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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철원, '가정폭력' 주장 아내 김지연 입장문 무대응..."아이 위해, 더는 이슈화 바라지 않는다" [IS 타이난]

아내 김지연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정철원(27·롯데 자이언츠)은 인터뷰를 고사했다. 인플루언서이자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은 2일 소셜미디어(SNS)에 법무법인 해든이 만든 공식 입장문을 공유했다. 김지연의 법률대리인해든은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되어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하였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부해 주신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모든 절차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철원은 현재 대만 타이난에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이날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처음으로 '가정폭력'이라는 표현이 나온 상황. 현장 취재진은 정철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하지만 정철원은 고사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정철원에게 오전에 나온 아내 법률대리인의 입장에 대해 물어봤더니 '확인했다'라는 답을 받았다. 민감한 단어가 나와 직접 입장 표명을 바라는 취재 요청이 있다고 전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정중히 고사했다"라고 전했다. 정철원은 "현재 일어난 사안들은 법적 소송 절차를 밟고 있으니 법리적인 판단을 듣겠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 문제가 더 이상 이슈화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 개인사 문제가 계속 불거져 구단에 죄송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죄송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향후 자신과 자신의 법률대리인도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정철원은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연과 2024년 득남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지난E달 24일 SNS를 통해 정철원이 생활비와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론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하며 외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미 그는 정철원이 아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알렸고, 26일 한차례 더 구체적으로 가정불화 내용을 전했다. 이에 정철원은 이튿날(2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법무법인 대련 관계자는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 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선수이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엿새 뒤 김지연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대응했다. 외도뿐 아니라 가정폭력까지 시사했다. 정철원은 말을 아꼈지만, 부부는 진흙탕 싸움을 예고했다. 타이난(대만)=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02 11:34
프로농구

4연승 문턱에서 54-99로 대패한 양동근 감독 "이런 경기도 있다, 죄송하다" [IS 패장]

울산 현대모비스의 4연승 도전이 좌절됐다.현대모비스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를 54-99로 대패했다. 3연승의 상승세가 꺾인 현대모비스는 소노와 공동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전반전을 30-60으로 밀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준 현대모비스는 후반전에서 추격에 실패했다. 주포인 외국인 선수 레이션 해먼즈가 단 3점에 묶인 게 뼈아팠다. 그뿐만 아니라 속공 득점(현대모비스 4점·소노12점) 턴오버에 의한 득점(현대모비스 3점·소노 21점) 벤치 득점(현대모비스20점·소노39점) 등에서 모두 밀렸다. 경기 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이런 경기도 있다.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해보고 준비한 수비조차 못하고 진 경기라 너무 죄송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지훈 선수의 컨디션이 좋은데 막는 사람에게 최대한 슛을 체크해 달라고 했다. 수비의 방향을 그렇게 잡았는데 거기서 흐름이 많이 넘어간 거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소노 강지훈은 3점 슛 3개 포함 15점을 올렸다. 양 감독은 "이정현(23점, 3점 슛 3개)은 워낙 터프샷에 능한 선수고 타이밍이나 흐름을 못 끊어주면 40~50점 넣어줄 선수인데 기세 싸움에서 밀렸다"며 "(현대모비스) 선수 중에서도 상대방의 흐름을 끊어줄 수 있는 선수가 나와주길 바라면서 계속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양=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21:27
프로야구

법률대리인 통해 입장 밝힌 정철원 "선수·아빠로서 명예와 삶 무너져...아이 미래만 생각"

인플루언서 아내 김지연과 이혼설이 불거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관계자는 27일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 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음에도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고 있다. 선수이자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자신과 아이의 미래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철원은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연과 2024년 득남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지난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철원이 생활비와 양육비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결론을 준비하는 시점에 다른 여성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낸 정황을 언급하며 외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미 그는 정철원이 아들의 양육권을 갖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고 알렸고, 26일 한차례 더 구체적으로 가정불화 내용을 전했다. 정철원은 논란이 커진 25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관련 기사를 본 뒤 아들이 커서 현재 상황을 두고 상처를 받을까 우려해 워딩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혼 소송은 이미 김지연이 부부 사이 일들을 밝히기 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날(27일) 정철원의 입장을 밝혔다. 정철원의 법률대리인은 정철원이 위자료 청구가 아닌 아이에 대한 양육 환경 확보와 문제 없는 성장에 대해 더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7 19:15
스타

‘상간 의혹’ 숙행, 법적 책임질까…법조계 “‘몰랐다’ 주장 통하기 어려워” [왓IS]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에 휩싸여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법조계에선 현재까지 공개된 정황과 증거상 숙행에게 불리한 상황이란 진단이 나온다.숙행의 의혹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남편과 트롯 가수 A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주부의 사연을 다루면서 알려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엘리베이터 CCTV 증거 영상에서 남성과 A씨가 입은 옷차림 등을 토대로 A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A씨는 제보자가 내용증명을 보내고 상간 소송을 제기하자 위약금 문제 등을 언급, “나도 피해자다. 상대방의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에 이르렀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 (남성이) 아내와 이미 이혼 후 합의했고, 재산분할과 위자료 정리까지 끝났다고 안심시켰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이 불거진 하루 뒤 숙행은 자필 입장문을 통해 사과하면서도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정황에 대해 법조계는 숙행이 불리하다는 시각이다.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출연한 박성배 변호사는 “교제 시작 당시 유부남임을 몰랐다 하더라도, 이후 배우자로부터 항의를 받거나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인지한 상태에서 관계를 지속했다면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관계와 정황상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이며, 이를 뒤집을 만한 자료를 제출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TV조선 ‘사건파일24’에 출연한 허주연 변호사 또한 “숙행은 유부남을 만난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자신을 속였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라며 “법원은 설령 이혼 수순에 있더라도 법률혼 관계가 유지되는 한 정조의 의무가 존재한다고 본다. 연락이나 교류가 이어지고 있었다면 혼인관계가 완전히 파탄났다고 보기 어렵고, 이 경우 외도에 대한 책임을 묻게 된다”고 짚었다.또한 “이혼 소송 여부와 관계없이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외도 행위를 했다면, 그 책임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한편 숙행은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 톱10 출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트롯 매직유랑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등 다수의 트롯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이번 논란이 불거지며 숙행이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과 JTBC ‘입만 살았네’ 측은 숙행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거나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59
스타

송지효 측, 父빚투 의혹에… “명백한 범죄, 법적 조치 취할 것” [전문]

배우 송지효가 부친의 채무불이행 의혹 제기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21일 송지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산은 “최근 넥서스이엔엠은 소속 배우 송지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했다”며 “메일에는 송지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질의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현수막 시안 등 자료가 첨부돼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단순한 질의를 넘은 이와 같은 현수막 시안 전송 행위는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지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며 “송지효씨의 부친도 아닌 넥서스이엔엠에 보내온 행위는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넥서스이엔엠은 향후에도 소속 배우의 활동에 피해를 끼치는 악의적 행동을 좌시하지 아니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하 넥서스이엔엠 법률대리인 입장 전문.안녕하십니까.넥서스이엔엠 주식회사(이하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산입니다.최근 넥서스이엔엠은 소속 배우 송지효씨의 부친 관련 사안을 거론한 메일을 수신하였습니다.메일에는 송지효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라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질의서와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현수막 시안등의 자료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질의를 넘은 이와 같은 현수막 시안 전송 행위는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하여 송지효씨의 명예,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처벌될 수 있는 범죄행위입니다.법원은 권리행사의 일환으로 상대방에게 해악을 고지한 경우라 하더라도, 그러한 해악의 고지가 사회의 관습이나 윤리관습 등에 비추어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경우 또는 정당한 목적을 위한 상당한 수단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법원의 태도에 비추어 보면, 넥서스이엔엠은 위와 같은 자료를 첨부하여 송지효씨의 부친도 아닌 넥서스이엔엠에 보내온 행위는 사회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명백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넥서스이엔엠은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권, 그리고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침해하는 어떠한 형태의 협박, 압박, 부당한 행위도 좌시할 의사가 없으며, 향후 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식의 위법행위가 반복될 경우 형사고소,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행사할 예정입니다.넥서스이엔엠은 향후에도 소속 배우의 활동에 피해를 끼치는 악의적 행동을 좌시하지 아니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1 09:04
드라마

‘에스콰이어’ 이진욱 “후배들과 친해지는 비결? 방귀라도 뀔 것” [인터뷰②]

배우 이진욱이 후배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일부러 바보 같은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강남구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JTBC 주말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 출연한 이진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이진욱은 함께 호흡을 맞춘 정채연에 대해 “이제 저도 연차가 쌓인 만큼 도움을 줘야하는 입장이다. 후배가 도움을 요청하면 줄 여러 대안이 있다”며 “사실 연기는 선배의 도움보다는 본인 스스로 해내야 한다. 다만 현장에서는 편안함을 느끼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진욱은 후배들과 편해지기 위해 일부러 ‘바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살면서 터득한 건데, 벽을 허무는 데는 주접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예전에 한 후배 여배우가 다른 선배한테 ‘선배가 방귀를 시원하게 뀌는 걸 보고 편해졌다’고 말한 적이 있다. 굉장히 인상깊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전 옛날 사람이라 예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편해지는 것이 어려웠다. 아직도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대방이 편하면 저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한편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찬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만나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08 07:00
스포츠일반

‘정찬성의 천재 2호’ 장윤성 “꼭 이기고 UFC 가겠다…화끈하게 끝내면 계약서 올 것” [IS 인터뷰]

“UFC 가면요? 실감이 안 날 것 같습니다.”‘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장윤성(23)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입성에 도전한다. 갑작스레 찾아온 기회지만,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다.장윤성은 오는 22일 중국 상하이 상하이체육관에서 호주 강자 키트 캠벨(15승 7패)과 로드 투 UFC(RTU) 시즌4 논토너먼트 웰터급(77.1㎏) 매치를 치른다. 단판 승부인 만큼, 이 경기에서 인상적으로 이긴 선수가 UFC와 계약할 가능성이 커진다. 승리해도 옥타곤 입성이 불발될 순 있다.2022년 1월 MMA 프로에 데뷔해 7승 1패를 쌓은 장윤성은 지난달 초 ‘스승’ 정찬성 관장에게 RTU에 나갈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다. 그간 국내 격투계에서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지만, 예상보다 일찍 최고 무대에 갈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장윤성은 최근 본지를 통해 “최대한 하던 대로 하려고 노력했다. UFC에 갈 수 있다고 믿고 싸우려고 한다. 지금 내 실력이 되면 가는 거고 안 되면 못 가지만, (정찬성 관장은) 자신 있게 원래대로 하라고 항상 말씀해 주신다”고 말했다.정찬성 관장의 유튜브 ‘코리안 좀비’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장윤성은 중학교 3학년 때 MMA를 시작했다. 경기도 시흥시에 살았던 그는 UFC 영상을 보고 무작정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코리안 좀비 체육관으로 향했다.그때를 떠올린 장윤성은 “원래 운동을 좋아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유튜브에서 관장님 경기와 (최)두호 형 경기를 보고 (MMA가) 되게 멋있고 가장 강한 스포츠인 것 같아서 체육관을 찾아갔다”고 전했다. 20세 때부터 정식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윤성은 프로 2전 째에 첫 패배를 맛봤지만, 이후 6연승을 달리며 ‘천재 2호’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장윤성은 “나는 재능이 있는 편이 아니다. 처음에도 ‘열심히 안 하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노력하는 모습 때문에 그런 별명을 붙여주신 것 같다”고 웃었다.MMA를 시작할 때부터 꿈꿨던 무대인 UFC 입성이 눈앞에 왔다. 장윤성은 “지금 RTU 뛰는 것도 실감이 잘 안 난다. ‘내가 여기 들어갈 수 있는 선수가 맞나’라는 생각도 든다. UFC에 들어가면 그 생각이 더 클 것 같다”고 했다. 장윤성은 RTU 오퍼를 받은 후부터 상대인 캠벨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캠벨은 되게 터프하고 킥과 펀치를 잘 쓰는 선수”라며 “흐름이 타격전으로 갈 것 같지만, MMA이기 때문에 여러 무기를 섞어서 경기를 운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본인의 스타일을 두고 “시원시원한 펀치로 경기를 풀어간다”고 설명한 장윤성은 주먹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나도 그렇게 믿고 있다. 주변에서도 (주먹이 강하다고) 이야기해 준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과 어느 정도 스타일이 비슷하면서 닮고 싶은 선수로 웰터급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와 라이트급(70.3㎏)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스페인/조지아)를 꼽았다.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장윤성은 “꼭 이긴다. 마음을 계속 굳게 먹고 있다”며 “상대방이 지쳐서 내가 큰 공격으로 대미지를 입히거나 그라운드 상황에서 파운딩으로 끝내는 장면이 이상적이다. 그렇게 화끈하게 끝내면 UFC 계약서가 내게 오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표했다.김희웅 기자 2025.08.20 05:33
연예일반

이븐 “6개월만 컴백... 이번에 진짜 자신 있다” (인터뷰 ①)

그룹 이븐이 ‘이븐하게’ 돌아왔다. 새 앨범에 대해 모두가 “자신있다”고 입 모아 말할 만큼, 퀄리티 높은 앨범임을 자신했다. 이븐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아넥도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하우 캔 아이 두’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긴다.지윤서는 “‘플러팅’이란 주제로 앨범을 제작했다. 저희만의 방식으로 상대방을 여유롭게 리드하겠다는 포부다. 특히 타이틀곡 ‘하우 캔 아이 두’는 듣기도 좋고 퍼포먼스도 굉장히 강렬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정현은 “첫 힙합 타이틀 곡”이라고 부연했고, 유승언은 “최대한 고급스러운 연출을 위해 무심하게 불렀다. 이븐의 나른한 섹시, 농익은 성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이븐은 지난달 19일과 26일 싱가포르와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투어 ‘2025 이븐 콘서트 ‘셋 앤 고’’를 성황에 끝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사카, 아이치, 도쿄, 가나가와, 싱가포르,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 총 10곳을 누비며 글로벌 상승세를 한층 더 선명하게 그렸다.문정현은 “투어를 돌면서 직접 계획한 개인 유닛, 무대 등을 준비했다. 자신의 곡도 직접 고르고 의상도 셀렉하고, 곡도 쓰는 멤버들도 있다보니 많은 성장을 이뤘다”며 “이번 컴백에서도 팀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한층 성장한 이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븐의 미니 5집 ‘러브 아넥도트’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04 08:01
드라마

‘미지의 서울’ 임철수, 휠체어와 시선으로 만든 디테일의 미학 [IS인터뷰]

휠체어에 앉아 있지만 누구보다 단단하게 직립하는 태도, 정갈하게 떨어지는 수트핏, 무심하면서도 단단한 눈빛까지. ‘미지의 서울’ 속 이충구는 강렬했다. 배우 임철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는다. 섬세한 움직임, 디테일한 호흡, 복합적인 인물의 내면까지 치밀하게 쌓아 올렸다. 그는 “지칠 때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보물 같은 작품”이라며 ‘미지의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임철수는 ‘미지의 서울’을 함께한 소회를 전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만 같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다. 임철수가 연기한 이충구는 이호수(박진영)의 선배이자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는 능력 있는 변호사다. 이충구는 선천적인 장애로 인해 주로 휠체어에 앉아 있지만, 상황에 따라 지팡이를 짚고 일어서기도 하는 인물이다. 임철수는 이충구를 연기하면서 무엇보다 ‘앉아서 시선을 올려다봐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충구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사람들과 소통할 때 고개를 들고 봐야 하는 인물이다. ‘과연 어떤 시선으로 봤을까’,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바라봤을까’ 이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설명했다.“휠체어랑 지팡이 사용 유무는 감독님께 ‘둘 다 하면 어떨지’ 먼저 말씀드렸어요. 어느 순간에는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때는 지팡이를 사용했죠. 감독님도 그런 타이밍들을 다 열어주셨어요. 이충구라는 인물의 설정이 조심스러울 수 있는 부분이다 보니, 움직임이나 방향성 등은 디테일하게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임철수는 극중 주로 박진영과 호흡을 맞췄다. 그는 박진영에 대해 “눈이 정말 맑다. 투명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호수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너무 맑고, 위트 있고, 돋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훌륭한 배우”라고 극찬했다.임철수는 박진영에게 연기적인 조언을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진영이가 워낙 잘해서 연기적인 조언은 오히려 제가 받았으면 받았지, 해줄 건 없었다. 정적인 신을 어쩔 수 없이 하다 보니, 그 안에서 최대한 살아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나오는 신들은 대부분 정적이었다. 주어진 상황 안에서 즉흥성을 발휘해서, 같은 신이라도 컷마다 다르게 보여지게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호수가 저를 처음 강당에서 보고 제 강의를 듣고 박수를 치는 신이 있어요. 당시엔 ‘과연 내가 이 연기로 메시지를 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좀 있었죠. 촬영 둘째 날이라 현장에 대한 이해도도 그렇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도 아직 완전히 쌓인 상태는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방송을 보는데, 호수가 충구를 만들어주고 있더라고요. 저에게 메시지를 받고 변호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을 너무 잘 표현해줬어요. 결국 상대방을 통해 내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거라는 걸 깨달았죠.” 임철수는 대본 4부까지 받은 상태에서 ‘미지의 서울’을 선택했다. 그는 “스토리에 대한 정보가 많이 드러나 있진 않았지만, 의미 있는 무언가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충구가 사람 임철수와는 너무 다른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 끌렸다고 했다. 무엇보다 수트를 입고 있는 캐릭터에도 큰 매력을 느꼈다. 여기에 감독과 작가에 대한 신뢰도 선택의 중요한 이유가 됐다. 임철수는 ‘미지의 서울’을 “두고두고 꺼내보고 싶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막막함이 있거나 지칠 때 꺼내보게 되는 작품이 누구에게나 있는데, ‘미지의 서울’이 그런 작품 중 하나가 될 것 같다”며 “그런 작품들이 가끔 있는데, 그중 하나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기분 좋다”고 밝혔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재미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결국 ‘미지의 연기’인 것 같고요. 저는 친숙하면서도, 또 어떨 땐 낯선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 배우 너무 익숙하다, 잘 아는 사람 같다’ 이런 느낌이 들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또 멀게 느껴지고. 그런 낯선 배우가 되고 싶은 바람이 있죠.”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08 05:35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최수종♥하희라 위기의 부부된다

결혼 33년 차, 잉꼬부부 대명사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반 예능을 선보인다.tvN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첫 방송일을 오는 30일 오후 10시 10분 확정하고, 최수종, 하희라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MC 낙점 소감 및 문제의 부부 재연 연기를 하는 것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을 통해 최수종, 하희라가 직접 전했다.다음은 최수종, 하희라 일문일답 인터뷰 전문Q.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이하 잉꼬부부)’를 통해 부부 클리닉 예능에 도전하게 되었다. ‘잉꼬부부’ MC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소감은?(공통답변) 네, 많은 고민 끝에 솔루션이 필요한 부부들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또 그렇게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며, 물론 우리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오히려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 부부들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지고 회복될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죠. 그런데 생각보다 그분들의 삶을 연기한다는 게 쉽지는 않네요. (웃음)Q. 문제 부부의 사연을 실감 나게 재연한 사전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직접 연기해야 하는 부담은 없었는지, 그럼에도 연기에 도전하시게 된 이유가 있다면?(하희라) 이제까지 드라마 연기는 시놉시스에서 정해진 캐릭터에 대해 우리가 상상력만으로 인물을 창조했다면, 이번 드라마 테라피는 실제 인물을 연기해야 해서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감정 표현이 실제 상황보다 더 지나쳐서도 안 되고 또 모자라서도 안 되다 보니까 현장에서 제작진과 최수종 씨와 꼼꼼히 의논하고 하나하나 되게 고민하면서 촬영했던 느낌이 있어요.(최수종) 사실 우리가 한 번도 안 해봤던 캐릭터들을 연기하다 보니까 훨씬 더 그런 부담감이 많았던 것 같아요. 최대한 실제 인물들과 최대한 닮게 해보려고 헤어메이크업도 많이 신경을 썼는데, 다행히 첫 회 녹화 때 그 고민 부부가 모니터 보시더니 깜짝 놀랐다고 너무 똑같았다고 그래서 좀 위로가 되기도 했어요. Q. 사연에 나오는 부부를 직접 만난 소감은 어땠는지 궁금하다.(공통답변) 외적인 모습부터 내면적인 모습까지 최대한 그분들과 얼마나 똑같이 하느냐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연기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우리가 그 고민 부부의 마음 친구 역할을 해주는 거거든요. 그 대사를 보며 상황을 보며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공감을 키우다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왜 이런 말을 했지, 왜 이렇게 센 말을 했지, 이런 행동을 했냐고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저희가 연기를 하게 되면 그 인물의 당위성을 찾게 되거든요. 그래서 훨씬 더 많이 공감하고 이해하고 그 깊은 내면까지 어떻게 보면 들여다볼 수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스튜디오 녹화 때 그분들을 봤을 때 되게 또 하나의 저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조심스럽기도 했고요.Q. 녹화 현장 분위기는?(공통답변) 고민 부부들을 만나서 함께 영상을 볼 때는 오히려 그 고민 부부보다 우리 부부가 더 긴장하고 우리의 연기를 봤던 그 기억이 있거든요. 그러면서 함께 대화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훨씬 더 공감하게 되고 위로해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Q. 많은 부부 클리닉 예능이 만들어지고, 화제를 얻고 있다. 수라커플이 생각하는 ‘잉꼬부부’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공통답변) 저희 프로그램은요. 부부 고민 거울 치료 드라마 테라피에요. 그래서 자신의 모습을 드라마를 통해서 보면서 서로가 보지 못했던 상대방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도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저희 부부가 그들의 삶을 간접 경험하고 마음 친구로서 더 많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조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분명 충고와 조언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충고는 “난 널 도저히 못 참겠어, 넌 이렇게 살아야 돼”라고 말하는 거라면 조언은 그 사람 입장이 돼서, 그 사람을 위한,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 줄 수 있는 게 조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영역에서는 변호사님하고 또 의사 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고 저희 부부는 어떤 실질적인 아주 작은 한 걸음 한 걸음, 큰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이 순간부터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려요. 저희가 각각 아내의 마음으로 남편의 마음으로 편지를 써줘요. 그 편지와 선물이 그들한테는 굉장히 큰 위로가 됐었던 것 같아요.Q. 두 분은 스윗한 부부의 대명사이자 결혼 33년 차의 대한민국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이나 되돌아보게 된 점이 있는지?(공통답변) 처음에는 솔직히 대본을 보면서 ‘왜 이렇게 싸우지 왜 이렇게 심한 말을 하지?’ 그것이 제일 첫 번째 들은 생각이었다면, 직접 연기를 하면서 분석하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내가 맡은 역할에 당위성을 주게 되면서 ‘우리도 충분히 싸울 수 있었는데 우리는 싸우지 않는 다른 선택을 했기 때문에 안 싸우면서 이렇게 잘 살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오히려 좀 더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좀 더 배려해야겠다, 좀 더 내가 흘러가면서 했던 그냥 그런 말들조차도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 있겠구나’를 더 돌아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더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며 그렇게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Q. ‘잉꼬부부’에서 시청자들이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관전포인트가 있다면?(공통답변) 저희 프로그램은 세 가지의 시선으로 드라마 테라피가 전개됩니다. 첫 번째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고민 부부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그다음에는 남편의 시선, 또 세 번째는 아내의 시선으로 전개돼요. 그래서 같은 상황이지만 그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본인들이 받는 상처나 아픔들이 참 달라 보인다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자신들이 놓치고 갔던 부분들을 드라마를 통해서 그 고민 부부들이 깨닫게 되는 것 같거든요. 아마 시청자 여러분들도 같은 상황에서 어떤 시선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저희 부부를 통해서 함께 지켜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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