실습 형태 수업으로 진행된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 호텔관광학과과정 학생들은 입학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One-Pass 과정(스펙향상, 이력서 및 이미지 코칭, 실무 면접대비 등)을 거치게 되며, 교내 자체적으로 취업박람회도 매년마다 참여하고 있다. 학교에서 쌓아 둔 취업 커리큘럼을 통해 스펙을 다져 호텔관광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고 있는 취업박람회이다. 이를 통해 한호전 졸업생들은 파크하얏트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롯데호텔, 콘래드호텔, 포시즌스호텔, JW메리어트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등 국내 특급호텔 호텔리어로 최종합격하여 호텔관광과과정 타이틀에 맞는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한호전은 국내 최대 호텔관광분야의 명문학교로서 1989년 개교 이래 30년 동안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중심으로, 미래의 호텔서비스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 연속 교육부 최우수교육기관(Best ACBS)으로 선정된 학교이다. 또한 인지도와 취업률이 높은 관광학과과정, 호텔경영과과정(2년제), 국제호텔관광경영과과정(4년제) 신입생을 내신 및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직업선호도 검사와 전공교수와의 면접을 통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입학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임명하여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인성 및 소질,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와 함께 한호전에서는 호텔경영학과과정 이외에도 호텔카지노학과과정, 항공운항학과과정, 호텔조리학과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과정, 와인소믈리에학과과정, 뷰티학과과정 등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서접수는 한호전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승한기자 2019.1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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