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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공연 횟수는 제작사 몫…‘옥주현’ 향한 여론몰이, 선 넘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독식 논란을 둘러싼 비판의 초점이 유독 배우 옥주현 개인에게 맞춰지고 있다. 캐스팅과 공연 회차 배분은 제작사의 권한인데도 비난의 화살이 배우 개인에게 쏠리는 구조는 이번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오는 20일 개막하는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최근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이 공개한 공연 스케줄에 따르면, 3월 20일까지 예정된 총 38회 공연 가운데 옥주현은 23회 무대에 오른다. 반면 같은 ‘안나’ 역에 캐스팅된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에 그쳤다. 이 같은 격차로 ‘캐스팅 독식’ 논란이 불거졌다.여기에 김소향이 SNS에 “할많하않”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캐스팅과 공연 횟차에 관련한 불만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까지 더해져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공연 회차는 제작사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배우 스케줄, 공연 회차 축소 등 복합적인 변수들을 고려해 어렵게 조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뮤지컬 업계는 통상적으로 공연 1회당 출연료를 기준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동일한 작품을 준비하더라도 공연 횟수에 따라 수익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인 만큼, 회차 배분은 민감할 수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배우의 흥행력이나 ‘사이즈’에 따라 공연 횟수가 달라지는 경우는 이해할 수 있으나, 이번 ‘안나 카레니나’처럼 타 캐스팅과 세 배가 넘는 격차는 심하다는 반응이 많다.그럼에도 캐스팅 분배에 대한 책임이 옥주현 개인에게로 몰고가는 건 억지다. 그저 옥주현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때다 싶어 돌을 던지고 있을 뿐이다. 캐스팅과 회차 배분은 제작사의 판단 영역이다. 선택의 주체가 제작사라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제작사가 져야 한다.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SNS를 통한 감정적 기싸움이 노출되는 상황 역시 바람직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면, 제작사를 통한 공식적인 소통이 우선돼야 한다. 만약 옥주현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스케줄이 공연 퀄리티 저하로 이어진다면, 그에 대한 비판 역시 배우 개인이 아닌 제작사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최근 뮤지컬 업계에서는 과거와 달리 ‘스타 캐스팅’만으로는 티켓 판매를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그럼에도 제작사가 여전히 옥주현을 전면에 내세운 선택을 했다는 건, 제작사 고민의 결과일 테다. 어떤 이유에서든, 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배우 개인이 아니라 제작사의 결정이어야 한다. 돌을 던져야 할 곳이 잘못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08:16
스타

키오프 잇는다…S2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개최 [공식]

S2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 새로운 인재 발굴에 나선다.S2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 'New Journey Club'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오디션은 국적에 관계없이 2007년부터 2011년생 사이 남성과 2010년생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재 보컬, 댄스, 랩 세 부문의 접수가 진행중이며 지원자는 본인의 개성과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상과 지원 서류를 준비해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이번 오디션은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를 발굴하고 글로벌 대세로 안착시킨 S2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기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S2엔터테인먼트만의 독창적인 제작 역량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기존 가요계의 틀을 깨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그룹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S2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이번 오디션을 통해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31
뮤직

지드래곤, 중동 첫 진출…‘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 헤드라이너 출격

가수 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지드래곤은 오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개최되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 페스티벌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이번 무대는 지드래곤인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권을 넘어 전 세계 문화 흐름에 영향력을 발휘해 온 지드래곤이 중동 시장과 처음으로 직접 호흡하며 글로벌 행보의 지평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주최 측은 박재범, 중국 아티스트 KUN, 김종국, 예인, 예린 등 이번 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는 가운데, 그 정점에 선 지드래곤은 장르와 국경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에 앞서 지드래곤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돔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후 일본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9:27
연예일반

넷플릭스, ‘건담’ 실사 영화 제작…시드니 스위니 출연 [IS해외연예]

애니메이션 ‘건담’의 실사 영화 제작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건담’의 실사 영화 제작을 확정하고 시드니 스위니, 노아 센티네오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반다이 남코 필름웍스가 공동 개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 투스’의 짐 미클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앞선 2021년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건담’ 실사 영화 제작 발표 당시 언급했던 조던 복트-로버츠 감독은 제외됐다.‘건담’은 인류가 우주 식민지를 개척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공상과학 애니메이션으로, 독립을 선포한 식민지 지온 공국과 지구 연방정부가 ‘모빌 슈트’라는 로봇 병기를 활용해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지난 1979년 요시유키 토미노 감독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약 83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영화로 확장됐으며, 연간 약 6억달러 규모의 굿즈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IP로 성장했다.한편 넷플릭스와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담’ 실사 영화 제작 소식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5:57
산업

그래미 무대 선 캣츠아이 라네즈 글로벌 앰버서더 됐다

그룹 캣츠아이가 라네즈의 새 글로벌 앰버서더에 선정됐다.라네즈는 캣츠아이와 함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에너지·무드·개성을 담았다. 이는 캣츠아이와 라네즈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반영한다. 본 컬렉션은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인 ‘오픈 투 원더’(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뷰티 경험을 제안한다.라네즈 측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캣츠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완성됐다”고 전했다.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입술에 세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끈적임이나 건조함 없이 윤기있는 입술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립 허깅 어플리케이터’와 클립형 패키지는 일상 속 움직임과 휴대성을 고려해 설계됐다.이번 신규 캠페인은 캣츠아이의 바이럴 트랙 ‘인터넷 걸’을 배경으로, 핑크 컬러의 커스텀 레코딩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했다. 사운드·리듬·움직임이 컬러로 연결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캣츠아이 여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를 부여받아 개별적으로 조명됐다.‘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미국에서 지난 1월 말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3월부터 올리브영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캣츠아이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2 11:20
스타

‘미스트롯4’ 김다나, 긴급 수술…“뇌 아닌 이마 혈관 염증 제거술” [공식]

‘미스트롯4’에 출연 중인 김다나가 긴급 수술을 받았다. 김다나는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 녹화 당일 수술을 받았다. 일각에서 뇌수술로 알려졌으나 이마 부근 혈관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 측은 “김다나가 경연 녹화 당일 뇌수술이 아닌 이마 쪽 혈관 염증 제거술을 받았다. 현재 통원 치료 중이며, 향후 출연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김다나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다나의 수술 소식 및 경과를 팬들에게 알리며, 쾌유 기원하고 응원을 당부했다. 김다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정기적금’으로 데뷔했다. ‘미스트롯2’에 이어 ‘미스트롯4’에 도전하며 활동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27
뮤직

[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개최 일주일 전 무기한 연기…배경은 (종합)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새로운 공연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공연이 무산돼 향방을 기약하기도 어렵게 됐다. 31일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측은 예매처를 통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알려드린다”며 “2월 6일, 7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 콘서트 2026 월드투어 · 홍콩 공연’이 공연 일정 조정으로 인해 연기되었음을 공식 발표한다”고 알렸다.주최 측은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여 드림 콘서트를 다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면서도 “새로운 공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이다. 당초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개최와 함께 1차 라인업으로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업계 일각에선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내홍 끝에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팬들은 “비행기 티켓과 숙소도 예매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 “내 돌은 무대에 서고 싶다” “이렇게 취소할거면 애초에 하질 말아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한한령 여파로 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중국 측 일방적 통보에 따른 연기 발표로 들었다”고 귀띔했다. 드림콘서트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긴급 회의를 진행하고 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1:04
뮤직

[단독]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 무기한 연기…사실상 취소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2월 6, 7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무기한 연기됐다. 주최 측은 이 소식을 예매처를 통해 알리며 환불 공지를 하고 공식 사과했다. 새로운 공연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대규모 K팝 콘서트 ‘드림콘서트’의 홍콩 공연으로 1차 라인업에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뱀뱀 등이 이름을 올렸었다. 하지만 현지 운영상의 문제를 비롯해 주최 측인 연제협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며 공연 정상 진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었고, 결국 공연을 일주일 남겨둔 시점 취소돼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09:55
연예일반

[단독] ‘쇼미12’, 어제(29일) 병역기피 의혹 래퍼 당사자 확인... A씨 측 “무죄 입증할 것”

Mnet ‘쇼미더머니 12’ 측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래퍼 A씨와 접촉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30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A씨는 전날 ‘쇼미더머니 12’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입장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A씨 측은 조만간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A씨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혐의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향후 재판 과정을 통해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 12’ 출연 중인 유명 래퍼 A씨가 정신 질환을 가장해 현역 입영을 회피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2016년 병역판정 검사에서 2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2022년 상반기 동안 의도적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아 우울장애 등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아냈다는 혐의를 받는다.현재 Mnet 측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엠넷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며 “특정 출연자를 언급하거나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하며 선을 그었다. 특히 논란이 거세진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엠넷 측은 별도의 입장 표명이나 조치 없이 3회 방송을 예정대로 강행하는 등 방관에 가까운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30 17:45
생활문화

트레져헌터와 배우 이수민, 채널 ‘이수밈’으로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

국내 MCN(멀티채널네트워크) 기업 트레져헌터가 배우 이수민과 손잡고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트레져헌터 측은 배우 이수민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밈(LeeSuMeme)'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채널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최근 미디어 소비 트렌드인 '숏폼'에 최적화된 콘텐츠 기획을 통해 대중과 보다 빠르고 강력하게 소통할 계획이다.채널명 '이수밈'은 이수민의 이름과 '밈(Meme)'의 합성어로 배우의 일상이 디지털상에서 하나의 즐거운 놀이 문화가 되기를 바라는 트레져헌터의 기획 의도가 담겼다. 특히 트레져헌터는 이수민이 가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디지털 네이티브 다운 적응력이 숏폼 환경에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콘텐츠 구성 역시 파격적이다. 완벽하게 연출된 영상 대신 유행하는 챌린지나 트렌드에 도전했다가 겪는 시행착오와 실패 과정 등 날것의 재미를 1분 내외의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담아낸다. 이는 완성도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한 전략이다.이번 협업에서 트레져헌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채널 기획부터 숏폼 알고리즘 분석,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배우 이수민의 이미지를 디지털 콘텐츠 문법에 맞게 재해석하여 그녀를 다시 한번 'Z세대의 아이콘'으로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다.트레져헌터 관계자는 "배우 이수민은 숏폼 콘텐츠의 핵심인 친근함과 확산성을 모두 갖춘 파트너"라며 "트레져헌터의 제작 인프라를 투입해 이수민의 매력이 글로벌 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디지털 브랜딩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수민 또한 "잘 보이기보다는 실패하는 과정까지도 하나의 즐거운 밈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트레져헌터와 이수민의 시너지가 돋보일 유튜브 채널 '이수밈'은 2026년 1월 30일 첫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장정을 시작한다. 2026.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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