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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유석,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윤계상 한솥밥 [공식]

배우 강유석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7일 강유석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강유석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2018년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데뷔한 강유석은 훈훈한 비주얼과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가진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 2’를 비롯해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타트업’, ‘새빛남고 학생회’ 등에 연달아 출연,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이후 강유석은 SBS ‘법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극 중 서울지검 7층 특수부를 꿈꾸는 말석검사 장태춘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첫 지상파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 특히 강유석은 원하는 것을 꼭 쟁취하고야 마는 악바리의 면모를 보이다가도, 정의와 원칙을 지키는 열혈 청년의 면모 등 캐릭터의 다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넷플릭스 ‘택배기사’에서 두둑한 배짱과 독보적인 싸움실력을 가진 인물이자 택배기사를 꿈꾸는 사월 역을 맡아 흥미로운 전개의 중심점 역할까지 훌륭히 소화했다는 반응을 이끌었다.이러한 강유석의 종횡무진 열일 행보는 차기작들에서 계속된다.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 ‘서초동’에 주인공으로 합류한 것. 그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차 전공의로 변신하며, 각종 로펌들이 모인 서초동에서 같은 건물 안 각각 다른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이 삶의 지향점을 찾아가는 법정 오피스 드라마 ‘서초동’에서는 밥 모임의 대표 조창원 역으로 서초동 일상에 유쾌함을 더할 예정.이처럼 모든 작품과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담아내는 강유석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배우로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데뷔 이후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유석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면서 “작품 속 강유석의 열연은 화면을 장악하고, 대중을 강력하게 끌어당기는 힘을 가졌다 생각한다. 앞으로도 강유석이 가진 출중한 재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것이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배우 강유석의 성장과 변화를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 김상호, 박지환, 김신록, 서현우, 차우민, 서지혜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07 12:31
드라마

[RE스타] ‘사랑꾼’된 류승범, 첫 아빠役 ‘가족계획’ 기대 이유

배우 류승범이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가족계획’을 통해 특수능력을 지닌 아빠로 돌아온다. 류승범 특유의 매력과 동시에 데뷔 이래 첫 도전하는 아빠 역할이 드라마에 어떻게 녹아들지 궁금증을 높인다.류승범은 오는 29일 공개되는 ‘가족계획’에서 어딘가 모르게 소심하지만 아내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쏟는 아빠 백철희를 연기한다. 드라마는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극중 백철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다정한 엄마 한영수(배두나)의 남편이다. 류승범은 “아빠 역할을 처음 해봐서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연기 소감을 밝혔는데, 여기에는 실제 아빠가 된 개인적 경험이 녹아 있다. 류승범은 발리에서 마주친 슬로바키아 출신 여성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고, 곧바로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디즈니플러스 ‘무빙’ 출연과 동시에 복귀에 시동을 건 류승범은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과 동시에 달라진 가치관을 밝혀왔다. 그는 스포일러를 우려해 ‘가족계획’ 캐릭터에 대한 설명에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실제 나도 가족이 생겼고 평소 머릿속에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가득 차 있다”며 “’가족계획’ 출연이 운명 같은 시간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특히 류승범은 극중 부인 영수를 향해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 류승범의 믿고 보는 액션 연기도 관전 포인트다. 류승범은 무려 20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전작 ‘무빙’에서 초능력을 지닌 정체불명 택배기사 프랭크 역을 맡아 날선 액션을 펼쳤다. 류승범은 해당 작품을 포함해 ‘베를린’, ‘짝패’ 등 다수의 영화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터라 고도의 훈련을 통해 완성된 ‘가족계획’ 속 액션에도 기대감이 높다. 류승범 또한 “촬영하면서 액션 연기 실력이 녹슬지 않았구나 싶더라”며, ‘무빙’과의 차이점에 대해 “현실에 기반한 액션”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류승범의 액션 연기는 현실감 넘치면서도 히어로스러운 면모로 통쾌함과 짜릿함을 끌어올린다는 전언이다. 무엇보다 류승범 특유의 독보적 매력이 ‘가족계획’의 유니크한 세계관과 무척이나 잘 어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친형이기도 한 류승완 감독의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한 후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유로운 영혼 같은 매력과 존재감으로 서사뿐 아니라 장르적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왔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류승범은 배우로서 자신을 표현하는 데 특별한 DNA를 타고났다. 작은 제스처라도 곧 뛰어난 표현력으로 이어진다”며 “이 같은 능력이 과거에는 자신의 캐릭터만 돋보이는 것으로 이어졌다면, 복귀작 ‘무빙’을 통해선 이를 작품 안에 탁월하게 녹이는 능력을 보여줬다. 모든 캐릭터가 ‘가족’이라는 주제로 어우러져야 하는 ‘가족계획’에서도 이러한 능력을 또다시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가족계획’은 총 6부작으로 오는 29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28 06:03
연예일반

[오!뜨뜨] 김우빈의 ‘택배기사’로 무겁게? 나영석의 ‘지락실2’로 가볍게?

이번 주말 볼 만한 따끈따끈한 OTT 신작을 소개합니다. 너무 많은 OTT와 작품들 사이에서 고민하는 시간은 이제 끝. 정주행을 부르는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모아 엄선했습니다. 나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택배기사12일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가 첫 선을 보인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한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택배기사 5-8 역에는 김우빈이, 매력적인 빌런이자 천명그룹 후계자 류석 역은 송승헌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택배기사 선발대회에 출전한 난민 사월 역에는 강유석이, 군 정보사 소령 설아 역에는 이솜이, 사월의 든든한 지원군인 뚝딱할배 역은 김의성이 맡았다.‘택배기사’는 사막화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단 1%의 인류만 살아남은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촘촘하게 그렸다. 어둡고 황량한 배경 속 무거운 분위기가 치열한 생존을 위한 싸움에 극적인 긴장감을 더해준다. 척박한 환경에서 영웅처럼 등장한 택배기사 김우빈이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기대감을 모은다. 총 6부작으로 상영시간은 4시간 38분 48초다. #티빙: 뿅뿅 지구오락실2느슨해진 예능계에 나영석 표 예능이 돌아온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등 총천연색 매력을 가진 엔터네이너들이 모인 ‘뿅뿅 지구오락실2’(이하 ‘지락실2’)이 12일 공개된다.‘지락실2’는 시즌1에 이어 지구로 다시 탈출한 토롱이를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경력직 지구 용사 4인방의 대모험을 담았다. 신개념 여행 예능인 ‘지락실’ 시리즈는 도망친 외계인을 잡는다는 특이한 설정으로 4명의 ‘지구 용사’들이 곳곳을 탐험한다. 이번엔 겨울왕국 핀란드와 신들의 섬 발리에서 특별한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앞서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K드라마 왕국 멀티버스 콘셉트로 분장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은지는 드라마 ‘도깨비’의 지은탁으로, 미미는 ‘SKY 캐슬’의 카리스마 선생님 김주영으로, 이영지는 ‘꽃보다 남자’ 구준표로, 안유진은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으로 변신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며 주말을 보낼 이들은 4명 멤버들의 하이텐션과 함께 하면 된다. #디즈니+: 앤트맨: 퀀텀매니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인 ‘앤트맨: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가 디즈니+에서 오는 17일 공개된다. 지난 2월 극장에서 개봉한 ‘앤트맨3’는 마블 페이즈5 시작을 여는 영화로, 앤트맨 스콧 랭과 그의 가족들이 양자 세계로 빨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앤트맨3’에서는 페이즈5의 핵심 빌런 ‘정복자 캉’이 새롭게 등장해 마블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앤트맨3’에서는 앤트맨과 와스프였던 행크(마이클 더글라스)와 재닛(미셸 파이퍼)까지 합세하며 마블 블록버스터 작품 중에서도 유일무이한 히어로 패밀리의 활약을 담아냈다. 전작인 ‘앤트맨’(2015)과 ‘앤트맨과 와스프’(2018)까지 가족, 휴먼, 코미디, 아기자기함이 담긴 앤트맨 시리즈의 따뜻함을 느껴 보자. #웨이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소설과 영화 모두 ‘클래식’으로 취급되는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한국개봉 1957)가 지난 8일부터 웨이브에서 감상 가능하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대사로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 발발 직전 1930년대 미국 격동의 시기를 잘 표현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영화로, 인플레이션을 적용하면 ‘아바타’ 시리즈보다 흥행한 역사상 최고 흥행작이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오하라 가문의 장녀 스칼렛 오하라(비비안 리)와 그에게 반한 레트 버틀러(클라크 게이블)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스칼렛은 짝사랑하던 애슐리가 자신의 친구 멜라니와 결혼한다는 것을 알고 애슐리에게 고백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새로 이사 온 러트는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아름다운 스칼렛을 사랑하게 된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12 06:30
드라마

그렸다 하면 영상화...웹툰작가 ‘꼬마비’의 심오한 세계

10년 전 한국 웹툰 업계에 한 획을 그은 작가 강풀의 웹툰이 줄줄이 영화화된 이후, 한국 영상 콘텐츠의 흐름은 웹툰·웹소설 IP가 이끌고 있다. 올해도 ‘이두나!’ ‘택배기사’ ‘마스크걸’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 중 웹툰작가 ‘꼬마비’의 작품이 연달아 대중 앞에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2024년 4월 즈음이다.일간스포츠 취재를 종합하면, 웹툰 작가 꼬마비의 ‘살인자o난감’ ‘S라인’ ‘PTSD’ 등 세 개 작품의 드라마화가 확정됐다. 여기에 꼬마비 작가의 다른 작품 1개도 영상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가장 먼저 소개될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공개되는 ‘살인자o난감’으로,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섰다. 빠르면 내년 1분기 넷플릭스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또다른 작품 ‘S라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 4월까지 국내 OTT에서 공개해야 한다.꼬마비의 웹툰은 일상적 배경과 비일상적 소재를 가장 매력적으로 배치해낸다. 그의 작품에는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찾을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신비한 현상으로 인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일’을 벌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극화체로 변신하며 충격을 주는 연출도 매력적이다. 다양한 사회 군상을 신랄하게 비트는 맛도 있다.그의 첫 웹툰인 ‘살인자ㅇ난감’은 평범한 청년이 우연치 않게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그 사람은 모두 죽어 마땅한 중범죄자였다는 특이한 설정이다. 올해 ‘더 글로리’, ‘모범택시’ 등 통쾌한 사적 복수에 시청자가 열광했다면, 꼬마비의 ‘살인자ㅇ난감’은 법률 시스템 밖에서 범죄자를 응징하는 한 인간이 ‘옳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문체부 OTT 지원사업에 선정된 ‘S라인’도 일상과 비일상이 섞이며 다양한 인간 군상을 비추는 작품이다. 어느 날 인간의 머리 위로 눈에 보이는 ‘붉은 선’이 나타나는데, 이 선은 자신과 육체적 관계를 가진 사람으로 이어진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상황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회 속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렸다.이 밖에 한반도 전쟁을 소재로 한 ‘PTSD’도 영상화된다. ‘PTSD’는 평범한 커플이 대마도로 여행을 간 사이 남한과 북한의 전쟁으로 한순간에 난민이 된 이야기를 담았다.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누가 먼저 침략했는지 등은 자세히 묘사하지 않는다. 대신 ‘비일상’인 전쟁을 겪어야하는 ‘일상’의 사람들을 가까이 조명했다.작가 꼬마비는 여러 작품이 영상화되는 이유에 대해 “다른 작가들도 영상화 제안을 많이 받는다”며 “영상화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더해져서 나오는 결과인 만큼 제작사의 의지가 중요하다. 의지를 갖고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5.10 05:17
연예일반

'신민아♥' 김우빈, 긴 머리도 찰떡소화 '치명적 비주얼에 숨멎'

배우 김우빈이 장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던 모습을 공개해 치명적인 비주얼을 다시 한번 뽐냈다. 김우빈은 24일 장발 시절 찍은 화보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우빈은 긴 머리를 흩날리며 치명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묶은 머리도 찰떡 소화하며 스타일리스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동시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화보는 김우빈이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확진을 받은 후 공백 기간 동안 길렀던 긴 머리를 자르기 전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해당 화보는 김우빈이 오랜 기간 활동하는 모습을 보지 못한 팬들을 위해 직접 기획한 것이라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해 9월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올 화이트 룩에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고, 김우빈은 화이트 셔츠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신민아는 김우빈의 팔짱을 낀 채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두 사람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달달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이 나란히 파리의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했다.신민아 김우빈의 파리 데이트 인증샷은 최근 웨이보를 통해서도 공개돼 급속히 확산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신민아, 김우빈의 달달한 파리 데이트 목겸담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에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현재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택배기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우빈과 함께 송승헌, 이솜, 강유석 등이 출연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24 20:08
연예일반

‘월수금화목토’ 고경표, “여보” 박민영도 반한 심쿵 멘트

고경표가 설렘 유발 멘트로 짜릿한 엔딩을 장식했다.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이 매력인 남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덤덤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속 고경표(정지호 역)의 이야기다. 고경표는 ‘월수금화목토’에서 모든 게 물음표인 미스터리 장기 고객 정지호로 변신했다. 고경표는 첫 방송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단숨에 극에 녹아들었다. 궁금증을 자극하는 예측 불가 매력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스토리를 이끄는 정지호와 이를 그려낸 고경표의 열연은 훌륭했다. 22일 2화 방송에서는 정지호가 최상은(박민영 분)에게 이혼을 선언한 이유가 밝혀졌다. 최상은의 꿈이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 가서 진짜 사랑을 하는 것임을 알고 있던 정지호가 그의 가방에서 한 달 뒤 출발하는 캐나다행 항공권을 발견한 것. 이에 정지호는 최상은을 보내주려 마음먹었다. 애틋한 서사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고경표의 열연은 보는 이들에게 아련한 마음을 유발했다. 한편 정지호는 윗집에 이사 온 강해진(김재영 분)과 처음 마주한 장면에서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슈퍼스타 강해진을 몰라보고 택배기사로 착각하는 무관심함과 해진의 고양이를 안아 들고 “병균을 옮기진 않겠죠”라고 말하는 정지호의 대담한 모습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악의는 없지만, 사회성이 부족한 탓에 나오는 솔직한 발언으로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정지호의 웃픈 반전 매력은 고경표이기에 더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 정지호는 최상은에게 “여보, 나 배고파. 밥 먹게 들어와”라며 난데없는 심쿵 멘트로 시청자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내내 과묵하고 무미건조함으로 일관하던 정지호의 깜짝 직진 멘트라 상황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타인에게 늘 철벽을 두던 정지호의 칼 같은 모습을 고경표가 완벽하게 그려냈기에, 엔딩에서의 반전은 더욱 강렬한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tvN ‘월수금화목토’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9.23 10:10
연예

송승헌 '택배기사' 합류…재벌 후계자 된다

송승헌이 OTT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인사한다. 송승헌은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택배기사(조의석 감독)' 출연을 확정짓고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예정이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작품의 원작이 되는 동명의 웹툰은 독특한 소재와 연출로 연재 당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8년 아시아필름마켓 ‘E-IP 피칭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송승헌은 이번 작품에서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빌런 류석으로 변신한다. 류석은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혼란한 세상에서 산소를 무기로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다. '택배기사' 연출은 영화 '마스터' '감시자들' 등에서 통쾌한 액션 연출을 선보인 조의석 감독이 맡았다. 송승헌은 '보이스' 시즌 4, '저녁 같이 드실래요' '플레이어' '블랙'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작품을 통해 열일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두 사람은 2002년 조의석 감독의 데뷔작 '일단 뛰어'를 함께했던 인연에 이어 오랜만에 재회하는 것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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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우빈이 돌아온다

드디어 만난다. 배우 김우빈이 2022년 다양한 활동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 캐스팅 소식을 전한 김우빈은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OTT를 통해 올 한 해를 바쁘게 꽉 채울 전망이다. 지난 2019년 복귀를 알린 김우빈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대중들은 물론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연달아 캐스팅돼 바쁜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두 작품 촬영에 매진한 끝에 올해 드디어 그 결과물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먼저 김우빈은 2016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6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이야기로, 극 중 김우빈은 천성이 맑고 따뜻한 선장 박정준 역으로 분한다. 박정준은 제주를 떠나지 않을 여자를 찾다가 이영옥(한지민)을 만나고 그녀와 사랑을 꿈꾸게 되는 남자. 제주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만큼 아름다운 영상미가 더해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으로 스크린 점령도 앞두고 있다. ‘외계+인’은 고려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올 하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 역시 김우빈에게 있어서 2016년 영화 ‘마스터’이후 6년만에 첫 스크린 복귀작인 만큼 설레는 마음을 더한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택배기사’ 합류로 OTT시장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택배기사'는 '마스터' 조의석 감독과 재회하는 작품으로도 의미가 남다르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의 모습을 담으며, 극 중 김우빈은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로 분해 또 한 번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우빈의 출연작들은 2022년 기대작으로도 일찌감치 꼽혔지만, 성패를 떠나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답은 복귀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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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Thumbs Up' MV 속 택배기사 변신, 흥 전달하고파" (컬투쇼)

그룹 모모랜드가 신곡과 함께 '컬투쇼'를 찾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박재정, 그룹 모모랜드(혜빈·제인·나윤·주이·아인·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일일 DJ는 가수 박현빈이 맡았다. 전 멤버 연우, 태하의 탈퇴 후 6인으로 재편, 지난달 30일 첫 싱글 'Tumbs Up(떰즈 업)'을 발매한 모모랜드. 주이는 "이전 노래들처럼 흥 넘치는 곡이다. '뻔한 말과 따분한 칭찬보다는 진심 어린 말을 듣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뉴트로 댄스곡"이라고 곡을 소개했다. 낸시는 "뮤직비디오에서 저희가 택배 기사로 나온다. 뮤비 속에서 계속 배송을 하고 있다"며 "모모랜드의 매력과 흥을 누구에게나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독성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이후 모모랜드의 'Thumbs Up' 라이브 무대를 본 DJ 김태균은 "이 노래 수능 금지곡으로 지정해야겠다.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극찬을 건넸다. 이어 "이 노래를 홍진영으로 치자면 '엄지 척' 같은 느낌이다. 굉장히 신난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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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존기' 측 "서지석, 27일 첫 등장…열연 기대해도 좋다"

'조선생존기' 서지석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강지환이 하차하고 서지석이 교체 투입된 상황. 서지석은 TV CHOSUN 주말극 '조선생존기'에서 국가대표 양궁선수 출신 택배기사로 500년 전 조선에 불시착한 한정록 역을 소화한다. 조선시대로 떨어진 후 세자빈이 된 동생 박세완(한슬기)을 지키기 위해 내시 신분으로 변신해 궁에 입성, 전무후무 활 쏘는 내시로 흥미진진한 행보를 예고한다.새로운 주인공으로 합류한 서지석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궁궐 안 내시에서 화려한 사복으로 변복해 길거리를 나선 그가 부채로 얼굴을 가린 채 누군가를 심문하는 장면. 조선시대 포도군관으로 위장해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가운데, 부채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돋보인다. 지난 20일 충남 당진의 세트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서지석은 길지 않은 준비 기간에도 한정록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어진 밤 촬영 중 활을 능숙하게 사용해야 하는 신에서도 절도 있는 자세로 활을 날리는 모습을 물 흐르듯 소화했다는 전언이다. 나아가 경수진, 송원석, 박세완 등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과 반가운 첫 인사를 나누며 파이팅을 다짐했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서지석은 첫 촬영부터 집중력 넘치는 열연으로 한정록의 단단한 내면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어 촬영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서지석의 멋진 등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27일 오후 10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2019.07.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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