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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중동 첫 진출…‘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 헤드라이너 출격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인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 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주최 측은 박재범,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그 정점에 선 지드래곤은 장르와 국경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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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위얼라이브’ 앙코르 콘서트 2월 개최…첫 월드투어 여운 잇는다

가수 웬디가 앙코르 콘서트로 첫 월드 투어의 여운을 잇는다.소속사 어센드는 최근 웬디 공식 SNS를 통해 ‘2025-26 웬디 첫 번째 월드 투어 : 위얼라이브 앙코르’ 개최 소식을 알렸다.‘위얼라이브 앙코르’는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3월 1일 오후 4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이에 앞서 2월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티켓 선예매를 시작한다. 2월 9일 8시에는 일반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위얼라이브’는 지난해 9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도쿄,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총 14개 도시에서 17회에 걸쳐 팬들의 큰 사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서트는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웬디는 지난해 약 1년 6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룰리안 버지’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과테말라, 대만,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브루나이, 슬로베니아, 싱가포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칠레, 태국, 페루, 필리핀, 홍콩 등 16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에서는 마카오, 중국, 튀르키예 등을 포함한 9개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키스는 괜히 해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KBS2 음악 예능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까지 출연하며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에 웬디가 이번 ‘위얼라이브 앙코르’에선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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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스키즈·세븐틴…K팝 체급 확인은 스타디움 콘서트로 [줌인]

글로벌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K팝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진행하는 새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글로벌 음악시장을 달구고 있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 공연은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서 최다 회차를 새롭게 쓰게 됐다. 해당 공연은 모든 국가/지역의 공연이 평균 4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데 지역별 예매가 시작될 때마다 전광석화처럼 매진 중이다. 급기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티켓 15만여장이 팔렸지만, 자리를 구하고 싶었던 이들은 100만명 이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멕시코에 추가 공연 배정 타진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민재 대중음악 평론가는 “BTS의 공백기 사이에 전 세계 투어 시장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완전체 복귀 후 진행하는 투어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긴 했는데, 이정도 규모로 투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의 글로벌 슈퍼스타덤을 증명하는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방탄소년단 외에도 스타디움 체급의 K팝 가수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세븐틴의 경우 일부 멤버들이 군 복무로 완전체 무대가 힘듦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출발한 ‘뉴_’ 월드투어를 성황리 진행 중이다. 이들은 2~3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불라칸 필리핀 스타디움까지 아시아 4개 도시의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고 4월 다시 출발지로 돌아와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트레이 키즈도 지난해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각종 K팝 아티스트 최초, 최고 기록을 썼다. 빌보드 ‘톱 투어 2025’ 차트에 집계된 총 31회의 공연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1개 지역에서 진행한 29회의 공연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렸고, 그중 11곳의 스타디움 경기장에 K팝 아티스트 최초 입성했다. 특히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역대 K팝 최대 규모 및 최다 관객 모객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블랙핑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며 7개월간 이어져 온 ‘데드라인’ 투어 여정을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투어를 통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을 비롯해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스타디움급 활약이 돋보이는 그룹은 주로 3세대 대표 주자들이지만 지드래곤과 동방신기 등 2세대 대표 현역 아이돌도 스타디움급 체급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컴백을 맞아 ‘위버맨쉬’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어는 지난해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했는데 도쿄돔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마이딘 스타디움, 태국 방콕 라차망칼라 국립 경기장 등 아시아 지역 다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홀로 채웠다. 올해 빅뱅 20주년을 맞아 태양, 대성과 대대적인 활동을 예고한 상태라 또 하나의 K팝 ‘헤비급’ 투어가 예상된다.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 26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해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개최한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하고, 5년 뒤인 2018년 3회 공연을 벌인 데 이어 8년 만에 세 번째로 재입성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일본 전국 돔 최다 기록에 더해 닛산 스타디움 최초·최다 공연 기록까지 동시에 보유하게 됐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공연 시장이 호황 분위기인 것을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다수 K팝 아티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K팝에 대한 글로벌 팬덤의 충성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라 향후 대규모 글로벌 투어 공연 전망도 밝게 내다봤다. 정 평론가는 “코로나가 끝난 뒤 전세계 팝 시장에 투어 시대가 본격화됐고, 콘서트 산업 규모도 상당히 커져 팝스타들 역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규모와 수익의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며 “K팝 가수들 또한 막강한 팬덤에 힘입어 시대 변화에 맞춰 투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5만석 이상 큰 규모의 모객이 가능한 K팝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국가, 지역에서 텐트폴 가수로서 K팝 공연을 끌어가는 것은 향후 K팝의 저변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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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장기하·혁오·이찬혁…‘더 글로우 2026’ 꿈의 헤드라이너

초대형 인프라, 트렌드 리딩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가 2026년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공연 기획사 원더로크는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해보다 12팀 늘어난 총 38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한층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 중 미국, 호주,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아티스트 7팀이 포함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더 글로우 2026’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신설하고, 전시 홀을 한 개 더 확보해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을 사용하는 등 운영 규모를 대폭 확장한다. 이를 통해 실내 페스티벌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압도적인 공간 연출과 관객 몰입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공연 첫째 날인 21일(토)에는 이승윤과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은 대만, 체코, 독일, 일본 무대까지 섭렵하며 밴드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을 수상해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올해 정규앨범 발매를 암시한 장기하 역시 특유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더 글로우 2026’의 첫날을 강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7년간의 공백을 깨고 재결합 소식을 전한 밴드 바이바이배드맨, 역대 최대 규모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주목받고 있는 Z세대 록스타 한로로, 12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발라드 강자 정준일X임헌일의 메이트, 인디신을 대표하는 라이징 밴드 리도어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또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사운드로 국내외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데뷔 2년 차 라이징 밴드 드래곤포니를 비롯해 윤마치, 데카당 그리고 실리카겔의 멤버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 등이 함께한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혁오와 이찬혁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몽환적인 사운드로 청춘의 미학을 그려온 혁오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단독으로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규 2집 ‘에로스’로 화제를 모은 이찬혁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후 첫 페스티벌 일정으로 ‘더 글로우’를 선택해 새로운 챕터를 예고했다.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도 함께한다. BTS RM과의 협업부터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를 비롯해 연기, 음악, 미술,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예술가 백현진, 데뷔 8년 만의 정규 1집 발매 후 미주, 유럽, 호주 등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한 새소년, 서정적인 가사와 대체불가 감수성으로 사랑받는 데이먼스 이어가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 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 신인류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정통 록 밴드 터치드 등이 합류한다. 특히 송소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페스티벌 무대를 ‘더 글로우 2025’에서 성공적으로 치른데 이어, 올해 다시 페스티벌과의 인연을 이어간다.해외 라인업도 단연 눈길을 끈다. 숏츠를 통해 ‘I Love You So’가 역주행하며 재조명된 영국 밴드 더 월터스, 뉴진스 하니의 커버 영상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 ‘원더리벳 2025’를 통해 내한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J팝 신예 아키야마 키이로 등이 참여해 ‘더 글로우’만의 글로벌 색채를 완성한다.3월 21일~22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9홀에서 진행되는 ‘더 글로우 2026’의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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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들 “본질에 집중…우리만 할 수 있는 스타일” [일문일답]

그룹 아이들(i-dle)이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노래한다.아이들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를 발매하고 올해 첫 완전체 활동에 돌입한다. ‘모노’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앞서 일부 공개된 미니멀한 사운드와 세련된 비주얼은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뮤직비디오 티저는 중국 음악 플랫폼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발매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이날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모노톤의 각 멤버들의 모습과 서로 맞잡은 손이 이어진 사진은 곡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메가 크루와 함께한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담기며 한층 강렬한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다음은 디지털 싱글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발매를 앞둔 아이들의 일문일답> Q. ‘모노 (Feat. 스카이워터)’는 어떤 곡이며,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민니: 모든 이펙트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에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겠어요.소연: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에요.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을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슈화: 이 노래는 복잡하지 않아서 느끼는 그대로일 거예요.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마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곡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Q. 지난해 미니 8집 ‘위 아’ 이후 오랜만에 한국에서 단체 활동에 나서는 소감은 어떠신가요?미연: 설레고 기대됩니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민니: 너무 설레고,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어요.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우기: 너무 신나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곡과 멋진 콘셉트거든요. Q. ‘모노 (Feat. 스카이워터)’를 준비하며 각자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을까요?미연: 미니멀한 곡인 만큼 더 집중되는 비주얼과 보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했어요.민니: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파트를 수정해서 반복 녹음한 기억이 나요. 퍼포먼스도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고, 저는 시원하게 앞머리를 없애고 비주얼도 변화를 줬어요. 운동도 열심히 했죠. 소연: 주로 화려한 곡을 타이틀로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미니멀한 곡에 도전했습니다.우기: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준비했어요. 댄서들과 호흡을 정말 잘 맞춰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슈화: 영어로 된 가사의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발음에 많이 신경 썼던 것 같아요. Q. 최근 해외 힙합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어떤 호흡을 기대하나요?소연: 스카이워터가 지향하는 편견 없는 옷 스타일이나 가사가 아이들과 무척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멋진 음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Q. ‘모노 (Feat. 스카이워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을까요?미연: 댄서들과 합 맞추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어요. 많은 촬영을 함께해주셔서 덕분에 하나의 팀으로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민니: 외국인 댄서들과 함께 촬영했는데 다들 너무 개성 있고 귀여우셨어요. 그중 태국인도 있어서 새로운 친구가 생겼죠.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소연: 색이 없는 흑백으로 촬영한 화면에서 저희 각자 움직임과 그 안에서 표현되는 것들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기: 오랜만에 몸을 쓰며 춤을 춘 것 같아 촬영하며 재미있었어요. 음악도 뮤직비디오도 굉장히 미니멀한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슈화: 메가 크루 퍼포먼스 구간 중간중간 멤버들이 나오니 놓치지 말고 꼭 찾아주세요! Q.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소감이 궁금합니다.소연: 월드 투어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거든요. 앞선 콘서트들과 정말 다른 뉘앙스, 정말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에요. 전곡을 다 편곡했어요. 많이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기: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아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서 즐겁게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놀러 와 주세요!슈화: 오랜만에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수 있어 많이 기대돼요. 좋은 무대로 찾아뵐 테니 팬들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어요!Q. 완전체 아이들을 기다렸을 네버랜드를 위한 한 마디 부탁드려요.미연: 네버랜드! 아이들이 곧 만나러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사랑해요! 더 성장한 모습, 더 재밌는 공연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 중이니 콘서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민니: 네버랜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아이들도 열심히 준비한 싱글이니까 많이 들어주시고 퍼포먼스도 집중해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많이 사랑해요! 소연: 우리 네버랜드 항상 이렇게 긴 시간, 우리 음악을 기다려주고 나오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겠습니다.우기: 네버랜드 여러분! 오랜만에 컴백하는 아이들 기대 많이 해도 좋아요. 정말 또 색다른 모습 보여줄 테니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슈화: 네버랜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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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이들, 리브랜딩→팀·개별 활동까지 잘 달렸다

올해 다시 태어난 그룹 i-dle (아이들)이 내년에도 끝없는 질주에 나선다.아이들은 올해 단체 및 개인 활동과 그룹 리브랜딩, 글로벌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한 해를 아이들답게 빛냈다.지난 5월 리브랜딩을 하며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린 아이들은 모든 멤버가 참여한 미니 8집 ‘위 아’를 통해 성숙해진 음악과 감성을 보여줬다. 빌보드는 ‘2025년 최고의 K-POP 앨범 25선: 스태프 픽’에서 ‘위 아’를 선정하며 “하나의 시대를 넘어선 출발점이 되는 앨범이다. 아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안에서 인상적인 전환점”이라고 호평했다. 아이들은 ‘2025 빌보드 K-POP 아티스트 100’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서 위상을 드러냈다.10월에는 리브랜딩 후 첫 일본 EP ‘i-dle’로 오리콘 차트와 일본 애플뮤직 등 현지 차트를 석권했다. 소연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는 현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역주행의 아이콘’다운 저력을 과시했다.개별 멤버들의 역량도 눈부셨다. 민니의 미니 1집 ‘허’를 시작으로 우기의 첫 싱글 ‘모티베이션’, 미연의 미니 2집 ‘마이 러버’ 등 멤버들의 솔로 앨범은 각자의 또렷한 개성과 높은 음악 완성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또한 미연은 ‘제34회 서울가요대상’, SBS ‘비 마이 보이즈’ 등 시상식을 비롯해 방송 프로그램 MC와 라디오 스페셜 DJ 등을 맡으며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했다. 민니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태국판 주연을 맡아 스크린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 소연과 우기는 후배 그룹들의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고, 슈화는 콘텐츠 ‘감별사 글로벌’, ‘ACON 2025’ MC 및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아이들은 내년에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 투어 신코페이션’을 통해 세계 곳곳의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난다. 이번 투어에서는 국내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대규모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으며 더 커진 스케일로 현지 관객들과 교감한다. 이 외에도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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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수익을 사회로 환원... WAAO, ‘렛츠 러브 케이팝’ 아시아 투어 출격

WAAO엔터테인먼트가 2026 ‘렛츠 러브 케이팝 아시아 투어’ 플랜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투어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팬 참여형 콘서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K-POP 투어 모델’을 표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공연 수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하며 K-POP을 매개로 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WAAO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부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약 1000억 원 규모의 ‘케이 컬처 글로벌 펀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투어 및 문화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WAAO 박재현 대표는 “2026 ‘렛츠 러브 케이팝 아시아 투어’는 내년 5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각국 투어에서 발생하는 콘서트 수익금은 무료 의료 진료, 교육 지원 등 현지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해 K팝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규모는 도시별 특성에 맞춘 1만~5만 명 규모의 중대형 콘서트로 운영할 예정이며, 각 도시에서 K팝 신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도 병행해 지역 팬덤과 글로벌 팬덤의 동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동남아시아를 첫 출발지로 정한 이유는 K팝에 대한 열정과 팬덤이 매우 크고, 사회공헌과 결합한 문화 이벤트의 파급력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라며 “응원과 나눔이라는 ‘레드엔젤’의 본질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한편 WAAO는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위해 금융 본사를 싱가포르, 동남아 마케팅 법인을 말레이시아, 운영 본부 역할의 법인을 인도네시아에 각각 설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주요 공연장 확보, 현지 네트워크 확장 등 투어 전반을 중간 에이전트 없이 직접 주도한다는 방침이다.WAAO는 국내외에서 K팝 콘서트와 응원 문화를 전파해 온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을 기반으로 설립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으로, 현재 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3개 법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다만 WAAO는 지난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첫 ‘렛츠 러브’ 콘서트를 추진하던 과정에서, 현지 일부 인물의 조직적인 사기와 이민국 사칭 협박 등으로 계획이 무산되며 관계자들이 구금되는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WAAO는 기업 복구 과정을 거쳐 2023년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카사블랑카홀에서 ‘렛츠 러브 인도네시아 위 올 아 원 프리 크리스마스 케이팝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투애니원, 권은비, 지코, 엑소 찬열 등이 참여한 ‘워터밤 발리 2025’를 성료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입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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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6년간 79억 원 지원... ‘EDM DAY’로 환아 치료비 지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를 통해 한 해 동안 이어온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JYP는 지난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5 JYP EDM DAY’ 영상을 공개하고, 올해 진행한 EDM 사회공헌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JYP 수장 박진영(J.Y. Park)과 소속 아티스트 준케이, 있지 유나가 진행을 맡았으며, EDM 사업의 수혜 아동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EDM의 핵심 사업인 치료비 지원 프로젝트다. JYP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환아와 가족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에는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 질환 환아 지원에 집중해 국내외 총 803명의 아이들을 도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고, 멕시코·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브라질·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필리핀 등 9개국 환아들의 회복을 지원했다.JYP는 치료비 지원을 통해 호전 중인 환아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의 의미를 되짚었다. 심실중격 손상을 앓았던 인도네시아 아르카나 군, 만성 사구체신염을 진단받은 필리핀 랜스 군, 신경모세포종과 백혈병 치료 후 폐 이식을 받은 신규현 군, 항암 치료 중인 이지아 양 등은 회복 과정 속에서 각자의 꿈을 이야기했고, 박진영은 이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와 함께 JYP는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DM 그림책 봉사 활동도 소개했다. 올해는 트와이스와 있지, JYP 임직원이 참여해 그림책 ‘반짝반짝 우리들의 파롤’을 제작했으며,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타갈로그어판과 국내 아이들을 위한 국문본을 함께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EDM 치료비 지원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는 임팩트 측정 결과도 공개됐다. JYP는 2020년부터 2025년 11월 누적 기준 총 79억2000만 원을 지원해 국내 366명, 해외 3593명의 환아를 도왔다. 이를 통해 환아들의 치료 의지와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치료비 부담 완화로 정서적 안정과 미래 진로 인식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더 나아가 해외 NGO 및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의료 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했다.올해 새롭게 시작된 ‘EDM 기빙 프로젝트’도 소개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JYP 아티스트 콘서트 현장에서 운영된 EDM 부스와 해피빈 콩저금통을 통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금을 환아 치료비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공연을 통해 모인 4521만4400원은 전액 치료비로 기부된다.또한 JYP는 국적·성별·장애 구분 없이 참여하는 자선 농구 대회 ‘JYP 비티 챔피언십’을 올해도 개최해, 출전팀 참가비와 후원금을 포함한 총 2100만 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다. 해당 대회는 취약계층 환아 지원과 건강한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러브 어스’ 활동도 이어졌다. JYP는 올해 ‘레이스 포 오션’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진행했고, 참여 횟수에 따라 적립한 5051만 원을 해안 보호 활동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총 40회의 해안 및 연안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끝으로 JYP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도 전했다. 박진영을 비롯해 장우영, 데이식스 도운,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예지·채령, 엔믹스, 킥플립 등은 환아 치료비 지원과 각종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에 동참해왔다.행사를 마무리하며 준케이는 “초창기 소아 병동에서 시작한 작은 나눔이 EDM 사업으로 성장한 모습을 직접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고, 유나는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았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진영 역시 “모든 아이들의 꿈이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EDM을 이어가겠다”며 다음 EDM DAY를 기약했다.한편 JYP는 2002년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소아 병동에서 연말 자선 음악회를 연 것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부터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해 ‘EDM(Every Dream Matters!·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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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걸그룹’ iii, 일본 데뷔 쇼케이스 연다… 현지 팬들 기대감

다국적 걸그룹 iii가 일본 팬들과 만난다.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빅오션이엔엠에 따르면 iii(아이아이아이)는 1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분수 광장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iii는 지난 8월 싱글 ‘리얼 iii’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 이후 각종 음악방송과 여러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데뷔 당시 일본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데뷔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앞서 iii는 지난달 22일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에티하드 파크에서 열린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iii는 에너지 가득한 ‘리얼 iii’의 타이틀곡 ‘포비든 미드나잇’ 퍼포먼스는 물론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iii는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던 후란과 수빈을 포함해 태리, 남킹, 하나, 은기 등 한국인 4명 일본인 1명, 태국인 1명으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iii가 향후 어떤 행보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iii는 10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분수 광장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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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축하해” 케이크 들고 다정 포즈… 에스파 5주년 기념 셀카 [AI 포토컷]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데뷔 5주년을 맞아 다정한 단체 샷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다채로운 풍선과 장식이 꾸며진 공간에서 멤버들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파스텔 톤의 고양이 캐릭터 케이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멤버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5주년을 자축하는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앞서 15~16일 태국 콘서트에 독감 유사 증상으로 불참했던 멤버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함께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하며 팀의 의미 있는 순간을 축하한 모습이 더욱 따뜻하게 다가온다.사진 속 멤버들은 각기 다른 색감의 케이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카리나는 얼굴을 감싸는 앞머리 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미모 견제 불가’ 존재감을 드러냈고, 다른 멤버들 역시 글리터 조명 아래서 한층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한편 에스파는 2020년 11월 17일 ‘블랙 맘바’로 데뷔, ‘넥스트 레벨’, ‘새비지’,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시’, ‘리치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했습니다. 2025.11.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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