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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신지♥문원, 5월 2일 결혼식 올리고 부부 된다 [종합]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4)와 7세 연하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이 오는 5월 2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26일 일간스포츠에 “신지가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신지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5월 결혼식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신지는 “(문원과)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신지는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가요계에서 오랜 시간 사랑 받으며 마당발로 활약한 신지인 만큼 결혼식은 가요계를 넘어 연예계 축제를 방불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례, 사회, 축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코요태 멤버들이 어떤 방식으로 축하를 건넬 지 주목된다.신지는 지난해 7월 듀엣곡을 함께 한 문원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이후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김종민, 빽가와 함께 한 이른바 ‘상견례’ 영상을 공개하며 문원을 소개했는데 영상 속에서 신지를 대하는 문원의 언행과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고, 이후 문원의 과거를 안다는 누리꾼의 근거 없는 폭로로 부정적 여론이 형성돼 ‘대국민 결혼 반대’ 분위기까지 형성됐다. 논란이 커지자 문원은 직접 SNS를 통해 사과 및 해명을 했다. 무자격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일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지만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 강력 반박했으며, 전 부인과의 결혼 및 이혼 과정에 대한 부정적 의혹도 반박했다. 신지 역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원과 자신의 관계를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남겼고, 이후 유튜브를 통해 문원과의 예비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해왔다. 신지는 결혼과 별개로 코요태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한다. 신지는 지난해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울산, 부산, 창원에서 코요태 단독 콘서트 ‘코요태스티벌: 흥’을 개최했으며, 오는 3월 7일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더 그랜드 호짬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8:03
스타

‘결혼’ 신지, 5월의 신부 된다…♥문원과 웨딩마치 울린다 [종합]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4)가 7세 연하 가수 문원(본명 박상문)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신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5월 결혼식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신지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운을 뗐다.신지는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히며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신지는 지난해 7월 듀엣곡을 함께 한 문원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이후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김종민, 빽가와 함께 한 이른바 ‘상견례’ 영상을 공개하며 문원을 소개했는데 영상 속에서 신지를 대하는 문원의 언행과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고, 이후 문원의 과거를 안다는 누리꾼의 근거 없는 폭로로 부정적 여론이 형성돼 ‘대국민 결혼 반대’ 분위기까지 형성됐다. 논란이 커지자 문원은 직접 SNS를 통해 사과 및 해명을 했다. 무자격으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서 일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지만 학창 시절 및 군 복무 시절, 친구들이나 후임을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 강력 반박했으며, 전 부인과의 결혼 및 이혼 과정에 대한 부정적 의혹도 반박했다. 신지 역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원과 자신의 관계를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남겼고, 이후 유튜브를 통해 문원과의 예비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해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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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문원과 5월 결혼…“더 돈독해져, 인생 2막 시작” [전문]

그룹 코요태 신지가 결혼 날짜를 공식 발표했다.신지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손편지를 올리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인생 2막의 시작 문원과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전했다.또한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신지는 지난해 6월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예비 신랑 문원을 소개하는 상견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문원은 이혼 경험과 딸이 있음을 밝히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이하 신지 SNS 전문.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제 인생 2막의 시작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14:01
스타

문원, 상견례 논란 언급 “♥신지 모른다고 한 적 없어…언행 조심할 것” [왓IS]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남편 문원이 2025년을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영상에서 신지는 “2025년은 다사다난했다. 27년 동안 코요태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일들과는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던 한 해였다”며 “코요태와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해였고, 여러모로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문원 역시 “되게 많이 배운 계기가 됐고, 저를 한 번 더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제 행복하게, 새롭게 시작될 2026년도 파이팅해보자”고 전했다.신지는 제주에서 열린 연말 공연에 대해 “마지막 날 공연은 코요태가 거의 매해 해왔지만, 올해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까지 와서 멤버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문원이 “오늘 무대를 봤는데 너무 신났다”고 칭찬하자 신지는 “그런데 저를 아직도 모르냐”고 웃으며 반응했다. 문원은 “신지 씨를 모른다고 한 적은 없다”며 “앞으로는 제 언행을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 팬분들과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지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예비 남편 문원을 소개하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문원은 이혼 경험과 딸이 있음을 밝히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3:20
예능

전현무, ‘친정’ KBS 첫 연예대상…“父투병, 힘들었는데 선물” [2025 KBS 연예대상]

전현무가 ‘친정’ KBS에서 첫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이민정, 문세윤, 이찬원의 사회로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이날 대상은 KBS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가 품에 안았다. MC 이찬원은 “친정에서 받는 첫 대상”이라고 소개했다.전현무는 후보인 코미디언 김숙, 김영희와 그룹 코요태 김종민, 배우 박보검, 방송인 붐, 가수 이찬원과 경합을 벌였다. 대상으로 호명된 전현무는 “당연히 박보검 씨라고 생각했고, 솔직히 KBS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그에게 상을 안긴 고정 출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언급하며 “사장님들이 다 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내가 하는 역할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큰 상을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한 전현무는 “20년 전 KBS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하며 이곳에 들어오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난다, 20년 만에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믿기지 않는다”라며 남다를 감회를 덧붙였다. 전현무는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또한 부친의 투병 등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근황을 고백하면서 “방송을 많이 하면서 아버지 병원도 왔다 갔다 해 힘들었는데, KBS가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더 뜻깊다”며 “KBS의 아들로서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07:10
연예일반

코요태, 오늘(9일) 데뷔 27주년 자축…“한결 같은 사랑 감사해”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가 데뷔 27주년을 맞이했다.신지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의 27주년을 기념하며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게시물 속 신지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과 함께 “코요태와 신지의 데뷔 27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해시태그 ‘#19981209_20251209’로 자축했다.이에 팬들 역시 “오랜 시간 한결같이 함께해줘서 고맙다”, “27주년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코요태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을 보냈다.앞서 코요태는 1998년 12월 9일 ‘순정’으로 데뷔해 ‘실연’, ‘비몽’, ‘파란’, ‘우리의 꿈’ 등 전주만 들어도 떼창을 유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국민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팀 중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 또한 코요태가 유일하다.제이지스타와의 전속 계약 이후, ‘고’, ‘영웅’, ‘반쪽’, ‘바람’, ‘사계’ 등 신곡을 통해 특유의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곡’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왔다. 특히 신곡 ‘콜미’로 ‘순정’·‘실연’의 히트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재회하며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내공과 함께 여전한 저력을 입증했다.한편, 코요태는 지난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진행 중이며, 서울·울산·부산을 거쳐 오는 27일 창원 KBS홀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0:23
스타

김종민 “아침에 일어나면 양치부터“…신혼 근황 공개 (‘박장대소’)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1호 연예인 의뢰인’으로 나선 코요태 김종민과 함께 각종 ‘콜’을 해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19일 방송된 채널S ‘박장대소’ 4화에서는 ‘30년 지기 찐친’ 박준형-장혁이 다양한 ‘콜’(요청)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곳곳을 누비는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새신랑’ 김종민은 ‘박장 브로’와 함께 난감한 ‘콜’도 특유의 친근미와 입담으로 유쾌하게 풀어가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박장 브로’는 “배드민턴 동호회 입단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실력을 점검해 달라”는 ‘콜’을 받아 한 공원에 도착했다. 의뢰인은 “전주에서 상경한 지 얼마 안 돼 친구가 없다. 함께 랠리를 해주실 수 있느냐”고 청했다. 구체적인 입단 조건을 들은 장혁은 “우리 쭈니 형은 공을 잘 못 본다”며 노안 이슈(?)를 제기했고, “모든 운동은 스트레칭이 필수!”라며 몸 풀기부터 시작했다. 이에 박준형은 “너랑 데니 안이 턱걸이를 참 잘했었지”라며 추억에 젖었고, 장혁은 “제가 고등학교 때 기계체조 선수였다. 데니는 제 아래~”라고 정정해 웃음을 더했다. 의뢰인의 서브로 ‘랠리’가 시작된 가운데, 박준형은 “되게 못 하네”라며 ‘심판 모드’를 켰다. 장혁은 “동호회에 꼭 들어가야겠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적극적인 코치에 자신감을 얻은 의뢰인은 10번의 ‘랠리’를 성공시켰고, 입단의 꿈에 한 발 다가섰다. 장혁은 “이렇게 시작해서 조금씩 올라가면 된다” 고 격려하면서 첫 번째 ‘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다음으로, 두 사람은 “면 요리를 좋아하는데, 같이 먹어주시면 좋겠다”는 ‘콜’을 받아 미슐랭 식당으로 갔다. 알고 보니, 두 번째 의뢰인은 코요태 김종민이었다. 웃음이 터진 박준형은 “결혼하고 처음 본다. 신혼 생활은 어떠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너무 좋다. 퇴근했을 때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답했다. 잠시 후, 김도윤 오너 셰프가 등장해, “오늘 저희 음식이 맛있으면 제 부탁을 들어 달라”며 ‘즉흥 콜’ 을 보냈다. 세 사람은 “오케이”를 외친 뒤, 오색나물면, 평양냉면, 설렁탕 등을 푸짐하게 먹었다. 김도윤 셰프는 “맛있게 드셨으니 제 부탁을 말하겠다”며 이들에게 설거지를 부탁했다. 주방에 들어간 장혁은 “이 정도 설거지는 기본이다. 집에서도 항상 하기 때문에~”라며 ‘설거지 요정’ 면모를 과시했다.유쾌한 ‘콜’ 완수 후, 세 사람은 “치약을 개발하고 있는데, 평가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의뢰인을 만나러 치과로 향했다. 의뢰인은 이들을 보자마자 “양치질을 잘 하셨는지 한번 확인해도 되냐 ?”면서 김종민의 입에 냅다 개구기를 끼웠다. 곡소리가 난무한 가운데, 세 사람은 의뢰인이 개발한 치약 5종을 테스트했고, 김종민은 “전 신혼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부터 한다”며 남다른 ‘양치 부심’을 뽐냈다. 그러자 박준형은 “방귀도 텄어? 아직 안 텄으면 인간이 아니지~”라고 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의뢰인은 모든 테스트를 마친 세 사람에게 사례비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박장카’로 복귀한 세 사람은 한강에서 ‘즉석 콜’ 미션도 수행했다. 이들은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모여 있는 MZ 그룹을 발견해 ‘즉석 콜’을 유도했다. 이들은 “저희는 연기 학원에서 만난 배우 지망생이다”라면서 27년 차 배우 장혁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는지?”라는 물음에 장혁은 “사실 공부와 거리가 멀어서 부모님께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거라도 해보라’며 찬성해 주셨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준형은 “나도 god가 되기 전, 연기자로 데뷔했었다.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 무려 66회 출연했다”고 어필했다. 이에 MZ 의뢰인들은 “저희 좀 데뷔시켜 달라”고 청했고, 박준형은 “지금부터 카메라를 보고 자기소개를 해봐라. TV에 나올 기회!”라고 독려했다. 장혁 역시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본인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조언해 모두의 따뜻한 박수를 받았다.훈훈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동거를 고민 중인 커플을 만나 “어떤 집을 구해야 할지 고민이다”라는 ‘콜’을 받았다. 박준형은 “베란다가 있는 집을 원한다”는 남자친구를 향해 “남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이냐? 내겐 화장실이 그렇다. 거기서 음악 듣고 휴식하다 보면 30분이 넘어가는데 그럼 치질이…”라고 유부남의 애환(?)을 토로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제 인생이 잘 안 풀리는데, 새 이름 좀 지어 달라”는 ‘콜’을 받아 한 여성을 만났다. 에세이 작가를 꿈꾼다는 이 여성은 ‘작가’ 타이틀과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달라고 청했다. 장혁은 잠시 고민하더니, “순우리말이 좋다. 한강 작가님처럼!”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김종민은 “두만강 어떠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준형은 “짧지만 강렬한 ‘정’이 좋을 것 같다. 한국에만 있는 의미여서~”라고 추천했다. 의뢰인은 “사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며 ‘정’을 작가명으로 선택했다. 박준형은 “저희 셋 다 이름이 유명한 연예인들이니, 저희가 추천한 예명으로 훨훨 날길 바란다”고 덕담해 이날의 ‘콜’ 수행을 훈훈하게 마쳤다.‘박장대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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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빽가와 재회…”신지 돈만 쓰냐, 매의 눈으로 지켜봐” (‘어떠신지’)

가수 문원이 코요태 멤버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운데 김종민 빽가와 재회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시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집들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지와 문원은 김종민, 빽가를 초대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과 빽가는 문원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고, 신지는 “엄청 야무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원이 “신지가 매일 내게 짠돌이라고 한다”라고 하자, 빽가는 “신지 돈만 쓰냐. 우리가 다 보고 있다.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불러모았다. 신지는 내년 상반기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김종민과 빽가가 함께 만난 상견례 영상 이후 문원의 태도와 과거 이혼 경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문원은 “당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논란 이후 대인기피증을 겪었다. 아내가 무대에 오르기 전 심신 안정제를 먹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미안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3 08:07
연예일반

‘사생활 곤혹’ 이이경 대신 김종민 ‘슈돌’ 새 MC…”19일 첫 녹화, 26일 방송” [공식]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배우 이이경을 대신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들어왔다’(이하 ‘슈돌’)에 MC로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오는 26일 첫 방송에 나선다. ‘슈돌’ 제작진은 11일 일간스포츠에 “김종민과 랄랄이 새 MC로 발탁되는 방송분은 오는 19일 첫 녹화를 진행하고 26일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날 ‘슈돌’ 제작진은 “이이경이 ‘슈돌’ MC에서 하차하고 김종민이 새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선 “관련 입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앤티 또한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올해 가을 개편과 함께 ‘슈돌’ MC로 발탁돼 오는 12일 방영분에서 방송인 랄랄과 첫 인사를 할 예정이었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루머로 곤혹을 치렀다.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 A씨는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했다. 이후 A씨는 사진들이 AI(인공지능)로 조작된 것이라고 토로하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소속사는 지난 3일 공식입장을 통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며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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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사생활 곤혹’ 이이경, ‘놀뭐’→새 MC ‘슈돌’ 갑작스런 하차…”대신 김종민”

배우 이이경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들어왔다’(이하 ‘슈돌’)에서 돌연 하차한다. 그 자리를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대신한다.11일 ‘슈돌’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이이경이 ‘슈돌’ MC에서 하차하고 김종민이 새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선 “관련 입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올해 가을 개편과 함께 ‘슈돌’ MC로 발탁돼 오는 12일 방영분에서 방송인 랄랄과 첫 인사를 할 예정이었다. 아직 미혼인 이이경은 ‘슈돌’을 통해 아빠 수업을 받겠다는 의지를 전할 계획이었다. 당시 ‘슈돌’ 제작진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탄생하는 만큼 이번 가을 개편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육아를 함께 즐기고, 행복을 나누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이경은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당시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이이경이 스케줄 상 이유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가 매주 촬영되는 터라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본업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전언이다. 이이경은 지난 2022년 9윌부터 ‘놀면 뭐하니?’에 합류해 유재석, 주우재, 하하와 호흡을 맞추면서 3년간 활약했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관련 루머에 곤혹을 치른 바, ‘놀면 뭐하니’의 갑작스러운 자진 하차가 이와 관련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소속사는 “전혀 아니”라며 “해당 사건이 불거지기 전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관련 루머에 휩싸였다. 지난달 20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 A씨는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고 법적 대응 방침을 전했다. 이후 A씨는 사진들이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토로하며 “팬심으로 시작했던 게 점점 더 감정이입을 하게 됐다. 재미로 시작한 게 점점 실제처럼 느껴져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소속사는 지난 3일 또다시 공식입장을 통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며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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