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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12월 캐럴 신곡 컴백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12월에 돌아온다.소속사 어센드는 5일 “프로미스나인이 12월 중 컴백할 예정이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캐럴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곡 ‘라이크 유 베터’와 지난해 8월 공개된 싱글 ‘슈퍼소닉’이 현재까지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신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프로미스나인은 올해 ‘열일 행보’를 펼쳤다. 데뷔 첫 월드 투어 ‘2025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를 개최, 총 4개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뿐만 아니라 프로미스나인은 ‘워터밤 서울 2025’, 광복 80년 전야제 ‘우리는 빛이다’ 등 각종 축제에 출연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향후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 둘째 날, ‘한터 음악 페스티벌’ 첫째 날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현재 프로미스나인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팬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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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리치 맨’ 컴백 앞두고 3만 관객과 화끈한 전야제 [종합]

컴백 전야제로 충분하다. 완벽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로 무대를 삼켜버리며, 시작부터 끝까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에스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엑시스 라인>’(이하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하고, 총 3만 명의 마이(팬덤명)와 함께 뜨겁게 호흡했다. 팬들은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무대를 장악하는 멤버들의 카리스마와 눈부신 비주얼, 그리고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 콘셉트인 <싱크 : 엑시스 라인>는 ‘중심축’을 의미하는 ‘엑시스 라인’에서 착안한 타이틀이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로 독보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스파의 행보를 보여줌과 동시에, 같은 뜻을 지닌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시작’을 상징한다. 오프닝과 함께 거대한 천이 내려오자, 레이저와 프로젝션 맵핑으로 다양한 영상이 투사되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천이 떨어지자 붉은 가죽 의상을 입은 에스파가 공중 세트 위에 등장했다. 이들은 오프닝곡 ‘아마겟돈’을 시작으로 ‘셋 더 톤’, ‘드리프트’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싱크 : 엑시스 라인>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었다.카리나는 “서울 마지막 콘서트를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만큼 혼을 불살라 무대하겠다. 여러분도 함께 혼을 불살라 즐겨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윈터는 “마지막처럼 즐길 자신 있냐. 오늘 시작이 어제보다 더 좋다. 마지막처럼 무대할 테니 행복한 시간 보내자”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젤은 “마지막 날인 만큼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고, 닝닝은 “오늘도 자리를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3일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데, 마지막까지 함께 신나게 놀아달라”고 덧붙였다. 이후 멤버들의 4인 4색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카리나는 교복 스타일 의상에 안경을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낸 ‘굿 스터프’ 무대로 등장했다. 이전에 발표한 솔로곡 ‘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닝닝은 보라빛 조명 아래 몽환적인 곡 ‘케챱 앤 레몬에이드’를 선보였다. 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그는 중간에 다리를 강조한 농염한 솔로 댄스 브레이크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지젤은 ‘토네이도’를 통해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한 무대를 펼쳤다. 돌출 무대에 올라 리프트 장치를 활용하며 댄서들과 호흡을 맞춰 시원한 에너지를 전했다. 윈터는 흑백 LED 연출 속에서 잔잔하면서도 웅장한 보컬 무대 ‘블루’를 들려줬다. 안무 없이 노래에만 집중한 그는 바람에 머리를 흩날리며 열창해 무대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도깨비불’, ‘트릭 올 트릭’ 등으로 강렬한 무대를 펼친 에스파는 흰 의상으로 갈아입고 무드 전환에 나섰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느린 템포 곡부터 빠르고 청량한 곡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잔잔한 ‘플라워스’로 분위기를 차분하게 바꾼 뒤 ‘자각몽’, ‘떨스티’로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 ‘엔젤 #48’, ‘베러 띵스’, ‘스파이시’로 분위기를 밝고 뜨겁게 끌어올리며 공연장을 열광시켰다. 특히 오는 9월 5일 발매되는 미니 6집 ‘리치 맨’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3곡이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돼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에스파는 타이틀곡 메들리 무대도 선보였다. 메가 히트곡 ‘넥스트 레벨’을 시작으로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슈퍼노바’와 ‘위플래시’, 이어 ‘걸스’와 ‘드라마’를 절묘하게 엮은 무대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에스파는 대부분의 무대를 핸드 마이크를 직접 들고 소화하며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춰 한층 생생한 공연을 완성했다.이후 에스파는 토롯코를 타고 객석 사이를 누비며 ‘포에버’와 ‘리브 마이 라이프’를 열창했다. 멤버들은 2~3층 관객과 눈을 맞추며 호흡을 나눴고, 팬들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완성했다. 지젤은 “마이, 오늘 재밌었냐. 저도 오늘 너무 즐거웠다. 콘서트를 3일 연속으로 한 건 제 기억에 처음인 것 같은데, 이렇게 매일 찾아와 준 마이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할 시간이 짧아 급하게 열심히 만들었는데, 도와주신 스태프분들, 댄서분들, 감독님 모두 고맙다. 무엇보다 마이를 생각하며 만든 공연이니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윈터는 “오늘 감동 받았다. 이번 콘서트를 단기간에 준비하느라 함께한 모든 분들이 부담이 컸는데, 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도 행복했고 오래 기억에 남을 무대가 된 것 같다. 토롯코를 타고 가까이 다가갔을 때 가장 행복했다. 오늘도 좋은 꿈 꾸면서 잘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토롯코를 타고 팬들의 얼굴을 보니 정말 즐긴 것 같았다. 덕분에 저희도 두 배로 즐거웠다. 여러분이 없으면 이런 무대도 의미가 없을 텐데, 좋은 의미가 되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감사할 줄 아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계속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닝닝은 “연속 3일 동안 공연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투어를 시작할 때마다 늘 떨리는데, 3일 연속으로 하다 보니 점점 더 하고 싶고, 긴장도 풀렸는데 아쉽게 끝나게 됐다. 마이 여러분 모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이어질 투어와 컴백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에스파는 오는 10월 4~5일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5회에 걸쳐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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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데이식스, 비주얼 아트워크 공개… ‘콩그레츄레이션’→’마이 데이’ 오픈

밴드 데이식스(DAY6)가 그룹의 음악 여정을 톺아볼 수 있는 콘텐츠를 오픈했다.9일 데이식스는 공식 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일환인 비주얼 아트워크를 차례로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데이식스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에 ‘텐스 애니버서리 어나운스먼트 : 더 데케이드 오브 어스’(‘10th Anniversary Announcement : The DECADE of us’)를 게재하고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비주얼 아트워크는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Congratulations’)으로 따스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더해져 몽글한 감성을 선사했다. 이어 선보인 ‘예뻤어’는 2017년 당시 매달 신곡을 발표했던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프로젝트의 곡으로, 차곡히 쌓아온 곡작업 능력으로 꽃피운 음악성을 떠올리게 했다. 또 오픈된 ‘마이 데이’(‘My Day’)는 데이식스의 단짝이자 10년을 함께 걸어준 마이 데이(My Day, 공식 팬덤명)를 연상시켜 애틋한 감정을 배가했다. 데이식스는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The Book of Us : Entropy’)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인 오는 9월 5일 새 정규 음반 ‘더 디케이드’(‘The DECAD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를 개최하고 컴백 전야제를 보낸다. 이번고양 공연은 국내 밴드 사상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단독 입성하는 것이자 데뷔 10주년 투어의 포문을 알리는 콘서트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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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8월 고양종합운동장서 새 투어 ‘더 데케이드’ 포문…뜨거운 10주년

밴드 데이식스가 8월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텐스 애니머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에 돌입한다. 데이식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4일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소개 영상 ‘텐스 애니버서리 어나운스먼트 : 더 데케이드 오브 어스’를 게재하고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데 이어 5일 오후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더 데케이드> 일정을 발표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8월 30, 31일 양일간 고양을 시작으로 9월 27일(이하 현지시간) 방콕, 10월 18일 호찌민, 2026년 1월 17일 홍콩, 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AND MORE’라는 문구를 통해 추가 개최를 짐작할 수 있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고양 단독 콘서트는 국내 밴드 사상 최초 고양종합운동장 입성이자 데뷔 10주년 기념 그리고 9월 새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두고 개최되는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K팝 최고 밴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데이식스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팬들과 추억을 쌓는다. 컴백 전야제인 단독 공연에 이어 9월 5일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더 데케이드’를 발매한다. 신보는 2019년 10월 22일 발표한 정규 3집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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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고양종합운동장 첫 입성... 본격 컴백 전야제

밴드 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포스터를 오픈했다.데이식스는 4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소개 영상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어나운스먼트 : 더 데케이드 오브 어스’를 공개하고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오후 7시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 포스터를 게재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데이식스는 오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스터는 반짝이는 별들을 연상케 하는 팬들을 마주보고 있는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실루엣이 담겼다. 이번 공연은 국내 밴드 사상 최초 고양종합운동장 입성이자 데뷔 10주년 기념 그리고 컴백 전야제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네 멤버는 기념비적인 공연장에서 팬들과 쌓아온 추억, 행복한 현재, 앞으로의 꿈을 노래할 전망이다.데이식스는 2015년 11월 예스24 무브홀부터 2025년 5월 KSPO돔까지 규모를 순차적으로 넓히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4월 잠실실내체육관 단독 콘서트로 약 3만 4000여 석, 9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으로 약 4만여 석, 12월 K팝 밴드 사상 최초 입성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약 3만 8000여 석을 매진시키며 관객 동원력을 증명했다. KSPO돔 단독 콘서트는 역대 회당 최다 수용 인원인 약 1만 6천 명을 경신하며 6회 공연에 총 9만 6천여 대규모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데이식스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마이데이(팬덤명)와 함께 여름밤을 빛낸다.9월 5일에는 네 번째 정규 앨범 ‘더 데케이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보는 2019년 10월 22일 정규 3집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믿고 듣는 데이식스’ 음악색에 기대가 모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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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10주년에도 쉼 없다… 8월 단독 콘서트→9월 정규 앨범 발표 [공식]

‘K팝 대표 밴드’ 데이식스가 단독 콘서트와 새 정규 앨범으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데이식스 공식 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소개 영상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어나운스먼트 : 더 데케이드 오브 어스’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9월 5일 네 번째 정규 앨범 ‘더 데케이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보는 2019년 10월 22일 정규 3집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새 앨범 발매에 앞서 30일과 3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를 개최하고 컴백 전야제를 보낸다. 국내 밴드 사상 첫 입성을 기록하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 밖에도 10년간 함께해 온 마이데이(팬덤명)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콘텐츠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2015년 9월 7일 데뷔한 데이식스는 올해 신곡 발표와 여러 공연을 통해 소통하며 ‘K팝 대표 밴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월 7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메이비 투모로우’로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 올렸고 같은 달 9일~11일, 16일~18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6회 단독 공연으로 총 9만 6천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 ‘데이식스 3RD 월드투어 <포에버 영>’ 대미를 장식했다. 7월 18일~20일, 25일~27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공식 팬미팅 ‘데이식스 4TH 팬미팅 <피어 텐: 올 마이 데이즈>’로 팬들과 만났다.한편 데이식스의 정규 4집 ‘더 데케이드’는 9월 5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더 데케이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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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퀸덤2' 분위기 잇는다…7월 컴백

효린이 7월 중 컴백을 확정했다. 3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소속사는 “효린이 7월 원조 서머퀸 타이틀에 맞춰 약 2년 만에 여름 가요계로 돌아온다. ‘퀸덤2’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효린은 지난 2일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2’ 파이널 무대에서 래퍼 이영지와 ’Waka Boom(My wa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효린은 관객을 압도하는 역대급 퍼포먼스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율을 일으켰다. 강렬한 무대에 폭발적인 반응과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태연과 이용진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 22일 유네스코 대구 뮤직위크 전야제, 26일 부천대학교 축제 등으로 대중과 활동도 이어간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6.03 07:51
연예

다크비, 악동 파티 담은 '안취해'

그룹 다크비(DKB)가 악동들로 변신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다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REBEL'의 타이틀곡 '안취해 (Sober)'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위협적인 메두사에 맞서 현실 세계와 이세계를 넘나들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28일 발매되는 다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안취해 (Sober)'는 힙합, 트랩 리듬을 베이스로 한 곡으로 그루브하면서 세련된 멤버들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앨범 발매 하루 전인 27일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 전야제를 갖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5 08:21
야구

불혹의 프로야구, 팬 서비스를 외치다

프로야구 출범 40주년 개막을 앞두고 열린 전야제. 야구팬 사랑에 보답하려는 야구인들의 의지는 그 어느 해보다 컸다.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지난달 3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행사 오프닝 영상에서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기 영상이 방영, 야구팬의 추억을 되살렸다. 참석한 10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은 2022시즌 각오를 전하며 야구팬과 소통했다. 프로야구는 위기다. 지난해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위반해 비난받았고, 도쿄 하계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실망감을 안겼다. 허구연 신임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야구인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미디어데이 시작 직후 단상 위에 오른 허 총재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 보낸 지난 2년 동안 팬들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 현재 프로야구는 '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섰다고 생각한다. 4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 진정성 있는 팬 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기는 기회다. 호재도 많다. 메이저리그(MLB)를 경험한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SG 랜더스)이 나란히 KBO리그 무대로 컴백했다. 한국야구 대표 스타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다. 김도영(KIA), 송찬의(LG 트윈스) 등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한 새 얼굴들도 기대감을 주고 있다.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 이반 노바(SSG) 등 MLB 스타급 플레이어도 입성했다. 올해는 개막부터 야구장 수용 인원의 100%가 입장할 수 있다. 이전보다 적극적인 팬 서비스가 동반돼야 야구팬의 발걸음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야구인들의 노력은 시작됐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이전과 다른 모습과 발언으로 기대감을 안겼다. 등장부터 색달랐다. 예년 미디어데이와 달리 자유 복장이 가능했고, 일부 구단 선수들은 유니폼이 아닌 팀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KT 위즈 박병호와 소형준은 마치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선택했고, 키움 이정후와 푸이그는 구단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맞춤 제작해 입고 나섰다. 감독들은 야구팬이 경기 외적으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점을 어필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야구는 치맥(치킨+맥주 합성어)과 함께 봐야 하지 않은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은 통닭이 유명하다. 나도 먹어보고 싶더라"라고 했다.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은 "NC파크에는 운동하면서 야구를 볼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가 들어온다"라고 했다. 김원형 SSG 감독도 야구장 내 자리한 모기업 커피 브랜드를 언급하며 팬들의 발걸음이 야구장으로 향하길 바랐다. 김태형 감독은 "구단이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나는 승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리그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 얼굴 홍보도 잊지 않았다. 감독들은 스프링캠프를 치르며 두각을 드러낸 신인 선수를 직접 소개했다. 김종국 KIA 감독은 시범경기 타율 1위에 오른 1차 지명 내야수 김도영을 두고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는 선수"라며 신인왕 후보로 자신 있게 내세웠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도 강속구 투수 문동주, 내야수 정민규를 주목해달라고 했다. 역대급 경쟁도 예고하고 있다. 나성범(KIA), 손아섭, 박건우(이상 NC), 박해민(LG) 등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후 이적을 선택한 정상급 선수들이 많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KT가 다른 9개 팀 견제를 가장 많이 받았다. 두산과 삼성, SSG와 LG 사령탑들도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출범둥이' 추신수(SSG)와 오승환(삼성)도 나란히 우승 욕심을 전했다. 2022시즌 리그 캐치프레이즈는 'Sliding to your life'다. KBO는 "도전과 승부, 짜릿함이 공존하는 슬라이딩처럼 KBO리그가 팬들의 일상 속에 열정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미"라고 했다. 불혹을 맞은 프로야구. 구성원들은 업그레이드된 팬 서비스로 위기를 돌파하려 한다. 안희수 기자 2022.04.0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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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美↑" 스트레이키즈 'Back Door' 단체 티저 이미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신곡 'Back Door'(백 도어)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6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IN生'(인생)과 타이틀곡 'Back Door'의 분위기를 담은 단체 티저 사진 2장을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 사진 속 스트레이 키즈는 동양적 요소가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해 강렬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는가 하면, 과감한 헤어 스타일링과 묘한 조화를 이룬 블랙톤 착장으로 한층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거친 느낌의 통제구역 표지판과 화면이 깨진 텔레비전이 소품으로 등장해, 새 노래 'Back Door'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한복을 활용해 현대적이면서도 힙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신곡과 근사한 비주얼이 찰떡궁합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더 새롭고 더 강한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많은 포인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히며 컴백 기대감을 당부했다. 신곡 'Back Door'는 전작 ‘神메뉴’(신메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마라맛 장르'로, 스트레이 키즈가 만든 공간에 '백 도어'를 통해 들어와 본격적으로 즐겨보자고 외치는 초대장 같은 노래다. 이번에도 방찬, 창빈, 한으로 이뤄진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작사, 작곡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정규 1집 'GO生'(고생)의 리패키지 음반인 'IN生'은 풍부한 구성을 자랑하며 그룹의 인기 화력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돋우는 신곡 '토끼와 거북이', 'Back Door', 'B Me'(비 미), '아니 (Any)', '미친 놈 (Ex)'을 포함해 2019년 11월 열린 첫 단독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에서만 선보인 미발매 유닛곡들, 그리고 첫 정규 1집 'GO生'의 수록곡까지 총 17개 트랙을 실어 소장 욕구를 극대화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매 앨범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곡을 만들면서 고유의 정체성을 쌓아왔고, 이번 신보 제작에도 참여해 그룹의 색깔을 더욱 진하고 또렷하게 표현했다. 또 'IN生' 수록곡에는 유수의 K팝 그룹과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 이어어택(earattack)을 비롯해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한 리조(Lizzo)의 곡 'Truth Hurts'(트루스 허츠)를 프로듀싱한 텔레(Tele)까지 의기투합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새 앨범 'IN生'과 타이틀곡 'Back Door'를 발매한다. 13일 오후 10시 30분에는 네이버 V LIVE(브이라이브)와 JY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스포 콘텐츠 'SKZ'S ROOM LIMITED VER.'(스트레이 키즈의 방 리미티드 버전)을 진행하고 컴백 전야제를 꾸민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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