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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민영, 쌍둥이 자매에 “남편 속여봐” 제안... 흥미 폭발 (퍼펙트 글로우)

박민영이 뉴욕에서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를 기획한다.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8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뉴역 현지를 열광하게 했던 K-글로우숍 ‘단장’의 마지막 영업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 가운데 ‘단장’의 상담실장 박민영이 특별한 기획에 도전, 영업 마지막 날 손님들에게 재미를 안긴다.이날 ‘단장’은 개업 이래 최초로 일란성 쌍둥이를 손님으로 맞이한다. 상담을 맡은 박민영은 이목구비 모두가 거푸집 수준인 언니 사라와 동생 리아의 외모에 “우와, 두 분 진짜 쌍둥이네요”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가운데 박민영의 머리 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메이크오버 이후 사라 남편과의 트리오 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말에 “남편을 속여보는 거 어때요?”라며 메이크오버 후 남편이 아내를 구별해낼 수 있을지 테스트해보자고 제안한 것. 이에 사라와 리아가 흥미를 폭발시키며, 박민영 기획의 격정 뷰티 드라마 ‘내 남편을 속여줘' 프로젝트가 크랭크인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레오제이는 언니 사라를, 포니는 동생 리아의 메이크업을 담당한다. 뜻밖에 같은 얼굴 다른 메이크업을 진행하게 된 레오제이와 포니는 서로를 의식하고, 이에 차홍은 “이거 대결구도가 된 것 같은데? 경쟁구도 된 거 아냐?”라며 두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링 위에 올린다. 이에 대결을 앞둔 포니는 “아 벌써 재밌다! 벌써 맛있다!”라고 외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3천만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26.1.4 기준)에 육박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08:48
산업

JW 메리어트 제주, 글로벌 서비스 평가 APEC 지역 1위 등극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JW 메리어트 제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호텔 서비스 평가 기관인 ‘LQA(Leading Quality Assurance)’가 실시한 2025년 글로벌 서비스 평가에서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APEC) 지역 내 JW 메리어트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브랜드 내 1위를 넘어, 한국 럭셔리 호텔의 서비스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점수 94.5%를 기록하며,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에 위치한 79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호텔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는 국내 5성급 럭셔리 호텔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다.LQA 평가는 전 세계 130여 개국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950개 이상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진행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투숙하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의 전 과정은 물론,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의 세밀함, 고객이 느끼는 감정적 여운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특히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번 평가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도어 서비스 ▲턴다운 서비스 ▲객실 서비스등 총 5개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하우스키핑의 ‘턴다운 서비스’에서 기록한 100점은 LQA 평가 역사상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서비스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극찬을 받았다.또한,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측정하는 ‘감정적 교감’ 부문에서도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하며 APEC 지역 내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는 2023년 개관 이후 JW 메리어트가 지향해온 ‘마인드풀 럭셔리’와 ‘홀 유’ 철학이 현장 서비스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고객에게 진정한 휴식과 균형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호텔 측은 투숙객이 머무는 하루가 하나의 물 흐르듯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서비스 동선과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응대가 이번 기록적인 점수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JW 메리어트 제주 이민영 총지배인(Chris Lee)은 “이번 LQA 성과는 한국 럭셔리 호텔이 APEC 무대에서 글로벌 서비스 기준을 압도적으로 충족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5개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고객이 머무는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살펴온 JW 메리어트 제주 팀의 노력과 경쟁력이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결과”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7 16:53
프로축구

본격적인 복귀 시즌 앞둔 부산 FW 김찬 “목표는 공격 포인트 20개+승격” [IS 인천]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김찬(26)은 2026시즌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부산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이 열리는 태국 치앙마이로 향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8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PO) 문턱도 밟지 못한 부산은 올 시즌 선수단을 대거 개편해 승격 도전을 이어간다. 새 시즌에는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 기대감은 크다. 부산은 지난 2020시즌 K리그1서 강등된 뒤 6시즌 연속 K리그2에 머문 상태다.공격수 김찬은 군 전역 뒤 본격적인 복귀 시즌을 앞두고 있다. 그는 2024시즌 초 군 복무를 위해 팀을 떠났다. 이 기간 김천은 2년 연속 K리그1 3위에 오르며 저력을 뽐냈는데, 김찬은 주전 경쟁에 밀려 리그 7경기(1골) 출전에 그쳤다. 2025시즌 중 전역 후에는 단 1경기 출전에 그쳐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6시즌을 바라보는 김찬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전지훈련 출국 전 본지와 만나 “그동안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해 힘들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동계부터 많은 운동을 소화 중이다. 잘 준비해서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활약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김찬은 2024시즌 K리그 전체 1호 해트트릭 기록을 세운 선수이기도 하다. 당시 경남FC와의 ‘낙동강 더비’서 퍼펙트 해트트릭(왼발·오른발·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남다른 상승세를 탔는데, 직후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후에는 조기에 입대하며 부산을 떠났다. 당시를 돌아본 김찬은 “당시 주변에서는 ‘군대에 가라고 다쳤나 보다’라고 농담 섞인 말을 했다. 운이 좋게 합격했지만, 사실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 않았나”라며 “마음이 불편했는데, 입대 후에도 출전 수가 적어 멘털적으로 흔들리긴 했다. 그래도 훌륭한 선수들과 훈련하며 많이 배웠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새로운 경험을 쌓은 것 같다”고 했다.김찬은 입대 전인 2023시즌 프로축구연맹 주관 대회 28경기서 8골 2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첫 단일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올린 바 있다. 2024시즌을 앞두고는 ‘10골’이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올해의 목표는 “공격 포인트 20개 이상”이다. 그는 “힘든 시기를 건너며 멘털적으로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모든 팀이 승격에 도전하겠지만, 동료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다 보면 좋은 상황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공격수니까, 공격 포인트 20개와 함께 팀이 승격할 수 있게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찬은 “군대 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이라고 자신한다. 새 시즌이 정말 기대되고, 빨리 뛰고 싶다”고 덧붙였다.인천공항=김우중 기자 2026.01.05 17:30
IT

LG전자, 연필 두께 무선 월페이퍼 TV 공개

LG전자가 연필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를 선보였다.LG전자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대 두께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을 적용했다. 연필 한 자루 두께에 스피커까지 내장한 올인원 제품으로, 벽에 완벽히 밀착된다.세계 최초로 4K∙165㎐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한다. 이에 TV와 외부 기기 간 케이블 연결을 없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다.W6∙G6∙C6 등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는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이 적용됐다.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로부터 퍼펙트 블랙∙퍼펙트 컬러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가 강점이다.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은 듀얼 AI 엔진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화질 및 빛반사를 모두 잡은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의 결합으로 완성했다.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프로세서인 3세대 알파 11은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처리하는 '듀얼 수퍼 업스케일링'으로 뚜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의 화질을 제공한다.고성능 게임 기능도 지원한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는 엔비디아 '지싱크',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등 최신 그래픽 기술이 적용됐다. 빠른 화면 전환에도 끊김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 0.1㎳의 응답 속도와 자동 저지연 모드를 뒷받침한다.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은 "13년간 축적한 올레드 기술력과 진정한 무선 전송 기술에 폼팩터 혁신을 융합한 월페이퍼 TV W6를 비롯한 한층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로 글로벌 고객에게 가장 혁신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5 12:00
스포츠일반

[IS 현장] ‘퍼펙트 연기’ 피겨 신지아, 선발전 종합 1위로 생애 첫 올림픽 진출…이해인도 이탈리아행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18·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대한빙상경기연맹과의 법적 다툼 끝에 다시 은반을 밟은 이해인(21·고려대)도 막차를 탔다.신지아는 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을 묶어 145.46점을 올렸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서 1위(74.43점)에 오른 그는 최종 219.89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신지아는 지난해 1차 선발전에서도 총점(216.20점)으로 우승한 바 있다. 1, 2차전 합산 점수는 436.09점으로, 선발전 합계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대회 총점을 합산해 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싱글 각 2명, 아이스 댄스 한 팀을 뽑는다. 이번 올림픽은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신지아는 지난 4시즌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건 기대주다. 지난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도 2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를 밟은 올 시즌에는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하더니, 2차 선발전에서도 최상위를 지켰다. 그는 생애 첫 올림픽의 꿈을 이뤘다. 같은 날 여자부의 남은 올림픽 티켓은 이해인의 몫이었다. 그는 이날 대회 프리스케이팅서 129.62점을 올렸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6.38점을 더해 최종 196.00점을 올렸다. 그는 1차 대회(195.80점) 점수를 더해 두 차례 선발전 최종 391.80점을 기록, 올림픽 출전 가능 선수 중 2위에 오르며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384.37점)을 따돌렸다.이해인은 지난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건 실력자다. 하지만 2024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둔 선발전에선 간발의 차로 탈락해 아쉬움을 삼켰다. 당해 5월엔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아 은퇴 갈림길에 선 뒤 법적 싸움을 펼쳤다가,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다.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우여곡절 끝에 선발전에 나섰고, 끝내 올림픽 출전까지 이뤘다.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AG), 사대륙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채연은 이날 프리스케이팅 중 허리 통증 탓인지 넘어지는 등 아쉬움을 삼켰다. 그는 경기 뒤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목동=김우중 기자 2026.01.04 16:31
연예일반

박민영, 뉴욕에서도 통하네… 현지 팬들 “드라마 보고 옷 따라사”

박민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깜짝 팬 미팅을 개최한다.1일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박민영의 열혈 팬이 찾아온다. K-드라마의 팬이라는 빅토리아가 모친인 메리 빅 그리고 세 친구들과 방문해 복닥복닥 화기애애한 기운을 더하는 가운데, 빅토리아 모녀가 ‘최애 배우’ 박민영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박민영은 잠시나마 단장의 상담실장 역할을 내려놓고 ‘스타 박민영’을 소환해 팬들의 성원에 부응한다. 특히 박민영이 메리 빅에게 “제가 안아드려도 될까요?”라며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를 전하자, 메리 빅은 “민영 씨가 드라마에서 입은 자켓도 따라 샀다”라고 고백하며 찐 팬심을 밝힌다.이 가운데 주종혁이 숨겨왔던 또 하나의 능력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빅토리아와의 만남에 “저도 사실 중학교 때 2년 간 필리핀에 살았다”라면서 타갈로그어(필리핀의 공식 언어 중 하나)를 구사하기 시작한다. 호주 유학생 출신으로 알려진 주종혁은 이미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손재주와 미용 센스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하다고 각광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수상할 정도로 재능이 많은 주종혁은 심지어 빅토리아도 모르는 필리핀 국가까지 열창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또한 이날의 메이크오버 주인공인 빅토리아는 뉴욕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일 때문에 잃어버렸던 아름다운 ‘나’를 찾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원인불명의 신경 질환을 앓고 계신 엄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됐다”라는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실 오늘의 메이크오버도 가능하다면 엄마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라면서 지극한 엄마 사랑으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이다.지난 12월 28일 기준으로 영상 누적 조회수가 3억 뷰(CJ ENM 유튜브 멀티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페이스북 합계)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24
스타

라미란, 데뷔 20년 만 첫 퍼스널 컬러 진단…뜻밖의 결과 ‘경악’ (‘퍼펙트 글로우’)

tvN '퍼펙트 글로우' 라미란이 데뷔 20년 만에 받은 첫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에 경악한다.새해 첫날인 내달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막바지 영업에 들어선 '단장즈'가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손님 '라일리'와 만나 특별한 메이크오버를 펼친다. 과거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방문했다가 K뷰티를 접했다는 라일리는 '퍼스널 컬러'에 흥미를 느껴, 현재 뉴욕에서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이렇듯 뉴욕의 뷰티 전문가가 '단장'에 찾은 만큼, '단장즈'와 라일리가 특별히 역할을 바꿔 흥미를 높인다.라일리의 고객으로 나선 이는 '라쎄오' 라미란. '단장' 오픈 이래 처음으로 손님의 자리에 앉은 라미란의 모습에 차홍은 "이게 어떻게 된 거래요?"라며 눈이 휘둥그레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본격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라미란은 색깔 천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마다 '새로운 나'를 발견, 감탄과 혼돈을 오가 웃음을 더한다. 급기야 라미란은 "나 차가운 사람이었네. 되게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씁쓸한(?) 미소를 터뜨렸다고 해, 그의 생애 첫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이날 '단장즈'는 라일리의 특출난 미모에 "여신 같다", "너무 예쁘다', "역대급 미모"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라일리의 신비로운 터틀셸(거북이 등껍질 모양) 눈동자에 제대로 반한 차홍은 문자 그대로 '녹아버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라일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게 된 포니는 만족도 높은 메이크오버를 선사하기 위해 바짝 긴장한다고. 과연 '단장'을 대표하는 '색감 장인' 포니가 뉴욕의 퍼스널 컬러 전문가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단장즈' 모두를 미모로 사로잡은 라일리의 K글로우업은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6:25
뮤직

이문세, 현재진행형 ‘공연의 대가’ 2025년 발자취

올해 두 개의 브랜드 공연을 완성도 높게 이끈 이문세는 ‘공연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현재진행형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극장형 공연의 정수를 보여준 ‘씨어터 이문세 시즌4’는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 앵콜 공연을 끝으로 1년에 걸친 국내 투어를 마무리했다. 전국 22개 도시에서 총 59회 공연을 진행하며 누적 관객 9만 8천 명을 기록했고, 음악과 연출, 감성, 교감이 정교하게 맞물려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 열기는 국경을 넘어 북미로 이어졌다. 지난 6월 미국 뉴저지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까지 이어진 ‘씨어터 이문세 시즌4’는 7년 만에 성사된 해외 투어였다. 한국에서의 감동을 이어 받은 이번 공연은 북미 관객들에게도 오래도록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했다.지난 11월부터는 대형 아레나 투어로 무대의 스케일을 한층 확장했다. 7년 만에 돌아온 ‘‘이문세 더 베스트’ 공연은 전 세대가 사랑해온 명곡들에 최첨단 무대 기술을 더하고, 이문세 특유의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냈다. 광주,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감동과 재미, 깜짝 이벤트까지 더해 ‘이문세표 종합선물세트’라는 호평을 얻었다.이처럼 대극장에서 대형 아레나까지, 무대의 규모를 넘어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퍼펙트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문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무대를 진화시키고 있다. 매 공연마다 새롭고 치밀하게 설계된 연출을 통해 공연 혁신을 이끌어온 그는 여전히 관객에게 가장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 위의 살아 있는 레전드다. ‘이문세 더 베스트’ 투어는 2026년에도 부산, 대구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이문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7:36
연예일반

[TVis] 허윤정 “식도 24cm 절제+몸무게 15kg 감소”... 식도암 투병 고백 (퍼펙트 라이프)

배우 허윤정이 과거 식도암 판정을 받고 생사를 오갔다고 털어놨다.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허윤정은 “2020년 식도암 진단을 받았다”며 “식도를 약 24cm 절제하는 큰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식을 먹을 때 목 오른쪽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계속돼 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암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허윤정은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 내시경 수술은 불가능했고, 항암 치료를 받거나 식도 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선택지 앞에 놓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을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그는 항암 치료 대신 수술을 택한 이유로 가족사를 언급했다. 허윤정은 “아버지가 과거 후두암으로 오랜 기간 항암 치료를 받으셨는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머리카락이 빠지고 목소리를 잃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기억이 커서 항암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항암 치료를 하지 않고 대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수술 이후의 회복 과정 또한 쉽지 않았다. 허윤정은 “음식을 씹는 감각이 거의 없었고, 모든 음식이 고무줄을 씹는 느낌처럼 느껴졌다”며 “역해서 대부분 토해냈다”고 털어놨다.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 탓에 체중도 급격히 줄었다고.이에 MC 이성미가 “몸무게가 많이 빠졌을 것 같다”고 묻자, 허윤정은 “처음에는 매일 200g씩 빠졌고, 몇 개월 사이에 총 15kg이 줄었다”며 “이러다 정말 큰일 나는 건 아닐까 겁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허윤정은 힘겨웠던 투병 과정을 차분히 전하며, 몸의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3:31
뮤직

이제훈, ‘모범택시3’ 타면 탈수록 강렬해지는 ‘사이다’ 맛

배우 이제훈이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만능 액션’으로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다.이제훈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박민호 실종 살인 사건의 비극적 실체를 정면으로 돌파, 사건의 전말이 낱낱이 드러나며 여러 회에 걸쳐 빌드업 한 서사가 폭발적으로 터진 가운데 도기의 분노와 집념, 숨을 멎게 하는 액션을 통한 극적인 응징으로 시청자들의 찬사가 터졌다.13일 방송은 과거에 박민호(이도한 분)가 진광대 배구 경기 승부조작의 진실을 알게 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움직였던 과정이 드러나며 비극의 시작점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온갖 범죄의 온상인 천광진(음문석 분)이 있었다. 그가 이를 눈치챈 박민호를 제거하기 위해 CCTV 사각지대에서 박민호의 머리를 가격한 것도 모자라 박민호를 차량으로 치어 묵숨을 잃게 했던 것. 천광진과 조성욱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박민호의 시신을 진광대 재단 이사장 무덤 옆에 묻었고, 박민호의 아버지 박동수(김기천 분)가 진실에 다가가자 교통사고를 가장해 공격하는 참혹한 악행에 보는 이들까지 분노에 떨게 했다. 한편 뒷산에서 발견된 박민호의 시신은 국과수로 이동하던 중 천광진의 방해로 사라지게 되고, 임동현과 조성욱까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아 도기는 모든 사건의 배후가 동일인임을 확신한다. 박동수의 안전까지 위험한 상황임을 파악한 도기는 장대표(김의성 분)와 함께 요양원을 찾고 그곳에서 박동수를 납치해가려던 천광진과 대면, 도기는 천광진 일당들의 무자비한 행동에도 가까스로 몸을 바쳐 박동수를 무사히 구출했다. 무지개 운수팀은 도박과 승부조작 등으로 거둔 범죄 수익의 최종 목적지가 천광진이라는 사실까지 알아내고, 박민호의 시신이 15년 전 사건의 유일한 증거임을 깨닫는다. 본격적으로 빌런 응징에 나선 도기는 천광진이 보낸 주소를 따라 폐교로 향했고, 곳곳에 설치된 CCTV 카메라로 도기를 감시하며 부하들과 결투를 붙이고는 생중계하며 도박에 이용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모면한 도기는 눈눈이이 전략으로 천광진에 복수하는 과정을 카메라로 담고, 교통사고의 고통과 맞먹는 응징을 가하는 등 피해자들의 고통을 그대로 갚아주려 했다. 그제서야 잘못했다며 살려달라는 천광진에 ‘혹시 살 수 있을지도 모르지. 세상에 널 진심으로 기억해주는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있냐?’라는 통쾌한 대사와 함께 가해자였던 천광진이 처음으로 완전히 압도당하는 순간이 담겨 카타르시스를 선사함과 동시에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엔딩에서는 모범택시에 박민호의 유골함과 영정 사진을 모신 도기가 박동수에게 아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수 있도록 배웅하며 오랜 비극의 종지부를 찍어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했다.이번 회차에서 이제훈은 비극의 실체를 마주하는 순간의 격정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감정 연기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기가 박민호 사건의 진실을 알아갈수록 단단해지는 분노와 박동수를 향한 안타까움과 책임감 있는 모습, 그리고 최종 빌런과 대치한 상황에서의 날 선 집중력은 캐릭터의 감정선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며 방송 내내 꽉 찬 열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강한 울림을 전했다. 또한, 천광진을 향해 던진 결정적 대사들은 도기의 내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장면으로 이제훈의 절제된 톤 속에서도 감정의 깊이를 가늠케 했다. 특히 폐교에서의 수적 열세에 몰린 위기 상황의 액션 장면에서 이제훈은 좁은 복도와 계단, 교실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폭넓은 동작과 적절한 타격감을 활용해 리얼리티와 완성도가 높은 ‘만능 액션’의 진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극 말미에서 이제훈은 피해자의 유골함을 모시고 모범택시를 운행하는 모습에서 표정만으로도 캐릭터의 심정이 느껴지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처럼 이제훈은 비극의 진실과 정면으로 맞선 김도기의 내면을 선명한 감정과 퍼펙트한 직선 연기로 빈틈없이 채워 넣으며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이제훈의 ‘사이다’ 맛에 또 한 번 빠져들게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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