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8건
드라마

‘임성한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온다…정이찬→지영산, ‘닥터신’ 캐스팅 확정

배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닥터신’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세해 중독성 있는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닥터신’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드라마의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친다.정이찬은 ‘닥터신’의 타이틀롤인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극중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으로 사망한 아버지 신우필 박사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다. ‘오아시스’, ‘환상 연가’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정이찬이 그려낼 최초의 의사 연기가 시선을 모은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나선다. 극모모는 신주신(정이찬)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인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청량한 비주얼과 신선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백서라의 첫 연기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신주신(정이찬)과 친구 사이이자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주세빈은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이자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영민은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인 김진주 역으로 반전 변신을 감행한다.‘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패션모델 아미 역을 맡아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한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의 엄마이자 갤러리의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서 묵직한 관록의 연기로 내공을 증명한 전노민은 하용중(안우연)의 형이자 김진주(천영민)가 소속된 재임컴퍼니의 대표인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으로 출격, ‘닥터신’의 무게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3’와 ‘아씨 두리안’에서 파격 연기로 화제를 일으켰던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제작진은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신선한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닥터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르적 혁명을 일으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20
드라마

이나영, ‘셀럽 변호사’ 아우라→‘노 필터링’ 언변까지…‘아너’ 터졌다

배우 이나영이 첫 방송부터 진가를 발휘했다.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을 지닌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변신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상대의 허점을 꿰뚫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대중을 들썩이게 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 몰입을 높인 이나영의 연기 변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윤라영(이나영)은 상상도 못한 사건과 마주했다. ‘미성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한 토론 방송에 출연해 상대의 논리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주도권을 쥔 윤라영. 의도적으로 상대의 심기를 자극하는 전략을 구사하는가 하면, “변호사님도 하시잖아요. 이 따위 모욕을, 겁박을, 의도적인 반복 심문을. 피해자들에게 법정에서”라는 반박으로 상대의 폐부를 찔렀다. 그뿐이 아니었다. 피의자의 방어권을 앞세운 주장에 ‘개소리’라 응수하며 ‘셀럽 변호사’ 답게 어김없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대중 앞에 서는 데 주저함이 없고, 악플 공격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만한 윤라영에게도 불안한 이면이 있었다. 손에 남은 흉터와 과거 풀숲에 쓰러져 있던 기억의 파편은 그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깊은 트라우마를 짐작게 했다.한편, ‘L&J’의 재판에는 위기가 닥쳤다. 황현진(이청아)이 맡은 재판에서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강은석(이찬형)을 처음 만난 배경을 진술하지 못하며 난항에 빠진 것. 그런 가운데, 윤라영은 우연히 마주친 이준혁(이충주)이 조유정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실을 눈치채며 숨겨진 내막이 있음을 직감했다. 그리고 그 끝에 드러난 진실의 조각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성매매’ 스캔들이었다. 강은석의 무죄와 함께 여론은 냉혹해졌고, 신상까지 밝혀지며 조유정은 패닉에 빠지고 있었다. 그런 조유정을 따스하게 안은 것은 윤라영이었다. 죽고 싶다는 조유정의 말에 “죽느니 죽여. 그런 마음으로 살란 말이야”라고 차분히 전하는 마음에는 냉철함과 연민이 교차했다.충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L&J’의 10주년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또 한번의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대표 연설을 하던 윤라영의 시선 끝에 핏빛으로 얼룩진 조유정이 넋을 잃은 채 등장한 것. 같은 시각, 황현진은 싸늘한 이준혁의 주검을 목격해 충격을 더했다. 과연 윤라영이 쫓을 사건의 비밀은 무엇일지, 어떤 폭풍이 휘몰아칠지 궁금해진다. 앞서 이나영은 “지금까지 연기해 온 인물들과 성격도 장르도 확연히 달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 배우로서 그라운드를 더 넓게 펼쳐준 작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온 이나영의 선택은 옳았고, 변신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과 냉철한 카리스마 이면에 감춰진 ‘윤라영’의 불안과 트라우마를 섬세한 완급조절로 풀어내 몰입을 더했다. ‘과거’로 묶여 ‘우정’과 ‘연대’로 결집한 강신재, 황현진 역의 정은채, 이청아와 보여준 시너지 역시 호평이 쏟아졌다. ‘L&J’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결의 세 인물이 진실과 거세게 부딪히며 만들어낼 서사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2화는 오늘(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고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58
스타

조째즈, 데뷔 1년 만 한남동 아파트 이사…아내도 눈물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자타공인 ‘요즘 대세’ 조째즈의 결혼 4년 차 달달한 일상이 15일 오후 10시 10분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에는 홍윤화와 닮은꼴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조째즈가 함께했다. 이날 조째즈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섭외 1순위’ 대세의 저력을 입증했다. 방송은 물론 각종 행사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소속사에서 마련해준 신차의 주행거리가 8개월 만에 10만 km를 돌파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것. 이어 조째즈는 아내를 눈물 흘리게 한 한남동 아파트 이사 소식까지 최초 공개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또한 조째즈는 옆에 앉은 홍윤화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남자 홍윤화‘로서 활동하며 더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윤화의 폭풍 감량 소식에 ”윤화 닮은 꼴로 먹고 살고 있는데...없어지면 어떡하나“라며 위기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정신과 의사 오진승이 의사가 아닌 환자로서 정신건강의학원을 찾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오진승은 ”부부 상담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상담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그간 쌓인 갈등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부간의 대화 단절 문제부터 파문 논란에 휩쓸린 오진승의 거짓말 습관까지 그동안 반복된 갈등의 '원인'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두 사람의 충격적인 부부 상담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진승은 평소의 ’뽀뽀 리스‘ 결혼 생활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아내 김도연은 스킨십에 극도로 인색한 모습을 보였는데. 오진승은 "연애 때는 (아내가) 같이 있고 싶어 했다"라며 결혼 후 180도 달라진 태도에 대해 폭풍 하소연을 이어갔고, 김도연도 지지 않고 ”당시엔 새벽 뉴스 할 때라 시간이 한정적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들의 간극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의는 ”상대방에게 상처받은 순간을 반대로 재현해 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거울 치료 솔루션‘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행동을 120% 완벽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연 오진승, 김도연 부부는 결혼 4년 차에 불거진 ’스킨십 이몽‘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10:33
예능

이혼 사유감인데…김은지, ♥김영광 중독 증세에 결국 눈물 (동상이몽2)

전 국가대표 김영광의 아내 김은지가 남편으로 인해 눈물을 보인다.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의 심각한 무릎 상태가 공개된다.두 달 만에 돌아온 김영광, 김은지 부부는 한층 무거운 표정으로 등장했다. 은퇴 후에도 꾸준히 축구를 이어온 김영광의 무릎에 적신호가 켜진 것. 전문의는 김영광의 무릎을 살피던 중 “결국 휠체어 신세가 예정된 상태”라며 80대 수준의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미 선수 시절 여러 차례 수술로 양측 무릎의 십자인대가 남아있지 않다고 밝힌 김영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야죠”라며 K6리그 공격수와 마라톤 도전까지 선언하며 무모한 열정을 보였다. 현재 심한 염증으로 인해 일반인들의 2, 3배에 달하는 삼출액을 빼내야 하는 상황, 과연 김영광은 축구 인생 2막을 이어갈 수 있을까.부부는 휴식을 취하라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아내 김은지가 직접 운전까지 도맡아 집으로 향했다. 조수석에 탑승한 김영광은 역시나 ‘도로 교통경찰’ 모드에 돌입했다. 불법 주차, 신호 위반, 꼬리 물기 등 계속된 혼잣말 지적에 이어 결국 비장의 카드 ‘복면’을 꺼내들었다. 지난 방송에서 복면을 착용하고 교통지도를 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엔 손수 제작한 신상 복면을 선보였다. 하지만 기괴한 비주얼에 MC들은 일제히 질색했고 특히 스페셜 MC 태항호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라며 등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영광 메이드’ 복면의 충격적 비주얼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한편 청담동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며 가장 역할을 맡고 있는 아내 김은지는 남편의 회복을 위해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며 정성스러운 내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3년 전 이혼 위기까지 불러왔던 김영광의 게임 중독이 재발한 것. 김영광은 아내의 게임 만류에도 “말 시켜서 죽었잖아”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설상가상 카드깡 의혹까지 불거지며 김은지의 분노가 폭발했고, 두 사람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는 형국으로 흘러갔다.모두를 걱정하게 만든 김영광의 무릎 상태와 부부 갈등의 전말은 1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6 18:15
드라마

[RE스타] 김유정의 맑은 얼굴 파괴, 19禁 잔혹동화 ‘친애하는 X’

맑고 단아한 얼굴로 사랑받아 온 배우 김유정이 잔혹한 악녀로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통해 데뷔 23년 만에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는 것이다.오는 6일 첫 공개되는 ‘친애하는 X’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면을 쓴 톱스타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다크 로맨스 스릴러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다.이번 작품에서 김유정은 화려한 성공 뒤 냉혹한 본성을 감춘 인물 아진을 연기한다. 아진은 어린 시절 학대와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며 감정이 마비된 그는 타인을 조종하고 이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러나 냉혈한의 이면에는 결핍과 공허가 자리한다. 김유정은 뛰어난 외모와 지능으로 타인을 압도하면서도, 불행한 성장 배경이 만들어낸 심리적 균열을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김유정은 “아진은 표정이 멈춰 있는데도 ‘저 사람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라는 긴장감을 주는 인물”이라며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기보다 덜어내고 비워내는 연기를 택했다. 시청자들이 묘한 불안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이 백아진의 복잡하고 흔들리는 감정을 따라와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일간스포츠에 “이번 작품에서는 모든 것이 새롭다”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이어지는 서사에서도 기존의 김유정과는 전혀 다른 눈빛과 말투, 움직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유정이 캐릭터의 공허함을 표현하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김유정은 서늘한 눈빛과 미묘한 미소로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새 얼굴을 예고했다. ‘친애하는 X’는 23년차 배우인 김유정에게 터닝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1999년생인 그는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이듬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아역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여러 장르를 오가며 20대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그는 2018년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통해 성인 연기에 본격 도전했다. 이번 작품은 그런 변신의 연장선이자,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깨뜨릴 수 있을지 시험대가 되는 작품이라는 분석이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친애하는 X’의 핵심은 김유정이 인간 내면의 어둠을 얼마나 섬세하게 표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그가 가진 순수한 비주얼은 오히려 캐릭터의 잔혹함과 불안을 극대화하며 서사적 장치로 기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OTT 플랫폼이라는 환경,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주는 표현의 자유 속에서 김유정이 얼마나 파격적인 악역을 구현할지가 다른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4 05:55
예능

‘11월 결혼’ 이장우, ♥조혜원표 사랑 가득 도시락 공개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에 ‘출장 셰프(?)’가 뜬다. 바로 ‘큰손’ 박나래와 ‘만능 요리사’ 키가 역대급 스케일의 도시락을 준비한 것. 어떤 운동회에서도 볼 수 없는 도시락의 향연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메뉴일지 기대가 쏠린다.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의 도시락 타임 현장이 담겨 있다.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인 무지개 회원들. 이때 박나래와 키가 거대한 도시락 가방을 들고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먼저 ‘큰손’ 박나래는 도시락 가방 속에서 김치통이 연이어 등장하는가 하면 도마까지 꺼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정은 “누가 맛보라고 이만큼 싸 와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만능 요리사’ 키도 만만치 않다. 키는 “운동을 못할 거면 먹는 거라도 잘하려고”라며 무려 4시간동안 준비한 스페셜한 메뉴를 공개하는데, 운동회에서 볼 수 없는 메뉴가 등장해 모두가 깜짝 놀란다. 박나래와 키의 도시락만으로도 ‘출장 뷔페’를 방불케 현장의 모습이 웃음과 훈훈함을 자아낸다.무지개 회원들의 도시락 소개도 이어졌는데, 기안84의 ‘씨볶음밥’과 김대호의 ‘봉지 비빔밥’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민호를 비롯해 박지현, 이주승이 기안84의 ‘씨볶음밥’ 시식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이장우는 쑥스러워하며 ‘예비 신부’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공개해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그런가 하면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운동회에 참여한 리정은 부모님이 싸준 3단 도시락을 오픈한다. 도시락과 함께 부모님이 직접 쓴 편지도 담겨 있었는데, 리정은 편지를 보고 “저 눈물 나요”라며 ‘전 회장’에게 편지를 읽어 달라고 부탁한다. 편지 속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방영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때 예능 활동 등으로 결혼이 잠시 미뤄지기도 했던 두 사람은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리며 7년 연애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13:45
예능

[TVis] “‘케데헌’ 자료허가 안 날만”…지석진, 충격의 비주얼 (런닝맨)

‘런닝맨’ 멤버들이 충격적인 비주얼의 ‘사짜보이즈’를 완성했다.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답한 대로 직진’ 레이스를 위해 멤버들이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패러디에 나섰다.이날 멤버들은 천안의 한 옷가게를 찾아 미션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극중 그룹 사자보이즈 분장을 위한 의상을 찾아다녔다.멤버들로부터 의상을 추천받고 착용한 유재석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게 무슨 사자보이즈야. 미용실 원장님이지”라며 푸념했다. 그러나 이내 지석진의 모습에 주저앉았다. 강렬한 핑크 가발을 쓰고 멤버 로맨스로 변신한 지석진은 “창피해서 못다니겠네”라며 “이게 무슨 사당패도 아니고”라며 웃었다.제작진은 자막으로 “이게 자료 허가가 안 난 이유”라면서 넷플릭스의 공식 자료 화면이 아닌 직접 그린듯한 그림을 첨부해 웃음을 더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4 19:58
예능

‘결혼’ 김종국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충격적 여장 비주얼 (‘런닝맨’)

SBS ‘런닝맨’에서는 커플 선정에 진심인 멤버들의 과몰입 현장이 공개된다.31일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는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레이스로 꾸며져 일정 금액을 쓸 때마다 대박 기회가 숨겨져 있는 복권을 획득할 수 있었다. 콘셉트가 ‘데이트’인 만큼 커플 레이스로 진행되었는데, 하필 이날 결혼을 발표한 김종국이 여장을 하고 여자 역할로 참여하게 돼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김종국은 오히려 예비 가장으로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라는 포부를 전달,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커플 선정을 걸고 한바탕 댄스 파티가 펼쳐졌다. 다만 커플 선정 댄스라 쓰고 장동윤 쟁탈전이라 읽히는 상황이 연출되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얼굴까지 새빨개지며 호감 찐텐 모멘트를 보인 지예은은 물론, 충격적인 비주얼의 ‘종숙이(김종국)’와 ‘석삼이(지석진)’까지 이 싸움에 참전해 당사자인 장동윤만 한껏 곤혹스러워했다.한편, 커플 선정의 결과와 무관하게 지예은은 온종일 ‘장동윤 바라기’가 돼 모두의 놀림을 받았다. ‘비즈니스 썸 메이커’로 통하는 지예은은 평소 이상형을 강아지상으로 꼽았던 만큼 장동윤 등장 직후부터 줄곧 하이텐션을 자랑했다. 그 모습에 ‘예비 유부’ 김종국마저 “네가 시집가냐?”라며 황당함을 표했다.이밖에 데이트 비용을 걸고 다양한 이색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체급을 뛰어넘는 한판 대결이 성사됐다. 이색 데이트 장소는 바로 ‘복싱장’이었는데 방문 당시 실제로 근육질의 미군들도 스파링을 즐기고 있어 모두가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러나 ‘복싱 매니아’ 김종국과 최근 대회에서 우승까지 한 장동윤은 한껏 상기된 얼굴로 링에 입장, 미군들에게 밀리지 않는 치열한 스파링을 펼쳤다.나아가 복싱장 데이트에 텐션이 오른 장동윤은 영화감독으로서의 파격 행보를 예고해 또 한 번 이목이 집중된다. 장동윤은 “언젠가 복싱 영화도 만들고 싶다”며 멤버들로 즉석 가상 캐스팅을 진행한 것인데 짧은 사이 멤버들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파악한 그는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을 읊어 김종국마저 웃음 짓게 했다.과연 누구에게 어떤 역할을 부여했을지 호기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데이트도 즐기고 인생 역전도 꿈꾸는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레이스는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되어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31 11:13
스타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컴백…안정환X정형돈 “첫 녹화 충격과 놀라움 연속”

tvN STORY 새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MC 안정환, 정형돈의 일문일답 인터뷰가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오는 9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지구에 숨어있는 화성인을 소환해 이들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남다른 세계관, 예측 불가한 라이프, 기상천외한 사연, 충격적인 비주얼까지 전에 없었던 새로운 신인류의 출몰이 예고된 상황, 매의 눈으로 화성인 감별에 나설 MC로는 안정환과 정형돈이 출연을 확정 지어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에는 화성에서 날아온 듯 한 커다란 상자 위에 앉아 있는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짝 놀란 표정의 두 MC와 더불어 상자에 적힌 NO. 687은 이들이 찾아낼 화성인의 숫자를 알리고 있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키운다. 이와 관련 안정환, 정형돈이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출연 소감과 첫 녹화 후기, 관전 포인트를 밝힌 일문일답 인터뷰를 전했다.Q1.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의 어떤 매력에 끌려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나요?안정환) 우리와 사는 방식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흥미로워서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평생 축구에 국한된 한정적인 영역에서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사는지 궁금했고, 그들의 인생을 듣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정형돈) ‘화성인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즐겨 보기도 했고,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어떤 사람들이 나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영위해 가는지 알고 싶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Q2.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첫 녹화는 어땠나요?안정환) 첫 녹화를 해보니 정말 다양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일단 봐주세요! 보고 나면 화성인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정형돈) 같은 지구에 사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첫 녹화부터 충격과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양함 속에서도 특별함과 재미, 놀라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다음 녹화가 기다려집니다.Q3. 두 분 모두 그간 방송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기상천외한 사연도 많이 접했을 텐데요. 그렇다면, 이 사람이 ‘화성인’인지 아닌지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안정환) 보통 사람이 생각하지 않는 범위의 사람,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다르게 생각해본다고 해도 제 기준으로 납득이 안 되고 이해가 어려운 사람을 화성인으로 판정합니다.정형돈) 말 그대로 지구인이 아니라 화성인을 판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구인과 확연히 다른 차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기준으로 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없고 살면서 본 적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Q4.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를 통해 어떤 화성인들을 만나보고 싶으신가요?안정환) 사실 화성인은 전혀 예상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놀라운 게 아닐까 합니다.정형돈) 화성인이지만 지구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렇게 살면 모든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화성인을 만나보고 싶습니다.Q5.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안정환 X 정형돈) 관전 포인트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화성인을 볼 때 딱 두 가지로 마음으로 나뉠 것 같다는 점입니다. ‘나도 저렇게 살아볼까?’ 아니면 ‘난 저렇게 못 살겠다’ 인데요, 저희가 녹화 때마다 느끼는 이 감정을 시청자 여러분들도 같이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5 10:24
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오의식, 탈색 파격 변신…마약상 특별출연 존재감

배우 오의식이 파격적인 변신으로 충격을 선사했다.오의식은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 마약상 '김시현'으로 특별출연, 첫 등장부터 탈색 머리와 광기 어린 눈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9일 방송된 4회에서 김시현은 구광철(백현진)에게 '더 이상 최대현(강기영)에게 마약을 팔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의 지시를 무시하려 했던 김시현은 총에 맞고 말았다.김시현은 위급한 상태로 우소정(이보영)이 있는 병원에 도착했고, 고통스러운 와중에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병원 밖으로 다시 나간다면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하기 때문. 하지만 결국 구광철에게 협박 받고 있던 우소정에 의해 병원 밖으로 나가면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오의식은 충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더불어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탈색에 도전하는가 하면, 섬세한 행동 연기와 눈빛 연기로 '김시현' 캐릭터를 더욱 탄탄하게 완성했다. 캐릭터를 위해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보다 철저하게 준비한 오의식. 그의 노력은 이야기에 쪼는 맛을 더하며 '메리 킬즈 피플'을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오의식은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0 09: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