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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구조’ 권민아, 관계자가 전한 근황 “자택서 안정 취하는 중” [공식]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과거사를 고백하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뒤 근황이 확인됐다.5일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일간스포츠에 “권민아는 현재 관계자와 함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권민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 배경부터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혔다. 또한 수차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시도를 해왔으며, 당일에도 시도했다 구조된 사실을 알려 걱정을 받았다.2012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 당시 권민아는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 일로 지민 역시 팀에서 탈퇴했다.지난해 11월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새 활동을 알렸으나, 한달여 만에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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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극단선택 후 구조…”쇼? 서프라이즈? 허언증 아냐” 심경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가운데 또다시 심경을 전했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내 말을 누가 믿어줄까. 그런데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다”며 “이 모든 얘기에 제가 살을 보탰다던지 하나라도 날 신고하고, 뭐든 조사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고 아무리 힘들고 극단적이고 감정적이라도 저는 병명이 우울증이 심한 환자, 외상 후 스트레스 환자, 딱 두가지 결과만 나왔다. 조현병도 아니고 환청 들리고 망상에 잠겨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것 조차 안 믿기고 허언증 같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며 “너흰 정말 일말의 죄책감도, 미안함도 정말 기억이 없냐”라고 했다. 또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 “쇼? 너희는 쇼랑 서프라이즈 이 정도로 할 수 있어? 그래서 그런 단어들로 판단하는 거야?”라며 “나도 ‘살아야지, 살자’ 세뇌도 많이하는데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우니깐 나도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안 좋은 기억과 과거들 트라우마에서 이겨내고 싶은데 그게 생각대로 쉽지가 않다”며 “머리론 긍정적인 거만 보고 심리학도 찾아보면서 공부해봐도 마음이 이미 너무 다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민아는 전날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혔다. 또한 AOA 활동시 또 다른 멤버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 싶었다. 약으로 버티며 밝은 척 다녔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어제 난 모든 게 무너졌다”고 전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을 샀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고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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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장 났다” 권민아, 극단적 선택→구조 후 첫 심경 고백 [왓IS]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된 뒤 심경을 털어놨다.권민아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하며 “이 아이는 1993년에 태어났다. 친아빠는 저를 아들이 아닌 걸 알게 돼 낙태하길 원했으나 엄마가 나를 꼭 낳고 싶었다고 한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권민아는 해당 글을 통해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 폭력에 시달린 사실부터 부모의 이혼, 생활고, 자퇴, 학교폭력, 성추행 등 힘들었던 과거사를 밝히며 “부산의 모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서울에서만큼은 잘 살자, 성공하자는 마음으로 올라왔다. 실력은 없지만 당돌했던 나에게 기회가 왔고 연습생도 됐다. 하지만 그때부터 다시 악몽이 시작됐다”고 말했다.이어 권민아는 “(연습생 시작) 3년 반 뒤 데뷔했고 무대 위 나는 행복했다. 심지어 3~4년 뒤 저희는 1위도 하고 제법 성공한 위치였다. 그러다 2014년도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라는 걸 알게 됐다. 작아진 아빠를 보고 생각보다 슬펐다”고 회상했다.그즈음 스케줄 준비 과정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권민아는 “내 옆에 그 언니가 옷장으로 멱살 잡듯 끌고 가더니 너 때문에 모든 사람이 너의 눈치를 봐야 하냐며 혼냈고 분위기 흐리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다시 무대에 서고 연기를 했다”며 AOA 지민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권민아는 당시 입원 중인 부친을 볼 수 있었지만 “그 언니가 무서워 못 갔다”며 “‘사뿐사뿐’ 때쯤 아빠가 위급하시다는 전화를 받고 갔는데 눈을 감고 계셨다. 많이 울었다. 그래도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았기에 멘털을 잡고 다시 밝게 활동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그 언니의 괴롭힘과 비속어들”이라고 털어놨다.권민아는 “어떻게 해도 미움 받으니 연습실에 새벽까지 있다가 언니가 잠들 때쯤 들어갔다. 날 왜 싫어하는지 이유는 모르겠더라. 그냥 댄스실에서 싸우고 싶었는데 다른 멤버가 말렸다. 그때는 그들이 진심인 줄 알고 힘냈다. 하지만 내 앞에서는 그 언니 욕, 그 언니 앞에서는 내 욕을 했더라”고 떠올렸다.결국 권민아는 AOA 활동 당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시도를 여러 차례 했다고 주장했다. 권민아는 “유서에는 그 언니 이름을 쓰고 모아뒀던 약을 먹고 기절했다. 날 좋아해 주던 매니저 동생이 발견하고 응급실에 다녀왔다. 이후 회사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를 붙여줬는데 비밀보장이 안 된다는 걸 알고 다시 말을 아꼈다”고 썼다.권민아는 “그렇게 혼자 이겨내려다 재계약 날이 다가왔다. 그 언니가 한 말을 되물었는데 ‘내가 그런 말을 할 정도로 나쁜 X은 아니다’라며 다 같이 재계약하는 게 모두에게 좋은 거라고 했다. 그 순간 꿈을 포기해야겠다 싶었다. 안 하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후 몇 번의 자해를 반복했다는 권민아는 “그 후 한 멤버에게 전화가 왔다. 그 언니가 사과하면 받아주겠냐고 했다. 진심 어린 사과라면 당연히 (집에) 와도 된다고 하고 기다렸다. 근데 그 언니랑 친한 매니저들이 와서 녹취했다. 언니는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내가 죽으면 되냐’고 소리 질렀고, 진심 어린 사과를 못 받을 걸 느끼고 그냥 가라고 했다”고 떠올렸다.권민아는 “외로웠다. 대중이 나 때문에 피로해지고 모두가 돌아섰다. 그래서 그 언니에게 매일 할 수 있는 욕이란 다 보냈다, 그게 내 복수였고 한 통의 답장도 없다가 그 문자가 (언론에) 다 공개됐다”며 “나는 무너졌다. 매일 공황 발작에 자해했다. 눈 뜨면 살아 있었고 하늘이 원망스러웠다. (자해로 다친) 왼쪽 손가락 4개는 감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권민아는 “최근에 면접도 보고 새로운 일을 찾아가며 다시 살고 싶었다. 약으로 버티며 밝은 척 다녔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어제 난 모든 게 무너졌다”며 “난 나락 간 아이고 정신병자다. 다들 ‘제발 좀 죽어라’고 하는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죽음을 향해 더 대담하게 다가가고 이젠 무너졌다. 정말 버티기도 괴롭다”고 토로했다.권민아는 최근 자신을 이해해 주던 친구와도 이별했다고 했다. 그는 “나도 사는 방법과 인간을 대하는 방식을 다 까먹었다. 내가 너무 고장났다”며 “난 관심이 고픈 게 아니라 사실, 진실을 알리고 싶고 내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들어주지 않을 말을 적어봤다. 미안하다”고 말했다.끝으로 권민아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다. 내가 왜 죽었으면 하느냐. 내가 무슨 범죄를 지었느냐”며 다시 한번 지민을 향해 “너는 다 누리고 다 부리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 매번 다른 멤버 욕을 했다. 난 들어줄 순 있었지만 맞장구는 못 쳐줬다. 혹시 그것 때문에 날 끝까지 괴롭혔느냐”고 덧붙였다.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 2019년 5월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7월 AOA 전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불렀다.최근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하지만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상호 합의 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 가운데 권민아는 이날 오전 SNS에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을 걱정을 샀고, 이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긴급 구조됐다고 알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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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내가 AOA 그룹 망쳤다” 극단적 선택 암시 [왓IS]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1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을 맸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진다”며 “그 후 기억이 없다. 의식을 잃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었다”며 “그렇게 저는 또 구조가 됐고, 양치기 소녀가 됐다”고 호소했다. 특히 권민아는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 꼭 약속 지킬 거다”며 극단적 선택을 또 한 번 암시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 겁니다”, “꼭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댓글을 남기며 그를 걱정했다.하루 전날에도 권민아는 과거 성폭행 피해 사건을 언급하며 “CCTV, 녹취록 그 어느것도 없으니 강간상해 피해자로서도 강간은 인정되나, 상해가 입증이 안되더라”며 “제 시대때는 보복이 두려워서 오히려 숨어지냈어야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모두들 저에게 ‘제가 그 그룹(AOA)을 망쳤다’, ‘10년 참은 거 더 참지’라고 하시더라”면서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든 상황에서 증거가 중요하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 바란다.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7월 AOA 멤버로 데뷔한 후,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 당시 권민아는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이 일로 지민 역시 팀에서 탈퇴했다.지난해 11월에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새 활동을 알렸으나, 한달여 만에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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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OA 출신’ 권민아, ‘떡볶이 재벌’과 음원 프로젝트 무산..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 해지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해지한다.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권민아는 모덴베리코리아와 상호 합의 끝에 곧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이에 따라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신전 떡볶이 창업주의 손자로 알려진 연습생 하민기와의 음원 프로젝트도 무산된다.앞서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지난 15일 “권민아가 소속 연습생 하민기와 함께 2026년 1월 중 캐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권민아가 AOA 탈퇴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으나, 실제 발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다만 권민아는 내년 1월로 예정된 데뷔 13년 만의 첫 단독 팬 미팅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심쿵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그룹을 탈퇴한 뒤 연기 활동에 도전했으며, 한때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모덴베리코리아에는 하민기를 비롯해 다이아 출신 안솜이, 브레이브걸스 출신 제인 로즈 등이 소속돼 있으며, 권민아는 모덴베리코리아 산하 레이블 CO2엔터 소속 아티스트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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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재벌’ 하민기XAOA 출신 권민아 음원 발매… 신기한 조합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와 ‘떡볶이 재벌돌’로 알려진 하민기가 만난다.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5일 “권민아가 소속 연습생 하민기와 함께 2026년 1월 중 캐롤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번 곡은 겨울 밤의 고요함과 포근함을 담은 캐롤송으로, 권민아가 AOA 탈퇴 이후 7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또한 이번 곡은 Mnet ‘아이랜드2’ 출신 김민솔이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김민솔은 웨이크원 연습생으로서 ‘아이랜드2’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한편, 연습생 하민기는 국내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의 조카로 화제를 모았으며 내년 상반기 보이그룹 에어헌드레드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자세한 발매 일정은 추후 모덴베리코리아와 CO2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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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탈퇴’ 권민아, 선 넘은 악플러에 “너 안타깝다” 일침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자신을 향한 악성 메시지에 담담한 태도로 입장을 밝혔다.권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에게 전달된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인신공격과 비난이 담겨 있었으며, 과거 AOA 활동과 관련해 책임을 돌리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이에 대해 권민아는 “생각과 발언은 자유”라면서도 “진실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만 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대부분은 잘 모르니 저에 대해 각자 다르게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과거를 돌아보며 “비참하고 억울하고 괴로워서 죽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고, 제정신이 아니었던 때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만 “요즘은 살아가는 이유와 목표가 생겼고, 삶이 재미있다”며 현재의 변화된 심경을 전했다.또 “당신이 바라는 방식대로 내 인생을 살아줄 수는 없다”며 “그래도 당신의 삶이 늘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악성 글을 보내는 이들을 향해 “불쌍하다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 응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권민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2019년 그룹을 탈퇴한 뒤, 2020년 AOA 전 리더 지민에게 장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지민은 팀을 떠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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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故이순재, 따뜻했던 분…함께 연기해 영광” 애도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25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이순재 선생님. 오래전이지만 촬영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귀엽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지금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애도했다.이어 그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느끼고, 그때의 저에게는 더 열심히 한 계기가 돼주셨다”며 “또렷이 기억난다. 앞으로도 그 말씀들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마지막으로 권민아는 “따뜻한 미소가 많이 그립네요. 선생님의 연기는 평생 남아있을 거예요. 편히 쉬세요. 존경합니다”라며 “같은 촬영장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게 제겐 정말 영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추모했다.권민아는 이순재와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한편 이순재는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별세 전까지 국내 최고령 현역 배우로 활약한 고인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후 연극 활동 등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해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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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탈퇴' 권민아, 피부과 퇴사 2개월만 밝은 근황… “라이브 복귀”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권민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틱톡 라이브 방송 다시 돌아왔다. 자주 저녁에 키겠다. 오늘도 수고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곰인형 모자 필터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앞서 그는 지난 1월 피부과 병원에서 상담 실장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알렸으나, 5개월 만인 8월 퇴사 소식을 전했다.이후 주최사 모덴베리코리아를 통해 오는 2026년 1월 첫 단독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2012년 AOA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2019년 그룹을 탈퇴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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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W코리아 논란’ 저격 “언니, 유방암으로 고통…술파티 열지 말았어야” [전문]

AOA 출신 권민아가 최근 논란이 된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유방암 자선 행사를 저격했다. 권민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유방암으로 계속해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다”며 “3기때 발견해서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 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고”라고 말했다. 이어 “췌장암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가 너무 어려운 암이지만 그에 반면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계신 것 같다”며 “제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프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 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다. 선한 기부를 했다는 것은 얼마가 되었든 금액이 중요치 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 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들 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니”라며 “많은 생각이 들고 쫌 보는 순간 불편하고 괴로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가 뭐라고 감히 어떤 말을 남기겠냐만은 암 환자와 암 환자의 가족들은 사소한 것에도 많이 상처받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W코리아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러브 유어 더블유’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지난 200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의 노출 의상과 화려한 파티 콘셉트, 부적절한 무대 선곡 등으로 ‘캠페인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쏟아졌다.이에 W코리아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지난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춰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유방암 환우와 가족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행사로 상심했을 모든 분의 마음을 생각하며, 저희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행사 기획과 실행의 전 과정을 보다 면밀히 재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이하 권민아 글 전문 저희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떠나셨고, 저희 언니는 유방암으로 계속해서 수년간 불안에 떨며 지내고 있습니다. 3기때 발견해서 크게 도려내고, 항암치료에 머리도 다 빠졌었고, 부작용으로 살도 찌고..치료비도 어마어마하게 들었고..췌장암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치료하기가 너무 어려운 암이지만 그에 반면 유방암은 빨리 발견하면 아주 쉽게 치료된다고들 생각하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제가 직접 겪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깝고 슬픕니다..정말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를 걱정하고, 생각하고 또 그들의 가족마음까지 헤아렸다면 그런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선한 기부를 했다는것은 얼마가 되었든 금액이 중요치않고 그 행동 자체에 본 받을 점이 있다고 느끼지만, 화려하고 멋지고 즐거워보이는 사진들속에 제목이 유방암이라..글쎄요 많은 생각이 들고 쫌 보는순간 불편했습니다 괴로웠구요..제가 뭐라고 감히 어떤말을 남기겠냐만은 암 환자와 암 환자의 가족들은 사소한 것에도 많이 상처받습니다 알아주세요 꼭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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