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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클라라, 8등신 비주얼 과시..인형인줄!

방송인 클라라가 8등신 비주얼을 뽐냈다. 클라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클라라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늘씬한 기럭지에 작은 얼굴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인형 비주얼을 연상케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8.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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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클라라, ‘8등신 몸매에 파격 시스루 룩’

배우 클라라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6 F/W' 개막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이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03.23/ 2016.03.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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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제친 타니아 마리 커린지, 인형같은 8등신 몸매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선정, 타니아 마리 커린지 1위 소감 밝혀···이태리 미국 모델 겸 배우 타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명단에 따르면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서 미국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 방송인 클라라가 2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3위에는 크리스티나 마리 사라컷(Cristina Maria Saracut), 4위에는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5위에는 알레산드라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가 이름을 올렸다. 6위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7위는 가수 비욘세(Beyonce), 8위는 모델 캔디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 9위는 안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 10위는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차지했다. 커린지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드스타일매거진 스캔 사진과 함께 인터뷰 요약글을 게재했다. 커린지는 “가장 기쁘고 놀라운 한 해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선정, 예쁘다 선정될만하다"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선정, 카리스마 있네"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0.30 09:08
스포츠일반

이자민, 클라라 뺨치는 시구패션 선보여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배우 이자민이 클라라에 이은 시구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이자민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네 이웃의 아내' 17회에서 톱모델 이자민 역으로 깜짝 출연해 클라라의 '얼룩말 유니폼' 시구패션을 선보였다.관계자는 "이자민이 파격적인 시구패션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클라라를 연상케 하는 컨셉트 소화를 위해 일주일 동안 시구 연습에 매진했다"며 "촬영장에서 완벽한 투구 폼과 더불어 매끈한 몸매를 보여줘 또 다른 시구 스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특히 이자민은 우월한 하체 길이로 인해 특수 제작된 레깅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데뷔 당시부터 '8등신 자연미인'이라는 애칭이 불릴 정도로 황금비율과 미끈한 각선미로 주목 받으며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이에 이자민은 "워낙 이슈가 되었던 패션이라 처음엔 부담감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그렇기 때문에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다들 칭찬을 해주셔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자민은 KBS 1TV '산 넘어 남촌에는2'에서도 천연염색 전문가 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JTBC 캡처 2013.12.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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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민, 클라라 뺨치는 시구패션 선보여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배우 이자민이 클라라에 이은 시구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이자민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네 이웃의 아내' 17회에서 톱모델 이자민 역으로 깜짝 출연해 클라라의 '얼룩말 유니폼' 시구패션을 선보였다.관계자는 "이자민이 파격적인 시구패션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클라라를 연상케 하는 컨셉트 소화를 위해 일주일 동안 시구 연습에 매진했다"며 "촬영장에서 완벽한 투구 폼과 더불어 매끈한 몸매를 보여줘 또 다른 시구 스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특히 이자민은 우월한 하체 길이로 인해 특수 제작된 레깅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데뷔 당시부터 '8등신 자연미인'이라는 애칭이 불릴 정도로 황금비율과 미끈한 각선미로 주목 받으며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이에 이자민은 "워낙 이슈가 되었던 패션이라 처음엔 부담감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그렇기 때문에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촬영장 분위기도 좋았고 다들 칭찬을 해주셔서 즐거운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자민은 KBS 1TV '산 넘어 남촌에는2'에서도 천연염색 전문가 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JTBC 캡처 2013.12.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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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일부러 가린 수영복 더 섹시했데요”

완벽한 8등신 몸매와 화려한 외모가 한번만 봐도 깊게 각인된다. SBS '부탁해요 캡틴'에서 윙스에어 부사장의 딸이자 전략기획팀 상무인 홍미주 역 클라라(26). 이름도 특이해서 웬만해선 잊혀지지 않는다.알고보니 88 서울올림픽 때 '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국민그룹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씨의 무남독녀 외동딸이란다. 스위스에서 태어나 유럽 각국에서 살다 미국 캘리포니아 엘카미노 대학을 다녔다는 글로벌한 스펙도 독특하다. "시청자들이 제가 드라마 출연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제복이 아닌 원색의 사복을 입어 기억을 특별히 해주는거 같아요. 이번 드라마로 클라라라는 이름 석자를 확실히 알리면 좋겠어요"라고 활짝 웃는 모습이 싱그럽다.-이름이 왜 클라라인가."하하 본명은 이성민이다. 그런데 워낙 같은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헷갈려하는 거 같아 활동하는 내내 아쉬웠다. 예명을 지으려고 알아보다가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불렀던 클라라가 좋겠다 싶었다. 일부러 지은 이름이 아니라서 좋고, 흔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다."-집에서 외국 이름을 불렀다는게 특이하다."코리아나 멤버인 아빠 덕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5살까지 유럽에서 살았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클라라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고학년 때 미국으로 넘어가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한국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돼 연예계에 발을 딛었다."-집안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나."어머니께서는 내가 연예계 활동하는 것을 무척이나 원했다. 우연히 기회가 닿자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아버지는 워낙 이 세계가 힘들고 버티기 힘든 것을 아니까 반대했지만 지금은 좋아하신다."-'투명인간 최장수'나 '동안 미녀'등 그동안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사실 처음엔 가수 준비를 했다. 몇곡 녹음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가수보다는 탤런트가 좋겠다고 하시더라. 미국에 있을 때 한인타운에서 몇몇 광고를 찍었던 게 인연이 됐다."-'부탁해요 캡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가 화제였는데."원래 꿈이 패션디자이너였다. 그래서 그런지 옷이나 패션 소품을 선택할 때 무척 까다로운 편이다. 그날 입었던 수영복도 따로 일부러 부탁한거다. 극중 이사인 만큼 비키니는 너무 야할 거 같았고, 그렇다고 호텔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는 것도 웃기지 않나. 그래서 둘이 결합된 걸 입었는데 오히려 더 섹시해보였다는 평가다."-몸매도 우월하더라."노력을 많이 한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몸매를 잡기에는 필라테스가 최고인거 같다. 잔근육 잡는 데는 이 만한게 없는거 같다."-드라마 찍으면서 특별히 남는 기억."핸드폰을 확 던지면서 화를 내는 신이 있었다. 슛 들어가기 전에 쿠션에 대고 정확히 던지는 연습을 10분이나 했다. 그런데 막상 찍을 때 너무 멀리 던져서 깨져버렸다. 어찌나 놀라고 죄송스럽던지."-지진희나 구혜선 등 출연자들과의 호흡은."지진희 선배를 직접 보기 전엔 그냥 무척 멋진 남자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정말 유쾌한 분이었다. 축 처져있는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이다. 구혜선 언니는 기억력이 비상하다. 몇년 전에 연기학원에서 스쳐지나간 적이 있는데 그걸 기억하더라."-극중 역할이 도도하고 세련된 캐릭터인데."실제로는 안 그렇다. 그렇지만 극중 완벽한 홍미주 역을 맡다보니 자꾸 그런 성향이 되어가는거 같다. 뭐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깜짝 놀란다. 구혜선 언니와 지진희 선배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데, 실제로 그런 상황이면 결코 빼앗기지 않을 거 같다. 하하."-앞으로의 계획."이제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는 첫발을 뗀 거 같다. 쉬지 않고 드라마를 계속 찍고 싶다. 조금 다른 캐릭터를 맡았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너무 화려하게 세팅된 모습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사진=이영목 기자 2012.02.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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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일부러 가린 수영복 더 섹시했데요”

완벽한 8등신 몸매와 화려한 외모가 한번만 봐도 깊게 각인된다. SBS '부탁해요 캡틴'에서 윙스에어 부사장의 딸이자 전략기획팀 상무인 홍미주 역 클라라(26). 이름도 특이해서 웬만해선 잊혀지지 않는다.알고보니 88 서울올림픽 때 '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국민그룹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씨의 무남독녀 외동딸이란다. 스위스에서 태어나 유럽 각국에서 살다 미국 캘리포니아 엘카미노 대학을 다녔다는 글로벌한 스펙도 독특하다. "시청자들이 제가 드라마 출연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제복이 아닌 원색의 사복을 입어 기억을 특별히 해주는거 같아요. 이번 드라마로 클라라라는 이름 석자를 확실히 알리면 좋겠어요"라고 활짝 웃는 모습이 싱그럽다. -이름이 왜 클라라인가. "하하 본명은 이성민이다. 그런데 워낙 같은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헷갈려하는 거 같아 활동하는 내내 아쉬웠다. 예명을 지으려고 알아보다가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불렀던 클라라가 좋겠다 싶었다. 일부러 지은 이름이 아니라서 좋고, 흔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다." -집에서 외국 이름을 불렀다는게 특이하다. "코리아나 멤버인 아빠 덕분에 스위스에서 태어나 5살까지 유럽에서 살았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클라라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지만 고학년 때 미국으로 넘어가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한국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돼 연예계에 발을 딛었다." -집안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나. "어머니께서는 내가 연예계 활동하는 것을 무척이나 원했다. 우연히 기회가 닿자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아버지는 워낙 이 세계가 힘들고 버티기 힘든 것을 아니까 반대했지만 지금은 좋아하신다." -'투명인간 최장수'나 '동안 미녀'등 그동안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사실 처음엔 가수 준비를 했다. 몇곡 녹음도 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가수보다는 탤런트가 좋겠다고 하시더라. 미국에 있을 때 한인타운에서 몇몇 광고를 찍었던 게 인연이 됐다." -'부탁해요 캡틴'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가 화제였는데. "원래 꿈이 패션디자이너였다. 그래서 그런지 옷이나 패션 소품을 선택할 때 무척 까다로운 편이다. 그날 입었던 수영복도 따로 일부러 부탁한거다. 극중 이사인 만큼 비키니는 너무 야할 거 같았고, 그렇다고 호텔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는 것도 웃기지 않나. 그래서 둘이 결합된 걸 입었는데 오히려 더 섹시해보였다는 평가다." -몸매도 우월하더라. "노력을 많이 한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몸매를 잡기에는 필라테스가 최고인거 같다. 잔근육 잡는 데는 이 만한게 없는거 같다." -드라마 찍으면서 특별히 남는 기억. "핸드폰을 확 던지면서 화를 내는 신이 있었다. 슛 들어가기 전에 쿠션에 대고 정확히 던지는 연습을 10분이나 했다. 그런데 막상 찍을 때 너무 멀리 던져서 깨져버렸다. 어찌나 놀라고 죄송스럽던지." -지진희나 구혜선 등 출연자들과의 호흡은. "지진희 선배를 직접 보기 전엔 그냥 무척 멋진 남자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정말 유쾌한 분이었다. 축 처져있는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이다. 구혜선 언니는 기억력이 비상하다. 몇년 전에 연기학원에서 스쳐지나간 적이 있는데 그걸 기억하더라." -극중 역할이 도도하고 세련된 캐릭터인데. "실제로는 안 그렇다. 그렇지만 극중 완벽한 홍미주 역을 맡다보니 자꾸 그런 성향이 되어가는거 같다. 뭐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깜짝 놀란다. 구혜선 언니와 지진희 선배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데, 실제로 그런 상황이면 결코 빼앗기지 않을 거 같다. 하하." -앞으로의 계획. "이제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는 첫발을 뗀 거 같다. 쉬지 않고 드라마를 계속 찍고 싶다. 조금 다른 캐릭터를 맡았으면 하는 욕심이 있다. 너무 화려하게 세팅된 모습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사진=이영목 기자 2012.0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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