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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1골 3도움’ 온두라스 맹폭하고 휴식까지…손흥민 vs 메시의 마이애미 기대감도 커졌다

손흥민(34·LAFC)이 새해 첫 경기부터 뜨거운 발끝을 과시했다. 전반에만 1골 3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LAFC는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1로 크게 이겼다. LAFC는 오는 25일 안방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5점 차 이상의 대패만 당하지 않으면 16강에 진출한다.챔피언스컵은 ‘북중미판 챔피언스리그’다. 1라운드에 22개 팀이 참가해 승리한 11개 팀과 토너먼트에 직행한 5개 팀이 16강부터 시작해 챔피언을 가린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LAFC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는데, 첫판부터 기대에 부응했다.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11분 수비수 셋을 끌어놓고 절묘한 침투 패스를 넣어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득점을 도왔다. 전반 22분에는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은 앞서 드니 부앙가가 얻은 페널티킥을 왼쪽 하단 구석으로 꽂아 넣으며 시즌 1호골을 기록했다. 불과 2분 뒤에는 ‘흥부 듀오’가 합작했다. 손흥민이 후방에서 넘어온 볼을 발 앞에 잡아두고 부앙가에게 패스해 또 한 번 어시스트를 쌓았다. 전반 39분에는 손흥민이 컷백으로 티모시 틸먼의 득점을 도우면서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벤치로 돌아가 휴식했다. 부앙가는 후반까지 3골을 몰아쳤다.이제 손흥민의 시선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인터 마이애미와 2026 MLS 개막전으로 향한다. 손흥민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미국 무대에서 처음 마주할 예정이다. 다만 메시가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맞대결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김희웅 기자 2026.02.18 15:27
국가대표

[오피셜] 홍명보호, FIFA 랭킹 37위 코트디부아르와 유럽서 평가전…3월 2연전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3월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대한축구협회(KFA)는 3월 A매치 기간 유럽 원정으로 치러질 두 차례의 평가전 상대를 10일 발표했다.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3월 28일 밤 11시(현지시간 오후 2시)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은 뒤, 4월 1일 새벽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홈팀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3월 평가전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는 FIFA 랭킹 37위로, 22위인 우리보다 낮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F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E조로 편성돼 독일, 퀴라소, 에콰도르와 경쟁한다.최근 치러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8강에서 이집트에 패배, 대회 2연패에는 실패했지만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반 은디카(AS 로마) 등 유럽 빅리그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이번 대결은 한국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비한 것으로, 아프리카 팀 특유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본선 경쟁력을 시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한국은 코트디부아르와 역대 한 차례 만나 1전 1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0년 3월 런던에서 치러진 평가전 당시 이동국과 곽태휘의 골로 2-0 완승을 거뒀으며 16년 만에 다시 영국에서 맞붙게 됐다.김희웅 기자 2026.02.10 16:04
프로축구

2026시즌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25일 개최…팬 200명과 함께한다

2월 28일(토) 개막을 앞둔 K리그가 ‘하나은행 K리그 2026 미디어데이’를 통해 미디어와 팬들 앞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K리그1 미디어데이는 2월 25일(수) 오전 11시, K리그2 미디어데이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 3층에서 각각 열린다.K리그1 미디어데이 사회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 자리에는 2026시즌 K리그1 12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나서 새 시즌을 맞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K리그2 미디어데이는 소준일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17개 팀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다. K리그2 미디어데이는 대표 선수 참석 없이 개막전 대진에 따른 감독들의 맞대결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즌 목표와 승격 의지를 전할 예정이다.올해 미디어데이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200명이 함께한다. K리그는 매년 미디어데이에 팬들을 초청해 현장의 열기를 더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팬들과 함께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당첨된 팬들에게는 미디어데이 관람, 팬 포토타임 등 혜택이 제공된다. 미디어데이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Kic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신청 방법은 K리그 공식 SNS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2026시즌 K리그1, K리그2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번 인트로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K리그만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팬들의 열정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구현했다. 이날 공개되는 공식 인트로 영상은 올 시즌 K리그 중계방송 오프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K리그1 미디어데이는 ENA SPORTS, JTBC Sports, 쿠팡플레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K리그2 미디어데이는 MAXPORTS,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김희웅 기자 2026.02.10 15:29
해외축구

‘전반전에 골이 터질까?’…베트맨, MLS 개막전 대상 승부예측 프로모션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MLS 개막전 선택의 순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LS 개막전 선택의 순간!’ 프로모션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앞두고 스포츠팬들이 관전의 재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2월 9일부터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MLS 개막전 경기 전반전에 득점이 나올지 여부(O·X)’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경기는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전이다. MLS 사무국 역시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로 압축되는 ‘빅 이벤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정답 응모는 1인 1회로 제한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2월 27일 베트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결과를 맞힌 정답자 전원에게는 벳볼 200개가 지급될 예정이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0명에게는 벳머니 2,000원이 추가로 제공된다.프로모션을 통해 지급되는 벳머니는 실제 투표권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적립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벳머니는 현금이나 예금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반전 득점 유, 무라는 간단한 선택만으로 스포츠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MLS 개막전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MLS 개막전 선택의 순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베트맨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10 14:53
해외축구

‘1등 1건 발생, 적중금 6억원 대’...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8일(일)부터 9일(월)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 적중이 1건 발생해, 6억 604만 원의 적중금을 독차지했다. 뒤이어 2등 적중은 43건(563만 7,590원), 3등은 570건(21만 2,650원), 4등은 4,855건(4만 9,9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469건과 12억 1,212만 5,57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9회차, 원정 강세에 따른 고난도 회차에도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3경기, 무(무승부) 2경기, 패(원정팀 승) 9경기로 나타났다. 먼저, 뉴캐슬-브렌트퍼드전에서는 홈팀 뉴캐슬이 경기 초반 선제골을 성공시키고도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이번 회차 최대 이변으로 꼽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안방에서 베티스에 0-1로 패하는 등 예상 밖 결과를 남겼다.또한 세비야-지로나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되는 등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리버풀-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끝에 맨시티가 2-1로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맞대결다운 접전이 펼쳐졌다. 이처럼 상위권 팀 간 맞대결에서 접전이 이어지며 전반적으로 변수가 많았던 회차로 평가된다.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0회차는 2월 9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해 2월 10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번 회차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EPL 경기가 혼합 편성된 가운데, ▲비셀 고베-FC서울(2경기) ▲울산 HD-멜버른 시티(9경기) ▲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6경기) ▲웨스트햄-맨체스터 유나이티드(7경기) ▲맨체스터 시티-풀럼(12경기)전 등 국내·외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9회차는 원정팀 강세 등 난이도를 높인 요인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1등 적중이 발생했다”며 “10회차 역시 리그별 일정과 팀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 적중결과와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9 18:29
해외축구

미국 뒤흔들 손흥민…2주 앞으로 다가온 개막, 첫 풀시즌 기대감 커진다

손흥민(34·LAFC)이 본격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복에 나선다. 처음으로 MLS 풀시즌을 소화하는 그를 향한 세간의 기대가 큰 분위기다.LAFC는 미국에서 첫 프리시즌을 보내는 손흥민이 볼을 다루는 모습을 지난 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2025시즌을 마친 손흥민의 훈련, 실전 장면을 찾아볼 수 없었다.2026시즌 첫 공식전을 2주 앞둔 시점에서 공개된 손흥민의 모습은 시즌이 한창때처럼 날렵했다. 비시즌이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만큼 분명 어느 때보다 철저한 관리로 탄탄한 몸을 만든 모양새다.밝은 모습으로 새 시즌 준비에 나선 손흥민은 앞서 LAFC가 치른 프리시즌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컨디션 관리 차원이다. 2024~25시즌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마친 손흥민은 지난해 8월 LAFC에 합류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그야말로 쉴 새 없었다. 특급 관리를 받는 손흥민의 시즌은 오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32강) 원정 경기로 시작된다. 오는 22일에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MLS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첫 대결로 관심을 끄는 매치다.손흥민이 MLS에서 첫 시즌을 성공리에 마친 만큼, 기대감은 한껏 오른 형세다. LAFC는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은 MLS 최고의 신입생 후보 3인 중 한 명이었다”며 “그는 MLS를 파괴했다. 경기장에 있던 68.9분마다 득점에 관여했다. 2025 최우수선수(MVP)인 메시만이 그보다 앞섰다”고 조명했다. 아울러 구단은 “손흥민의 첫 풀시즌은 무엇을 예고하고 있을까”라며 공개적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손흥민은 지난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해 공식전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뽑아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FC 댈러스전에서 터뜨린 프리킥 데뷔골은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고,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진행한 투표에서는 메시를 제치고 ‘MLS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가 빅리거의 위력을 완벽히 증명한 만큼 온전한 컨디션으로 맞이할 첫 풀시즌에 대한 기대가 현지에서 더 큰 분위기다.김희웅 기자 2026.02.05 00:03
해외축구

‘무승부 7경기 속에서도 1등 9건’...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2월 1일부터 2일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전 회차인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에서 4억 8,903만 7,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회차는 총 9건의 1등 적중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 인해 1등 적중에 성공한 9건은 각각 1억 5,240만 1,84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212건(166만 5,250원), 3등은 2,536건(6만 9,610원), 4등은 18,791건(1만 8,79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2만 1,548건과 22억 5,426만 3,41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8회차, 변수 속 고난도 회차…정교한 선택 이어지며 1등 적중 성공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7경기, 패(원정팀 승) 3경기로 나타났다. 브라이턴-에버턴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의 동점골이 터지며 1-1 무승부로 마무리됐고, 레반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RC셀타전은 양 팀이 득점 없이 승점을 나눴다. 토트넘-맨시티전 역시 전반 0-2로 뒤지던 토트넘이 후반 전술 변화를 통해 동점을 만들어내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반면, 일부 경기는 극적인 승부 흐름이 연출됐다. 첼시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전반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 들어 뒤집으며 3-2 역전승을 거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풀럼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후반 집중력을 앞세워 4-1의 완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이번 회차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후반 운영 능력, 교체 카드 활용, 경기 막판 집중력이 승부처를 결정지은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도 경기 전개와 변수를 정교하게 읽어낸 참여자들의 선택이 적중으로 이어졌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9회차는 2월 5일 오전 8시부터 2월 7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는 ▲아스널-선덜랜드(1경기) ▲리버풀-맨시티(12경기) ▲발렌시아-레알마드리드(14경기)전 등 EPL과 라리가 주요 맞대결이 포함됐다. 상위권 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기들이 다수 편성된 만큼, 이번 회차 역시 면밀한 분석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경기 흐름을 세밀하게 분석한 참가자들의 선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9회차 역시 최근 경기 양상과 함께 이변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축구토토 승무패 8회차 적중결과와 9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30
프로농구

‘연속 4회 이월로 1등 적중금 약 4억 7000만원 누적’...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발매 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국내 프로농구(KBL) 및 미국 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가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2월 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2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번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6회차부터 9회차까지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1등 적중금 4억 7,166만 7,500원이 누적된 상태다.스포츠토토의 다등위상품(농구토토 승5패, 축구토토 승무패 등)은 1등 적중자가 나올 때까지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구조다. 다만, 1등 적중금은 최대 5회까지 연속 이월되며, 이후에도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누적 금액은 해당 회차 차하위 등위 적중자에게 배분된다.NBA에서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이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부에서는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 중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마이애미-애틀랜타(4경기)를 비롯해 토론토-미네소타(10경기), 휴스턴-보스턴(11경기)전 등은 컨퍼런스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로, 경기 흐름에 따라 5점 차 이내 접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평가된다. KBL에서는 부산 KCC가 고양 소노 원정에 나선다. 공동 5위의 KCC와 그 뒤를 잇는 7위 소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KCC가 원정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등 적중금 이월이 이어지며 누적 금액이 커진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구 경기 특성상 득점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만큼, 상대 전적과 최근 연승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22
해외축구

오현규·설영우·양현준 국가대표 총집합, 유로파리그 16강 티켓 누가 잡을까

오현규가 활약하는 벨기에 프로축구 KRC 헹크가 GNK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 맞대결을 펼친다. 헹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된 2025~26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PO 대진 추첨 결과 자그레브와 맞붙게 됐다.챔피언스리그(UCL)에 이은 UEFA 클럽대항전의 2부 리그 격 대회인 유로파리그(UEL)는 리그 페이즈에서 36개 팀이 총 8개 팀과 한 번씩 맞대결해 1∼8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는 PO를 통해 16강에 추가 합류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헹크는 승점이 16으로 같은 8위 AS로마(이탈리아)에 골 득실에서 세 골이 뒤져 9위로 밀려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상대팀 자그레브(승점 10)는 23위로 16강 PO에 진출했다. 설영우가 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15위)는 LOSC 릴(프랑스·18위)과 맞붙고,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21위)은 슈투트가르트(11위·독일)와 16강 티켓을 놓고 맞대결한다. 16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개최된다. 1차전은 2월 20일, 2차전은 1주 뒤인 2월 27일에 열린다.'한국인 듀오' 조규성과 이한범이 뛰는 미트윌란(덴마크)은 리그 페이즈에서 3위로 16강에 직행해 8강행을 다툴 상대를 기다린다.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에 오른 미트윌란은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20위)-빅토리아 플젠(체코·14위), 또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19위)-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13위)의 PO 승리 팀과 16강에서 맞선다.미드필더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리그 페이즈 29위로 탈락했다.윤승재 기자 2026.01.31 09:52
해외축구

‘생각 많이 날 거야’ MLS행 베르너, 손흥민에게 깜짝 인사

미국 메이저리그(MLS)로 진출한 공격수 티모 베르너(30·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가 전 동료 손흥민(34·LAFC)의 이름을 언급했다.베르너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토트넘(잉글랜드) 시절 동료인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매우 재미있을 거”라고 적었다.베르너가 손흥민을 언급한 이유는 그가 이날 MLS 서부콘퍼런스 소속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정식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올 시즌까지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활약한 그는 공식전 3경기 16분 출전에 그치는 등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오는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베르너는 사실상 라이프치히와 결별이 확실시됐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새너제이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독일 국가대표 출신 베르너는 슈투트가르트 유스 팀을 거쳐 라이프치히(이상 독일) 첼시,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등에서 활약하며 굵직한 커리어를 쌓았다. 라이프치히 시절엔 독일축구연맹(DFL) 포칼 우승 1회, 첼시에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을 차지하는 등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최근엔 다소 하락세를 겪었다. 첼시 시절 주전 경쟁에서 밀린 그는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지난 2023~24시즌에는 토트넘으로 임대돼 1시즌 활약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손흥민과도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손흥민의 자리를 대신하기도 했다.원소속 라이프치히서 입지가 좁아진 그는 새너제이 유니폼을 입은 뒤 “미국으로 가는 건 언제나 큰 결정”이라며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이 그곳에 있다. 경기장과 시설이 아름답다. 내가 합류한 모든 클럽에서, 트로피를 따고 싶었고, 항상 그 일을 해냈다. 우승하기 위해 새너제이에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베르너는 물론, 새너제이 구단도 두 선수의 만남을 조명했다. 구단은 SNS를 통해 “곧 만나요 LAFC”라고 적었다. 두 팀의 2026시즌 정규리그 첫 맞대결은 오는 4월 20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새너제이의 홈 경기는 9월 20일이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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