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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박해린×최윤녕, ‘뭐해린’으로 뭉쳤다…‘솔로지옥5’ 최종화 리뷰 [공식]

배우 박해린과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만난다. 서로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콜라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21일 박해린 소속사 WNY는 “22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뭐해린’에 최윤녕이 출연한다”고 밝혔다.박해린과 최윤녕은 2000년생 동갑내기이자 절친한 친구다. 이번 콘텐츠는 ‘솔로지옥4’ 출연 이력이 있는 박해린과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함께 ‘솔로지옥5’ 최종화를 리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로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경험한 두 사람이 같은 시리즈를 바라보는 솔직한 시선과 현실적인 연애 토크가 펼쳐질 전망이다.박해린은 배우 활동을 중심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 촬영을 마쳤다.최윤녕 역시 ‘환승연애4’ 출연 이후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광고·패션·뷰티·유통·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제작진은 “촬영 내내 실제 친구다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두 사람만의 솔직한 공감과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7:58
연예일반

[영상] 리센느, '리마인 주목!' 리센느가 직접 선보인 '사랑스러운 설날 인생네컷' (한복 인터뷰)

그룹 리센느(RESCENE)가 2026년 설을 맞아 한복의 단아함과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한복 인터뷰에서 리센느는 멤버들과 함께 '인생네컷'을 촬영하는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리센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멤버 제나를 중심으로 포옹과 하트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포즈를 선보이며 훈훈한 호흡을 자랑했다.이어 리센느는 "한복의 고운 빛깔처럼 여러분의 하루하루도 아름답게 빛나길 바란다"며 "설 연휴만큼은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또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기운차게 달려 나가는 활기찬 한 해가 되길 응원한다"며 "리센느 또한 올 한 해 더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공식 팬덤 '리마인(REMINE)'을 향해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리센느는 미니 3집 ‘lip bomb’(립밤)으로 최근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7 2026.02.17 12:23
뮤직

[단독] ‘61세 회춘가수’ 김광진 “사이클 안 좋고 하강할 때도 꿋꿋이 버티는 게 가장 중요..포기하지 마라” [한복인터뷰]

“아궁빵(아기 궁뎅이 빵 포즈) 한 번 해볼까요?” 나이를 잊은 채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김광진(61)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진행한 일간스포츠와의 한복인터뷰 사진 촬영 도중 직접 건넨 포즈 제안이다. ‘계란 두 판’ 연배의 그에게서 나온 아궁빵이라니. 올해 마주한 최고의 문화충격이다. 멋스러운 한복을 입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던 김광진은 아궁빵을 접한 계기에 대해 “NCT 도영과 콘텐츠 촬영하며 만났다가 배웠다”며 싱글싱글 웃더니 한 발 더 나아가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 핫하다는 볼찌빵(볼찌부빵) 포즈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며 역대급 사진을 남겼다. 과연 요즘 ‘MZ 픽 대세’다운 자신감인데, “한복은 1992년 결혼식 때 입고 34년 만에 처음 입어본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어쩌면 데뷔 30여년 만에 찾아온 즐거운 기운이 그를 더 춤추게 하는 듯도 했다. 김광진은 7남매 대가족의 막내다. 설 연휴 계획을 묻자 “형제자매가 많으니 찾아 뵙고 식사를 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연휴 직후인 21, 22일 진행되는 앙코르 콘서트 연습에 몰두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형님, 누나들도 공연장에 오시는데, 옛날부터 공연이 점점 더 퀄리티가 좋아지고 운 좋게 목소리도 좋아지는 걸 보며 응원도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마법의 성’, ‘동경소녀’, ‘편지’ 등 주옥 같은 명곡을 빚어낸 김광진은 ‘증권맨 투잡 가수’로 주목받던 데뷔 초창기를 거쳐 10여년간 금융권에 종사했다. 2011년 펀드매니저 일을 접고 다시 음악 ‘원잡러’가 된 뒤 꽤 긴 시간 뮤지션으로서 고군분투 해온 그는 근 15년 만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특급 수혜자가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에 대해 김광진은 “2030이 내 음악을 좋아해주는 것은 물론, 직접 티켓을 사서 공연장에 오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믿어지지 않는다”면서도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볼 때 힘들었던 건, 자기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유지하는 일이었다. (후배들이) 반응이 없고 오랫동안 소외되면 위축되는데 그럼에도 위축되지 말고 꿋꿋하게, 자기 자리에서 공연을 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팬들에게 ‘대세’의 기운을 전할 새해 덕담을 부탁하자 김광진은 동년배 팬들을 향해 먼저 운을 뗐다. “인생을 살다 보니 저는 주식시장과 연예계 두 방면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둘 다 변동성이 컸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을 때도 있었고, 안 좋을 땐 한없이 안 좋아지는 사이클을 만나기도 했는데 사이클이 안 좋고 하강할 때도 꿋꿋이 버티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준비하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해요.” 또 그는 새로 ‘입덕’한 젊은 세대들에게 인생선배로서의 조언을 부탁하자 “세상이 예측하기 참 어려운 것 같다. 새로운 AI 환경이 도래하고 산업 변화도 예측하기 어렵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늠하기 어려워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려면 너무 크게 환호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자기 할 일들을 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면서도 “사실 젊은 분들에게 조언은 잘 안 하려고 한다. 너무 예측하기 어렵고, 섣부른 조언이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악하는 분들이 너무 많고, (음악을)쉽게 만드는 대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게 어려운 환경”이라면서도 “대신 SNS나 유튜브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성과가 오는 일도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본인이 전략을 잘 세워 하면 기회가 오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 자신의 새해 소망도 덧붙였다. “해외 공연을 하고 싶어요. 아직은 인지도가 부족해 한국에서 페스티벌도 열심히 나가고 단독 공연도 열심히 하면서 지명도나 능력치를 높여서 내년 정도엔 해외에서 공연하는 게 꿈입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7 06:00
금융·보험·재테크

우리금융 대학생 특파원단, 밀라노 올림픽 열기 생생하게 전한다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열기를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 대학생 특파원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서 ‘꿈의 직관’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잊지 못할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활짝 열겠다는 계획이다.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빙판 위의 질주’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아, 경기장의 함성과 선수들의 투혼을 온몸으로 느낄 예정이다. 이들이 현장에서 담아낸 짜릿한 응원의 순간들은 톡톡 튀는 숏폼과 영상으로 제작되어 SNS(소셜미디어)를 타고 한국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단순히 지켜보는 관람객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Team Korea)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올림픽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퍼 나르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특파원단의 경기장 밖에서도 활약은 이어진다.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가 뜨거운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속속들이 전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뜨겁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우리금융은 이번 서포터즈 파견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응원전’에도 나선다.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CF를 론칭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 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전개하며 올림픽 열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팀우리 서포터즈’가 밀라노 현지에서 쏘아 올릴 생생한 콘텐츠들은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그룹 및 각 대학교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김두용 기자 2026.02.16 07:00
스타

‘103만 유튜버’ 찰스엔터, ‘솔로지옥5’ 출연자 저격 결국 사과 “명백히 잘못”

‘103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솔로지옥 시즌5 리유니언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찰스엔터는 15일 SNS를 통해 “1회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를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시청했다”며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특정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로 느껴져 그렇게 올린 것”이라면서도 “특정 인물을 저격했다고 느껴지셨다면 그건 명백히 제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또한 “SNS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친구들이랑 친밀하게 소통하는 느낌으로 해와서 제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것 같다. 불편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다.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앞서 지난 14일 ‘솔로지옥 리유니언’ 1회를 시청한 후 SNS에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껐다”, “촬영 기준 반년 넘게 지난 일이고 그냥 다 같이 좋자고 나온 거면서 기분 나쁜 티 팍팍 내고 누군 계속 눈치 보고 사과하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해당 글은 특정 출연자를 겨냥한 ‘저격’이라는 해석을 낳으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15일 SNS를 통해 “1화 중간까지 보고 스토리를 올렸는데 끝까지 봐보라는 댓글이 달려서 1화 끝까지 시청했다”며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화기애애하게 끝나길래 제가 너무 성급하게 올린 것 같아서 바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찰스엔터는 구독자 103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연애 예능 리액션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09:49
연예일반

‘학폭 논란’ 지수 前소속사,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에 약 8억 원 배상 [왓IS]

KBS2 ‘달이 뜨는 강’(이하 ‘달뜨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당시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옛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했다.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8-1부(부장판사 정경근, 박순영, 박성윤)는 13일 “키이스트는 빅토리콘텐츠에 8억8149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당초 1심에서 산정한 배상액은 14억2147만여 원이었으나, 2심에서는 이보다 5억4000만 원 가량 감소했다.앞서 지수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져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했고 소속사 키이스트와의 계약도 해지했다. 지수 하차 후 배우 나인우가 합류하 1~6회 분량을 재촬영했다.이에 빅토콘텐츠는 “각종 스태프 비용, 장소·장비 사용료, 출연료 등 직접 손해를 입었고 시청률 저하,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등 엄청난 손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한편 지수는 2023년 10월 학폭 의혹 최초 폭로자와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 의사를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6:35
뮤직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소속사 “스토킹 엄중 처벌 협조”[전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는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공식 채널을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했다”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 상주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소속사는 “이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며 숙소 및 사옥 인근의 보안 및 순찰을 강화해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숙소 무단 침입 관련 법적 대응 후속 안내안녕하세요.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Xdinary Heroes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 아티스트 숙소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 진행 상황 및 향후 대응 방침에 대해 안내드립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 상주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다음과 같은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과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며, 숙소 및 사옥 인근의 보안 및 순찰을 강화하여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또한, 해당 행위가 확인된 인원은 향후 Xdinary Heroes와 관련된 모든 공식 활동에 일절 참여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안내드립니다.팬 여러분의 성숙한 팬덤 문화 조성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37
산업

한국관광공사, 밀라노서 "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오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관광의 매력을 선보인다.코리아하우스는 대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는 공사, CJ,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민·관 기관이 공동 참여해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CJ와 협업을 통해 ‘K데일리케이션, 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국관광 홍보관을 구성했다. 최근 방한 관광객의 여정과 소비패턴이 한국인과 유사한 점에 착안해, 실제 한국인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본인의 여행 성향을 진단하고 추천 관광지를 제안받는 ‘K-데스티네이션 게임’을 시작으로 ▲한강 편의점 콘셉트 ‘비비고 K-푸드’ ▲CJ ENM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K-엔터테인먼트’ ▲지역 관광지 테마 향(香) 체험과 올리브영 인기 제품을 체험하는 ‘K-뷰티’ 코너 등을 차례로 돌며 한국여행의 맛보기 코스를 즐길 수 있다.아울러 ‘한국관광 주간’을 지정해 소비자 체험행사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소다팝’, ‘라이크 제니’ 등 인기 곡의 댄스 클래스와 함께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국악 전통공연 등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홍보관을 방문한 이탈리아인 소피아 씨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좋아하는 딸과 함께 K-팝 댄스와 아이돌 메이크업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느꼈다”며, “여행성향 진단 게임에서는 ‘부산’과 ‘제주’를 추천받아 다음에 한국에 가게 되면 꼭 방문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공사는 9일(현지시각 기준) 2026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관계자를 홍보관으로 초청하여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고부가 한국관광 상품 개발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백지혜 구미대양주팀 팀장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각국은 20대 Z세대가 작년부터 시장성장을 주도해 왔으며, 올해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타깃별 유럽시장 방한 마케팅을 통해 동아시아 대표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0 16:58
연예일반

신지연 “‘솔로지옥’ 벌써 4년 전... 지금 하면 훨씬 잘할 듯” 자신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신지연이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근황을 전했다.지난 8일 신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솔로지옥이 벌써 4년 전? + 오사카 브이로그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연은 “요즘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여러 고민과 업무를 헤쳐 나가고 있다”며 “처음 해보는 일들이라 공부도 하고 도움도 받으면서 성취감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이어 그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촬영지 중 하나였던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을 찾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지연은 “촬영한 지 거의 5년이 지났다”며 “그때는 25살의 내가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30살이 되어 돌아보니 ‘무슨 용기로 저기에 나갔을까’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즐겁게 나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그는 “가끔 ‘솔로지옥’ 당시 영상이 뜨면 지금의 나와는 많이 달라 보인다”며 “스타일링이나 행동을 되돌아보면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때였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분위기였던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신지연은 마지막으로 “지금 다시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층 성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신지연은 2021년 방송된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9:04
예능

아저씨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해…‘풍향고2’ 이성민, 예능 인재 등극 [줌인]

‘풍향고2’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성민이 귀여운 ‘아재미’로 예능까지 접수했다. ‘풍향고’는 웹 예능 ‘핑계고’의 스핀오프 콘텐츠로, 즉흥 여행을 콘셉트로 한다. 지난해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배우 황정민이 출연한 시즌1으로 큰 인기를 끈 ‘풍향고’는 이에 힘입어 지난달 24일 시즌2를 공개했다. 이번에도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풍향고2’ 1회 조회수는 900만회(8일 오전 9시 기준)를 목전에 뒀고, 가장 최근 회차인 3회도 290만뷰를 넘어섰다.이번 시즌의 인기 중심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성민의 활약이 컸다. 이성민의 ‘풍향고’ 출연은 시즌1 출연자인 황정민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성민은 유재석 등과 사적 친분이 없음에도 불구, 특유의 다정함과 친근함으로 ‘풍향고’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과도 빠르게 친해지며 여행에 녹아들었다. 멤버 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형 라인’이지만, 남다른 적극성도 보여줬다. ‘풍향고’는 제작진이 사전 제작한 가이드북과 지도만 참고할 수 있는 콘셉트인데 이상민은 비행기에서 미리 지도를 꼼꼼히 읽어 뒀고 여행 내내 길잡이 역할을 했다. 숙박 호텔 문의도 그의 몫이었다. 이성민은 서툰 영어지만 친절하게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며 ‘풍향고2’에서 없어선 안 될 멤버로 활약했다.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재미 포인트도 다수 만들었다. 추운 날씨에 고생길이 계속되자 무작정 한식당으로 들어가 한국인 직원들과 소통하거나, 서툰 영어 때문에 자신을 배우가 아닌 코미디언으로 소개하는 장면 등이 그렇다. 또 기내식 스테이크를 스태프들에게 양보하거나 길거리 상점에 진열된 예쁜 그릇을 보고는 반려묘를 떠올리는 등 배려심과 다정함으로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이성민은 ‘풍향고’ 외에도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국내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는 등 본업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호불호 없는 예능 인재로 떠올랐다는 평가다.이성민은 “연기는 책임과 부담을 가져야 하는 일이라 그만큼 스트레스가 큰데, 예능은 편안하게 임할 수 있다”며 “이번 ‘풍향고2’를 촬영할 때도 제작진이 내게 주문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진짜 여행처럼 편안하게 촬영했다. 훌륭한 제작진과 참여한 노련한 맴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풍향고2’의 경험은 평소 연기하면서 느낄 수 없는 힐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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