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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런 외국인 선수가, NC 홈런왕 선수단에 '데이비슨 캐릭터 티셔츠' 선물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3년째 입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이 동료들을 위해 특별한 티셔츠를 선물했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데이비슨은 최근 본인의 캐릭터가 프린팅된 티셔츠를 준비해 선수단에 나눠줬다. 구단 관계자는 "데이비슨은 지난해에도 티셔츠를 마련해 선수들에게 나눠준 바 있다. 이번에는 기존의 흰색과는 다른 두 가지 색상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귀띔했다.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선수들이 라커에서 착용할 수 있는 의류의 종류가 다양한데, 우리 팀원들에게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팀 의류를 추가로 제공하고 싶었다"며 "작년에 처음 나눠주었을 때 팀원들의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다들 편하게 잘 입어줘서 고마웠다. 그래서 올해는 다른 색상들을 준비해 보았다. 팀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포수 김형준은 "데이비슨의 티셔츠를 팀원들이 무척 좋아한다. 옷이 깔끔하고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데이비슨 캐릭터가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든다. 데이비슨은 언제나 팀을 먼저 생각하는 팀 플레이어다. 외국인 선수라는 표현보다는 진정한 다이노스의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비시즌에도 팀원들을 생각하며 티셔츠를 준비했을 데이비슨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내야수 김휘집 역시 "데이비슨은 최고의 팀 동료다. 단순히 티셔츠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하는 말은 아니다. 데이비슨은 평소 그라운드는 물론,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모범적이어서 동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는 선수다. 데이비슨과 같은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시즌도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홈런왕 출신의 데이비슨은 지난해 크고 작은 부상에도 11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을 기록, NC와 3번째 시즌을 동행하게 됐다. 임선남 NC 단장은 데이비슨에 대해 "게임 체인저였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외국인 선수를 이끈 리더였다"고 평가했다. 이형석 기자 2026.02.02 11:12
스타

최정원, 상간남 의혹 벗었다…대법원 “부정행위 아냐” 최종 판결 [왓IS]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불륜 의혹을 완전히 벗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법원은 최정원과 불륜 의혹을 받았던 A씨가 전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했던 이혼 소송에서 B씨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하고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A씨의 상간남으로 지목됐던 최정원은 불륜 의혹을 벗게 됐다. 해당 재판의 1심 재판부는 두 사람의 이혼 소송에서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A씨에게 있다고 판단, 위자료 3000만원 배상 판결을 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최정원과 A씨의 관계를 부정행위로 보기 어렵다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B씨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최정원과 A씨는 불륜 의혹에서 자유롭게 됐다.그간 최정원은 “A씨와는 20대 초반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일 뿐, 과거 서로 연인 또는 이와 유사한 감정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6:27
예능

박나래·키 빠진 ‘MBC 연예대상’ 오늘(29일) 개최…유재석? 전현무? 대상 주인공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오늘(29일) 방송된다. 과연 대망의 대상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모인다.오늘 오후 8시 50분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MBC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2025년의 즐거움을 책임진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망의 대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 발표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오늘(29일) 생방송에서 후보를 발표하고 문자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베스트 커플상은 지난 26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 사이트에서 투표를 진행한 상황. 과연 2025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커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 MC 전현무-장도연, 두 번째 호흡…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전현무가 2018년부터 진행을 맡아 8년 연속으로 ‘MBC 방송연예대상’과 돈독한 인연을 이어간다. 여기에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전현무와 MC로 활약했던 장도연이 합류하며 두 MC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된 터. 전현무와 장도연은 예능인들의 축제를 더욱 편안하고 센스 있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K팝, 댄스, 뮤지컬, 비트박스 등 풍성한 축하 무대세계적인 비트박서 윙(WING)과 히스(Hiss), 대세 댄서 리정과 베이비주, 수많은 관객이 사랑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최정원, 홍지민, 김경선,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청량돌 투어스(TWS)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공개될 특별한 축하 무대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영광의 수상자 발표는 물론 흥겨운 축하 무대로 꽉 채워질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늘(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11:39
스타

한국 연극계의 거목 故 윤석화, 영면 들었다 [종합]

한국 연극계의 거목 고(故) 배우 윤석화가 영면에 들었다.21일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윤석화의 영결식이 거행됐다.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예술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조사를 낭독한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은 “고인은 누구보다도 불꽃 같은 삶을 살았고 누구보다도 솔직했고 멋졌다”며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노시길 기원한다”고 추모했다.영결식을 마친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했던 종로구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현 한예극장)로 이동해 노제를 진행했다.노제는 고인이 2017년부터 3년간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현 이사장인 배우 길해연이 추도사를 낭독했다.고인이 2003년 제작한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에 출연했던 배우 최정원 등 후배들은 고인이 무대에서 불러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꽃밭에서’를 부르며 고인을 기렸다.고인은 노제를 마친 뒤 장지인 용인 아너스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든다. 윤석화는 지난 19일 가족과 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웠다. 향년 69세.고인은 2022년 7월 연극 ‘햄릿’ 출연 이후 같은 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 왔다.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에 출연하며 연극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선배인 손숙, 박정자와 함께 연극계를 대표하는 ‘1세대 연극 스타’로 불렸다.고인은 커피 광고에 출연해 “저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예요”라는 대사를 크게 유행시키기도 했다.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명성황후’,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고인은 투병 중에도 연기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손숙 연극 인생 60주년 기념 연극 ‘토카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했다. 이 무대는 고인의 마지막 공연으로 남았다.한편 정부는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줬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았다”며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해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고 문화훈장 추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고인에게 추서될 문화훈장 등급은 공적심사 등을 거쳐 정해질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1 11:01
연예일반

문체부, 故 윤석화 문화훈장 추서 추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가 고(故) 윤석화 배우에게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배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서다.이에 앞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전날 오후 5시3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윤석화 배우의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빈소에는 고인과 작품을 만들어냈던 동료들의 추모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인의 절친한 선배였던 배우 박정나는 “아무 소리도 못 해. 무슨 말을 해. 아무 소용 없어”라는 혼잣말로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연극 ‘햄릿’의 손진책 연출가는 “’햄릿’을 하면서 가끔 피곤하다고 했는데 그게 병의 시작인 줄은 몰랐다”며 “연극계 최초의 스타였는데 재능을 다 못 피우고 보내 안타깝다”고 했다.이밖에 배우 손숙, 강석수, 가수 유열 등고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배우 고두림, 최정원, 남경주, 가수 이문세 등은 화환을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다.윤석화는 지난 19일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69세.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다. 오전 10시엔 고인이 설립한 소극장 정미소가 소재했던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주관으로 약 20분간 노제가 진행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에 마련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6:00
스타

검찰, ‘스토킹 혐의 최정원’ 보완수사 요구

그룹 UN 출신 최정원의 스토킹 혐의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이어진다. 18일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정가진)이 최근 최정원의 스토킹 혐의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 사건을 서울 중부경찰서로 돌려보냈다고 보도했다.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최정원을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구체적인 보완 수사 취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최정원은 당시 연인으로 알려진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흉기를 소지했다는 등의 의혹도 제기됐으나 최정원은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8 18:55
연예일반

‘UN 출신’ 최정원, 상간남 혐의 벗었다… “법원 판결 나와, 2차 가해 용서X”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상간 소송’ 1심 판결에서 승소한 후 입장을 전했다.26일 최정원은 자신의 SNS에 “오랜 심리 결과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제기된 상간 의혹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저는 상간남이 아니라는 점이 판결을 통해 확인됐다”며 서울가정법원의 판결문을 공유했다.이어 “그동안 사실과 다른 주장들과 무분별한 추측으로 인해 많은 오해와 2차 가해가 이어졌다”며 “향후 발생하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최정원은 2022년 여성 A씨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최정원은 “A씨는 전 연인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가족끼리 친하게 지낸 동생”이라며 불륜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A씨의 남편 B씨에게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다.최정원은 이에 대해서도 “2심 법원은 A씨의 명예훼손, 명예훼손교사, 협박 혐의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의 유죄 판결을 선고했다”며 “A씨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퍼뜨리도록 지시한 ‘최정원이 금전을 요구하며 만남을 요구했다’는 내용 또한 허위”라고 밝혔다.한편 최정원은 지난 12일 이번 소송과는 별개로, 한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간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넘겨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2:00
스타

‘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2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정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최정원은 이별을 통보한 한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간 혐의 등을 받는다. 중부경찰서는 지난 8월 최정원에 대해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긴급응급조치를 법원에 신청한 바 있다.이에 대해 최정원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2 18:16
산업

깐부치킨, 소방관·순직 소방가족 위한 콘서트 후원

치킨 브랜드 깐부치킨이 소방관 및 순직 소방가족들을 위한 콘서트에 마음을 보탠다.깐부치킨에 따르면 오는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25 소방관 및 순직 소방가족들을 위한 더브릿지 콘서트’를 후원한다.이번 공연은 불길 속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다 희생하거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소방 영웅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콘서트는 연예인 봉사단체 더브릿지(단장 김예분)가 주도하며, 주영훈과 김원희가 MC로 나서며 곽경택 영화감독을 비롯해 방송인 조혜련, 가수 박상민, 가수 유리상자 이세준, 테이, 알리, 뮤지컬 배우 최정원, 김성식, 드러머 리노, 유빈, 은아경, 샌드아트 아티스트 임혁필, 영화음악가 이동준 등 많은 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더브릿지는 지난 9년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온 연예인 봉사단체다. 이번 공연 또한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사회적 울림을 주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한편 이날 공연에는 두끼떡볶이, KG F&B, 은성푸드, 추국떡, 롯데GRS, 더엘그룹, 대상다이브스, 블루밍엠버, 포비베이글, 진맛김, 근대골목단팥빵, CS, 피자알볼로, 풀무원 등도 제품 협찬으로 온기를 더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9.23 11:02
스타

최정원, 불륜 의혹 벗을까…항소심 “부정 행위 아니었다” 1심 판결 파기 [왓IS]

배우 최정원과의 불륜 의혹 당사자 A씨의 이혼 사건 담당 재판부가 최정원과 A씨 사이의 관계에 대해 “부정행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A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은 A씨와 그 남편 사이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혼인 파탄의 책임은 남편의 강압적인 태도에 있다고 판시하며 1심 판결을 파기했다”고 22일 밝혔다.1심 재판부는 최정원과 A씨의 만남을 부정행위로 판단,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배우자의 정조의무를 위반한 A씨에게 있다고 보며 A씨가 그의 남편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원고(A씨)와 최정원이 단순한 친분을 넘어서 정조의무에 충실하지 못한 정도의 행위로서 민법 제840조 제1호 소정의 부정한 행위를 하였다거나 이에 따라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인정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이에 따라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피고(남편)가 원고 등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함으로써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봤다.노 변호사는 이같은 판결 내용을 전하며 “1심 판결 이후, A씨는 ‘불륜녀’라는 사회적 낙인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에 따라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하여 직장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웠고, 현재까지도 심각한 병마와 힘겹게 싸우며 하루하루를 아이를 위해 버티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1심 판결 이후 최정원 씨와 A씨가 불륜 관계였다는 취지의 기존 보도 내용은 상급심 법원의 판단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이상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A씨가 그간 받았던 사회적 낙인과 실추된 명예가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의 남편은 2022년 12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그러나 최정원은 “A씨와는 20대 초반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 사이일 뿐, 과거 서로 연인 또는 이와 유사한 감정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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