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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애드호크, 25FW 시즌 ‘어반 스타일리시 캐주얼’ 베스트 아이템 TOP3 선정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애드호크(AD HOC)가 25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을 집약한 베스트 아이템 TOP3를 추천했다.공개된 애드호크 25FW 베스트 상품으로는 ▶베이직 숏 푸퍼 패딩 점퍼(HBAPA90) ▶남성 베이직 라운드넥 풀오버 니트(HBALK92) ▶남성 베이직 터틀넥 니트(HBALK91) 이 선정되었다.이번 25FW 베스트 아이템 TOP3는 애드호크가 추구하는 'Urban Stylish Casual'의 정수를 보여주며, 급변하는 날씨와 다양한 TPO(시간, 장소, 상황) 속에서도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다.그중 베이직 숏 푸퍼 패딩 점퍼는 애드호크만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라이트 베이지, 블랙, 카키 그레이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캐주얼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숏 기장으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뛰어난 보온성까지 갖춘 아우터이다.베이직 라운드넥 풀오버 니트는 최근 패션 인플루언서 ‘도하’가 추천해 화제가 되었으며, 베이직한 라운드넥 디자인과 스탠더드 핏으로 군더더기 없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색상은 활용도 높은 다크 베이지, 라이트 베이지 총 2가지로 구성되어 단품은 물론, 겨울철 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기 이상적이다. 남성 베이직 터틀넥 니트는 애드호크만의 최적화된 기술로 부드러우면서 늘어나지 않는 원사로 블렌딩되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니트이다.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 카키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아우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뛰어난 신축성과 편안함으로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의 데일리룩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AD HOC 관계자는 "이번 25FW 시즌 베스트 아이템 TOP3는 애드호크가 추구하는 'Urban Stylish Casual'의 핵심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들"이라며, "이번 25FW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애드호크는 고객들의 일상에 세련되고 실용적인 가치를 더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애드호크의 25FW 베스트 아이템 TOP3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5.11.07 15:25
산업

노스페이스, 변형 퀼팅 구조로 스타일 살린 ‘2025 다운 신제품’ 3종 출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을 맞아, 변형 퀼팅 구조를 적용해 스타일을 한층 살린 ‘2025 다운(DOWN)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노스페이스의 다운 신제품 3종은 사선형 및 곡선형의 변형 퀼팅 디자인을 통해 유니크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시켰고, 트렌디한 색상과 기존과는 다른 로고 플레이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착장을 완성시켜 준다. 또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어, 숏패딩의 근본 ‘눕시 재킷’과 조기 품절로 이번 시즌 경량 패딩 인기를 이끌고 있는 ‘벤투스 온 재킷’을 이을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SKYE)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후드 일체형 헤비다운 재킷이다. 후드 옆과 뒷 부분에 각각 스트링을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고, 겨울철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구스 충전재와 전면 플라켓 구조 및 밑단 스트링을 적용하고,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겨울철 눈과 비에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세로 절개 라인을 통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고, 볼륨감 있는 플랫 포켓과 넓은 챔버 간격으로 자칫 단조롭기 쉬운 다운 패션에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활용도가 높은 블랙을 비롯해 그레이시 카키 및 라이트 네이비 등 3종이며, 낮은 채도의 로고 플레이를 통해서 세련된 무드를 완성시켜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전천후 아우터다. 올 시즌 경량 패딩 열풍의 이끌고 있는 ‘벤투스 온 재킷’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PROJECT) 다운 재킷’은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얇고 부드러운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이번 시즌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라인에서 출시된 헤비 다운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2-WAY 지퍼를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전면부 사선 퀼팅 라인으로 사선 지퍼를 적용해 수납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스포티하면서 유니크한 멋을 더했고, 소매 부분의 3M 반사 로고 와펜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살렸다. 색상은 광택감이 잘 드러나는 더스크 블루, 차분함이 느껴지는 브라우니 및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등 3종이다. 트렌디한 변형 퀼팅 디자인과 하이넥 로고 플레이가 눈에 띄는 ‘올란(OLAN) 다운 재킷’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발수 가공 처리를 한 20 데니어 나일론 겉감을 통해 외부의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한편,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충전재 적용과 함께 다운 털 빠짐을 최소화하는 공정을 더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겨울철 인기 색상인 블랙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브라운 외에도, 자칫 단조로워지기 쉬운 겨울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라임에이드, 키위 및 딥 퍼플 등이 함께 출시되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겨울철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다운 재킷을 개성있게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해, 유니크한 스타일의 다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브랜드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이들의 취향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노스페이스의 다운 신제품과 함께 올 겨울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07 09:03
연예일반

‘소년과 어른 사이’… 아홉, 11월 4일 ‘더 패시지’로 첫 컴백

그룹 아홉이 반전 다크 비주얼로 돌아왔다.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이번 콘셉트 포토는 아홉의 다크한 분위기 변신이 두드러진다. 아홉은 디스토피아풍 스타일링과 잔잔한 호숫가를 배경으로 내면의 불안과 흔들림 등 고난을 마주한 순간을 표현한다. 먼저, 유닛 포토 속 멤버들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서정우와 차웅기, 박주원, 다이스케는 블랙과 카키 등을 활용한 의상을 통해 딥한 무드를 완성한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차가운 색감이 더해져 고요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스티븐과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은 붉은 조명 아래에서 내뿜는 거친 매력이 인상적이다. 특히 초점이 흔들린 듯한 시네마틱한 연출이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소년과 어른 사이에서 맞닦뜨린 멤버들의 고통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내고, 보는 이들의 몰입을 끌어올린다.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러 갈등 속에서 흔들리는 아홉의 모습을 더욱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호숫가 앞에 앉거나 선 채 정면을 바라본다.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표정, 정적인 동작들이 분위기를 더욱 어둡게 만든다.이로써 ‘더 패시지’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네 가지 버전의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아홉은 동화 ‘피노키오’를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자유롭고 순수한 소년부터 내면의 성장통을 겪는 청춘까지 다채롭게 묘사했다.미니 2집 ‘더 패시지’는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아홉의 이야기를 담는다. 멤버들은 여러 유혹과 갈등을 마주하며 사람이 되는 피노키오처럼,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부딪히고 흔들리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 서사를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아홉은 오는 11월 4일 ‘더 패시지’를 발매하고 데뷔 첫 컴백에 나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29 09:53
스타

나나, 카키 재킷+숏컷 조합…시크한 가을 스타일 완성 [IS하이컷]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매력적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나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전날 진행된 경기도 수원시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기념 팬 사인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나나난 짧은 흑발 헤어스타일에 카키색 퀼팅 재킷, 그레이 니트 원피스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특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숏컷과 담백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배경 없이도 나나의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한편 나나는 지난달 14일 첫 솔로앨범 ‘세븐스 헤븐 16’를 발매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6 17:42
스타

나나, 숏컷으로 완성한 가을 분위기 [AI 포토컷]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매력적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나나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전날 진행된 경기도 수원시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 기념 팬 사인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나나난 짧은 흑발 헤어스타일에 카키색 퀼팅 재킷, 그레이 니트 원피스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특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숏컷과 담백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배경 없이도 나나의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한편 나나는 지난달 14일 첫 솔로앨범 ‘세븐스 헤븐 16’를 발매했다. 2025.10.26 17:41
산업

컬러로 챙긴 겨울 패딩 스타일링… 블랙야크 숏패딩 ‘스톤마스터’ 패션 제안

패션업계가 일명 ‘김밥패딩’의 블랙 패딩을 벗고 다채로운 컬러로 올 겨울 매출 승부를 건다. 특히 젠지 세대가 호응하는 짧은 기장의 숏패딩이 디자인에 컬러를 더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블랙야크는 올 겨울 테마를 ‘컬러’로 잡았다. ‘겨울, 컬러를 입다’ 아래 25FW 숏다운 신제품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제품은 내추럴 컬러, 가벼우면서도 벌키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후디 일체형 미들급 덕다운 재킷이다. 초경량 7데니어 소재를 사용해 경량화를 실현했고 폴리진 기술을 통해 땀이나 습기로 인한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한다. 소매에는 bcc(Blackyak Climbing Crew) 라인 심볼 로고로 포인트를 주고, 양방향 지퍼를 이용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특히 ‘겨울, 컬러를 입다’는 주제와 어울리는 어반 블루, 마리골드, 다크 브라운, 카키 등 컬러풀한 색상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블랙야크는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앰버서더 노홍철의 화보에서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겨울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클라이밍 스톤마스터 다운자켓’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은은한 어반 블루의 숏패딩을 입은 아이유는 화보에서 후드와 조거 팬츠 셋업을 매치해 편안함을 더하고 퍼플 컬러 비니로 배색 포인트를 줬다. 마치 겨울 캠핑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노홍철의 화보는 고프코어 무드가 한층 강조됐다. 어반 블루, 마리골드 색상은 야외 활동과 잘 어울린다.블랙야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다양한 하의와 무궁무진하게 코디할 수 있는 숏패딩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짧은 기장으로 부담을 줄이고, 한층 더 다채로워진 색상 라인업으로 나만의 겨울 숏패딩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23 07:05
해외축구

세계 최고 공격수 홀란, 충격적인 사복 패션 [AI스포츠]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엘링 홀란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껏 멋을 낸 사진을 업로드했다. 홀란은 카키색 헌팅캡을 쓰고 자신의 금발을 늘어뜨려 분위기를 냈다. 여기에 안경과 넥타이, 가방으로 포멀한 느낌을 줬다. 그는 비슷한 룩으로 맞춰 입은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전세계 축구팬들은 홀란의 이 사진을 보고 '뷰티풀 걸'이라고 놀리는가 하면 '엘링 홀란 교수님', '내가 분명 저렇게 생긴 사람에게 지리를 배웠는데' 같은 댓글을 연이어 달고 있다. 2025.10.20 16:01
스타

태연, 동안 미모+러블리 윙크로 근황 공개 [IS하이컷]

소녀시대 태연이 내추럴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16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내추럴한 니트 톱에 루즈한 카키 팬츠, 그리고 캐주얼한 블랙 캡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 앉아 있다. 자연스러운 조명 아래, 메이크업 없이도 반짝이는 피부결과 단정한 생머리는 태연 특유의 담백한 매력을 극대화한다.특히 자연스러운 미소와 생기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태연의 표정은 장난스럽지만 사랑스럽다.태연은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2:22
산업

[AI꿀팁뉴스]'가을여자' 만드는 메이크업 트렌트가 궁금해?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누구나 가을이 되면, 그윽한 이미지로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2025년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움 속의 깊이와 온기’라고 합니다. 강렬한 색조보다 부드럽고 흐릿하게 블렌딩된 질감이 중심입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 있는 톤이 강조된다고 합니다. AI에 분위기 있는 '가을여자'로 만들어 줄 메이크업을 물었습니다. 1. 스캐터드 아이섀도우(Scattered Eye Shadow)눈가에 은은하게 번지는 듯한 그라데이션이 핵심임.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컬러가 눈매를 부드럽게 감싸며, 섀도우가 물든 듯한 효과를 연출함.모브, 로즈, 베이지 등의 웜톤 계열이 주로 활용되며, 손끝이나 브러시로 가장자리를 가볍게 풀어주는 방식으로 완성 가능. 결과적으로 따뜻하면서도 신비로운 인상을 줌. 2. 베리 립 컬러(Very Berry Lips)가을 시즌 립 포인트는 딸기, 자두, 베리 계열의 색감으로 옮겨가는 추세임. 클래식한 레드보다 한층 부드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함. 입술 중앙부터 자연스럽게 퍼지게 바르고, 글로시한 제형으로 마무리하면 생기와 윤기를 동시에 살릴 수 있음. 피부톤이 밝은 경우 라즈베리 핑크, 중간톤 이상은 자두빛 버건디가 조화로움. 3. 뉴트럴 어스 컬러(Neutral Khaki & Earth Tone)카키, 머스터드, 누드 브라운 등 자연에서 온 색감이 올가을 주요 베이스 톤으로 부상함.톤 다운된 색조는 얼굴에 깊이감을 부여하고, 뉴트럴 계열의 의상과 조화롭게 어우러짐.특히 카키 아이라이너와 토스트 브라운 블러셔의 조합은 세련된 무드를 완성함. 2025.10.09 10:07
연예일반

[영상] 혜리, 감각적인 카키 코트 스타일…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배우 혜리가 1일 오전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10.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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