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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케이스티파이, '파워퍼프걸' 협업 컬렉션 출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WBDGCP)와 손잡고 27년 넘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 '파워퍼프걸(The Powerpuff Girls)'과의 협업 컬렉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파워퍼프걸의 사랑스러운 세 주인공 '블로섬', '버블', '버터컵'의 매력을 케이스티파이의 트렌디한 테크 액세서리에 담아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일상 속 생동감을 더해준다.지난 2023년 처음 선보인 파워퍼프걸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빠르게 완판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 새롭게 돌아온 이번 컬렉션에서는 파워퍼프걸의 핵심 테마인 자신감, 우정, 자기 존중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2026 파워퍼프걸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쉐이크 쉐이크 케이스 △패밀리 폰 참 펜던트 △커스텀 폰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에 파워퍼프걸의 감각적 디자인을 구현했다.이번 컬렉션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파워퍼프걸 쉐이크 쉐이크 케이스'는 '설탕과 향신료, 예쁘고 깜찍한 것들'이 혼합돼 탄생한 파워퍼프걸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케이스 내부에 설탕통, 향신료, 별, 하트, 무지개 등 깜찍한 아크릴 파츠가 들어있어, 케이스를 흔들면 파츠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반짝거리는 효과가 나타난다.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파워퍼프걸 패밀리 폰 참 펜던트'는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출시돼 컬렉터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블라인드 박스 옵션은 5가지로, 블로섬, 버블, 버터컵 및 파워퍼프 핫라인이 각각 그려져 있는 레귤러 아이템과 세 주인공이 함께 등장하는 레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패밀리 폰 참 펜던트 블라인드 박스를 4-IN-1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가든 파티 키체인 참'을 무료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또한, '파워퍼프걸 커스텀 케이스'는 각 주인공의 상징 컬러인 핑크, 블루, 그린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에 나만의 텍스트를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파워퍼프걸 케이스를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일상 전반에 파워퍼프걸 세계관을 구현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파워퍼프걸 스페셜 번들 세트'도 출시된다. 리본 메들리 케이스, 맥세이프 미러 카드홀더 스탠드, 세 소녀가 모두 담긴 그립 스탠드까지, 소장가치 높은 아이템으로만 구성된 번들세트는 소비자의 일상에 사랑스러움을 더한다.1월 16일 오후 5시 공식 출시되는 파워퍼프걸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갤럭시S25 시리즈와 아이폰17 시리즈 등 최신 모델의 케이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어버드 케이스, 맥세이프 카드 지갑, 애플워치 밴드, 노트북 및 태블릿 케이스 등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 제품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렉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구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서지영 기자 2026.01.16 09:26
배구

1분 만에 매진, 올스타전 열기 벌써부터 후끈

프로배구 올스타전 열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금일(15일) 오후 2시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스타전의 컨셉은 '올스타 빌리지 인 춘천'으로 별들과 함께 추억이 가득 채워지는 올스타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가을 여수 KOVO컵에서 선보인 KOVO 캐릭터 '에어바운스'가 체육관 외부에 배치돼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체육관 내부에는 올스타 굿즈를 판매하는 코보마켓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부스가 마련된다. 팬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4일 팬 80명을 초청해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음악·인물 맞추기, 빙고 게임 등 선수들과 추억을 쌓는 '올스타 오락실' 이벤트를 마련했다.또한 에프터 파티 DJ 쇼가 이어져 올스타전만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올스타를 위한 AI테마송도 팬들을 찾아간다. '푸른 호수 춘천 하늘 아래'의 타이틀을 지닌 메인 테마송은 올스타 선수들의 목소리가 담긴 버전이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미공개 상태의 테마송 2곡이 올스타전에서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연맹은 "올스타 테마송과 함께하는 공연, 풍성한 현장 이벤트, 그리고 오효주 아나운서 진행하는 네이버 '치지직' 라이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까지 더해진 이번 올스타전은 배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스포츠 축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6.01.15 17:44
스포츠일반

사이클 유망주 최태호, 세계사이클센터로 파견…올림픽 메달 프로젝트 시동

한국 사이클 기대주 최태호(경북체육회)가 세계사이클센터(WCC)로 파견돼 세계적 수준의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대한사이클연맹은 15일 "한국 사이클 단거리의 차세대 에이스 최태호를 스위스 소재 WCC로 파견한다. 한국 사이클은 올림픽 메달 획득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라고 전했다.연맹에 따르면 최태호가 입성할 WCC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산하 전문 훈련 기관이다. 전 세계 유망주를 선발해 메달리스트로 육성하는 '사이클 사관학교'다.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 우수 지도자 및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스템을 갖춰 국내 인프라 부족을 해결할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이번 파견은 이상현 회장의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로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2월 취임한 이 회장은 국내 훈련 인프라의 제약으로 한국 주니어 시절의 우수했던 기량이 성인 무대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을 파악했다. 이에 작년 2월 태국에서 아시아사이클연맹 총회에서 처음 데이빗 라파티엥 UCI 회장을 직접 만났고, 그 후 8월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 된 세계사이클연맹 총회, 그리고 12월 부산 WADA 총회에서 만나 한국 사이클의 잠재력과 한계를 재차 설명하며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결국 WCC 유망선수 훈련캠프 공식 초청장을 받아냈다.이상현 회장은 "WCC는 유망주가 선진 시스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성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사이클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최태호를 만나 "연맹의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선수 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낯선 환경과 혹독한 과정을 묵묵히 견뎌 한국 사이클의 미래로서 끝까지 정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최태호는 고교 시절인 지난 해 이미 1km 독주 성인부 신기록(1분00초465)도 갈아치운 준비된 재목이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경기 운영 지능을 두루 갖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입증했다. 연맹은 "최태호 선수가 WCC의 과학적 시스템과 접목될 경우 기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향후 올림픽에서 한국 사이클 역사상 첫 트랙 종목 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파견은 지난 7일 공식 발표한 ‘올림픽 벨로드롬의 250m 국제 규격 재건축’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상현 회장은 취임 초기부터 세계 무대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제 규격인 250m 실내 목재 벨로드롬 신설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상현 회장은 "국내에 이러한 전문 경기장이 전무한 현실에서 최태호 선수의 WCC 파견이 당장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단기적 돌파구라면, 올림픽 벨로드롬 재건축은 제2, 제3의 최태호를 국내 시스템 안에서 지속적으로 길러낼 수 있는 근본적인 육성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연맹은 "이는 모두 ‘클린 사이클’과 ‘국제화’를 목표로 삼은 이상현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해온 한국 사이클 혁신의 일환이다. 대한사이클연맹은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국제화를 더욱 확대해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숙원을 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1.15 16:40
예능

이시언♥서지승 임신 발표…덱스·안보현·한혜진 ‘초특급 선물’ 예고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인들이 선물을 약속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와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가 한 자리에 모여 임신 축하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가장 먼저 식당에 도착한 기안84는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이럴 줄 알았으면 뭐라도 가져올 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혜진 역시 “나는 이게 임신 축하 파티인 줄 몰랐다. 빈손으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한혜진은 “원래 여자가 임신하면 글로우 해진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며 “살도 약간 찌고 얼굴에 광이 난다”고 서지승의 변화를 언급했다. 또 그는 “서지승이 온다고 했을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전혀 못 챘다”며 “임신 축하 파티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이시언은 임신 사실을 처음 알렸던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덱스랑 같이 스위스에 갔을 때 아기가 생겼다고 말했다”며 “그때 덱스가 ‘24일쯤에 모여서 임신 축하 파티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덱스는 “아기 유모차는 제가 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했고, 안보현은 “그럼 저는 카시트를 하겠다”고 나섰다. 한혜진 역시 “아기 침대를 선물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결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2:38
e스포츠(게임)

병오년 신작 스타트 웹젠이 끊습니다…'드래곤소드' 날개 활짝

웹젠이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신작을 내놓으며 병오년 시작을 알린다. 모처럼 성인 취향에서 벗어난 아기자기한 판타지 세계관이 젊은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차별화된 액션의 재미”웹젠의 기대작 ‘드래곤소드’를 개발한 하운드13의 박정식 대표는 출시 전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드래곤소드’는 웹젠이 오는 21일 정식 론칭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손맛을 강조한 액션이 특징이다. 인간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여신과 마룡의 싸움으로 새로운 마물과 드래곤이 태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웹젠에 이번 신작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년 넘게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골수 IP(지식재산권) 의존도 탈피라는 중대한 과제를 떠안았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뮤’와 ‘R2’ IP 기반 게임 매출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이다.‘드래곤소드’는 데뷔하기도 전에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다. 지난해 업계 맏형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2’를 안착시키며 반등을 예고했고, 중견 게임사 드림에이지는 첫 초대형 프로젝트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에 신작은 ‘파티 콤보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곽노찬 하운드13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상태 이상과 태그 액션의 콤보로 캐릭터 파티 조합을 잘 구성하면 공중 콤보부터 몬스터에 올라타는 공격까지 물 흐르듯 끊임없이 다이내믹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다”며 “전투 중 상태 이상을 불러일으킨 뒤 파티원들의 시그널 스킬을 쉴 새 없이 사용하는 태그 액션으로 오픈월드의 거대 보스와 몬스터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 재미 포인트”라고 설명했다.‘드래곤소드’는 무한 콤보에 가까운 플레이도 유저의 컨트롤과 판단에 따라 성립이 되도록 구현했다. 공중 콤보나 연속 공격이 특정 지형이나 상황에서 끊기지 않도록 물리 처리와 판정을 세밀하게 조정했다.또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연출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레이나’는 빠른 공격으로 적을 지면에서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콤보를 선보인다. ‘칼시온’은 화염 속성에 걸린 적을 다단계 폭파하고 공중에 뜬 적을 끌어당겨 광역 전투에서 쾌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만렙 찍으면 기록 경쟁으로오픈월드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도 눈여겨볼 요소다. 곽 CD는 “구역마다 풍차·여신상·던전과 같은 콘텐츠를 랜드마크처럼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해 유저가 월드를 탐험하며 처음 목표로 삼는 지점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주요 콘텐츠 사이에는 보물 지도·발굴 포인트·지역 의뢰 등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넣어 탐험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탈 것인 ‘퍼밀리어’는 등반·활강·수영·잠수 등 오픈월드 탐험의 필수적인 모든 이동을 뒷받침한다. 신작은 초기 콘텐츠로 메인 퀘스트 5개 챕터를 비롯해 각 캐릭터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이드 퀘스트 등을 준비했다. 캐릭터는 13종을 먼저 개방하고 향후 늘려갈 계획이다.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이후에는 장비 옵션을 맞추는 파밍 단계와 레이드 던전을 공략해 장비에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로 진입한다. 캐릭터들의 능력이 적정 수준에 오른 뒤에는 기록 경쟁형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캐릭터 획득을 위한 소환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며, 게임 밸런스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은 지양한다.장윤진 하운드13 PD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 공개와 정기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픈 이후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는 두 번째 레이드와 신규 지역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08:00
스타

블랙핑크 리사, 시스루 노출도 자신감으로 ‘과감’ [IS하이컷]

블랙핑크 리사가 존재감을 드러냈다.1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호텔을 배경으로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 현장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디자인과 블랙 리본 디테일, 롱 블랙 글러브의 조합이 시선을 압도한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앞머리 스타일은 관능적인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거울에 비친 옆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리사의 자신감을 그대로 전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입증했다.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올해 완전체 컴백도 앞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7:34
스타

블랙핑크 리사, 노출도 자신감도 ‘역대급’ 시스루 [AI 포토컷]

블랙핑크 리사가 한밤의 파티에서 파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14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Golden globes after hour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호텔을 배경으로 베이지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 디자인과 블랙 리본 디테일, 롱 블랙 글러브의 조합이 시선을 압도한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단정한 앞머리 스타일은 관능적인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거울에 비친 옆모습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리사의 자신감을 그대로 전하며, 글로벌 스타다운 아우라를 입증했다. 2026.01.14 17:27
예능

선우용여, 美저택 일상 공개…“국제 금융업 종사 사돈집” (손주보러 세계일주)

선우용여의 미국 사돈집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하는 EBS 리얼리티 ‘손주 보러 세계일주-할매가 간다’에서는 국민 배우 선우용여가 딸 최연제와 사위 케빈 고든과 손주 이튼 고든, 반려견 맥스까지 온 가족이 뭉친다.이날 방송에서 여행을 떠나듯 한가득 짐을 들고, 선우용여와 딸 가족이 향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샌디에이고의 외곽, 에스콘디도에 위치한 한 저택이다. 이곳의 주인인 이튼의 미국 조부모이자 선우용여의 사돈인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가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방송 최초, 선우용여 사돈 대공개다. 국제 금융업 회사에서 일했던 제임스 할아버지와 미국 유명 호텔에서 일했던 도나 할머니. 미국 내 엘리트 출신이었던 이들이 전원생활하며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살고 있는 저택의 풍경도 담긴다.점심 식사를 위해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하러 간 가족. 손주 이튼은 다리가 좋지 않아 편히 걷지 못하는 선우용여를 발견하고 곧장 달려와 할머니를 부축하며 곁을 지킨다. 용여의 진두지휘 아래 오렌지와 아보카도를 수확한 뒤, 집으로 돌아온 가족. 이튼은 오렌지 주스를 주문하는 선우용여에게 친근한 농담을 건네며 가족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미국 조부모를 만나면 무장 해제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손주 이튼이와 사위 케빈, 부자가 이렇게 유쾌하게 자랄 수 있었던 데에는 사돈인 도나 할머니와 제임스 할아버지의 육아관이 한몫했다는데. 바르게만 자랐을 것 같은 사위 케빈의 어린 시절 일탈 스토리와 미국 사돈댁이 지켜온 육아 철학, 그리고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미국 가족의 오손도손 샌드위치 파티 현장이 담길 예정이다.한편 ‘손주 보러 세계일주 - 할매가 간다’의 ‘가깝고도 먼 그대’ 편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4 14:25
프로야구

강민호·삼성 '강식당3' 수익금 전액 기부...야구 없는 계절, 사회 환원으로 교감

야구가 없는 겨울, 선수들의 심장은 여전히 뜨겁다. 시즌 중 받은 사랑을 기부 활동을 통해 보답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은 지난 10일 배트·공 대신 집게·가위를 들었다. 대구 모처 식당에서 온라인 예매를 통해 초청한 팬 400여 명에게 직접 고기를 구워줬다. 선수단 리더 강민호가 기획해 올해로 3회째 맞은 '강식당' 자선 식당 이벤트였다. 선수들은 능숙한 서버로 변신했고, 팬들은 특별한 추억을 새겼다. 강민호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선 식당 운영과 애장품 경매 수익금 전액(4000만원)을 대구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한 소식을 전했다. 강민호는 "올해도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올해가 끝나면 또 한 번 도전해 볼 것"이라고 했다. 강민호와 삼성 선수들은 '강식당2'를 치른 뒤에도 발생 수익금 약 4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낸 바 있다. 프로야구는 최근 2년(2024~2025)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며 '전성시대'를 보내고 있다. 자연스럽게 개별 브랜드 파워도 치솟았다. 경기장뿐 아니라 각종 영상 콘텐츠, 광고에 노출되는 선수도 많아졌다. 정규시즌이 끝난 선수·구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야구팬과 교감했다. '통합 우승 팀' LG 트윈스는 팬들을 초청해 우승 기념 맥주 파티를 열었다. 한화 이글스는 창단 40주년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놀이를 개최했다. 군 복무 시절 취사병이었던 2025년 신인상 수상자 안현민(KT 위즈)는 팬들을 초청해 직접 만든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기부를 통한 사회 환원도 활발했다. KIA 타이거즈 스타 김도영은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불우 환자 치료비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도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 저소득층 환우의 수술·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메이저리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돕는 푸르메재단을 통해 7년째 나눔을 실천 중이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최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교원그룹과 함께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물품을 기부하는 사회 공헌 협약을 했다. 많은 선수들이 야구팬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마음을 쓰고 있다. KBO리그 1200만 관중 시대, 한층 성숙해진 팬 서비스와 사회 공헌 활동이 선수와 구단의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로 자리 잡고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4 00:08
예능

‘나솔’ 28기 옥순♥영호, 교제 1달 만 ‘딸’ 소개…“결혼 예정, 아빠될 것”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실제 교제로 이어진 일상을 공개했다.SBS PLUS ‘나는 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최근 ‘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28기 옥순♥영호의 좌충우돌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영호는 옥순과 최종 커플 성사 뒤 교제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맞는 옥순의 딸의 생일 파티를 직접 준비했다. 영호는 “솔로나라에서 옥순님이 뭔가 확신이 없으면 딸을 섣불리 보여주는 걸 조심스럽다고 얘기했는데 저에 대한 확신이 빨리 왔는지 빨리 보여주더라”며 옥순 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첫날 영호가 무거운 짐을 옮겨주던 모습에서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과정에 대해 옥순은 “두세 번 정도 둘이 만나고 계속 매일 연락했다”면서 “너무 믿음이 가고 확신이 생겨서 그다음에 거의 바로 (딸을) 보여주고 같이 놀러다니고 그랬다”며 영호와 전 남편과의 딸의 사이가 원만하다고 설명했다.전 남편과의 자녀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부담은 없다며 영호는 “옥순님 딸도 저희가 나중에 결혼할 생각인 걸 알고 나중에 제가 아빠가 될 거라는 것도 인지를 하는 것 같다”면서 “아직은 삼촌이라고 얘기하는데 여행 갔을 때도 이런 얘기를 딸이 먼저 하더라. (아빠라고 불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고 싶단 바람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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