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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9기 영식 ‘대기업 퇴사’ 맞았다…‘나솔 오은영’ 영숙 “나 때문인가 PD에 연락”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9살 연하 영식의 퇴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영숙이 출연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영상에서 제작진은 영식의 퇴사 소식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좋은 직장을 얻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식이 좋은 직장을 그만뒀다는 소식에 여론이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이에 영숙은 “많이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은 아닐까, 방송 때문일까 걱정 안 될 수가 없었다”며 “영식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PD님께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방송 이후라 더 걱정이 많았다”며 “이런저런 고민 끝에 연락을 드렸는데, 영식에게 들은 대답은 ‘원래 그만둘 생각이 있었고 우연히 타이밍이 그렇게 맞았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29기 영숙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9살 연하인 29기 영식의 가벼운 태도에 대해 오은영 박사처럼 가감 없이 일침 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영숙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연구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영식은 방송에서 대기업 무역회사에 재직중이라고 밝혔으나 방송 도중 한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47
연예일반

뒷담화 논란에도…‘나솔’ 29기 광수 “DM 준 연하와 썸타는 중”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광수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21일 ENA·SBS PLUS ‘나는 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29기 출연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해당 영상에서 광수는 “나도 솔로가 아니다”라고 밝히며 “방송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나와도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오기는 오더라. 처음에 DM이 왔던 분들은 방송 스포 문제 때문에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다 한창 힘들 때 DM을 주신 분이 있다. ‘그래도 저는 광수님의 좋은 면을 봤다’고 해서 그분과 열심히 알아가 보고 있다. 한 네다섯 번 만났다”며 “이번에는 착각이 아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잘 만나서 ‘나솔사계’는 안 나오도록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광수는 또 “연상인가 연하인가”라는 질문에 “내가 ‘나는 솔로’ 나와서 매력적인 연상 누나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다른 연상들은 눈에 차지 않는다. 이제 나는 연하 만나겠다”고 간접적으로 답하며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수는 이날 방송에서 영수 뒷담화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그는 “솔직함을 가장한 무례함이었던 것 같다. 영수에게 방송 중에도 사과했지만, 진심으로 미안하다”며 “영수뿐만 아니라 영수 가족분들, 지인분들, 영수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도 정식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3:43
스타

‘나솔’ 29기 영철, ‘샤넬백 아웃’ 발언 사과…“진심 죄송, ♥정숙과 4월 결혼”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자신의 언행에 대해 사과하면서 정숙과의 결혼을 발표했다.22일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들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후일담을 나눴다.이날 29기 영철은 “일단 초반에 너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자본주의에 살면서 소비는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명품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을 하는 비즈니스 매너는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그게 요새의 문화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서 그렇게 말했는데 제가 아웃 당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철은 ‘나는 솔로’에서 샤넬 등 여성 출연자들의 명품백을 보고 “모두 아웃”이라고 말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영철은 첫 자리에 사람이 보이는 게 아니라 들고 있는 명품이 보이는 것에 문제 의식을 갖고 있었단 해명이다. 그런 영철이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정숙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이들은 교제 시작 후 결혼 이야기를 나눠 오는 4월 예식을 앞두고 있다고도 했다.이와 관련 영철은 “이제 솔로에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막 시작하게 됐다.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더 일찍 할 걸 싶더라”며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깜짝 공개 프러포즈도 준비했다. 영철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정숙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건넸다. 영철은 “혼인신고는 했지만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고 사과하며 “만약에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다. 내 아를 낳아도”라고 고백했다.정숙도 “너무 고맙다. 감동이다”라면서 이를 받아들여 현장의 축하를 받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09:15
연예일반

‘나솔’ 28기 옥순, 육아 지적에 사과... “제 자신이 부끄러워”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육아 지적에 사과했다.21일 옥순은 “생일 파티 준비에 촬영까지 겹치다 보니 신경 쓸 게 많아 정작 아이의 컨디션을 놓친 것 같다”고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올라온 자신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 키우다 보니 훈육 담당, 감정 케어 담당 모두 제 몫이었다. 그러다 보니 매 순간 아이에게 냉정하게 얘기해줘야 할지, 따뜻하게 마음을 살피고 달래줘야할지 고민이 많다”며 “아이의 생일파티를 해주고 ‘오늘 하루 엄마 노릇 잘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그러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은 큰데 그게 참 어렵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 따끔한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28기 옥순은 SBS 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를 통해 영호와 최종 커플로 발전,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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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옥순♥영호, 교제 1달 만 ‘딸’ 소개…“결혼 예정, 아빠될 것”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실제 교제로 이어진 일상을 공개했다.SBS PLUS ‘나는 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최근 ‘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28기 옥순♥영호의 좌충우돌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영호는 옥순과 최종 커플 성사 뒤 교제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맞는 옥순의 딸의 생일 파티를 직접 준비했다. 영호는 “솔로나라에서 옥순님이 뭔가 확신이 없으면 딸을 섣불리 보여주는 걸 조심스럽다고 얘기했는데 저에 대한 확신이 빨리 왔는지 빨리 보여주더라”며 옥순 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첫날 영호가 무거운 짐을 옮겨주던 모습에서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과정에 대해 옥순은 “두세 번 정도 둘이 만나고 계속 매일 연락했다”면서 “너무 믿음이 가고 확신이 생겨서 그다음에 거의 바로 (딸을) 보여주고 같이 놀러다니고 그랬다”며 영호와 전 남편과의 딸의 사이가 원만하다고 설명했다.전 남편과의 자녀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부담은 없다며 영호는 “옥순님 딸도 저희가 나중에 결혼할 생각인 걸 알고 나중에 제가 아빠가 될 거라는 것도 인지를 하는 것 같다”면서 “아직은 삼촌이라고 얘기하는데 여행 갔을 때도 이런 얘기를 딸이 먼저 하더라. (아빠라고 불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고 싶단 바람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55
예능

28기 정희 “사실은, 헤어져 있는 늘 그리워”…광수와 이별 기간 심경 토로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정희, 광수가 한 달간 잠시 헤어졌던 이유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정희, 광수 커플이 한 달 동안 헤어졌던 이유? 병원 홍보, 떠도는 루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데이트에 나선 광수와 정희는 한 달간 이별했을 당시를 언급했다. 그런데 정희는 “우리 헤어진 거 아닌걸로 하자”고 말했고, 이에 광수는 “알았다. 그냥 내가 차였던 거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정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솔로나라 나오고 두 달 정도 사귀고 나서 한 달 정도 헤어졌던 기간이 있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내가 지금 아이를 챙겨야 하고, 아이에게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아이에게 쓰지 않는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저 혼자 가치관에 혼란이 왔었다”며 광수와의 이별을 결심했던 이유를 밝혔다.이어 정희는 “사실 헤어져 있는 한 달 동안 계속 항상 보고 싶었고, 그리워했다. 일부러 휴대폰에 있는 오빠 사진도 안 봤다. 그런데 방송은 안 볼 수 없어서 보는데, 오빠가 딱 등장하는 그 순간부터 쌓아왔던 마음의 장벽이 와르르 무너지더라”며 “심장이 다시 뛰어서 결국 제가 먼저 연락했다”고 전햤다.한편 광수와 정희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되며 얼굴을 알렸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21:13
스타

‘나솔’ 28기 영자, ♥영철 불륜 루머에 “명백한 허위사실…법적 대응”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자신과 영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자는 24일 자신의 SNS에 “저의 결혼 결정은 경제적 이유, 의존, 애정 결핍으로 이뤄진 것이 전혀 아니다. 제가 직접 보고 경험한 사람의 모습과 저에 대해 보여준 모습을 바탕으로 스스로 충분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배우자가 될 분은 범죄 이력이 없고, 이혼 또한 소송으로 진행됐으며 서로 법적으로 합의 항 이뤄진 조정 이혼”이라며 “소수가 주장하는 ‘외도’와 관련된 내용은 그 어떠한 법적 서류, 기록에도 존재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댓글 하나가 영상이 되고 그 영상이 또 다른 추측을 낳아 결국 한 사람의 삶을 공격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며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또 다른 상처를 주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사실이라 주장한다면 익명 뒤에 숨지 말고 직접 확인 가능한 방식으로 말씀해달라”고 했다. 또한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으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솔로’ 돌싱특집 28기 출연자 영자와 영철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5 14:24
연예일반

28기 정희♥광수, 병원 홍보? 요트 소유설?... “그냥 웃기다”

‘나는솔로’ 28기 돌싱특집 정희, 광수 커플이 각종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정희는 “1화 때부터 ‘병원 홍보하러 방송에 나왔다’며 말들이 많았는데,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댓글에 대해서 영향을 안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그는 “결혼 5년 만에 이혼하면서 28억 받아 갔다”, “치과 개원해 주니 한 달 만에 이혼 소송” 등 확인되지 않은 댓글들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말들은 ‘그냥 웃기다’하고 만다. 굳이 언급할 필요성도 자체도 없는 것 같다”고 쿨한 대처를 보였다정희와 최종 커플로 이어진 광수 역시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촌 형이 백씨 성을 가진 부장판사”라는 소문에 대해 “친척 형이 아니다. 그분이 정말 백씨면, 백씨는 하나기 때문에 친척이긴 합니다만 제가 뵌 분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또한 요트 소유설에 대해서도 “요트는 유지비만 해도 1년에 몇억 원이 든다. 제 소유의 요트는 없다”고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18:52
연예일반

‘나솔’ 28기 상철♥정숙, 혼전임신→ 웨딩 촬영 시작… “끝까지 파이팅”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상철과 정숙이 커플 웨딩 촬영에 돌입했다.28기 정숙은 18일 자신의 SNS에 “상철♥정숙 웨딩 첫 스텝! 스튜디오 결정”이라며 “저희 웨딩을 끝까지 조율해주실 든든한 대표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라고 말했다.두 사람은 ‘나는 솔로’에서 인연을 맺은 뒤, 각각 다른 사람을 최종 커플로 선택했다. 그러나 동기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이후 ‘나솔이’(태명)가 생겼다며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앞서 두 사람은 1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5월 초 출산 이후 결혼식을 할 예정이었다. 좀 일찍 당겨볼까 생각은 하고 있다. 상견례는 다다음주에 한다. 웨딩플래너와도 이야기가 잘 돼서 식장이 잡히면 빨리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9 13:08
예능

[김지욱 저작권썰.zip]⑮ ‘나는 솔로’, ‘나솔사계’ VS 리뷰 유튜버…저작권 쟁점은?

인기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등을 제작하는 (주)촌장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해당 프로그램의 영상을 무단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한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됐습니다.요즘 유튜브에서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이나 음악들의 ‘리뷰 콘텐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나솔’ 혹은 ‘나솔사계’ 시리즈는 결혼 적령기의 일반인 출연자와 리얼리티, 예측 불가능한 전개라는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는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다 보니 이러한 ‘리뷰 콘텐츠’의 단골 소재가 돼 왔습니다.프로그램의 주제인 사랑, 결혼, 연애를 진지하게 고찰하는 리뷰, ‘연예고수’를 자처하며 출연자들에게 처세술이나 연애스킬을 훈계(?)하는 리뷰가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 출연자들의 외모에 대한 평가나 인신공격성 논평을 곁들인 콘텐츠도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출연자들이 실제 운영하는 가게나 회사 등을 추적해서 방문, 인터뷰를 시도하기도 합니다.여기에 방송사가 직접 출연자들을 초대해 스스로 방송을 되돌아보며 리뷰하는 2차 콘텐츠까지 제작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은 거대한 ‘리뷰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리뷰 콘텐츠’는 단순한 개인의 감상 공유를 넘어 원저작물의 일부를 인용하거나 재가공하는 등으로 저작권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과연 제작사가 문제 제기한 ‘리뷰’ 콘텐츠들의 ‘저작권’ 위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작권’을 침해받았다?‘나솔’, ‘나솔사계’의 저작권법상 분류는 ‘영상저작물’입니다.제작사는 지난달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영상은 제작사가 단독 소유하거나 방송사와 공동으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작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유튜버들이 ‘방송 화면 캡처’ 혹은 ‘방송 화면을 통째로 사용’하는 것을 저작권 침해로 간주했습니다.문제가 된 유튜버들은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며 방송 장면을 캡처해서 장시간 노출하며 감상평을 이야기하거나, 방송 화면을 틀어놓고 출연자들의 외모를 분석하며 ‘얼굴을 이렇게 고치는 게 좋겠다’ 등의 품평을 해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즉,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방송된 장면의 영상, 음성 자료, 시각적 이미지(썸네일 등)를 재가공해 이용한 것은 저작권 침해가 됩니다.여기서 ‘저작권 침해’는 단순히 영상의 ‘소유권’이 아닌, 저작권자가 가진 영상저작물로서의 ‘저작재산권’을 침해한 것으로, ▲방송 화면을 캡처하거나 다운로드해서 사용한 ‘복제권’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행위에서 ‘전송권’과 ‘공중송신권’ ▲원본 영상을 변형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재편집하는 행위에서 ‘2차적저작물작성권’ 혹은 ‘편집저작물작성권’ ▲이렇게 편집된 영상을 다시 유통시키는 행위에서 ‘배포권’의 침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침해는 별도?이외에도 방송 프로그램은 출연자·제작사·방송사에 인정되는 ‘저작인접권’의 권리가 있습니다. 저작인접권이란 저작물을 직접 창작하지는 않았지만 저작물을 실연·녹음·방송·배포하는 과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인정되는 권리입니다. 저작권과 이웃한 권리라는 뜻에서 ‘저작인접권’이라고 하며 이 역시 저작권법에 규정돼 있는 권리입니다.‘나솔’이나 ‘나솔사계’ 또한 출연자(실연자)와 제작사(혹은 방송사업자)의 저작인접권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원본 화면이나 음성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출연자(실연자), 제작사 및 방송사업자의 권리까지 침해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저작권과는 별개로, 누가 봐도 ‘특정인으로 인식 혹은 연상될 수 있는 시각적 표현’으로 타인의 초상을 영리 목적으로 무단 사용할 경우, 초상권은 물론 인격권 침해 및 퍼블리시티권 침해로 인정될 소지가 있습니다.그럼에도 ‘리뷰’ 콘텐츠는 이제 하나의 문화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리뷰와 비평은 창작물을 향유하고 시청자의 참여를 이끄는 새로운 문화이고 프로그램의 해석과 토론을 활성화시켜 화제성을 확장하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비록 방송 장면을 인용해 사회적 의미를 논하거나 비평하는 행위는 ‘공정한 인용’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하지만, 그 인용이 저작물의 본질적 내용을 대체하거나 상업적 이용을 동반할 경우 ‘비평의 자유’라는 말로 면책될 수 없으며 나아가 저작권을 침해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순기능 차원의 ‘비평’이라 할 수 없습니다.결국 문제의 핵심은 ‘리뷰의 방식이 저작권자의 권리를 존중하느냐’에 있습니다.방송사와 제작사는 리뷰 이용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크리에이터 역시 ‘공정이용’의 기준을 학습하는 것으로부터 ‘리뷰의 자유’와 ‘저작권 보호’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은 앞으로 리뷰 콘텐츠 생태계가 풀어야 할 가장 핵심과제일 것입니다.김지욱 ㈜메이저세븐이엔엠 대표 ▶ 저자소개=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 현재 (주)메이저세븐이엔엠 대표로 음악 저작권과 콘텐츠 현장에서의 음악 저작권 관련 업무 및 자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JTBC ‘싱어게인’,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tvN ‘태풍상사’, ‘폭군의 쉐프’, SBS ‘우리들의 발라드’, Mnet ‘보이즈플래닛’ 등 다수 프로그램과 베이비몬스터, 변우석 등 아티스트 콘텐츠의 음악 저작권 관리 업무를 맡아오고 있다. 2025.11.0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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