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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2025년 공공기관 부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및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5년 공공기관 부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및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1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부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ESG 7개 분야에 대한 중앙심사 및 평가를 거쳐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공헌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연간 단위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헌 정도를 평가하여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0년도에 해당 인정제를 최초로 획득한 이후 2022년도부터 4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도 교육기부 인증제’ 종합심사 및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인증제는 기업과 기관이 주관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사례를 발굴하고 최근 3년간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성 검증을 통해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기부의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이번 교육기부 인증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래 최초 획득으로, 향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 연계 지원을 통해 체육회가 주관하는 사업 참여자의 다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드림패럴림픽 사업과 통합체육 보급 사업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가 가진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과 장애인체육 인식개선, 장애인의 건강복지 실현에 기여해 온 점을 이번 두 제도 심사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정진완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승재 기자 2025.12.30 13:05
연예일반

오윤아, 발달장애 子 학교 부적응에 “내가 잘못 키웠나 싶어 눈물”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근황을 전했다.26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성인이 되는 오윤아 아들 송민의 목표는 수영선수’란 제목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오윤아는 민이가 성인이 되지 않냐는 물음에 “맞다”며 “민이 학교에 떨어졌다. 반에서 두 명이 떨어지는데 그 두 명 중 한 명이 민이었다. 이탈만 안 하면 되는데 민이만 유일하게 이탈했다. 걔도 진짜 특이한 아이”라고 미소 지었다.이어 “민이가 학교에 다니기 싫었던 거 같다. 3학년 내내 아침에 잤다. 점심 먹으러 일어나는 느낌이었다”며 “미국에서 잘 따라다니고 짜증도 안 내고 잘해서 되게 잘할 줄 알았다. 그래서 학교에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학교를 가보니까 너무 못하더라”고 밝혔다.이어 오윤아는 “학교에 떨어지니까 너무 당황했다. 눈물이 나면서 ‘내가 너무 신경을 못 썼나? 잘못 키웠구나’ 싶었다.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됐는데 왜 얘를 이렇게 그냥 방치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편하게 키워야 더 사회성이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눈물이 나고 막막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오윤아는 “정보를 찾아보니 민이한테는 조금 더 기회가 될 수 있겠더라. 세미나에서 들었는데 우리 민이처럼 특수 체육을 하는 친구들이 직업을 갖기가 되게 좋다고 했다”며 “민이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수영이 있었다. 너무 희소식”이라고 말했다.오윤아는 또 “‘충분히 (패럴림픽에)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 민이가 피지컬도 좋고 잘하니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했다. 근데 지금은 민이가 승부욕, 경쟁심이 없고 경험도 없다. 경험을 많이 쌓아 주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5살 때부터 수영시킨 보람이 이제 좀 나오나 보다. 나도 수영을 잘해서 깜짝 놀랐다. 운동 신경은 좋다”고 자랑하며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5.12.27 12:54
스포츠일반

배드민턴 노영훈, 금빛 스매시에 '손흥민 찰칵'까지…韓 아시아유스패러게임서 금 13개 수확

지난 10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가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아시아 35개국 1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9개 종목, 총 88명(선수 46명, 임원 42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8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골볼, 배드민턴, 보치아, 육상, 태권도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 골볼, 배드민턴, 보치아, 양궁 등 4개 종목에서 메달 7개를 추가했다.에티살랏 아카데미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WH2 종목 결승에 출전한 노영훈(13·신천중)은 이라크 선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후 노영훈은 “첫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기쁘다”며 “손흥민 선수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유니버셜 아메리칸 스쿨에서 진행된 보치아 경기에서는 남자 BC3 종목에 출전한 차해준(20·숭덕학교)이 결승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4-2의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차해준은 “이 메달은 저에게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 덕분에 딸 수 있었다. 그 분들의 메달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며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메달 획득 소감을 전했다. 전주영(20)은 여자 BC3 종목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6-4로 꺾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알 메즈하르 스포츠홀에서 열린 골볼 종목에서는 남자 대표팀(이승준, 이승모, 전인준, 한도미니크)이 준결승에서 콜드게임(11-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에 6-9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바이 장애인스포츠클럽에서 펼쳐진 육상 포환던지기 U20 F37종목에선 윤동훈(15·울산남외중)이 9m4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한편, 폐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에서 기수 양궁 권하연(17·대전광역시)만 대표로 나섰다. 이어 타니 주마 베르레가드 대회조직위원장의 폐회사와 아시안패럴림픽위원회(APC) 마지드 라셰드 회장의 폐회 선언이 진행됐으며, 대회기 하강과 함께 차기 개최국인 캄보디아로 대회기가 전달됐다. 또한 참가한 NPC마다 참가기념비를 전달했으며, 이후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대회의 막이 내렸다.선수단 해단식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전선주 선수촌장을 비롯해 차우규 선수단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 대회는 2029년 캄보디아에서 개최된다.윤승재 기자 2025.12.15 00:03
생활문화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025 아시안 유스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격려금 1억원을 후원했다.지난 12월 11일(목), 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직접 방문한 배동현 이사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 상황실에서 차우규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단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배동현 이사장은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미래인 청소년 선수들을 응원한다"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차우규 선수단장은 "선수단을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청소년 선수들의 노력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고자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또한 배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석한 장애인 체육 분야의 주요 국제 인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주최로 12월 10일(수)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88명(선수 46명, 임원 42명)이 참가해 총 9개 종목(양궁,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역도, 수영, 태권도, 탁구)에 출전한다. 2025.12.14 09:00
스포츠일반

‘트랜스젠더 올림픽 제외?’ IOC, 새로운 여성 스포츠 출전 자격 정책 발표 예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최근 여성 스포츠 참가 자격에 대한 새 정책을 내년까지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11일(한국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OC 집행위원회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몇 달 안에, 그리고 확실히 내년 1분기 안에는 매우 명확한 결정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정말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코번트리는 앞선 IOC 위원장 선거에서 7명의 후보 대부분이 성별 참가 자격 문제에 대한 강력한 정책을 약속한 가운데 당선됐다. 이전까지 IOC는 각 종목 국제 연맹에 지침만 제공했을 뿐, 각 연맹이 자체적으로 규정을 결정하도록 맡긴 바 있다.새로운 정책에는 트랜스젠더 선수, 성 발달 차이를 가진 선수를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크다. 외신에선 2026년 2월에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날 회의서 확정될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이번 결정은 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 미국의 상황과도 연관이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을 배제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성전환 선수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허용하는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할 수 있게 됐다.이후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도 지난 7월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의 출전을 사실상 금지했다. 이미 육상, 수영 등 세계 연맹도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남성 사춘기를 겪은 선수들의 여성 부문 출전을 막았다.당시 파리 대회에선 복싱 금메달리스트 이마네 칼리프(알제리) 린위팅(대만)을 둘러싼 성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올림픽 대회를 관장하는 새 기구인 월드복싱은 남성에게서만 발견되는 Y염색체를 식별하는 검사를 도입했다.코번트리 위원장은 “아마도 쉬운 일은 아닐 거”라면서도 “우리는 여성 부문을 보호하고 있고, 공정한 방식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라고 공언했다.끝으로 “생활 체육과 레크리에이션 수준에서,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은 모든 사람의 권리”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12.11 09:10
스포츠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코소보 패럴림픽위원회와 MOU 체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코소보 패럴림픽위원회가 만났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4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코소보 패럴림픽위원회(위원장 늄자 에미니)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늄자 에미니 코소보 패럴림픽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국의 패럴림픽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치러졌다. 양 기관은 2022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임시총회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장애인체육 및 패럴림픽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각종 훈련 프로그램 교류 ▲합동훈련 추진 ▲전문성 강화 및 인적 교류 확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이번 협약이 코소보 패럴림픽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국제 패럴림픽 공동체와의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늄자 에미니 코소보 패럴림픽위원장은 “이번 체결은 코소보 패럴림픽 운동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코소보 패럴림픽의 전문성, 역량, 시스템 전반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글로벌 패럴림픽 운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승재 기자 2025.12.04 15:29
스포츠일반

배드민턴 안세영,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자 선정

배드민턴 안세영이 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 표창 경기상 수상했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1일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안세영은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호주오픈 대회 일정을 소화 중인 안세영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리는 2025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표창장과 상금 등을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1963년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주는 상이다.올해 대한민국체육상 지도자상은 배드민턴 안세영을 발굴한 최용호 감독, 장애인 경기상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진한 감동을 준 김황태, 장애인체육상은 고광만 여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받는다.수영 국가대표 황선우의 아버지 황경선 씨는 문체부 장관 표창 특별상,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뽑혔다.체육발전유공 부문에서는 체육훈장 53명, 체육포장 7명 등 총 60명이 수훈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볼링 이나영과 강희원, 소프트테니스 김범준, 장애인 탁구 주영대, 강외정 등 총 12명은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다.사격 김종현, 유도 방귀만, 김성민, 고 최상영 전 재일본대한체육회장 등 총 18명은 맹호장, 유도 김성연 등 총 15명은 거상장을 받는다.양궁 김성훈 등 총 7명은 백마장, 조정 지도자 안효기는 기린장, 태권도 지도자 장세욱 등 총 7명은 체육포장 수훈자로 선정됐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국민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심어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문체부는 체육인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희웅 기자 2025.11.21 09:03
스포츠일반

‘유도 간판’ 안바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국제대회 메달·올림픽 도복 등 29점 기증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10월 주자로 한국 유도의 간판인 안바울(31·남양주시청)이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안바울은 이번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총 29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금메달과 2017 홍콩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 2018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20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금메달과 더불어 올림픽·아시안게임에서 착용한 단복과 도복 등이 포함됐다.안바울은 “이번에 기증한 메달과 유도복은 제 선수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물품들”이라며 “많은 분에게 대한민국 유도의 열정과 정신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국민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만큼, 그 감사한 마음을 이번 기증을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66㎏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떨친 안바울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로 올라섰다.그는 2020 도쿄 올림픽 66㎏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특히 2024 파리 올림픽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투혼을 발휘한 끝에 동메달을 따내며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안바울에 앞서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가 기증에 참여했다.김희웅 기자 2025.10.28 14:09
생활문화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전국장애인체전 출전 'BDH 파라스' 사격팀 격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10월 25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종목이 열린 창원국제사격장을 방문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BDH 파라스 사격팀을 격려했다.BDH 파라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4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권총 4개 종목(혼성 25m P3, 혼성 50m P4, 남자 공기권총 P1, 혼성 10m P5)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대회 중 세 차례의 전국장애인체전 신기록을 수립, 세종특별자치시에 사격 부문 시·도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안겼다.김정남 선수는 첫날 혼성 25m 권총 P3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단체전에서도 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선수가 합계 1709점을 기록해 신기록을 세웠다.둘째 날에는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정두 선수가 혼성 50m 권총 P4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도 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셋째 날 남자 공기권총 P1 개인전에서는 조정두 선수가 결선 신기록 237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김정남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해당 종목 단체전 역시 BDH 파라스가 석권했다. 마지막 날에는 김정남 선수가 혼성 10m 권총 P5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1065점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개인전·단체전 우승 선수들에게 금메달을 시상하며 “BDH 파라스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 BDH 파라스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국내 장애인 사격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며 팀워크와 기술력의 결실을 맺었다. 2025.10.28 14:02
스포츠일반

'파도, 오라캐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일 부산서 개막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9805명(선수 6106명, 임원 및 관계자 3699명)이 참가한다. 총 31개 종목이 부산 전역 15개 구·군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10월 31일 오후 5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파도, 오라캐라!’를 주제로 파도라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도전정신을 표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등이 참석한다.대회기간 부대행사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홍보관에서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스포츠체험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인 ‘드림패럴림픽’이 진행된다. 대회를 찾은 방문객과 부산 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보치아, 쇼다운, 시각축구 등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홍보부스를 운영, 현장을 찾는 방문객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KPC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서포터즈와 관람객,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11월 1일 오후 2시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골볼 여자 4강전과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동의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좌식배구 남자 8강전 현장에서 펼쳐진다. 서포터즈들은 경기 관람 및 응원은 물론, 장애인스포츠 종목 소개와 사진·영상 제작을 통한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윤승재 기자 2025.10.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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