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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청하, 올해 첫 컴백…9일 새 싱글 발매 확정

가수 청하가 올해 첫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3일 소속사 MORE VISION(모어비전)은 "청하가 오는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청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티저 영상은 청하의 생일이 표시된 달력이 그려진 블루 앤 블랙의 화려한 케이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성냥으로 케이크에 불을 붙이자 숨겨져 있던 'New Single' 'Release: Feb 9, 2026'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번 싱글은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이다. 청하는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넓어진 청하만의 음악 세계를 선사할 전망이다. 청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Christmas Again(크리스마스 어게인)'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매하는 싱글에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청하는 그동안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벌써 12시' 등 대표곡들을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청아한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청하는 'Dream Of You(드림 오브 유)', 'Demente (Feat. Guaynaa)(데멘테)' 등 다국어 음원을 발매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또한 여러 국내외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청하는 현재 ENA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42
스타

“팬들과 생일파티”…FT아일랜드 이홍기, 단독 팬미팅 개최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오는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이홍기는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2026 LEE HONG GI B-Day FAN MEETING '옹기종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케이크를 불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기'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맞춰, 이홍기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슈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홍기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26
스타

“유부남 첫 생일상”…’공무원♥’ 곽튜브, 행복한 결혼 일상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 일상을 전했다. 곽튜브는 2일 자신의 SNS에 “유부남 첫 생일상”이라며 음식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와 함께 미역국, 갈비, 소시지 등의 음식이 담겼다. 곽튜브는 지난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공무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아내는 2세를 임신 중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18:47
산업

파스쿠찌, SKT T 멤버십 상시 제휴 “전 제품 10% 혜택”

파스쿠찌가 2일부터 SK텔레콤과 손잡고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제휴를 통해 T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파스쿠찌 제품 구매 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결제 시 T멤버십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음료, 케이크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해당 혜택은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할인 금액 기준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단, 일부 세트 메뉴와 브런치 메뉴, 할인 적용 제품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혜택은 휴게소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스쿠찌 공식 홈페이지 또는SKT 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함께 상시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9
스포츠일반

'최민정 박수' 심석희 생일 축하한 쇼트트랙 대표팀, 단순한 생일 파티가 아니었던 이유 '이것이 원 팀'

단순 생일 축하 파티였지만, 의미는 컸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원 팀(one team)'으로 뭉쳤다.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생일(1월 30일)을 맞은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수경 선수단장과 김택수 부단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김길리(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등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이 참석해 심석희에게 케이크와 인형을 선물한 가운데, 최민정(성남시청)도 이 자리에 참석해 심석희에게 박수를 건넸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민정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생긴 심석희와의 고의 충돌 의혹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바 있다. 2022년 이 일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두 선수의 관계가 틀어졌다. 이후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 계주 멤버로 함께 했지만, 경기 순번상 신체 접촉이 없도록 짜였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변화가 생겼다. 체격이 좋은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주며 추진력을 끌어 올리는 전략을 세우면서 힘을 합치게 된 것이다. 최민정은 연초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대표팀의 일원이고, 선수로서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계주 순번을 받아들인 이유를 덤덤히 밝혔다.이어 최민정은 이탈리아에서도 심석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여자 계주팀이 '원 팀'이 됐음을 알렸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2018 평창 대회 계주에서 우승했으나,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경쟁을 뚫고 금메달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승재 기자 2026.02.01 19:40
영화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 “엄한 아빠? 子에 화낸 적 없어” [인터뷰④]

배우 현빈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현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현빈은 실제로 엄한 아빠냐는 질문에 “내가 엄하게 한다고 해도 (아들이) 어려서 그게 엄한지 모를 것”이라며 “(아들에게) 아직까지 화를 낸 적은 없는 거 같다. 근데 동물의 본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덩치가) 크니까 쉬운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화제를 모은 아들의 케이크 영상과 관련, 아들이 아빠보다 엄한 스타일인 것 같다고 하자 “그날은 케이크를 빨리 먹고 싶어서 그랬던 거 같다”며 미소 지었다. 현빈은 2022년 동료 배우 손예진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 시즌1 막을 내린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는 현재 촬영 중으로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4:11
산업

케이크 사러 마트로… 신세계푸드, 마트 케이크 판매량 35% 증가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주로 찾던 케이크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일상 소비로 옮겨가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마트 베이커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판매한 케이크의 판매량은 2024년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창고형 할인매장인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의 케이크 판매량이 51%나 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외식과 디저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마트 베이커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또한 기존 마트 베이커리에 대한 인식을 깨기 국내산 생과일과 동물성 크림 등 원재료의 양과 품질을 대폭 강화한 점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국내산 딸기를 풍성하게 올리고 프리미엄 크림을 사용해 2만원대(2만7980원)로 선보인 ‘딸무크’(딸기에 무너진 케이크)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전문점 수준의 케이크로 호응을 얻으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열흘간 일 평균 1000개씩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1만2000개를 돌파했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딸기 한가득 케이크’ 역시 3~4인 가구를 위한 3만원대 초가성비 케이크로 입소문이 나면서 한정 수량 1만개가 사전 예약으로 빠르게 소진됐다.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따라 추가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신세계푸드는 마트 케이크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논산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딸기 디저트 5종을 선보였다. ‘떠먹는 논산 딸기 케이크’(9980원)는 합리적인 가격과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앞세워 출시 4일 만에 1만개, 1개월 목표 판매량의 40%가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케이크 등 디저트 가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며 마트 베이커리의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2 18:51
산업

경방 타임스퀘어, 2026년 ‘L.I.V.E’ 전략으로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 본격 도약

경방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2026년 콘텐츠 전략 키워드 ‘L.I.V.E’를 공개하며 공연, F&B, 캐릭터 IP, 시즌 콘텐츠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한다.타임스퀘어 2025년 연 매출 1조 3,000억 원(백화점 포함)을 돌파하며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약 500여 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콘텐츠 중심 공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중 패션·잡화 팝업이 약 435개, F&B 팝업이 약 65개로 구성돼 트렌드와 소비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특히 아이돌 대형 팝업스토어를 월 평균 1회 이상 진행해 팬덤 기반 방문 수요까지 효과적으로 흡수했다.1층 메인 광장인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공간 콘텐츠 운영이 성과로 이어졌다. 대형 팝업과 공연, 이벤트가 집중된 아트리움 팝업스토어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며, ‘머무는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수치로 입증했다. 타임스퀘어는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콘텐츠 간 연결성과 완성도를 높인 ‘L.I.V.E’ 전략을 통해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문화 경험이 되는 공간으로 도약한다.타임스퀘어는 2026년 ▲Live Performance(공연) ▲Iconic Dessert(F&B) ▲Visual IP(캐릭터 IP) ▲Eventful Season(시즌 콘텐츠)를 메인 전략으로, 연중 지속 가능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 전반의 경험 밀도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타임스퀘어는 대표 문화 콘텐츠 ‘뮤직스퀘어’를 통해 한층 강화된 ‘공연(Live Performance)’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개장과 함께 시작된 ‘뮤직스퀘어’는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를 중심으로 도심 속 라이브 공연 문화를 만들어왔다. 올해는 다가오는 2월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하며, 무대 구성과 연출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또한 ‘F&B 콘텐츠(Iconic Dessert)’도 대폭 강화해 타임스퀘어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오월의종’, ‘콜렉티보’, ‘마호가니’ 등 기존 인기 베이커리를 중심으로 신규 매장 ‘테디뵈르 하우스’를 비롯한 디저트·베이커리 라인업을 늘려 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에는 소금빵 전문 베이커리 ‘아워온즈’가 새롭게 문을 열며 이 외에도 두바이쫀득쿠키, 약과, 호떡, 팬케이크, 카스텔라 등 다채로운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F&B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간다.자체 캐릭터 IP ‘탐스프렌즈’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IP(Visual IP)’ 체험형 콘텐츠 전략도 펼친다. 특히 올해 탐스프렌즈는 타 대형 브랜드와 협업해 전시, 굿즈, 현장 이벤트 등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채로운 ‘시즌 콘텐츠(Eventful Season)’ 전략을 통해 새로운 경험 요소를 제공한다. 작년 겨울에는 ‘탐스프렌즈’와 협업해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토리텔링형 공간 연출로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타임스퀘어는 이러한 시즌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연중 다양한 테마의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계절 내내 찾아갈 이유가 있는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타임스퀘어 관계자는 “2026년에는 ‘L.I.V.E’ 전략을 중심으로 공연, F&B, 캐릭터 IP, 시즌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문화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며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2 16:11
산업

도쿄서 오픈런했던 뉴욕 퍼펙트 치즈 서울서 만난다

‘뉴욕 퍼펙트 치즈·스노우 밀크 치즈·잇큐·아만베리’.일본 주요 도시 4곳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가 한국을 찾는다.일본 오미야게 진흥협회(진흥협회)가 주최하는 ‘OMIYAGE+ 일본 프리미엄 오미야게 팝업 이벤트’가 오는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다. 진흥협회의 이번 이벤트는 현재 일본에서 공항과 백화점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핫한 오미야게 디저트 제품들을 서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소비자 대상 팝업 이벤트다.지난해 12월 진흥협회가 한국·일본·중국·홍콩의 아시아 4개국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본 방문 시 구매한 기념품 카테고리’의 1위는 전체 평균 73.1%인 ‘제과류’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여행 경험 빈도가 1번 이하일 때 응답률 63.5%, 10번 이상일 때 응답률이 97.2%로 나타날만큼 일본 여행을 자주 다닐수록 기념품에 있어 제과류 선호 경향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행 소비자들 또한 약 73%의 응답자가 제과류를 기념품 구매 1위 아이템으로 응답했으며, 일본 여행 경험이 많을수록 그 경향이 높아지는 것 역시 동일했다.이러한 응답을 반영해 도쿄·홋카이도·후쿠오카·교토 등 일본 4개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가 서울·대만·홍콩에서 팝업 이벤트를 연다. 각각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 원물을 소재로 독보적인 제과 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빚은 오미야게 전문 브랜드들이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일본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홋카이도의 ‘스노우 밀크 치즈’는 홋카이도에서 늘 줄을 서야 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홋카이도 치즈 문화를 이끌어온 세계적인 치즈 선구자 4인이 공동 감수한 제품이다. 진한 버터 향이 퍼지는 치즈 랑그드샤에 우유 향이 풍부한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바르고 치즈 풍미의 초콜릿으로 마무리했다.도쿄를 대표하는 ‘뉴욕 퍼펙트 치즈’는 ▲전 백악관 전속 파티시에 ▲일본인 최초 세계 1위 치즈 전문가 ▲프랑스 M.O.F. 치즈 장인이 함께 감수해 화제가 된 디저트다. 고다 치즈의 깊은 향이 살아 있는 랑그드샤로 진한 크림과 초콜릿을 감싸 국내의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교토의 ‘잇큐’는 교토 우지 말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다. 격자 무늬의 랑그드샤에 말차 크림과 화이트 초콜릿을 조화롭다. 교토 특유의 고요한 미학과 다도를 연상케 하는 섬세하고 우아한 디저트다.후쿠오카의 ‘아만베리’는 후쿠오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딸기 품종 ‘아마오우’(あまおう)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디저트다. 바삭한 튀일 쿠키에 입안에서 녹는 생초콜릿과 기네스 세계기록에도 등재된 아마오우 딸기를 사용해 귀여운 미니 딸기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팝업 이벤트에는 최근 한일부부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와 아들 하루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세 가족이 함께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처음으로 이제 갓 돌이 지난 하루군이 최연소 홍보대사라는 타이틀까지 얻을 예정이다. 대표 한·일 가족일 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족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 양국 교류를 상징하는 최적의 패밀리로 최적의 모델이라는 평가다. 그간 예능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유해오면서 일본 오미야게 문화의 본질인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라는 메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흥협회는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4개 브랜드들이 준비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일본 현지에서도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었던 접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오미야게 제품들이 전시된 브랜드 존을 투어하며 SNS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일본 여행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대박 기회도 잡을 수 있다.진흥협회 측은 “이번에 소개되는 브랜드들이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여행과 선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로서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2 16:06
스타

‘나솔’ 29기 영철, ‘샤넬백 아웃’ 발언 사과…“진심 죄송, ♥정숙과 4월 결혼”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면서 정숙과의 결혼을 발표했다.22일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들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후일담을 나눴다.이날 29기 영철은 “일단 초반에 너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자본주의에 살면서 소비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명품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비즈니스 매너는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그게 요새의 문화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렇게 말했는데 제가 아웃 당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철은 ‘나는 솔로’에서 샤넬 등 여성 출연자들의 명품백을 보고 “모두 아웃”이라고 말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영철은 첫 자리에 사람이 보이는 게 아니라 들고 있는 명품이 보이는 것에 문제 의식을 갖고 있었단 해명이다. 그런 영철이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정숙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들은 교제 시작 후 결혼 이야기를 나눠 오는 4월 예식을 앞두고 있다고도 했다.이와 관련 영철은 “이제 솔로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막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더 일찍 할 걸 싶더라”며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깜짝 공개 프러포즈도 준비했다. 영철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정숙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건넸다. 영철은 “혼인신고는 했지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고 사과하며 “만약에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다. 내 아를 낳아도”라고 고백했다.정숙도 “너무 고맙다. 감동이다”라면서 이를 받아들여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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