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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스키즈,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두 번째 참여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명성을 빛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출격한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석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퍼포머에 이어 2025년 7월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K팝 최대 규모 공연을 성사시킨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까지 매해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이 2026년 또 한 번 현지를 뜨겁게 달군다.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플랜 발표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 속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각지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글로벌 음악팬을 매료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08:29
생활문화

최고의 K-팝 모먼트 '워터밤', 2026년 美 라스베가스 상륙 확정

대한민국 대표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이 2026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성지인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입성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워터밤은 오는 2026년 9월 19일(토)부터 20일(일) 양일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크레이그 랜치 리저널 파크(Craig Ranch Regional Park)'에서 '워터밤 라스베가스 2026(WATERBOMB LAS VEGAS 2026)'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최는 워터밤이 해외 12개 도시에서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세계 최대 공연 시장인 북미 대륙으로 진출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개최지로 선정된 '크레이그 랜치 리저널 파크'는 약 170에이커(약 20만 평) 규모의 광활한 부지를 자랑하는 라스베가스의 대표적인 야외 공원으로 '2025 베스트 오브 베가스(2025 Best of Vegas)' 어워즈에서 '최고의 공원'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랜드마크다. 특히 이 베뉴는 최근 2300만 달러(약 320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확장 및 리뉴얼 프로젝트를 완료하여 대규모 페스티벌에 최적화된 최신식 인프라를 갖췄다. 워터밤은 이곳의 탁 트인 개방감을 활용해 초대형 스테이지와 관객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북미 스케일에 맞춰 구현할 계획이며 대폭 확충된 주차 공간과 편의 시설은 관객들에게 쾌적한 접근성을 보장한다. 사막 도시 라스베가스의 뜨거운 열기와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강렬한 K-POP 비트가 어우러져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페스티벌 현장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워터밤은 최근 미국 유력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으로부터 '2025년 최고의 K-팝 모멘트' 중 하나로 선정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워터밤을 '세상에서 가장 화끈하게 젖는 음악 축제'라고 극찬하며 K-POP 아티스트와 관객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인 문화에 주목했다. 워터밤은 이러한 글로벌 관심을 바탕으로 라스베가스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형 페스티벌의 저력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워터밤 관계자는 "아시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인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워터밤을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2026년 9월 '워터밤 라스베가스 2026'을 찾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단순한 음악 공연 그 이상의 짜릿하고 시원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라스베가스 개최를 공식화한 워터밤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티켓 오픈 일정 및 아티스트 라인업 등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1.05 14:49
연예일반

“포지션 스틸 가능” 문가영 한마디에… “안돼” 절규 폭발 (스틸하트클럽)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세미파이널 초대형 미션 ‘탑라인 배틀’을 향한 치열한 과정을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오는 12월 9일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 8회에서는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의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단 20명만이 살아남는 ‘라인업 발표식’, 세미파이널 미션 ‘탑라인 배틀’이 베일을 벗는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MC 문가영은 “4라운드 1, 2차전 최종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디렉터 점수와 현장 밴드 메이커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가 공개되고, 단 한 팀만 받을 수 있는 ‘개인당 베네핏 1만 점’의 주인공이 드디어 공개된다. 단 20명만이 살아남는 ‘라인업 발표식’을 앞둔 만큼, 예비 뮤지션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역력하다.이어 ‘스틸하트클럽’은 세미파이널 미션인 ‘탑라인 배틀’을 향한 예비 뮤지션들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문가영은 “본인이 원하는 자리가 이미 차 있다면 스틸할 수 있다”며 히든 룰인 ‘자리 스틸전’을 밝혀 현장에 충격을 안긴다. 자리 선점을 둘러싼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예고되는 가운데, 브로디는 “애들 진짜 때리고 싶었다”며 치열한 경쟁 분위기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현장에는 “안돼!”라는 절규까지 터져 나온다. 탑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예비 뮤지션들의 전략 싸움, 그리고 동료의 자리를 빼앗아야만 생존할 수 있는 구조가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만든다.세미파이널의 중간 점검 현장도 공개된다. 같은 탑라인 팀끼리 펼치는 편곡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추가 베네핏 3천점을 얻을 수 있어 미션의 무게감은 한층 더 커진다. 박기태 음악감독은 서우승에게 “오늘 마음에 들었어? 나는 저번이 더 좋았어”라며 냉철한 피드백을 전하고, 잦은 실수로 흔들린 서우승은 끝내 눈물을 보이며 치열해진 경쟁의 현실을 드러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8 16:37
연예일반

‘프로보노’ OST 라인업 공개... 케이윌·존박·양파 총출동

드라마 ‘프로보노’의 초호화 OST 가창진이 베일을 벗으며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1일 OST 제작사 호기심스튜디오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오는 6일 첫 방송되는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로,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해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먼저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케이윌이 ‘프로보노’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뛰어난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신예 보컬리스트 경계, 부드럽고 로맨틱한 음색의 소유자 존박이 합류했다.또한 수많은 OST의 가이드 보컬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남종, 명불허전 발라드 여제 양파까지 ‘프로보노’ OST 가창에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여기에 ‘폭싹 속았수다’, ‘조립식 가족’,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재, 곧 죽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다수의 드라마에서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받은 음악감독 박성일이 전체 OST의 디렉팅을 맡아 극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 전망이다.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 완성도 높은 조합을 보여준 박성일 음악감독과 김성윤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믿고 듣는 조합’의 귀환을 알렸다. 탄탄한 연출과 음악이 조화를 이룰 ‘프로보노’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13:50
스타

“복싱에 빚 있다”...마동석 설계 ‘아이 엠 복서’ 출격 [종합]

“복싱에 빚이 있다.”배우 마동석이 tvN 새 예능 ‘아이 엠 복서’의 마스터로 나서며 K복싱 부흥을 향한 각별한 의지를 드러냈다.19일 열린 ‘아이 엠 복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이원웅 PD, 강숙경 작가, 마동석, 방송인 김종국, 덱스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제작 과정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아이 엠 복서’는 액션 배우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한국복싱협회 명예부회장인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총 90명의 참가자가 체급과 배경을 뛰어넘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마동석은 “어린 시절부터 복싱을 했고 미국 텍사스에서 20여 차례 시합을 치렀다”며 “복싱은 외롭지만 자신을 이겨내는 매력이 있다”며 “한국은 한때 세계 챔피언이 많았지만 어느 순간 인기가 떨어졌다.선수들이 설 무대가 늘어나길, 복싱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첫 예능 출연에 대해선 “진행은 김종국, 덱스에게 맡겼다. 난 참가자들을 어떻게 빛나게 할지 고민했다”며 “예능이라기보다 실제 경기처럼 임했다”고 설명했다.김종국은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복싱을 해왔다. 복싱의 매력이 다시 살아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합류했다”며 “실력자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크다. 나도 뛰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덱스는 “격투기에서는 맞는 역할을 했지만 이번엔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복싱 경험은 적지만 촬영하며 완전히 빠졌다. 시청자와 비슷한 시선으로 질문하며 흐름을 잡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체급·배경을 무시한 매치업, 다양한 형태의 링, 기존 복싱 경기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환경이다. 김종국은 “새로운 규칙이 주는 재미가 크다”고 했고, 덱스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실력자들이 모였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제작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원웅 PD와 강숙경 작가 ‘강철부대’,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세번째 호흡을 맞췄으며, ‘피지컬: 100’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세트를 제작한 이영주 미술감독이 합류해 초대형 세트를 구현했다. 이 PD는 “제작비의 5분의 1이 세트 제작에 투입됐다”고 밝혔고, 마동석도 “나도 놀랐다. 대단한 스케일”이라고 감탄했다.‘아이 엠 복서’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5:06
스타

[RE스타] “역대 최고 규모·제작비”…마동석, 첫 예능 ‘아이 엠 복서’로 세계관 넓힌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로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한 마동석이 이번엔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로 ‘K복싱의 부활’을 설계한다. 그의 도전이 스크린에서 예능으로 확장돼 또 한 번 대중을 흔들지 주목된다.오는 21일 첫 공개되는 tvN 복싱 서바이벌 ‘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인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복싱 예능을 넘어, 그가 수십 년간 쌓아온 ‘복싱 인생’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마동석은 ‘아이 엠 복서’의 마스터로 첫 예능에 도전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한 그는 현재 배우들과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치이자, 대한복싱협회 명예부회장, 복싱 프로모터로 활약하고 있다. 마동석은 “복싱은 제 인생 전부”라며 “‘아이 엠 복서’는 만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복서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승부로 우리를 열광시킬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그램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마동석이 단순한 출연자를 넘어 기획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다. 그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를 비롯해 영화 ‘황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등으로 장르적 세계관을 넓혀왔다. ‘아이 엠 복서’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직접 포맷을 구상하고 방송인 김종국, 덱스 등 출연 라인업까지 선발하며 제작 전반을 이끌었다. 스크린에서 보여준 설계자 역할을 예능으로 확장한 셈이다.‘강철부대’에 이어 또 한 번 스포츠 예능을 선보이는 ‘아이 엠 복서’의 이원웅 PD는 일간스포츠에 ‘피지컬:100’의 강숙경 작가와 수년간 복싱 예능을 구상하던 중, 마동석이 먼저 제안을 들고 왔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마동석이 정말 기적처럼 나타났다”며 “마동석이 정말 아이디어가 많다. 복싱이나 대결, 승부 이런 영역에서는 워낙 오래 수련하고 고민했던 게 확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서보다 마동석의 표정이나 눈빛이 더 진심”이라며 “좋아하는 선수가 나오거나, 새로운 루키를 발견하거나, 대단한 승부가 나왔을 때 마동석의 표정은 정말 시네마 그 자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 엠 복서’의 역대급 제작 규모도 관전 포인트다. ‘피지컬:100’,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세트를 제작한 이영주 미술감독이 합류했으며, 국내 최고 복싱 링 전문가들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PD는 “1000평 세트와 500평 세트를 이원화해 운용했다. 텔레비전 콘텐츠로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규모와 제작비가 투입됐을 것”이라며 “복싱은 인간의 본능적 승부욕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이다. 피지컬 서바이벌 중에서도 복싱은 훨씬 에너지가 강하고, 드러나는 감정이 가장 진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7 05:55
OTT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베일드 뮤지션’ 스케일에 폴킴→기현 등 심사위원 남다른 각오

가수 폴킴이 사상 최초의 보컬 국가 대항전을 앞두고 의미심장한 속마음을 전했다. 초대형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이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베일드 뮤지션’은 오직 목소리와 음악성으로만 평가하는, 가장 공평하고 특별한 오디션이다. 본격적인 오디션에 앞서 화려한 라인업의 심사위원들도 설렘과 긴장이 공존한다. 가장 먼저 촬영장에 도착한 폴킴과 신용재는 “스케일이 커지고 멋있다”며 감탄한다. 에일리는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동시 진행되는 오디션 방식에 “매우 기대된다. 정말 초대형”이라며 “과연 누가 우리의 귀를 가장 즐겁게 해줄까”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한다.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볼빨간사춘기는 생애 첫 심사위원으로 나서는데 “진짜 꿈만 같다. 항상 저 무대 위에 있었는데”라고 새로운 감회를 전하며 “뚜렷한 개성이 평가 기준”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19세 천재 작곡가’로 유명했던 키스오브라이프 벨도 “이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기쁘다. 배우려는 입장과 작곡가 경험을 토대로 듣는 것에 예민한 편인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다. 믿고 듣는 메인 보컬 몬스타엑스의 기현 역시 “많은 오디션을 경험했고 우리 그룹의 출발도 오디션이었다. 아무리 가려져 있어도 긴장감은 당연히 찾아올 것”이라며 “실수를 얼마나 잘 감추고 한 곡을 얼마나 끝까지 잘 끌어가는지 집중해서 보고 싶다”고 자신만의 기준을 설명한다. 특히 폴킴은 “아시아 각국 오디션 현장에 정말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다. 이번에 대한민국에서도 좀 더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라며 “저희들이 심사를 정말 잘해야 될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한다. ‘베일드 뮤지션’은 얼굴, 이름 노출 없이 베일 뒤에서 상반신 실루엣만 보이는 상태로 오직 목소리만 듣고 심사한다. 이미 데뷔한 가수도, 숨은 보컬 고수들도 참여할 수 있으나 정체를 미리 알 수 없는 묘미가 있다. 최다니엘이 MC를 맡아 폴킴, 에일리, 신용재, 기현, 볼빨간사춘기, 벨 등 심사위원 6인과 한국 편을 이끌어간다.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첫 방송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10 17:09
스타

CJ ENM, 3분기 영업익 176억…전년비 11%↑

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25년 3분기 매출 1조 2456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주요 드라마의 시청률 및 화제성 강화, 글로벌 제작·유통 확대, 티빙·엠넷플러스 등 플랫폼 성장 가속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견고히 했으며,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TV·OTT를 아우르는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경쟁력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했다.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은 ‘폭군의 셰프’, ‘서초동’ 등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채널 경쟁력을 강화했으나, 광고 시장 침체 영향으로 매출은 3,198억 원,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 티빙은 웨이브와의 시너지를 본격 확대하며 더블이용권, 지상파 라이브 편성, 광고형 요금제 등을 도입해 티빙·웨이브 합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00만 명(중복 가입자 제외 기준)에 달했다. 지난 3월 출시한 광고형 요금제도 꾸준한 호응을 얻어 전년 동기 대비 광고 매출이 74.7%(1~3분기 누계 기준) 증가했다.영화드라마 부문은 라인업 확장과 해외 유통 강화 전략을 통해 남미·중동 등 신규 시장 매출이 본격화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한 3729억 원, 영업이익은 68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피프스시즌의 ‘더 사반트(The Savant)’, ‘히즈 앤 허즈(His & Hers)’ 등 프리미엄 콘텐츠 공급 확대와 해외 판매 파트너십 다각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극장 매출 및 해외 수출 성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음악 부문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이 초동 판매 151만 장을 돌파하며 6연속 밀리언셀러에 성공했고, ‘보이즈 2 플래닛’ IP 기반 채널 Mnet과 엠넷플러스 매출이 확대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973억 원을 기록했다. 일본 라포네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음반 발매와 대형 이벤트 감소, 엠넷플러스 및 신규 아티스트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다.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3,557억 원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37.5% 증가한 126억 원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차별화된 콘텐츠 기반의 숏츠 커머스 외부 채널 확대를 통해 3분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 ‘기은세의 은세로운 발견’ 등 신규 대형 IP 인기와 인플루언서 협업 전략 강화, 뷰티·건식 등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도 고객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CJ ENM 관계자는 “3분기에는 독보적인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리더십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사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플랫폼 사업 고도화로 수익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CJ ENM은 4분기에도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성 제고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웰메이드 콘텐츠 편성을 강화해 채널 및 티빙 손익 개선에 주력한다.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강력한 오리지널 라인업을 통해 가입자 확대에 나서며, 아시아·태평양 17개국 HBO Max 및 일본 디즈니플러스 브랜드관 진출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 방송 채널은 데이터·테크 기반 광고 솔루션을 고도화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영화드라마 부문은 ‘태풍상사’, ‘프로보노’, ‘얄미운 사랑’ 등 앵커 IP의 글로벌 OTT 동시 방영으로 견조한 해외 유통 매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CJ ENM 스튜디오스의 ‘로맨틱 어나니머스’, ‘케냐 간 세끼’, 스튜디오드래곤의 ‘소울메이트’, 피프스시즌의 ‘아메리칸 클래식(American Classic)’ 등 글로벌향 프리미엄 IP 공급도 확대할 예정이다.음악 부문은 라이브 콘서트 확대와 2026년 신규 아티스트 라인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홍콩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2025 MAMA AWARDS’와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성과를 기반으로 수익성 회복을 꾀하며, 한일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로 탄생될 데뷔조와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공식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 풀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음악 레이블 매출 성장과 엠넷플러스의 K-POP 기반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를 비롯해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고도화 및 팬덤 밸류체인 강화를 통해 글로벌 트래픽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커머스 부문은 ‘컴온스타일’, ‘패션위크’ 등 대형 프로모션을 통해 패션·뷰티·리빙 카테고리의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연말 성수기 수요에 선제 대응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라부부 캐릭터로 유명한 ‘팝마트’ 등 트렌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신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를 추진하고, 모바일·TV·OTT를 잇는 IP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주문 당일 도착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 범위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까지 확대해 보다 빠르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6 16:08
예능

션→율희,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 (뛰어야 산다)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가 공식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1월 10일과 17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는 시즌1 우승 특전으로 주어진 세계 7대 마라톤 대회 ‘호주 시드니 마라톤’ 출전을 배경으로,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이장준, 슬리피, 율희, 권은주 감독이 세계무대에 도전해 진짜 러너로 성장해가는 여정을 담는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세계 마라톤 대회를 향한 크루들의 강한 의지와 열망을 엿볼 수 있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포스터에는 호주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를 바라보며 한 줄로 선 여덟 명의 출연진들이 작렬하는 태양 아래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그들의 뒷모습은 마치 도전을 앞둔 러너들의 결의와 설렘을 상징하듯 묵직한 여운을 선사한다.태양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는 오페라하우스를 향해 서 있는 모습은 ‘진짜 러너들의 꿈의 레이스’라는 부제처럼, 세계무대를 향한 멤버들의 빛나는 도전 정신을 담아내며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완성도로 감탄을 자아낸다.더불어 추가로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마라톤 참가를 위해 대회 전날 현지에 도착한 크루들이 시드니의 명소 하버 브리지에서 코스를 점검하고, 시드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배번호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에너제틱하게 경기에 임하는 이장준, 고한민과, 고비를 맞은 듯한 션의 대비된 모습이 교차돼 향후 공개될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한편,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는 11월 10일과 17일, 2주간 방송되며 시드니 마라톤이라는 초대형 스케일의 레이스를 통해 다시 한 번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11월 24일부터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가 방송된다. 시즌2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멘토 군단으로 활약했던 션,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이 직접 러너로 출격하는 가운데, 배우 최영준, 임세미,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가 새롭게 합류해 ‘최강 러너’ 라인업을 완성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전을 보여줄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30 09:51
스타

마동석 “오랫동안 꿈꿔”…’아이 엠 복서’, 11월 21일 첫방 [공식]

tvN ‘아이 엠 복서’가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하반기 점령을 예고했다.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국내에선 tvN과 티빙을 통해 본방송을 볼 수 있으며, 방송 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진짜 복싱의 맛과 K콘텐츠가 자랑하는 서바이벌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겠다는 포부다.‘아이 엠 복서’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마동석이 데뷔 이래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마동석은 실제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 현재 동료 배우들과 선수들에게 복싱을 가르치는 복싱 코치이자 대한 복싱협회 명예부회장과 복싱 프로모터를 겸하고 있을 정도로 복싱에 진심인 인물이다. 그는 ‘복싱은 인생 그 자체’라 말하며 “모든 복서들을 응원하고 복싱이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가를 소개하고 싶다”고 ‘아이 엠 복서’에 함께하게 된 진심을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복싱의 전성기를 동경하던 한 명으로서 복싱의 활성화를 진심으로 꿈꾸는 인물이기에 ‘아이 엠 복서’ 마스터로 가장 적합한 인물인 것.22일 공개된 ‘아이 엠 복서’ 첫 티저에서 마동석은 “저는 오랫동안 이 무대를 꿈꿔 왔다” 말하며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질 복서들의 서바이벌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전했다. 또한 장혁, 줄리엔 강, 육준서 등 링 위에 오른 낯익은 참가자들과 열정, 투지가 끓어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뛰어난 체력과 기술을 겸비한 것은 물론 복싱에 진심인 참가자들의 빅 매치를 예감케 해 ‘아이 엠 복서’ 참가자 라인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참가자들의 경기에 몰입한 MC 김종국과 덱스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종국이 진지한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연신 “들어가”라고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덱스는 “기세야 기세!”라며 참가자의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있는 것. 두 MC도 푹 빠져버린 복서들의 용호상박 대결이 기다려진다.포스터에도 마스터 마동석과 MC 김종국, 덱스 그리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 내려갈 참가자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특히 ‘아이 엠 복서’의 모든 것을 지켜볼 든든한 기둥 마동석의 뒤로 김종국과 덱스가 홍코너와 청코너를 의미하듯 두 색상의 글러브를 어깨에 메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어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한편, tvN ‘아이 엠 복서’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와 글로벌 히트작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강철부대’, 예비부부들의 극한 커플 서바이벌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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