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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알파드라이브원,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1위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총 15496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투표는 1월에 생일을 맞이했거나 데뷔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루키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2위는 3377표를 기록한 코르티스(CORTIS)가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3위는 2342표를 얻은 아홉(AHOF)이 이름을 올렸다. 아홉 역시 팬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상위권에 올랐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다. 루키 부문 1위에게는 영광의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2월 투표는 2월 기념일인 아티스트를 후보로 팬캐스트에서 곧 시작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2 15:03
뮤직

이찬원·티파니 ‘HMA 2025’ MC 나선다 [공식]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메인 MC로 확정됐다.'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33rd 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29일 시상식의 품격을 높일 진행자로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를 최종 확정했다.이찬원은 가수로서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된 진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안정적이고 탁월한 리드 능력은 시상식의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티파니는 K팝의 글로벌 신드롬을 개척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수많은 무대 경험과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그녀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능숙함으로 K팝 팬들을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로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이티즈, 아르테미스, 하츠투하츠 등 K팝 대표 주자들은 물론, 황가람, 규현, 루시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손태진 등 트롯 대세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현재 'HMA 2025'는 각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K팝의 주역을 가리고 있다. 후즈팬, 뮤빗, 팬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터뮤직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며, 하이원, 비마이프렌즈, 비알머드, 후즈팬 스토어, 후즈팬 카페, 모켓샵, 비이피씨탄젠트, 강한친구들, 바론프로덕션 등이 후원 협찬으로 함께한다. 시상식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MB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0:09
예능

‘윤민수 아들’ 윤후, 다 컸다…‘내 새끼의 연애’ 연프 출격

부모 시선 200% 과몰입 ‘연프’(연애 프로그램)가 귀환한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를 전격 공개했다.지난 해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육아 예능 속 아이가 훌쩍 자라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부터,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까지, 부모의 편파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연애 프로그램)’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했기 때문. 이러한 결을 이어받아 ‘내 새끼의 연애2’는 사랑 앞에서 부모도 처음 보는 자녀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에 다시 주목한다. 사랑에 빠진 자식을 바라보며 함께 설레고, 때로는 당황하면서도 끝내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부모들의 마음과 함께, 시즌1보다 한층 더 솔직해지고 조금 더 과감해진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순도 100% 로맨틱한 이야기가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그 시작을 여는 첫번째 ‘내 새끼’는 바로 ‘국민 조카’ 윤후다.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어린이 윤후가 이제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대 청춘이 되어 돌아온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훤칠해진 키와 테토 근육을 장착한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 위로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윤후의 담담한 목소리가 겹쳐지며, ‘언제 이렇게 다 컸지?’라는 반가움과 설렘이 동시에 터진다. 이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요즘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는 운동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이어지는 헬스에 대한 이야기는 스스로를 가꾸며 단단해진 현재의 윤후를 보여준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한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의 ‘연애’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윤후의 아빠 윤민수 역시 시즌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친구처럼 티키타카를 나누며 아들과의 케미가 좋기로 유명했던 ‘찐친 아빠’였던 만큼, 사랑에 빠진 아들의 썸과 감정변화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 번 MC로 나서며 신뢰감을 더한다. 자녀의 연애를 바라보는 모든 부모의 시선을 대변해 온 김성주는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능력으로 시즌2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빠로 출연해 거침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MC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커(최종 커플)’까지 지켜본 아빠의 입장에서, 연애의 순간마다 어떤 솔직한 조언과 관찰을 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아빠 MC의 만남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또 다른 재미와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제작진은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자녀의 얼굴을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그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며 “앞으로 출연자를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6:21
해외축구

오현규, 프리미어리그가 주목하는 이유…‘현실성·결정력·타이밍’이 맞아떨어졌다

오현규(24·KRC 헹크)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리즈 유나이티드 등 복수의 잉글랜드 클럽들이 동시에 관심을 보이면서, 올겨울 이적시장은 ‘오현규 쟁탈전’ 양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다.단순한 관심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영입 검토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국 매체들은 공통적으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오현규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왜 지금, 왜 오현규일까. 결정력으로 증명한 ‘즉시 전력감’오현규의 가장 큰 무기는 꾸준함이다. 셀틱 시절 ‘특급 조커’로 불리며 짧은 출전 시간에도 골을 만들어냈고, 헹크 이적 이후에는 주전과 로테이션을 오가며 안정적인 득점력을 유지했다. 올 시즌 공식전 기준 30경기 10골 3도움. 수치만 놓고 보면 폭발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팀 내 역할과 출전 시간을 고려하면 ‘순도 높은 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실제로 영국 매체 ‘풋볼팬캐스트’는 “오현규는 몸담았던 모든 클럽에서 비교적 일정한 득점 페이스를 유지해왔다”며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라는 점은 분명한 긍정 신호”라고 평가했다. 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이 남긴 ‘아주 특별한 재능’이라는 발언도 다시 소환되고 있다.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원하는 ‘현실적인 스트라이커’오현규가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현실성’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장-필리프 마테타의 최근 부진과 이적설이 겹치며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절실한 상황이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모하메드 카데르 메이테(렌)는 17세로 매각이 쉽지 않고, 곤살루 하무스(PSG)는 이적료와 협상 난도가 지나치게 높다.이런 조건 속에서 오현규는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고, 프리미어리그행 의지도 분명한 공격수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협상 난도가 낮다는 점 역시 팰리스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요소다.풀럼과 리즈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풀럼은 최우선 타깃으로 점찍은 리카르도 페피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고, 리즈는 최근 투톱 전술을 가동하며 공격 자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즉, 세 팀 모두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고, 그 조건에 오현규가 정확히 부합한다.타이밍까지 맞아떨어진 지금헹크에서의 입지도 변수다.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무산된 이후 오현규는 톨루 아로코다레의 공백을 메우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감독 교체 이후 출전 시간이 급감했다. 이는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 헹크 내부 상황, 선수 본인의 성장 곡선까지. 모든 조건이 절묘하게 맞물린 시점이다. 팰리스에 합류할 경우 주전 경쟁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오현규에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과연 이번 겨울, 오현규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으며 새로운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계보를 잇게 될까. 단순한 기대를 넘어, 이제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26.01.28 07:34
예능

‘용감한 형사들4’, 이이경 당분간 더 주시…“게스트 체제 유지” [공식]

‘용감한 형사들4’가 이이경의 MC자리를 대신할 게스트 체제를 연장한다.27일 티캐스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는 2월도 이이경을 대신할 게스트 체제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용감한 형사들4’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MC로서 든든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이이경 배우가 당분간 개인사정상 ‘용감한 형사들4’ MC직을 비울 예정”이라며 “이에 앞으로 몇주간 ‘용감한 형사들4’에는 다양한 게스트분들이 출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이경이 지난해 10월부터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제기한 사생활 관련 의혹으로 진실 공방 중인 여파다. 이이경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뒤 A씨를 상대로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당초 ‘용감한 형사들4’ 제작진은 해당 사건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만큼 이이경의 하차 대신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며 지켜보겠단 신중한 입장이다.한편 ‘용감한 형사들’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범죄와 싸우는 형사들의 사건 일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이이경은 2022년 시즌1부터 시즌4까지 고정 출연해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7:39
스포츠일반

UFC 슈퍼스타 고백 “졌으면 은퇴했을 수도…2연패 후 부담 컸다”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슈퍼스타 션 오말리(미국)가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27일(한국시간) “오말리가 UFC 324에서 은퇴했을지도 모른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오말리는 지난 25일 UFC 324 코메인이벤트 밴텀급(61.2kg) 매치에서 송야동(중국)에게 만장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을 따냈다.승리 후 UFC 팟캐스트 ‘어바웃 라스트 파이트’에 출연한 오말리는 “괜찮다고 생각되면 은퇴할 것이다. 때가 됐다”며 “만약 내가 (송야동에게) 졌다면 그게 마지막 싸움이었을 수도 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내 마음속에 그런 생각이 있어서 이 싸움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다”면서도 “오늘 밤에 답을 얻었다. 나는 여전히 그것을 원하고 스스로 증명했다. 내가 그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깊이 파고 들어가야만 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2023년 8월 알저메인 스털링(미국)을 꺾고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오말리는 이듬해 3월 말론 베라(에콰도르)를 제압하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그해 9월 메랍 드발리쉬빌리(조지아/미국)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뺏겼다. 지난해 6월에는 또 한 번 드발리쉬빌리에 져 옥타곤 2연패에 빠졌다. 이때까지 단 한 번 패배의 쓴맛을 본 오말리가 처음으로 연패를 경험한 것이다.1994년생으로 만 32세인 오말리가 아직 은퇴를 고민하기는 분명 이른 시기지만, 지난 두 번의 패배로 ‘마지막’을 고민하게 됐다.그는 “나는 두 번의 패배를 겪고 있었다”며 “세 번 지는 건 불가능하다. 다시는 질 수 없다. 부담이 컸다. (부담이) 많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부담이 됐다”고 돌아봤다.랭킹 3위인 오말리는 5위 송야동을 제압하면서 현 챔피언인 표트르 얀(러시아)에게 도전할 명분을 얻었다. UFC 324를 마친 오말리는 옥타곤 위에서 얀을 언급하며 타이틀전을 요구했다. 오말리는 2022년 10월 얀에게 승리를 따낸 바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27 12:33
뮤직

베리베리,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그룹 부문 1위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그룹 베리베리가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베리베리는 최근 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그룹 부문 투표에서 총 3673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1월에 데뷔한 그룹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됐다. 2019년 1월 9일 데뷔한 베리베리는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그룹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프로미스나인은 1153표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베리베리는 퍼포먼스 역량과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그룹이다. 지난해 12월 네 번째 싱글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저력을 과시한 이들은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로, 매 주차별로 부문을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3주 차 그룹 부문 1위에게는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투표는 팬캐스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룹 부문에 이어 4주 차 루키 부문 투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7:14
뮤직

유니스 나나, ‘올해 포텐 터뜨릴 2007년생 아티스트’ 1위

그룹 유니스(UNIS) 나나가 ‘올해 가장 기대되는 2007년생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나나는 일간스포츠와 팬캐스트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팬캐스트를 통해 공동 진행한 ‘올해 포텐을 터뜨릴 2007년생 아티스트는?’ 테마 픽 투표에서 총 1만 3377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나나는 이번 투표에서 무대 위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퍼포먼스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나나가 속한 유니스는 최근 무대 활동과 콘텐츠 공개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넓히고 있다.이어 2위와 3위에는 정동원과 엔시티 위시(NCT WISH) 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오는 2월 입대를 앞둔 정동원은 음악과 방송을 오가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료 역시 엔시티 위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넓혀가며 2007년생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테마 픽 투표는 팬캐스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위에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광고, 보도기사, 팬캐스트 광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2:08
메이저리그

마흔여섯 살 노장 리치 힐 "2026년은 뛸 계획이 없다"

메이저리그(MLB) 대표 노장 투수 리치 힐(46)이 투구하는 모습을 올해는 보기 어려울 것 같다. MLB 선수 이동 소식을 전하는 '트레이드 루머스'는 21일(한국시간)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거취를 전한 힐의 소식을 전했다. 1980년생 힐은 2005년 빅리그에 데뷔, 2025년에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른 '불굴의 아이콘'이다. 류현진(현 한화 이글스)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으로 뛰었던 시절 팀 동료로 국내 야구팬에도 잘 알려졌다. 힐은 명확하게 '은퇴'라는 단어를 사용하진 않았지만 "2026년엔 뛰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40대에 접어든 뒤 항상 "나는 아직 뛸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힐은 "야구라는 스포츠 안에 남아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근 은퇴를 선한한 불펜 투수 조 켈리는 "은퇴라는 표현은 일반 직장을 다닌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개념이다. 나는 더이상 야구 경기를 하지 않게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힐도 은퇴라는 단어를 쓰는 건 꺼리고 있다. 어떤 선언을 하기보다는, 현장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수행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힐은 2025시즌까지 MLB에서만 21시즌 동안뛰었다. 총 388경기(250선발)에 등판해 1418이닝을 소화했고 90승 76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14개 구단은 거친 저니맨으로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이었던 2015~2021시즌,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노련미보여줬다.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다시 빅리그에 복귀했고, 명문 다저스와 4800만 달러 계약을 하며 재기하는 등 굴곡 많은 야구 인생을 걸었던 투수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1 08:39
스포츠일반

‘유짓수’ 유수영, UFC 3연승 도전…한국계 미국인 스미스와 싸운다

‘유짓수’ 유수영(30)이 한국계 유망주 ‘스위프트’ 일라이자 스미스(23·미국)를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 ROAD TO UFC 시즌 3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수영(16승 3패 2무효)은 오는 3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에서 스미스(9승 1패)와 격돌한다. 지난해 8월 중국 상하이에서 샤오롱에게 승리를 거둔 후 7개월 만이다. UFC 2연승 중인 한국 파이터와 한국계 미국인 파이터의 대결이다. 유수영은 2024년 ROAD TO UFC에서 우승한 뒤 UFC와 계약해 2025년 2연승을 달렸다. 스미스는 2024년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뒤 2025년 2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카자마 토시오미를 상대로 한 슬램 KO가 큰 주목을 받았다. 스미스의 외할머니가 한국인이고, 미국인 남편과 한국에서 스미스의 어머니를 낳았다. 스미스는 한국 뿌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왼쪽 어깨에 태극기와 딸의 이름인 나오미를 한글로 새겨넣었다. 유수영은 “다른 해외 선수랑 싸울 때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으로 싸웠는데 이번엔 애매한 느낌이 든다”며 “하지만 누구랑 싸우던 똑같기에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두 선수는 구면이기도 하다. 유수영은 지난해 스미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온라인으로 대담을 나눈 바 있다. 그는 “웃으면서 얘기했던 선수랑 싸우는 거라 불편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승산도 있고,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경기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다. 스미스는 최근 UFC에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다. UFC 유튜브에서 2026년을 지배할 수 있는 UFC 유망주 8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버지 길버트 스미스에 이은 2대째 UFC 파이터라 조기 교육을 받은 만큼 탄탄한 기본기를 자랑한다. 유수영은 “타격이 좋은 똑똑한 파이터”라면서도 “변칙적인 움직임이 없어서 까다롭진 않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유수영은 최근 전 UFC 웰터급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과 함께 미국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스파링하며 많은 걸 배웠다. 그는 “드발리쉬빌리는 24시간을 종합격투기(MMA)에 바친다”며 “그런 열정을 느끼고, 마음가짐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유수영은 “전지훈련 공개 이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을 받았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유수영이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바셰호스’ 메인 이벤트에선 UFC 페더급(65.8kg) 랭킹 11위 ‘CC0’ 조쉬 에멧(40·미국)과 13위 ‘엘 치노’ 케빈 바셰호스(24·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2연패 중인 베테랑 에멧(19승 6패)은 신성의 도전을 막아내야 한다. 바셰호스(17승 1패)는 ‘스팅’ 최승우전을 포함해 UFC 3연승을 달리며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1.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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