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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쯔양, 박명수 미담 공개 “힘들 때 전화해줘, 너무 감동” (‘할명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개그맨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 | 용산 반 바퀴 | 할명수 ep.27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영상에는 2년 만에 다시 만난 박명수와 쯔양의 모습이 담겼다. 쯔양은 자신의 구독자수를 부러워하며 ‘할명수 잘 될 줄 알았나’고 묻는 박명수의 말에 “선배님이 하시는 거면 당연히 잘 될거라 생각했다”고 덕담을 전했다. 최근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쯔양은 “주변에서도 ‘활동을 많이 해야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잊히지 않겠냐’고 해서”면서 “이제는 완전 괜찮다”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에 박명수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라”고 조언했고, 쯔양은 “근데 그때 전화 해주셨지 않나. 진짜 너무 감동이었다.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먹방과 함께 인형뽑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과시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21:48
뮤직

‘의리녀’ 윤하, 에픽하이 콘서트 게스트 출연

가수 윤하가 그룹 에픽하이의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함께하며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줬다.윤하는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에픽하이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장르를 초월하는 가요계 대표 절친으로 윤하와 에픽하이는 올 연말에도 특별한 랑데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두 팀은 히트곡 ‘우산’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또한 윤하는 ‘비밀번호 486’, ‘포인트니모’, ‘사건의 지평선’ 등 솔로 무대로 연말 감성을 물들이며 에픽하이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윤하는 지난 2022년에도 에픽하이의 앙코르 콘서트 사흘간 전 회차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빛나는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윤하가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타이틀곡 ‘그래서 그래’에 참여했고, 에픽하이는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윤하의 20주년 언팩 이벤트 ‘Y’ 프레젠터로서 정규 7집을 소개하는 등 남다른 의리로 양팀 팬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한편 윤하는 내년 1월 9·10·11·16·17·18·23·24·25·30·31일, 2월 1일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한다. 최근에는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도 이어갈 계획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07:20
스타

‘푹다행’ 박진영 “요리·빨래 한 번도 안 해봐”...생애 첫 요리 도전

'푹 쉬면 다행이야' 박진영이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에 상륙한다.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는 K-POP의 살아 있는 전설 JYP 박진영의 인생 첫 무인도 도전기가 공개된다. 30년 지기 god 박준형을 비롯해 손호영, 김태우, 그리고 선미가 박진영의 무인도 나들이를 함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데니안, 오마이걸 미미가 이들의 무인도 라이프를 지켜본다.이날 박진영과 박준형은 단둘이서 배를 타고 무인도에 들어간다.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난 두 사람은 이제 서로를 친형제라고 생각할 만큼 절친한 사이라고. 약 30년간 이어진 우정에도 단둘이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JYP의 수장이자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에 발탁되며 장관급 인사가 된 박진영이 박준형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생애 첫 무인도 방문에서 박진영의 다양한 첫 도전이 이어진다. 먼저 박진영은 인생 처음으로 해루질에 도전한다. 자타공인 ‘해산물 러버’라는 박진영은 “내손내잡에 로망이 있었다”며 일꾼 최초로 본인 다이빙 수트를 직접 준비해 와 눈길을 끈다.베테랑 머구리 박준형도 “박진영이 권투를 해서 순발력도 있고, 집에 개인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을 잘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과연 박진영이 자신감에 걸맞게 해루질 데뷔전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어 “요리랑 빨래는 한 번도 안 해봤다”는 박진영의 인생 첫 요리 도전도 펼쳐진다. 그러나 “달걀 프라이를 하다가 프라이팬을 태운 적 있다”는 박진영의 요리 실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최악이었다는 전언. ‘요알못’으로 유명한 박준형조차 놀랄 만큼 서툰 그의 손놀림에 스튜디오에서도 연신 폭소가 터진다. 이에 박진영과 박준형이 무사히 요리를 완성해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모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9 16:11
생활문화

여의도 속의 작은 튀르키예 ‘앙카라 하우스’를 가다 [현장]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 자리한 ‘앙카라 하우스’는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다. 이곳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대한민국과 튀르키예의 깊은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두 나라의 문화가 숨 쉬는 ‘작은 앙카라’다.1971년 8월 23일, 서울특별시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시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 인연을 기념해 1977년 여의도광장 인근에 ‘자매공원(앙카라공원)’이 조성되었고, 1992년에는 튀르키예 전통 포도원 주택 양식으로 지어진 ‘앙카라 하우스’가 세워졌다. 약 51평 규모의 2층 건물로, 16세기 오스만 제국의 주택 양식을 충실히 재현한 외관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1995년 7월 26일 문을 연 이후 여러 차례의 보수와 정비를 거듭해 올해 5월 새 단장을 마쳤다.앙카라 하우스의 문을 열고 신발을 벗고 입장한다. 튀르키예의 할머니 댁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이다. 높은 천장으로 탁 트인 내부에는 앙카라시가 직접 기증한 전통 생활가구, 농기구, 민속예술품이 곳곳에 전시돼 있다. 정교한 수공예품과 자수 장식, 화려한 색감의 러그, 은 세공 거울은 모두 오스만 시대의 미감을 전한다. 특히 16세기 여성용 은거울과 전통의상은 당시 귀족 여성들의 삶과 미적 감각을 생생히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이다.이날 윤수 토일란 앙카라 하우스 관계자는 구석구석을 돌며 튀르키예의 문화와 역사를 엮어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튀르키예의 문화를 알고 접했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방문한다"고 했다. 앙카라 하우스는 단순히 전시물 감상에 그치지 않는다. 이곳은 양국의 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살아 있는 플랫폼’이다. 한국과 튀르키예의 문화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며, 전통음악 연주와 튀르키예 커피 체험, 사진전, 수공예 워크숍 등이 방문객의 발길을 붙든다.이날은 튀르키예의 보통 가정에서 먹는 조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튀르키예의 대표 베이커리인 시밋(Simit)은 물론이고 치즈와 진한 터키식 커피까지 현지의 맛과 향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튀르키예 커피는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 자산으로, 커피를 나누는 행위 자체가 우정과 환대를 상징하며 경험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특히 '커피 점'이라는 튀르키예만의 토테미즘적 문화를 접하며, 재미를 더했다.앙카라 하우스는 50년 넘게 이어온 한·튀르키예 우정의 ‘건축적 증언’이자, 시대를 초월한 문화교류의 현장이다. 전통의 향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앙카라 하우스는 앞으로도 두 나라를 잇는 ‘문화의 다리’로서 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4 11:43
뮤직

이문세, 북미 투어 계속…DJ 공석 박경림·선우정아·이소라 채운다

가수 이문세가 현재 진행 중인 북미투어의 일환으로 미국 시애틀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공연을 펼치며, 머나먼 타국에서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무어 극장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시애틀에서 다시 열리는 무대로, 그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씨어터 이문세 시즌 4’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씨어터 이문세 시즌 4’는 전국 22개 도시에서 59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무대를 북미로 확장해, 앞서 뉴저지와 LA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시애틀 공연으로 투어를 이어간다.이어 27일(현지시간)에는 캐나다 밴쿠버 더 센터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밴쿠버 또한 7년만의 방문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리는 무대인 만큼 현지 팬들에게 한층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씨어터 이문세’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음악과 연출, 감성과 교감을 아우르는 극장형 공연의 정수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북미투어 역시 한국 무대에서 10만 관객을 매료시켰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며, 세대를 초월한 음악과 진솔한 소통으로 현지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한편 이문세가 북미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는 동안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는 정상급 여성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DJ 릴레이로 채워진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진행의 여왕’ 박경림, 25일부터 28일까지는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뮤지션’ 선우정아, 29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감성 여왕’ 이소라가 차례로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문세는 북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11월부터 내년 초까지 광주·서울·대전·부산·대구 등 전국에서 열리는 연말 아레나 투어 ‘더 베스트’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이문세의 대표곡들을 세트리스트로 구성하고, 아날로그적 감성과 첨단 무대 연출을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17 11:47
예능

‘대탈출: 더 스토리’ 4주 연속 유료가입기여 1위…김동현, 탈출 핵심 키로 활약

4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수 1위를 기록한 '대탈출 : 더 스토리'. 이제 단 2회차만을 남겨둔 가운데,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의 전개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지난 13일 공개된 7, 8회에서는 저주받은 광산을 무대로 한 멤버들의 탈출 여정이 그려졌다. 특히 탈출러들이 욕망에 지배당한 악마와 치열한 탈출 게임을 벌이며 숨 막히는 공포와 서스펜스를 선사했다.금척을 찾기 위한 네 번째 여정에 나선 탈출러들은 땅속 깊숙한 곳에 불시착했다. 온몸을 휘감는 음습한 기운과 벽에 새겨진 '저주받은 광산', '악마가 보고 있다' 등의 섬뜩한 글귀는 탈출러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서로에게 의지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탄광을 헤쳐 나가던 멤버들은 곧 상상을 초월하는 악마의 실체를 확인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두려움보다 더 한 분노를 느낀 이들은 악마를 피해다니기보다는 직접 맞서고 싶다며 격앙된 감정을 터트렸다. 특히 공포의 대상으로만 여겼던 기이한 울음소리의 비밀을 알게 된 탈출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무엇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김호들' 김동현의 활약이 단연 빛을 발했다. 실마리를 찾지 못해 헤매는 와중에 가장 먼저 키를 발견하며 탈출 성공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른 것. 김동현의 기지로 탈출에 가속도가 붙자 여진구는 “오늘 동현이 형 장난 아닌데요?”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힘입어 탈출러들도 한층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무사히 광산에서 빠져나왔다.이처럼 '대탈출 : 더 스토리' 7, 8회는 실제 광산을 연상케 하는 압도적 스케일과 탈출 여정을 함께 하며 절정으로 무르익은 멤버들의 팀워크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또한 저주받은 광산 속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들은 모두의 분노를 자극하며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다.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잔혹해서 화가 났다”, “실화였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 “멤버들이 너무 몰입을 잘해서 나도 진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그런가 하면 지난 17일에는 멤버들이 ‘저주받은 광산’으로 향하기 전 출근길을 담은 버스 토크 미공개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는 팬들의 “버스 토크 영상도 보고 싶다”는 요청에 화답으로 선보인 특별 콘텐츠다. 영상 속 멤버들은 광산 속에서 마주할 극한의 공포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직전 에피소드였던 ‘사이비 교주’ 사건의 후일담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특히 해당 에피소드에서 맹활약한 여진구를 향한 칭찬이 쏟아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돼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돈독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장대한 여정의 대단원을 장식할 마지막 탈출기를 공개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3:47
드라마

허남준, 김다미·신예은 첫사랑 됐다…‘백번의 추억’ 캐릭터 스틸 공개

‘백번의 추억’이 그 시절, 반항아와 순정 첫사랑의 매력을 모두 품은 허남준의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허남준은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첫사랑 한재필 역을 맡았다.한재필은 동인백화점 사장 아들로 타고난 금수저이자, 거친 반항심과 짙은 외로움을 동시에 품은 소년이다. 동급생들 사이에서는 ‘백마 탄 왕자새끼’로 불릴 만큼 잘생긴 외모와 배경을 지녔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의 재혼을 겪으며 깊은 상처를 안게 된다. 초등학생 시절, 힘없이 어머니를 잃은 순간을 지켜본 기억은 그에게 복싱을 시작하게 만든 결정적 이유. 언젠가 부친에게 ‘결정적 한 방’을 날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오늘(1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재필의 상반된 얼굴이 고스란히 담겼다. 순정만화 속 첫사랑처럼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감정을 억누른 채 분노를 삼키는 표정으로 강렬한 대비를 보여준 것. 마지막으로 복싱 링 위에 서 있는 재필의 단단한 기운이 느껴져 ‘금수저 왕자님’의 껍질 속에 숨겨진 투지와 생존 본능을 엿보게 한다.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던 재필은 영례와 종희를 만나면서 사랑에 직진하는 로맨티스트로 변모하게 된다. 과연 깊은 우정을 나눈 두 소녀의 마음에 동시에 와닿은 그의 시선은 과연 어디로 향할지는 ‘백번의 추억’의 청춘 멜로에서 가장 궁금한 관전 포인트다.제작진은 “허남준이 연기하는 재필은 부잣집 왕자님과 거친 반항아의 얼굴을 동시에 지닌 입체적인 캐릭터다. 눈빛과 말투에 담긴 다층적인 매력이 살아있고, 복싱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허남준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시대를 초월한 청춘 아이콘을 완성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백번의 추억’은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서른, 아홉’ 등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4 09:59
드라마

‘백번의 추억’ 신예은, 80년대 청춘 아이콘 변신

JTBC ‘백번의 추억’이 1980년대 당당한 청춘의 아이콘으로 변신한 신예은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오는 9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신예은 청아운수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입 버스 안내양 ‘서종희’ 역을 맡DKt다.공개된 스틸컷에는 종희의 청아운수 첫 등장이 포착됐다. 도발적이고, 끼도 흥도 많고, 예쁜 외모에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변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지만 그 매력은 호불호가 갈린다. 매혹된 이들은 팜므파탈 같은 존재감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렇지 않은 이들은 ‘서종희는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입사 직후 청아운수 안내양 기숙사의 최고 실세 앞에서도 풍선껌을 불며 기죽지 않는 당돌함은 종희만의 강렬한 첫인상을 완성한다.종희는 영례(김다미)와 함께 100번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며, 80년대 청춘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갈 예정.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단정한 유니폼 차림과 눈빛만으로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풍기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길을 열어가는 종희의 여정이, 영례와의 우정과 맞물리며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제작진은 “신예은이 연기하는 종희는 도발적 면모 안에서 다채로운 매력이 살아 숨쉬는 입체 캐릭터”라며, “예쁜 외모와 당당한 태도, 그리고 그녀만의 상징인 풍선껌까지, 신예은만 표현할 수 있는 특유의 발랄함과 카리스마가 완벽히 어우러져 종희를 완성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을 ‘80년대 청춘 아이콘’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백번의 추억’은 ‘일타 스캔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서른, 아홉’ 등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3 14:42
드라마

입시보다 치열한 고딩들 선거 전쟁 시작된다…’러닝메이트’ 오늘(19일) 공개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윤현수, 이정식, 최우성, 홍화연, 이봉준, 김지우가 예측불가의 선거 전쟁 ‘총력전’을 시작한다.‘러닝메이트’ 측은 공개를 앞둔 19일 학생회장단 자리를 두고 경쟁에 나선 노세훈(윤현수 분), 곽상현(이정식 분), 양원대(최우성 분), 윤정희(홍화연 분), 박지훈(이봉준 분), 하유경(김지우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교생이 들썩인 뜨거운 응원전과 선거 유세, 상상 초월의 여론전까지 치열한 선거 끝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러닝메이트’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이 학생회장 선거의 부회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온갖 권모술수를 헤치고 당선을 향해 달려가는 하이틴 명랑 정치 드라마다. 치열한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속 청춘들의 끓어오르는 욕망과 희로애락, 그 속에서 빛나는 우정과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이날 공개된 사진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곽상현 캠프와 양원대 캠프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먼저 학생회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심장을 부여잡은 노세훈의 변화에서 그에게 몰아칠 폭풍을 예고하는 듯하다. 영진고 학생들의 워너비 곽상현의 ‘픽’을 받고 전교 굴욕남에서 ‘인싸’로 등극한 노세훈, 과연 이미지 대역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롤러코스터 같은 한 달이 궁금해진다.학생회장 후보로 뜨겁게 맞붙는 곽상현과 양원대의 아찔한 신경전도 포착됐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눈싸움에서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선거전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유세전 역시 흥미진진하다.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학교’라는 선거 문구를 내세워 학생들의 표심 잡기에 나선 양원대, 하유경, 박지훈의 비장한 얼굴에서 이들이 승리 치트키로 내건 공략에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두 손을 맞잡고 선거 결과를 기다리는 곽상현 캠프의 진지한 모습도 긴장감을 유발한다. 양원대 캠프와 확연히 다른 ‘온리 원 온리 유, 나를 위한 선택 꽉 잡아 곽상현’이란 선거 문구 역시 흥미롭다. 6명의 선거 후보자와 각 캠프를 지지하는 학생들까지, 뜨거운 열정으로 완성된 선거전 속 마지막에 웃음 짓는 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러닝메이트’ 제작진은 “학교에서 펼쳐지는 전쟁 같은 선거전으로 10대들의 감정, 선택이 얼마나 복합적일 수 있는지를 그려냈다. 선택의 순간마다 갈등하고 흔들리는 인물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몰입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개성 넘치는 신예 배우들의 에너지와 생생한 케미스트리가 하이틴 정치극의 색다른 재미를 배가했다. 단순한 승패를 넘어 성장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강조하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19 08:42
연예일반

최강희, 과거 은퇴하고 싶었다... 김숙이 막아줘 (옥문아)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했었다고 고백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는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대결을 펼친다. 이번 주 방송되는 ‘옥문아’에는 배우 최강희가 옥탑방에 초대되어 시트콤같이 빵빵 터지는 토크를 펼친다.이 가운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했던 아찔한 상황을 고백한다. 최강희는 “연기자로 즐기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었다”라며 당시 김숙과 김혜자 선생님에게 고민을 토로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김숙이 내게 은퇴하겠다는 말을 어디서 말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말해줬다”라고 최강희의 은퇴 발표를 사전에 막은 결정적인 인물이 다름 아닌 김숙이었음을 공개한다.그런가 하면 김숙-송은이-최강희의 30년 우정이 가능했던 이유가 상상 초월의 공통점 때문이었음이 밝혀져 모두를 배꼽 잡게 한다. 김숙은 “송은이, 최강희와 함께 펜션에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최강희가 선글라스를 놓고 갔다고 하더라”라더니 “가서 선글라스를 받아서 나왔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이번에는 내 파우치를 놓고 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래서 다시 가서 갖고 왔는데 송은이가 화를 냈다. 송은이가 너희 모두 다 챙겼지?라고 해서 우리는 이제 없다고 했는데 펜션에서 이번에는 큰 가방이 하나 있다고 하더라. 송은이 거였다”라며 세 사람 모두의 공통점인 지독한 건망증을 공개한다고. 이에 주우재는 “세 사람의 생활을 시트콤으로 만들어도 될 거 같다”라며 다른 듯 똑같은 성향을 지닌 세 사람의 우정을 리스펙 한다.또 최강희는 “나에게 김숙은 불편하거나 어렵지 않은 오빠 같은 존재이고, 송은이는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처럼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삼촌 같은 존재”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감사를 표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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