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676건
연예일반

배인혁·노정의, 로맨스 ‘우주를 줄게’ D-1… “유쾌한 웃음”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다이내믹한 인연이 시작된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3일,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두근두근하고 아슬아슬한 한집살이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풋풋한 청춘 ‘로코’를 선보일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네’ 집에 기습 방문한 선태형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쩐지 여유 가득한 얼굴을 하곤 성큼 집으로 들어선 선태형. 한순간 다가온 그의 밀착 벽치기에 우현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여기에 이들 주위로 집안을 가득 채운 이삿짐들도 흥미롭다. 뻔뻔하게 가구들을 들이고 선 선태형, 황당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우현진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게 한다. 과연 선태형이 난데없이 우주네로 이사를 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선태형과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동거 생활의 시작점에 관심이 집중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가 드디어 포문을 연다”라며 “배인혁, 노정의가 선보일 풋풋한 청춘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 우현진의 흥미로운 관계성에 주목해 달라”고 전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7:23
연예일반

‘만약에 우리’ 구교환, 멜로까지 성공시킬 줄이야 [줌인]

배우 구교환이 ‘만약에 우리’를 흥행시키며 ‘멜로 남주’로서 능력치를 인정받았다. 독립 영화계 개성파 배우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만약에 우리’는 전날 7만 895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지금까지 누적관객수는 225만 8913명으로, 2019년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멜로영화 최다 관객수다.중국 유명 영화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직전까지만 해도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작품이다. 여러 이유 중 가장 큰 허들은 남자주인공 구교환이었다. 로맨스에 적합하지 않은 이미지, 상대역(문가영)과 나이 차이, 원작 주인공(정백연)과 간극 등이 이유였다. 실제 개봉 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캐스팅을 불신하는 글들이 쏟아졌다.구교환의 필모에 멜로물이 전무후무한 건 아니었다. 오히려 ‘4학년 보경이’, ‘연애다큐’ 등 출연작 곳곳에 사랑이 묻어 있었다. 그러나 구교환은 상업 멜로영화 주인공으로는 쉬이 기용되지 않았고, 그 궤적은 ‘만약에 우리’ 미스 캐스팅 의견에 힘을 더했다. 실제 우려했던 지점들은 영화에 묻어났다. ‘만약에 우리’ 속 구교환은 그간 봐온 멜로물 주인공과 거리가 멀었고, 문가영과 나이 차이도 일정 부분 체감됐으며, 정백연이 그린 캐릭터와도 달랐다. 하지만 부정 여론은 순식간에 누그러졌는데, 이는 오롯이 연기의 힘이었다. 여러 의미에서 비전형적 연기를 즐겨온 구교환은 이번에도 자신만의 색으로 은호를 빚어냈다. 그는 멋있는 ‘척’ 힘주지 않고 은호가 거치는 그 나이대 남자의 모든 면, 한없이 초라하고 지질한 부분마저 날 것 그대로 드러냈다. 짝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순애가 권태가 되기까지, 반짝였던 청춘이 생기를 잃을 때까지 모든 시작과 끝을 면밀히 표현했다. 구교환은 ‘만약에 우리’를 환상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주변인의 연애담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영화의 지향점과 맞아떨어지며 작품 흥행을 견인했다. 걸림돌이 될 거라 확신했던 특유의 목소리 또한 되레 인장으로 남았다.정지욱 영화평론가는 “‘만약에 우리’ 흥행 이유에는 청년에 맞춰진 감성, 배우들의 연기와 티켓 파워 등이 있었다”며 “특히 구교환은 은호를 우리 곁에서 만날 수 있는 캐릭터로 그려내 전달했다. 캐릭터에 잘 맞춰서 연기하는, 몰입력이 좋은 배우”라고 평했다.다채로운 얼굴, 안정적인 열연에 차기작도 즐비하다. 구교환은 연내 연상호 감독, 전지현과 함께한 ‘군체’을 필두로 ‘부활남’, ‘폭설’, ‘왕을 찾아서’를 개봉한다. 주연 배우 기준, 최다 작품 보유자다. 여기에 송강호와 호흡하는 ‘정원사들’(가제), 공동 연출 및 출연을 겸한 ‘너의 나라’(가제)도 준비 중이다. 플랫폼을 영화 밖으로 확장하면 차기작 수는 더욱 많다.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구교환이 ‘만약에 우리’로 반신반의했던 멜로까지 성공해 냈다. 이걸 해낸 건 현실 감각을 살려낸 그의 연기력”이라며 “구교환의 연기는 학습된, 정형화된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개성이 분명하다. 동시에 작품에서 캐릭터를 잡아내서 소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를 기반으로 한 연기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구현해 왔고, 그것이 현재 구교환이 대세 배우가 된 이유”라고 평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05:55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예능

‘윤민수 아들’ 윤후, 다 컸다…‘내 새끼의 연애’ 연프 출격

부모 시선 200% 과몰입 ‘연프’(연애 프로그램)가 귀환한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를 전격 공개했다.지난 해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육아 예능 속 아이가 훌쩍 자라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부터,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까지, 부모의 편파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연애 프로그램)’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했기 때문. 이러한 결을 이어받아 ‘내 새끼의 연애2’는 사랑 앞에서 부모도 처음 보는 자녀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에 다시 주목한다. 사랑에 빠진 자식을 바라보며 함께 설레고, 때로는 당황하면서도 끝내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부모들의 마음과 함께, 시즌1보다 한층 더 솔직해지고 조금 더 과감해진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순도 100% 로맨틱한 이야기가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그 시작을 여는 첫번째 ‘내 새끼’는 바로 ‘국민 조카’ 윤후다.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어린이 윤후가 이제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대 청춘이 되어 돌아온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훤칠해진 키와 테토 근육을 장착한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 위로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윤후의 담담한 목소리가 겹쳐지며, ‘언제 이렇게 다 컸지?’라는 반가움과 설렘이 동시에 터진다. 이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요즘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는 운동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이어지는 헬스에 대한 이야기는 스스로를 가꾸며 단단해진 현재의 윤후를 보여준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한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의 ‘연애’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윤후의 아빠 윤민수 역시 시즌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친구처럼 티키타카를 나누며 아들과의 케미가 좋기로 유명했던 ‘찐친 아빠’였던 만큼, 사랑에 빠진 아들의 썸과 감정변화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 번 MC로 나서며 신뢰감을 더한다. 자녀의 연애를 바라보는 모든 부모의 시선을 대변해 온 김성주는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능력으로 시즌2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빠로 출연해 거침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MC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커(최종 커플)’까지 지켜본 아빠의 입장에서, 연애의 순간마다 어떤 솔직한 조언과 관찰을 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아빠 MC의 만남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또 다른 재미와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제작진은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자녀의 얼굴을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그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며 “앞으로 출연자를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6:21
영화

故 김새론 유작, 한 달 늦게 본다…‘우리는 매일매일’, 3월로 개봉 연기

고(故)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개봉을 연기했다.28일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우리는 매일매일’은 기존 2월에서 3월로 개봉일을 변경했다.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는 매일매일’은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다.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의 마지막 작품으로, 고인은 서툰 사랑을 배워가는 열일곱 고등학생 여울을 연기했다. 상대역 호수 역은 이채민이 맡았으며, 류의현, 유주 등이 함께 출연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8 15:24
예능

‘환승연애4’ 스페셜 공개…워맨스→브로맨스, X보다 설레는 은밀한 우정 시그널

‘환승연애4’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입주자들의 숨은 매력을 대방출한다.16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남녀 입주자들의 미공개 에피소드를 담은 스페셜 편으로 ‘환친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트릴 예정.오늘(28일) 공개될 스페셜편에서는 서울 환승 하우스에서 시작된 남녀 입주자들의 첫 만남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에서까지 이어진 여정의 조각이 베일을 벗는다. X와 NEW의 이야기는 물론 워맨스부터 브로맨스까지 진한 우정의 순간들도 드러나 기대감을 더한다.특히 일부 입주자들이 유독 라면을 즐겨먹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환승 하우스와 가마쿠라 하우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 다양한 요리 메뉴와 먹방도 펼쳐진다. 이에 입주자들의 ‘셰프미’부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요리 실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고.또한 풋풋했던 초창기 환승 하우스의 모습부터 시간이 흐르며 가까워진 입주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다양한 해프닝까지 크고 작은 일상이 함께 담긴다. “싸이월드가 뭐예요?”라는 질문 하나로 화제의 중심에 올랐던 김우진의 비하인드는 물론 보는 이들은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짜릿함을 배가시킬 예정이다.여기에 다시 모인 4MC 이용진, 사이먼 도미닉, 김예원, 유라의 유쾌한 리액션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미공개 에피소드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 스튜디오에는 MC들의 웃음소리가 맴돌았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농축 도파민 폭탄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킬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스페셜편은 오늘(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청춘남녀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환승연애4’ 본편은 지금 바로 티빙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08:59
드라마

선남선녀 박진영X김민주, ‘샤이닝’ 대본리딩 현장

‘샤이닝’을 더욱 찬란하게 빛낼 주역들의 열정 가득한 첫 호흡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아련한 첫사랑 서사를 그려낼 박진영(연태서 역)과 김민주(모은아 역)의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가운데 작품을 풍성하게 채울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도 눈길이 쏠리는 상황. 이에 극강의 청춘 조합을 예고한 이들의 대본리딩 현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극본을 집필한 이숙연 작가와 연출을 맡은 김윤진 감독을 비롯해 박진영, 김민주, 신재하(배성찬 역), 박세현(임아솔 역) 등 탄탄한 배우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자리인 만큼 설렘과 기분 좋은 긴장감, 작품에 대한 열의를 내비친 배우들은 시작과 함께 대본 속 캐릭터에 녹아들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먼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으로 분한 박진영은 절제된 감정선으로 대본리딩의 흐름을 차분히 이끌었다. 차갑고 냉정한 듯 보이지만 열아홉 시절의 첫사랑과 추억을 마음 깊이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인물의 내면과 그 속에 품은 절절함을 섬세하게 드러내며 몰입도를 높였다.김민주는 극중 열정 넘치는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 캐릭터의 면면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그 매력을 배가시켰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아홉 살의 명랑함과 한층 단단해진 어른의 성숙함을 오가며 현장에 있는 이들을 모은아 캐릭터에 빠져들게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배성찬 역의 신재하는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 속 말 못 할 애틋함을 지닌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모은아를 호텔리어의 길로 이끈 호텔리어 선배이자 언제나 그녀의 곁에서 애정 어린 시선을 쏟는 배성찬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박세현 역시 세무사 임아솔 캐릭터로 또 다른 짝사랑을 그리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오랜 시간 품어온 연태서를 향한 감정을 똑부러지면서도 솔직담백한 표현법으로 보여준 것. 때문에 새로운 관계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박세현의 활약도 주목된다.이처럼 네 배우는 대본리딩만으로도 다채로운 개성을 드러내며 특별한 시너지를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풋풋했던 그 시절의 추억부터 무르익은 어른의 시간까지 그려내며 찬란하고도 아릿한 첫사랑의 단면을 선사할 ‘샤이닝’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08:40
드라마

신예 오예주X김태영, 모범생과 야구 천재의 만남 (찬란한 너의 계절에)

오예주와 김태영이 막내 커플의 찬란한 첫사랑을 그린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오예주는 세 자매 중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았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성적은 물론, 알아서 척척 제 몫을 해내는 야무진 성격까지 갖춘 하담은 100점짜리 손녀이자 두 언니에게는 귀엽고 듬직한 막냇동생으로 사랑받는다. 하지만 툭 던진 한마디로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다.김태영은 송하담의 남자 친구이자 전국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 차유겸으로 분한다. 탈고교급 실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은 유겸은 건강한 피지컬과 단단한 멘탈을 겸비한 예비 메이저리거다. 성실함과 긍정 에너지를 기본값으로 장착한 그는 야구와 하담, 단 두 가지에만 진심인 순수한 매력으로 극에 싱그러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오늘(26일) 공개된 스틸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온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교복과 야구복 차림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꾸밈없는 미소는 청춘 로맨스 특유의 맑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막내 커플만의 모멘트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특히 오예주와 김태영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막내 커플만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과 그 곁을 지키는 소녀의 서사를 통해 청춘 로맨스에 또 하나의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송하담과 차유겸은 작품 속에서 가장 맑고 솔직한 감정을 대변하는 커플”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들이 극에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더해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6 16:06
연예일반

[단독] ‘누내여’ 박진우 PD “총 3커플 탄생, 나도 놀라...시즌2는 연령대 더 다양할 것” [IS인터뷰]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예능이라는 형식 안에서, 가공되지 않은 리얼리티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싶었습니다.”12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현실 커플’을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프로그램, KBS2 ‘누난 내게 여자야’(이하 누내여)를 연출한 박진우 PD는 사실 ‘1박 2일’ 조연출 출신이다. 생애 첫 연애 리얼리티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방영 내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누내여’는 커리어를 쌓느라 치열한 시간을 보내며 정작 사랑을 놓쳤던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12세 연상연하인 구본희·김무진 커플을 비롯해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총 세 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진우 PD는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기대보다 최종 커플이 많이 탄생해 현장에서도 무척 놀랐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연상녀-연하남이라는 관계성을 사회적으로 조명해보고 싶었다. 공효진, 한예슬, 한지민 씨 등 톱 여배우들의 행보만 봐도 알 수 있듯 이제 우리 사회가 이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이 신선한 아이디어는 KBS 사내 공모전을 통해 빛을 보게 됐다. 박 PD는 그간 ‘1박 2일’을 비롯해 ‘인간의 조건’, ‘연예가중계’ 등 굵직한 버라이어티 예능을 거쳐온 베테랑이다. 평소 로맨스 드라마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버라이어티에서 다져진 현장감에 특유의 감수성을 더해 ‘누내여’만의 독특한 리얼리티를 완성했다.“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공식을 비틀기 위해 장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익숙한 문자 고백 대신 QR코드를 활용해 셀카, 동영상, 음악 등 출연자들이 훨씬 풍성하고 입체적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게 했죠. 또한 출연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나이가 공개되기 전까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했습니다.” 시청자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평을 받은 지점은 ‘최종 선택 후 7일 뒤 확정’이라는 진정성있는 설정이었다. 출연진은 최종 선택을 마치고 일주일 뒤, 약속된 장소에서 다시 재회해야만 비로소 최종 커플로 인정받는다. 이 과정에서 박성원·박지원 커플은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끝내 불발되기도 했다.박 PD는 “촬영 중 떠올린 아이디어였다. 나이 차이가 큰 만큼 출연진에게도 미래를 현실적으로 고민할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방송용 이미지 때문에 등 떠밀리듯 하는 형식적인 선택은 지양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했다.여성 출연진의 워너비 외모와 탄탄한 커리어 역시 화제였다. 1990년생 박지원부터 1987년생 구본희까지, 모두 30대 후반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 PD는 “시즌1은 지원자가 한정적이라 작가들이 직접 발을 뛰며 출연자를 섭외했다”며 “상대 남성들이 20대인 만큼, 투샷에서 ‘이모-조카’같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비주얼적 조화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이어 “외모 못지않게 중요했던 건 커리어였다.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성취를 이룬 당당한 여성들이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옥 스테이 대표, 치과의사, 포토그래퍼, 모델 등 여성 출연진의 전문적인 직업군과 공무원, 요식업 대표, 프로 럭비 선수 등 다채로운 배경을 가진 남성 출연진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했다. 현재 ‘누내여’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 출연자를 모집 중이다. 박 PD는 “애정 어린 시선 덕분에 시즌2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강점은 유지하되, 나이 구성을 더욱 다양화해 한층 더 직관적이고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한편 박 PD는 시즌2 공개에 앞서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너드 랩소디’로 대중을 먼저 만난다.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백지헌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피아니스트가 짝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힙합에 도전하는 풋풋한 청춘 로코물이다. 박 PD는 예능 뿐 아니라 KBS2 2부작 음악드라마 ‘투 제니’와 KBS2 로맨스 드라마 ‘디어엠’도 연출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번 영화 작업에 대해 박 PD는 “회사의 외부 프로젝트로 진행하게 됐다. 과거 단막극 ‘투 제니’와 결이 비슷한 음악 영화를 한 번 더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외부 투자를 받았고, 장르적 확장과 더불어 규모를 키워보고 싶었다”고 제작 비화를 전했다. ‘누내여’의 현실적인 감정선과는 또 다른, 박 PD만의 감각적인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6:00
연예일반

배인혁, 2월 ‘우주를 줄게’로 연기 변신... 노정의와 공동 육아

배우 배인혁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0일,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돌아온 배인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청춘 ‘로코’를 완성할 대세 배우들의 조합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들고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띠고 있는 선태형(배인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록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의 질투를 부를 정도의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박봉과 메인 작가의 갑질에도 웃어넘기는 그가 계속해서 사진을 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선태형은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과연 그에게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이어 ‘육아 초보’ 선태형의 반전 일상도 눈길을 끈다. 아기띠를 매고 조카 우주를 안고 선 선태형. 예측 불가한 일들이 가득한 우주와의 외출에 당혹감이 가득한 얼굴이 흥미롭다. 사돈으로 얽힌 우현진(노정의)과의 공동 육아 생활을 통해 그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해진다. 배인혁은 ‘우주를 줄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아이가 서툰 보호자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인상 깊었다”라면서 “조카 우주와 같이 지내며 일어나는 일들에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고, 우주의 귀여움이 매력인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태형은 남모를 아픔을 갖고 있어 쉽게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런 태형이 서서히 변화해 가는 과정이 잘 보였으면 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더불어 “촬영하며 육아의 일부분을 경험해 보면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생겼다. 부모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하고, 책임감을 깨닫기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1:1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