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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벌크업’ 조현아 “나는 두쫀쿠 피해자” (더 시즌즈)

조현아가 ‘두쫀쿠 피해자’를 자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은 3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권순일이 출연해 14년 지기 특유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쏟아냈다.이날 조현아와 권순일은 ‘뷰티풀 데이’, ‘그날에 우리’, ‘목요일 밤’, ‘스테이’, ‘널 사랑하지 않아’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을 사로잡은 가운데, 토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예능 모드로 전환됐다.과거 풋풋했던 14년 전 영상을 함께 감상하던 조현아는 확연히 달라진 권순일의 모습에 “뭐가 그렇게 맛있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조현아는 자신을 둘러싼 별명 논란을 언급하며 “저 ‘두쫀쿠’ 피해자다”라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조현아는 권순일의 멱살을 잡는 시늉까지 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권순일이 ‘골든’ 커버로 주목받았던 당시를 떠올린 조현아는 “혼자 노래를 냈더라. 그래서 한 달 동안 말을 안 했다”며 서운함을 폭로했고, 권순일은 쩔쩔매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했다.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달랐다. 두 사람은 ‘샹들리에’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호흡을 과시했고, 이어 ‘다이 위드 어 스마일’ 무대에서는 서로 마주 보고 손을 맞잡는 퍼포먼스로 ‘찐 듀오’의 저력을 입증했다.조현아는 신곡 ‘스테이’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뮤직비디오에 수지 씨를 먼저 섭외하고, 그다음에 권순일이 수지 씨를 떠올리며 곡을 썼다”며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1:12
뮤직

캣츠아이, 美 ‘지미팰런쇼’ 출연…그래미 뒷이야기 공개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다. (현장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너무 긴장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봐주셨다. 정말 다정했다”고 전했다.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도 화제가 됐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 캠페인 광고에 등장한다. 팰런은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볼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무대일 수 있다”라며 캣츠아이의 이번 광고 의미를 짚었다. 실제로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 277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멤버들은 팰런의 이 발언에 환하게 웃으며 “우리는 ‘지미 팰런쇼’까지 출연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스튜디오 내 열기는 캣츠아이가 해당 광고의 안무를 선보이며 최고조에 달했다. 여섯 멤버는 킬힐과 드레스 차림임에도 라이브 밴드 세션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펼쳤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 방청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은 “올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예고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 새 음악에 대한 단서로 ‘colorful’, ‘energetic’, ‘hot’, ‘fun’, ‘fierce’ 등의 다양한 키워드와 차를 마시는 제스처를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3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29
산업

농심 신라면이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왜?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Guillermo Rodriguez)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농심 관계자는 “미국 메이저 방송 프로그램에 신라면이 등장한 것은 단순 식품을 넘어 미국 내 K푸드의 아이콘이 될 정도로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가치를 전달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8 14:49
스타

정규 편성 성공 김영희 ‘말자쇼’, 어떻게 통했나 [IS포커스]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가 파일럿 방송을 거쳐 정규 편성에 안착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를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세대와 관계를 가로지르는 공감의 지점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말자쇼’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캐릭터 ‘말자 할매’를 중심으로 관객과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토크 예능이다. ‘개그콘서트’에서 출발한 캐릭터를 확장한 스핀오프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3회차 파일럿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처음 만났다. 당시 첫 방송 시청률은 2.8%(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지난 19일 정규 편성된 첫 회 역시 2.0%를 기록하며 2%대 시청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의 중심에는 ‘말자 할매’ 캐릭터를 앞세운 김영희의 존재감이 있다. 1000여 명에 달하는 방청객을 아우르며 현장을 좌지우지하는 김영희의 진행력은 ‘말자쇼’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개그콘서트’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로 사랑받아온 그는 해당 캐릭터를 유지한 채, 거침없는 입담과 ‘매운맛’ 조언에 예상치 못한 따뜻한 위로를 더한다. 소소한 일상 고민부터 가족, 육아, 관계의 문제까지 사연의 폭은 넓고,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담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낸다. 현실적인 조언과 정서적 위로가 균형을 이루는 지점이다. 김영희를 중심으로 형성된 현장성 역시 프로그램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말자쇼’는 토크쇼를 표방하는 기존 프로그램들과 달리 현장에서 즉석으로 진행되는 방식을 택했다. 김영희가 직접 사연을 선택해 상담을 이끌고, 얼굴이 이미 알려진 일부 출연자 섭외를 제외하면 사전 각본이나 연출의 개입을 최소화한 ‘라이브 토크’에 가깝다. 녹화 현장에는 1000여 명의 방청객이 참여해 즉석에서 사연을 털어놓고, 그 과정 자체가 프로그램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인다.‘말자쇼’는 회당 약 2시간 분량의 녹화로 진행되며, 제작비 역시 평균 예능 프로그램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대신 제작진은 포맷의 확장보다는 파일럿 방송을 통해 검증된 즉석 소통과 현장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문승원 PD는 일간스포츠에 “방청객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유롭고 열려 있는 현장 분위기가 프로그램에도 모두 담긴다”고 설명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말자쇼’는 중년층 이상이 주요 시청층인 KBS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진 프로그램”이라며 “여기에 말자 할매라는 분장과 화법이 편안한 공감을 유도하고, 재미까지 담보하면서 다른 시청층까지 끌어모으며 채널 고정 효과를 만들어낸다”고 분석했다. 이어 “‘말자쇼’는 김영희의 능력과 카리스마가 전면에 드러나는 예능으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면 김영희의 평가 역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08:48
예능

‘더 시즌즈’ 린·이브·박재범·롱샷·라포엠, 총출동 귀호강 무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웰메이드 무대들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린, 박재범, 롱샷, 이브, 라포엠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린은 이날 자신의 대표곡 ‘사랑했잖아...’ 무대로 포문을 열었고 MC 십센치(10CM)는 “선배님의 노래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같다”며 경외심을 표했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린은 2년 전부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고 있음을 밝혔다.린과 십센치는 각자의 음색이 돋보인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며 트로트로 함께 호흡했고, 최근 MZ 사이에서 역주행 흐름을 탄 ‘곰인형’ 듀엣 무대를 펼쳤다. 이어 린은 엔믹스의 ‘블루 발렌타인’을 어쿠스틱한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신곡 ‘사랑했던 전부였던’ 라이브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린은 곡 말미에 울컥하며 무대에 깊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이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며 여운과 감동을 극대화했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12번째 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비주얼 록의 개척자 이브가 출연해 대표곡 ‘아윌 비 데어’를 가창하며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데뷔 초 모습을 함께 감상하던 이브는 “리허설이 끝나고 방송국 복도에서 벌을 서기도 했다”며 당시 파격적인 스타일링 때문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브는 “90년대 스모키 화장의 원조”라며 자부심을 드러냈으며 특히 G.고릴라는 “저는 결혼할 때도 스모키를 했다”고 고백했다.이브는 밴드 활동과 함께 생업을 병행하고 있다는 반전 근황을 밝혔다. 특히 기타리스트 박웅은 “현재 지점장을 앞둔 보험설계사다”며 십센치에게 명함을 건네는가 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의 성우로 활약했던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이브는 신곡 ‘타임머신’을 소개한 데 이어 최근 영화 ‘하트맨’으로 다시금 주목받은 ‘러버’ 무대로 록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완성했다. 박재범은 안무, 편곡까지 새롭게 재구성한 ‘폴디드’ 무대로 농익은 스웨그를 선보였다. ‘더 시즌즈’ 1호 MC 박재범은 변함없는 입담과 재치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현 MC 십센치는 “불안하다. 적당히 부탁드린다”며 미묘하게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AI 커버곡으로 화제를 모은 ‘몸매’ 트로트 버전을 직접 가창한 데에 이어 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도 깜짝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율과 루이는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라이브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진은 박재범과의 댄스 실력 비교에 대해 “지금은 제가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즉석에서 배틀을 펼쳐 박재범에 견주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롱샷은 박재범과 ‘좋아’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고, 데뷔곡 ‘문워킨’으로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객석에서 ‘겸손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롱샷의 무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3’ 출연 당시 터닝포인트가 됐던 ‘마드모아젤 하이드’ 무대를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라포엠은 자신의 포지션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바리톤, 테너, 카운트테너 스타일로 십센치의 ‘아메리카노’를 가창했다. 또한 라포엠은 “저희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났지만 이미 서로에 대한 소문은 알고 있었다”며 학창시절 일화와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정민성은 그룹 씨야에 대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앨범을 산 가수”라고 밝히며 ‘사랑의 인사’를 자신만의 톤으로 소화했고, 최성훈은 다비치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유채훈과 함께 ‘타임캡슐’을 열창했다. 이어 라포엠은 신곡 ‘멘트 투 비’ 무대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4:04
뮤직

유리 ‘청개구리’, 벅스 매거진 ‘주간 핫이슈’ 선정

가수 유리가 신곡 ‘청개구리’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23일 소속사에 따르면 ‘청개구리’는 최근 벅스 매거진 ‘주간 핫이슈’에 선정됐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이 곡은 사랑하지만 마음과는 다른 말을 내뱉게 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아낸 팝 발라드다. 유리가 작사·작곡부터 편곡·연주·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유리는 벅스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곡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음악에 대한 생각 등도 솔직하게 털어놨다.한편 유리는 현재 유튜브 라이브 음악 토크쇼 ‘유리랜드’를 통해 팝 발라드, 힙합,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팝페라 가수 박완과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OST를 라이브로 불러 화제를 모았다.‘유리랜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진행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2:06
뮤직

‘C9 신인’ 네이즈, 日 최대 패션 페스타 출연…심상치 않은 프리 데뷔 행보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 최대 패션 페스타에서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네이즈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올라 완전체 출연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화사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6일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의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네이즈는 극 중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와 함께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를 무대로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해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네이즈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보컬,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시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네이즈는 지난해 9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특히 방영을 앞둔 ‘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데뷔 전부터 분야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했다.‘드림 스테이지’에서 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분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극 중 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이에 앞서 네이즈는 ‘드림 스테이지’의 OST ‘베이비부’와 ‘원더러스트’ 가창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T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민영방송 공식 다시보기 서비스인 티버(TVer)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NAZE DREAM STAGE~’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0:17
예능

‘유퀴즈’→‘차가네’…웨이브, tvN 예능·드라마 라인업 강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tvN 간판 예능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후 공개되는 tvN 주요 신작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도 웨이브에 지속 추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웨이브는 지난 12일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럭’, ‘벌거벗은 세계사’를 포함해 ‘차가네’, ‘퍼펙트 글로우’, ‘헬스파머’ 등 tvN 대표 예능 콘텐츠 서비스와 신규 예능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웨이브는 앞서 ‘신사장 프로젝트’, ‘첫, 사랑을 위하여’, ‘스프링 피버’ 등 tvN 최신 드라마를 동시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 tvN 신작 드라마 ‘내일도 출근’ 등도 웨이브에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대규모 콘텐츠 수급을 통해 웨이브 이용자들은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tvN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웨이브는 가장 빠른 VOD(다시보기) 서비스를 위해 tvN 주요 콘텐츠를 본 방송 시작 직후 5분 이내 ‘퀵VOD’로 제공한다.새롭게 추가된 예능 라인업은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언택트 세계사 여행 ‘벌거벗은 세계사’, 차승원과 추성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차가네’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추성훈, 허경환, 백호, 아모띠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농지컬(농사+피지컬) 프로젝트 ‘헬스파머’, K-뷰티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며 종영한 최초의 글로벌 뷰티 리얼리티 ‘퍼펙트 글로우’ 등이 순차적으로 서비스 된다. 웨이브는 지난 하반기 JTBC 예능·드라마 대거 업데이트와 OCN 시리즈 수급에 이어, 이번 tvN 예능 라인업 보강으로 지상파·종편·CJ ENM 등 주요 방송사와의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하며 ‘콘텐츠 라이브러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웨이브 안에서 더 폭넓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도록 tvN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콘텐츠 수급 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청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브는 최근 2026년 공개 예정 콘텐츠 라인업을 통해 오리지널 예능 ‘피의게임X(가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시즌2, ‘베팅 온 팩트’, ‘남의연애 시즌4’, ‘스탠 바이 미’ 등을 포함한 공개 예정작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판사 이한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주요 방송 콘텐츠 또한 상시 서비스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1:37
스타

“선배인 줄 알았는데 동기?”…씨엔블루X십센치, 데뷔일 공방전 (‘쓰담쓰담’)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 무대와 토크가 밀도 있게 교차하는 시간을 완성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핑크, 김세정과 적재, 씨엔블루가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Mr. Chu', 'NoNoNo'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시작부터 뜨거운 떼창을 이끌었고, 데뷔곡 '몰라요'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알아요' 무대 또한 선보였다. 십센치가 에이핑크를 향한 '정마에와 쿵치따치' 정동환의 팬심을 대신 고백하자, 정동환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하트로 성덕 모먼트를 드러냈다. 이에 에이핑크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당시 'MY MY' 영상이 1110만 뷰를 기록했고, KBS Kpop 채널 쇼츠 3위에도 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정동환의 피아노 반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하영은 십센치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오셨는데, 토트넘 팬이라고 들었다"고 직설적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십센치는 정은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고, 응원팀에 대한 소신을 지키겠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세정은 아이유의 '이름에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본업의 무대에 섰다. 김세정은 "매년 실력 테스트처럼 불러온 곡인데, 발성 수업을 꾸준히 받으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달라졌다"며 "어릴 때는 부족한 부분에만 집중하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노래조차 상처받을까 봐 멀리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그 노래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돼 울컥했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소회와 함께 성시경의 '태양계'를 리메이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을 댄스 메들리로 선보이며 지난 시간을 무대로 풀어냈고, 연기에서 도움을 받았던 하지원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세정과 함께 '태양계'를 작업한 적재도 무대에 올랐다. 결혼 후 '더 시즌즈'를 찾은 적재는 감사를 전하며, "처음엔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2026년이 따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태양계' 발매 이후 계획이 미뤄져 아쉬웠다"고 솔직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십센치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1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라며 십센치와의 대면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가요대축제' 당시 화장실에서 십센치를 만났던 기억을 꺼냈고, 십센치는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정용화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십센치가 씨엔블루와 같은 해 데뷔한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데뷔 월을 두고 짧은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십센치는 "꼭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과거 음악방송 1위 경쟁을 언급했다. 씨엔블루가 '이렇게 예뻤나'로 전 방송사 1위를 기록하던 당시, 십센치의 '봄이 좋냐??'가 1위를 뺏은 일화를 꺼낸 것. 이에 씨엔블루는 "그때 방송 출연도 안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고,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당시 엔딩과 1위 발표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비주얼 밴드라는 수식어답게 서로를 '왕자님'이라 부른다는 소문을 부인한 씨엔블루는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으로도 주목받았다. 십센치가 "관객들의 영혼을 빼놓는 수준"이라고 말하자, 정용화는 "웃으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힘들고 끝났으면 한다"고 답하며 무대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이후 'Killer Joy', 'RACER', '99%' 무대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했다.'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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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DN 수퍼스 롤 팀 출정식 진행

SOOP은 오는 1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자사 프로게임단 DN 수퍼스 '리그 오브 레전드'(롤) 팀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출정식은 DN 수퍼스라는 새 팀명으로 팬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행사다. DN그룹과 팀 소개에 이어 선수별 시즌 각오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 유저들의 응원 세션, 코치진의 시즌 준비 과정 공유,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Q&A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SOOP 수퍼스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중계된다.출정식에는 DN 수퍼스 '리그 오브 레전드' 팀 1군 감독과 코치, 선수 등이 참석한다. 행사 진행은 이은빈 아나운서와 채민준 캐스터가 맡는다.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에 참석한 팬과 함께하는 팬미팅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팬미팅은 선수들과의 교류와 사진 촬영, 럭키드로우 등 유저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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