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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서진, 데뷔 후 27년만 첫 연극 무대서나…“‘바냐 삼촌’ 검토 중” [공식]

배우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 출연을 검토 중이다.7일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에 따르면, 이서진은 연극 ‘바냐 삼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바냐 삼촌’은 러시아 문학계를 대표하는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권력의 허상과 사랑의 아픔을 통해 현대 사회의 갈등을 다루는 이야기다.이서진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데뷔 후 27년 만에 첫 연극 도전에 나서는 것이다. 이서진은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했으며 ‘다모’, ‘이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는데 그동안 연극에 출연한 적은 없었다.한편 이서진은 SBS 예능 ‘비서진’에서 김광규와 함께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2:51
연예일반

여론 의식했나…박나래, 김숙 SNS에 ‘좋아요’ 눌렀다 취소 [왓IS]

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동료 김숙의 SNS 게시물에 눌렀던 ‘좋아요’를 취소했다. 자숙 기간 중 SNS 활동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앞서 김숙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주변인들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후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고, 박나래 역시 ‘좋아요’를 눌렀다. 이를 발견한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들은 “자숙의 진정성이 안 보인다”, “지금 SNS를 할 때냐” 등 각종 의혹으로 수사와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SNS 활동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논란은 점차 커졌고, 결국 박나래는 ‘좋아요’를 취소했다.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의 의혹으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박나래 역시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를 진행하며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06 08:10
스타

‘활동중단’ 박나래, 김숙 SNS에 흔적 남겼다…‘좋아요’ 포착

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나래가 김숙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지난해 12월 30일 김숙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주우재와 함께 찍은 사진 게시물에 박나래의 아이디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된다.이 게시물에는 수많은 연예인이 댓글을 달아 축하 메시지를 남겼는데 박나래 역시 조용히 축하 인사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숙은 시상식에서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에서 박나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구해줘! 홈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09:36
드라마

육성재, ‘귀궁’으로 최우수연기상… “13년 함께한 팬들에게 영광”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육성재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육성재는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육성재는 수상 소감으로 “값진 최우수상을 받아 정말 영광이다”며 “수상 소감 마지막에 스쳐 지나가듯 인사드리기보다, 가장 먼저 팬분들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3년 동안 활동하면서 어디를 가든 자신감이 되어주고,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항상 고맙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또한 작품에 대한 의미도 되짚었다. 그는 “‘귀궁’을 통해 한국에 정통 귀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 작품이 지닌 다양한 요소를 글로벌하게 알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제작사,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육성재는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배우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 육성재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재치 있게 소감을 마무리했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0:54
예능

이상민, ‘미우새’로 대상 영예…최고 인기 프로그램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3MC를 맡고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골 때리는 그녀들’, ‘틈만 나면,’,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2025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미우새’를 제 2의 삶으로 표현했다. 이어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뭐든 시켜만 주면 잘할 것이다. 제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렸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런닝맨’은 ‘프로듀서상’, ‘AI가 뽑은 SBS의 얼굴’, ‘특별상’을 휩쓸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하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며 아내 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이밖에 ‘프로듀서상’은 전현무와 양세찬이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서진, 김광규, 이현이, 김진경이 받았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처음 ‘연예대상’에 왔다는 이서진은 “상까지 줬으니 다음 시즌을 고려해 보겠다”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고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으로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신인상은 2025년 대세 예능인이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맹활약한 이수지와 김원훈이 받았다. 이날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 받은 이수지는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신인상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내년도 열심히 편안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시상식 무관의 아이콘’이 됐던 김원훈은 이번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5년에 데뷔해서 올해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는 상이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동상이몽2-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조영남은 ‘선한 영향력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성을 변경해 서은혜가 됐다고 밝힌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도 결혼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대상 = 이상민▲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 ‘런닝맨’▲프로듀서상 = 양세찬, 전현무▲최우수상 = 이서진, 김광규, 최진혁, 이현이, 김진경▲우수상 쇼·버라이어티 = 유연석, 지예은▲우수상 리얼리티 = 윤시윤, 박하얀▲공로상 = 이경규▲AI가 뽑은 SBS의 얼굴 = 유재석▲화제의 프로그램 상 = ‘우리들의 발라드’▲특별상 = 하하▲베스트 팀워크상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윤현민▲올해의 핫 클립 = 차태현▲올해의 도전상 = 임원희, 김승수, 허경환▲베스트 커플UP상 = 유재석&유연석▲ESG상 = 임영웅▲선한 영향력 상 = 서은혜♥조영남 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신스틸러상 = 탁재훈, 추성훈▲작가상 = 모은설 (우리들의 발라드)▲라디오 DJ상 = 황제성▲루키UP상 = 이채연▲신인상 = 김원훈, 이수지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2:56
예능

이서진, ‘2025 SBS 연예대상’ 저격?...”너무 길어서 욕 나올 뻔”

배우 이서진이 최우수상 수상 소감 중 던진 솔직 발언으로 ‘2025 SBS 연예대상’을 향한 ‘저격 멘트’가 화제를 모았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돌아갔다.무대에 오른 이서진은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슬슬 지치고 지루해서 욕이 나올까 했는데 상을 주셨다”며 특유의 솔직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상까지 주시니까 ‘비서진’ 다음 시즌도 한 번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이서진의 발언은 장시간 이어진 시상식 진행을 에둘러 언급한 것으로 해석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공감을 자아냈다.한편 올해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이름을 올렸으며, 최종 대상의 영예는 이상민에게 돌아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8:47
예능

‘골때녀’ 김진경, 임신 고백… “축구 잠시 쉬어야, 뱃속에 2세” [2025 SBS 연예대상]

모델 김진경이 ‘SBS 연예대상’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30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MC는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맡았다.‘골 때리는 그녀들’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지난 5년 동안 밥 먹고 축구만 했다. 그러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성장을 했다"며 “집안에 갑자기 축구선수가 생겨서 놀랐을 텐데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준 가족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누구보다 저를 아껴주면서 당근과 채찍을 확실하게 줬던 김승규 선수에게도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특히 김진경은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뱃속에 2세가 있다”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축구를 잠시 쉬는 건 아쉽지만,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김진경은 지난해 6월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한편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7:53
예능

[왓IS] 전현무 “기쁘지 않아, 죄송”…박나래→이이경 빠진 ‘MBC 연예대상’ 이슈로 얼룩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 배우 이이경이 빠진 채 개최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반성의 장이 됐다. 시상식 MC를 본 전현무와 기안84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앞서 벌어진 사태를 에둘러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전현무는 당초 장도연, 키와 함께 3MC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키가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행위,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2MC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전현무는 시상식 내내 진행만 담백하게 이어갔고 웃음은 최소화했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소감에서는 앞서 불거진 논란들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매년 저희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있었다”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고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 기안84도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면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뭐라고 얘길 해야 할까. 이번에는 말을 조심스럽게하게 된다”며 주저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팀 고생이 많다.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며 논란을 에둘러 표현했다.‘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박나래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김숙은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면서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올해까지 함께 하다가 아쉽게 하차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에게도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지난달 사생활 의혹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42
예능

‘연예대상’ 최우수상 받은 김숙, 박나래 빼놓지 않았다…“나래 팀장 감사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언 김숙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박나래를 언급했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김숙은 이날 ‘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무대에 오른 김숙은 “박수 치러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참석을 고민했는데 안 왔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이다. 혼자 자축하려 했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 섬 가는 걸 싫어한다. 상 받은 기념으로 주우재와 섬 임장을 가겠다”면서 “30년 동안 맨날 관둔다 관둔다 했는데 끝까지 잡아주신 유재석 선배님, 송은이 대표님, 어딘가에서 뭔가 먹고 계실 이영자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한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박나래를 언급했다.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에 휩싸이며 ‘구해줘! 홈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12
예능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아들”…이찬원, 2025년 연말결선 빛냈다

가수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 2025년 연말결선에 출격해 의미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28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 특집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이찬원은 ‘울고 넘는 박달재’ 무대로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이찬원은 여유 넘치는 무대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익살스러운 표정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첫 무대부터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다.이찬원은 지난 2008년 12세 나이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2013년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2019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만큼 ‘전국노래자랑’과 인연이 특별하다. MC 남희석은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아들”이라고 이찬원을 소개했고, 이찬원은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다시 섰다”라고 밝혔다.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 속, 이찬원은 ‘진또배기’에 이어 ‘첫사랑’ 무대까지 선보였다. 이찬원은 벅찬 표정과 함께 무대를 이어가는가 하면, 무대 끝까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끄는 등 ‘찬또배기’의 저력을 드러냈다.또한 이찬원을 롤모델로 삼은 고등학생 출연자가 등장하자, 이찬원은 “서울 올라오면 꼭 연락하면 밥 사주겠다. 꼭 꿈을 이뤄서 나중에 같은 무대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이찬원은 오는 2025년과 2026년 전국투어 ‘2025 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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