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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 박태환, 마지막 골드 박스 획득에 10.6%..최고의 1분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2’가 추억의 게임 ‘보물 찾기’ 재미를 선사하며 2회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2’는 가구 시청률 7.1%, 9.2%(수도권 기준)로, 전주 대비 0.3%P, 0.4%P 상승세를 보이며 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도 3.9%로 전주 대비 0.8%P 상승세를 보였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도 이날 10.6%까지 치솟았다. 최강자 8인이 펼치는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 2’는 지난주 1라운드 무기고 게임에 이어 2라운드 ‘혼다베이에 있는 8개의 보물 찾기’ 미션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먼저, 홀로 배를 타고 떠난 션은 섬에 도착하자마자 전력 질주로 두 번째 보물을획득했다. 어렵게 찾은 보물 상자 속에 휴대용 선풍기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오늘따라 바람이 불어 시원한데…”라며 당황했다. 션은 실망할 틈도 없이 바다로 달려가 세 번째 보물 찾기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에 상자를 열어 본 순간 ‘정글의 법칙 스티커’가 들어있어 두 번째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긍정의 아이콘 션은 “언젠가, 어디선가 사용할 일이 있을거야” 스스로 다짐을 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보물의 실체는 ‘족장 1회 이용권’이 숨겨져 있었다. 션은 ‘보물 찾기’ 최고의 선물인 ‘족장 1회 이용권’에 기쁨의 환호를 질렀다. 프리다이빙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한보름은 거침없는 잠수로 단 13초만에 수중 깊은 곳 보물상자를 찾아내 해병대 출신 오종혁마저 감탄케 만들었다. 더욱이 보물 상자를 열어본 순간 ‘라면’이 들어있어 두 사람은 기쁨에 탄성을 질렀다. 윤도현팀에게는 무기고 게임에서 획득한 반합이 있어 안성맞춤 보물이 된 것. 육지로 간 윤도현과 이승윤은 우물 깊은 곳에 보물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떻게 꺼내야할지 고민에 잠겼다. 윤도현은 기지를 발휘해 근처에 있는 긴 나뭇가지 끝에 삽을 이어서 보물을 꺼내는 데 성공했다. 이들이 찾은 보물 상자 속에는 그물 해먹이 들어 있었다. 션팀의 전략가 하니는 일행들과 지도를 보면서 모래 무덤에 깊숙이 숨어있던 ‘양념 6종 세트’ 보물 상자를 찾아냈다. 고춧가루를 보자 하니는 “한국 사람에겐 이게 최고지”라며 모든 걸 다 가진 것마냥 행복해 했다. 이어 기세를 몰아 나무 꼭대기에 매달려있는 보물상자도 발견했다. 장비 없이 올라가기에는 너무 높은 위치라 모두들 쳐다만 볼 때 션은 주저하지 않고 ‘맨손 나무 타기’에 도전했다. 차고 있던 마이크 마저 빼고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준 션은 마침내 보물상자를 획득했다. 한번도 높은 나무를 타본 적 없다는 션은 본인도 “이 정도였어?”라며 쌍따봉을 올리며 스스로에게 깜짝 놀랐다. 이날 10.6%까지 치솟게 만든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박태환이었다. 마지막 보물인 황금 박스를 찾으러 바다로 떠난 박태환은 깃발을 보자 거침없이 물 속으로 향했다. 하지만 칠흑 같은 바닷속 때문에 박태환은 번번히 보물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후퇴해야만 했다. 태환은 ‘바다 깊은 곳 황금 박스 찾기는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명감에 불타올랐다. 태환은 최대한 내려가 바다상자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작전 변경을 하고 다시 시도했으나 손이 미끄러워 또 실패를 했다. 마지막으로 장갑을 끼고 다시 도전한 태환은 마침내 골드 박스를 꺼내는 데 성공했다. 마린보이의 명성, 책임감, 사명감이 빛을 발한 것. 힘겹게 획득한 골드 박스에는 ‘열쇠’가 들어있어 과연 이 열쇠가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병만 족장과 합류해 최후의 승리팀을 가리게 될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 2’는 오는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3.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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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 출국 전 단체샷 "다녀오겠습니다"

배우 한보름이 '정글의 법칙' 단체샷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400회 특집!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출국 전 다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는 '정글의 법칙'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보름부터 오종혁, 박태환, 윤도현, 션, 노우진, 이승윤, 하니까지8명의 출연자는병만족장을 따라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2'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SBS '정글의 법칙' 측은 댓글을 통해 "정글 최강 부족원들 화이팅. 2월 방송에서 봐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누리꾼들 역시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이쯤되면 정글 중독",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보름을 비롯한 '정글의 법칙' 출연자들은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필리핀 팔라완으로 출국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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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2' 출연 예고

배우 한보름이 '정글의 법칙'을 홍보했다. 한보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Day1"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SBS 예능 정글의 법칙 '헝거게임2' 큐카드를 들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한보름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기대할게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오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보름은 다음 달 중 방영되는 SBS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400회 특집은 2014년 100회 특집 '헝거게임'을 잇는 '헝거게임2'로 기획되며 한보름을 비롯해 박태환, 션, 윤도현, 오종혁, 이승윤, 하니, 노우진이 함께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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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김요한·김재환 등 '정글의 법칙' 출연

'정글의 법칙 인 팔라완' 출연자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팔라완'에는 이영표부터 진해성까지 다양한 출연자가 출동한다. 리얼리티 예능에서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던 한국의 축구 영웅 이영표가 정글에 첫 출격한다. 여기에 '코트의 황제' 우지원과 키 2m 넘사벽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구계의 강동원' 김요한이 스포츠 스타로 함께 나선다. 김병만의 오른팔 노우진과 함께 예능 대세 양세형·이상준도 출격해 정글 폭탄 웃음을 담당한다. 이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배우 송진우·걸그룹에서 배우로 돌아온 함은정과 탄탄한 체력으로 막강한 생존력을 보여줄 이채영·트로트계의 왕자로 떠오르고 있는 진해성도 정글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과 우주소녀 다영, 러블리즈의 예인까지 합류한다. '정글의 법칙 인 팔라완'은 400회 특집 '헝거게임2' 이후 오는 3월 중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1.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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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아육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계륵'

'계륵' 같은 '아육대'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60m 남녀 육상·씨름·양궁과 새롭게 신설된 종목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번외 경기인 멍 때리기 등 다양한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남녀 60m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여자 경기에서는 예선전에서도 독보적이었던 홀릭스 연정이 8.97초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 2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은메달은 우주소녀 여름·동메달은 이달의 소녀 이브가 차지했다. 60m 남자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멋진녀석들 활찬이 금메달을, 은메달은 느와르 남윤성이 동메달은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가져갔다.3년 만에 돌아온 씨름은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축하공연 속에서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이날은 아스트로 문빈이 괴력을 발휘하며 이날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남자 씨름 결승전은 아스트로와 AB6IX가 맞붙은 가운데 긴장감 속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앞선 팀 대결에서 1대 1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두 팀. 마지막 선수로 나선 아스트로의 문빈과 AB6IX의 전웅의 마지막 승부에서 문빈이 전웅을 말 그대로 번쩍 들어 올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며 모두에게 심쿵 모먼트를 선사했다.양궁 예선전에서는 이변이 속출했고 스트레이키즈가 주목을 받았다. 스트레이키즈의 리노가 예선전을 치르는 과정에서 과녁 정중앙에 있는 카메라를 맞추는 퍼펙트 골드를 보여준 것. 무엇보다 화관을 쓰고 나온 스트레이키즈는 비주얼로도 팬들과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고 지난 설특집 '아육대'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트와이스가 '헝거게임' 의상을 입고 나와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지만 아쉽게 러블리즈에게 패배했다. 양궁은 우주소녀와 러블리즈가 결승에서 만나게 됐고 스트레이키즈와 NCT 127이 결승에 진출했다.새롭게 신설된 e-스포츠 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의외의 꿀잼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남녀선수 52명이 한 공간에서 개인전을 치른 가운데 개인전 금메달은 VAV 로우가 차지했다. NCT DREAM은 우승후보로 여겨졌는데 초반 팀킬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게임 결과가 이어져 호평이 이어졌다.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아육대'는 최고시청률 6%를 기록했고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과 가구 시청률(수도권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2부는 1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9.09.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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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우주소녀·러블리즈·스트레이키즈·NCT 127 양궁 결승 진출

양궁 결승 진출 팀이 결정됐다.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 양궁 단체전이 펼쳐졌다.오마이걸과 우주소녀의 4강전이 포문을 열었다. 우주소녀가 앞서나가던 중, 엑시가 활시위를 놓치는 실수를 했다. 활은 과녁판을 지나서 뒷편 세트에 맞았다. 하지만 오마이걸 효정이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MC로 나선 승희는 "유아의 빈자리가 크다"고 인정했다. 믿었던 비니마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며 우주소녀와 격차가 벌어졌다.강력한 우승후보 러블리즈와 맞붙는 트와이스는 '헝거게임'을 모티브로한 의상으로 등장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트와이스의 정예 멤버가 그대로 출전했다. 금메달을 노리는 동시에, 쯔위는 "카메라 쏴보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러블리즈가 트와이스를 2점 차이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4강에서 만난 스트레이키즈와 더보이즈는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스트레이키즈는 더보이즈를 역전했다. 하지만 더보이즈도 순순히 물러나진 않았다. 더보이즈 주연이 역전 기회에 2번 연속 10점을 쏘며 1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필릭스와 주연이 마지막 한 발을 책임졌다. 필릭스가 10점을 쏘며 게임을 끝냈다.메달리스트 NCT 127과 첫 출전 펜타곤의 대결에서는 펜타곤이 우위를 점했다. 펜타곤은 '운동에 소질이 없는' 키노가 6점으로 실수를 범하면서 NCT 127에게 역전의 기회를 줬다. 쟈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9점을 쐈다. 키노의 부진으로 역전을 허용한 펜타곤은 마지막 사수로 홍석이 나섰다. 쟈니가 9점을 쐈다. 홍석이 10점을 쏴야 역전 기회가 생기는 상황. 아쉽게 9점에 그치며 NCT 127이 결승에 진출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1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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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트와이스, 걸크러시 여전사 변신에 '시선 강탈'

트와이스가 여전사로 변신했다.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양궁 단체전이 펼쳐졌다.오마이걸과 우주소녀의 4강전이 포문을 열었다. 우주소녀가 앞서나가던 중, 엑시가 활시위를 놓치는 실수를 했다. 활은 과녁판을 지나서 뒷편 세트에 맞았다. 하지만 오마이걸 효정이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MC로 나선 승희는 "유아의 빈자리가 크다"고 인정했다. 믿었던 비니마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며 우주소녀와 격차가 벌어졌다.강력한 우승후보 러블리즈와 맞붙는 트와이스는 '헝거게임'을 모티브로한 의상으로 등장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트와이스의 정예 멤버가 그대로 출전했다. 금메달을 노리는 동시에, 쯔위는 "카메라 쏴보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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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육대' 트와이스 다채쯔, 의상 컨셉트는 '헝거게임'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시그니처 종목인 육상, 양궁, 씨름과 함께 멍 때리기 대회 종목이 추가되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이번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아이돌들은 경기 전 승부욕을 드러내며 굳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설특집 400M 릴레이 경기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던 우주소녀 멤버들은 "다치지 않는 게 목표"라고 말하면서도 "저희가 1등이다. 다들 긴장하세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모랜드 멤버들 또한 "1등은 우리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NCT127 멤버들 또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해찬은 "이번에 현장 리포터를 맡았다. 프로답게 할 수 있지만, 팬분들에게는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서툰 모습도 보여드릴 예정"이라 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어 펜타곤은 "데뷔 후 첫 출전인 만큼 1승을 거머쥐겠다"고 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이번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세 MC 전현무,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 또한 소감을 전했다. 7년째 MC를 맡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한 전현무는 다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잘해서 놀랐다. 예능감이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 씨름을 꼽으며"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다. 분당 시청률이 쭉쭉 올라갈 것 같다"며 불꽃 튀는 씨름 경기를 예고했다.트와이스의 다현, 채영, 쯔위는 '헝거게임'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채영은 "지난번에 처음으로 (전사 의상을) 입고 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맞춰 입었다"라며 의상을 맞추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의 경기 모습도 '섹션TV'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씨름부터 육상, 양궁, 투구 경기까지 팬들의 환호로 가득한 생생한 촬영 현장은 15일 밤 12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황지영기자 2019.08.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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