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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동엽, “첫사랑과 결혼” 황재균 위로 “이혼은 죄 아냐” (‘짠한형’)

방송인 신동엽이 전 야구선수 황재균을 위로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 출연했다.이날 영상에서 배지현이 황재균을 향해 “현진 씨 과거 알잖아. 서로 비밀 지켜주더라”라고 묻자, 황재균은 “난 몰라. 내 친구 과거 모르지 나는”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배지현이 장난스럽게 “그럼 내가 첫사랑이냐”라고 묻자, 황재균은 “응 첫사랑이야 너가”라고 했다. 이어 신동엽이 “우리 모두 첫사랑이랑 결혼하지 않느냐. 재균이도”라고 하자, 황재균은 “저도 첫사랑이죠”라고 답해 잠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혼하는 게 죄가 아니지 않나. 요즘 이혼하는 게 뭐, 이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서장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위로했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1:59
스타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이냐”…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시절 소환 ‘당황’ (‘짠한형’)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폭로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황재균의 외모와 과거 인기를 언급하자, 배지현은 “내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20대 후반 시절 황재균의 인기가 많았다”고 증언했다.이에 손아섭은 “아킬(아나운서 킬러) 시절”이라며 황재균의 연애사를 폭로했다. 신동엽이 “아나운서들이 너무 예쁘고 지적이니까 그렇게 호감을 가진 것 아니냐”라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자 손아섭은 “류현진 형은 사랑”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황재균은 “난 사랑 아니었냐”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손아섭이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이냐”라고 거침없이 발언해 웃음바다가 됐다.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0:03
예능

‘이혼’ 황재균, 은퇴 후 소감… “혼자 있으니까 결정 편해”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인생2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황재균과 유용욱의 영상을 공개했다. 3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슬기로운 백수 생활 중인 황재균과 대기업을 떠나 바베큐에 미친 일상을 보내는 유용욱. 각자의 방식으로 현재를 누리는 삶이 유쾌한 대리 공감의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 황재균은 먼저 야구계와 팬들도 모두 놀란 솔직한 은퇴 심경을 고백했다. 1년만 더 뛰었어도 ‘최초’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상황. 하지만 황재균은 나이가 들수록 원하는 성적을 내기 어려워지는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1군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퇴 15일차를 맞은 황재균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반려견들의 밥을 먹이고 2차 수면에 돌입했고, 한강과 밥 먹듯 드나들던 잠실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시전했다. 선수 시절엔 입에도 대지 않던 배달 음식으로 채운 배를 소파에 바로 누워 두들겼다. 이어 선수 때 사용했던 야구 장비도 중고거래 앱을 통해 만난 사회 야구인에게 쿨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를 정말 좋아하는 ‘조카 바보’로도 유명한 황재균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22년을 함께해온 절친이자 매니저 박신웅의 집에서 그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로 삼촌 미소를 띄우며 힐링 타임도 가졌다. 운동 스케줄과 식단관리로 빈틈이 없었던 일상이 이젠 여유를 즐기는 시간들로 채워진 것이다.이어 황재균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 1987년생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이저리그와 KBO를 평정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국가대표 주전 포수이자 KBO를 대표하는 안방마님 양의지, 그리고 꾸준함과 정확성으로 상징되는 ‘타격 기계’ 김현수까지. 한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이름들이 한 테이블에 모인 장면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었다. 황재균의 은퇴를 모두 말렸다는 이들은 “앓는 소리 한다”, “혼자 있으니까 그런 결정도 편해”라며 매콤한 팩트를 직구로 날리다가도, “현역 더 할 수 있었던 상황에 내린 결정 멋있다. 은퇴 선배로서 앞을 잘 닦아놓을 것”이라는 진심으로 ‘개척 머신’이 될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야구선수 황재균은 나에겐 늘 자부심이었다. 수고 많았고, 이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매니저 박신웅의 마지막 격려 영상은 앞으로 황재균이 진루할 새로운 그라운드를 감동으로 채웠다.이어 ‘흑백요리사2’ 흑수저 에이스이자 바베큐연구소장 유용욱의 일상이 공개되며 분위기는 또 한 번 반전됐다. 함께 일하는 헤드셰프와 실장에 따르면, “바베큐에 거의 미친 남자”라고. 그 제보대로, ‘바친자(바베큐에 미친 자)’의 하루는 아내와 아이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한식과 양식 바베큐 아침 식사 준비로 시작됐다. 이어 매장에 출근해서도 직접 도면을 그려 제작한 초대형 훈연기와 고가의 공조 시스템을 가동, 130시간 정성을 들이는 베이컨과 24시간이 소요되는 갈비 훈연 작업에 돌입했다. 부위별로 다른 온도와 위치를 계산해 고기를 배치하고, 불과 연기의 흐름을 끝까지 지켜봤다.유용욱은 바베큐만큼이나 직원들에게도 진심이었다. 새해 시무식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플렉스하고, 성게알과 어란까지 아낌없이 올린 스태프밀도 직접 만들었다. 함께 점심을 먹으며 ‘흑백요리사2’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대화에선 수평적인 관계도 엿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올라가서 놀랐다”는 직원들의 냉정한(?) 평가가 오간 가운데, 유용욱은 “1라운드에서 떨어지면 가게 문을 닫아야 하나 걱정이 앞섰다”는 당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에이스전에서 핏빛 고기를 보는 순간, “1라운드에서 떨어질 걸 후회했다”는 고백이 이어지자, 직원들은 “더 올라갔으면 저 샐러드 하루에 200개씩 만들어야 한다”라는 솔직한 푸념을 보탰고, 그렇게 다 함께 웃으며 휴식 시간을 마무리했다.이날 매장에는 캠핑을 함께 다니는 사이라는 개리를 비롯해 힙합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쿠기가 방문했다. 한돈 베이컨과 훈연 샐러드에 이어, 핀 조명 아래 등장한 시그니처 비프 립은 용솟음치는 연기와 함께 압도적인 비주얼을 완성했고, 갈비 뼈를 통째로 우려낸 갈비 라면은 바베큐 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유용욱은 5년 전 식당을 방문했던 이영자가 “에세인줄 알고 왔는데 고서를 읽은 것 같다”는 극찬을 해준 것이 아직까지 감동이라는 일화를 소개하며 참견인들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요리할 때, 손님을 만날 때 제일 재미있다”는 유용욱은 제대로 새 인생을 즐기는 삶의 태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다음 주 방송에서는 영국인보다 더 영국인 같은 매력으로 ‘명예 영국인’이라 불리는 백진경이 남편 로한과 함께 등장, 영국 언니들 기강 잡는 메이크업부터 아나운서 발음 교정까지 넘나드는 활약까지 사로잡는다. 또 특별한 손님 가비와 영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로 즐기는 유쾌한 케미를 완성한다. 이어 ‘확신의 상견례 프리패스상’ 국민 엄친아 배우 이상윤의 스마트한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서울대 출신’다운 흔적이 가득한 공간과는 달리, 눕는 건 참지 못하는 현실 게으름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으로 시작하는 아침을 뒤로하고, 이상윤이 찾아간 뜻밖의 인연들과 함께 배우 이상윤의 진짜 이야기가 기대된다.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09
예능

황재균, 이혼·은퇴 후 “아쉽긴 하다” 눈물…‘전참시’서 일상 공개

은퇴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전참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은퇴한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황재균은 선수 시절 받은 각종 트로피와 만화책, 신발 컬렉션 등으로 꾸며진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다만 은퇴한 그는 오전 10시쯤 느지막이 일어나 다소 무료한 듯한 모습이었다. 황재균의 매니저는 “많이 자고, 많이 먹고, 많이 누워 있다. 사실 거의 반백수 생활”이라고 전했다.매니저 이어 “가끔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다”, “매일 야구만 했는데 얼마나 허전하겠느냐”고 안타까워했다. 황재균은 매일 잡던 야구 배트를 괜히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창밖으로 보이는 잠실야구장을 바라보기도 했다.이어 황재균은 절친인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야구에 미련이 없냐”는 질문에 황재균은 “아쉽긴 하다”면서 “주변에서 다 말렸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만족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눈물을 보였다.한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2년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은퇴를 공식 선언하며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4:32
스타

티아라 지연, 전남편 ‘은퇴’ 타이밍에…‘♥’ 눈길 [IS하이컷]

그룹 티아라 지연과 그의 전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의 희비교차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지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티아라 멤버들과의 공항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지연은 멤버 효민, 은정, 큐리와 함께 공항 창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티아라 홍콩 공연을 위해 출국했다.이 가운데 게시 시점이 전남편 황재균의 은퇴 발표와 맞물려 눈길을 끈다.황재균은 지난 19일 SNS에 “오늘 저의 30년 야구인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며 “2006년부터 2025년까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자필 편지를 게시했다.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2년 만인 지난해 11월 파경을 발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10:21
스타

황재근, 티아라 지연과 ‘이혼설’ 해명…“내가 언제 결혼?”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난데없는 이혼설에 당혹감을 드러냈다.황재근은 7일 자신의 SNS에 “난 언제 결혼하고 이혼까지 한 걸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황재근과 이혼 후 아이돌 복귀한 티아라 지연 근황·패션’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이 담겨있다. 이는 지연의 전 남편인 야구선수 황재균을 황재근으로 잘못 기재한 것이다.이에 황재근은 “이혼이 죄도 아니니까요. 힘내세요 두 분”이라고 응원으로 해프닝을 매듭지었다.한편 황재근은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이며 미혼이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3’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자신만의 패션 감각과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7 20:07
스타

티아라 지연, 인형 미모 실화야?…침대 위 청순+치명美 폭발 [AI 포토컷]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인형 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지연은 1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내추럴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편안한 민소매 상의를 입고 소파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연은 청순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긴 생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지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를 더한다.한편 지연은 야구 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10월 초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법원에서 조정을 거친 끝에 11월 이혼했다. 2025.09.02 17:24
예능

이젠 예능인...’지락실3’ 미미, 예능 폼 물 올랐다

오마이걸 미미의 예능 활약이 대단하다. 나영석 PD의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3’(이하 ‘지락실3’)에서 예측불가의 매력으로 연신 웃음 킥을 날리고 있다. ‘지락실’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 토롱이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활약한다는 콘셉트의 버라이어티다. 코미디언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래퍼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고정 멤버다.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시즌3는 이 멤버들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토롱이를 잡으려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미미는 전 시즌들에 이어 시즌3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멤버들과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미미의 레전드 장면은 지난 2일 방송된 2회에서 터졌다. 각 시대별 인기 K팝을 들으면서 가수 이름과 제목을 맞히는 대결에서 초성 퀴즈가 등장했는데, 정답은 씨야, 다비치, 티아라 지연의 ‘여성시대’였다. 미미는 가비앤제이, 다비치, 씨야라고 가수 이름을 잘못 언급한 멤버들의 오답을 앞글자만 따서 “가다실(자궁경부암 예방주사)의 ‘여성시대’”라고 당당히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상상을 초월하는 미미의 발언에 이은지는 “네가 K코미디 프레지던트(president) 해”라고 외쳤다. 미미는 ‘지락실’ 전 시즌들에서도 레전드 장면들을 탄생시켰다. 지난 2023년 방송된 시즌2에서는 ‘당으로 끝나는 단어 3개’를 묻는 질문에 “민주당, 새누리당, 공산당”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아바타’의 명대사를 맞혀야 하는 게임에선 “또루뀨막똫”이라고 답한 뒤 ‘나비족(‘아바타’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 언어 사용자’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 주로 허술하고 4차원적 매력을 드러내는 미미는 때로는 빠르게 답을 맞히며 ‘의외의 똑똑함’을 드러내 흥미를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미미는 지난 2022년 방송된 ‘지락실1’을 통해 예능감을 본격 드러냈는데, 당시 예능계 스타들을 발굴하는 나영석 PD의 안목이 또 통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지난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랩을 담당하며 주로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지락실1’에서는 명랑한 분위기와 귀여운 말투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미미 특유의 어눌한 발음은 발랄한 성격과 어우러지며 웃음을 선사했다. ‘지락실’ 제작진 또한 미미 발음 그대로를 자막으로 사용하며 예능적 재미를 높이는 데 이용했다. 미미는 ‘지락실1’ 이후 ‘예능계의 보석’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예능인으로 발돋움했다. ‘라디오 스타’, ‘구해줘! 홈즈’,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유명 예능 프로그램들의 게스트로 시작해 입담을 과시하더니 ‘하트시그널4’, ‘하트페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고정까지 꿰찼다. 무엇보다 미미의 매력은 자신의 생각과 상태를 여과없이 드러낼 때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배우 고경표와 함께 출연한 ‘식스센스 : 시티투어’, 웹툰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이끈 ‘기안이쎄오’ 등에서는 MZ세대를 대표해 솔직한 표현과 귀여움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미미의 탁월한 예능적 능력은 소위 판을 깨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행위로 웃음을 자아내는 것인데, 과거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비슷하다”며 “이런 감각은 타고난 면도 있기 때문에 예능인으로서 큰 무기가 된다”고 짚었다. 이어 “미미가 아직 홀로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지만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연자들의 조합에 따라 그의 능력은 훨씬 극대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5.14 06:05
연예일반

황재균, 경사 났네... “방금 삼촌됐다!”

야구선수 황재균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황재균은 13일 자신의 SNS에 “방금 삼촌됐다. 내 동생 고생했고 엄마 된 거 축하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막 태어난 귀여운 조카 사진도 게재했다.황재균은 “우량아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삼촌이 서포트 다 해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은 올린 지 한 시간 만에 좋아요 수 2269개를 돌파했다. 한편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이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5.13 12:56
스타

이동건, 인근 상인 저격에도 제주도 카페에서 ‘열일’

배우 이동건이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20일 이동건은 자신의 SNS에 “All credit goes to the owne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제주도 애월읍에 오픈한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이동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동건은 앞치마를 착용한 상태로 커피를 만들고 있다.이동건은 지난 14일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오픈했다. 해당 카페 공식 계정에는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으로 웨이팅이 있었을 정도”라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제주 애월에 문을 연 이곳은 쉼과 여유를 선물하는 공간”이라고 적었다.이후 지난 16일 제주에 위치한 이동건 카페 인근에서 다른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 A씨는 SNS에 “밤 11시까지 공사해서 잠도 못 잤다”며 불만을 토했다. 그러면서 A는 “주차장은 저희 주차장 쓰나 보다. 저야 제 카페에 미련이 없어 다른 카페들은 제가 홍보까지 하지만 시작이 좋은 인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또 다른 카페 사장으로 추정되는 B씨는 “주거하는 분도 있는데 방송 촬영일 맞춘다고 밤늦게까지 피해주면서 했다”며 “이웃 카페라서 매출 떨어질까 이러는 게 아니다. 난 돈 벌게 해주는 것보다 예의 없는 것들이 잘되는 꼴 보는 게 더 싫다”고 했다. 이어 “‘꿀잼각’을 위해 카페명을 티아라 카페로 바꾸고 이동건 카페 찍고 저희 카페 찍을 수밖에 없도록 유도할까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건은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공개 열애를 하다가 결별한 바 있다.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밤 늦게까지 공사하는 것은 민폐가 맞다”고 하는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지나친 텃세”라는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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