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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서진 “무자식 상팔자지만… 육아는 같이하는 것” 소신 (관종언니)

배우 이서진이 육아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밝혔다.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과 함께 이서진, 김광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이지혜의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출연진의 아이들까지 함께하며 실제 육아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이날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이서진과 김광규는 자연스럽게 아이 돌봄에 참여했다. 김광규가 우는 아이 앞에서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인 반면, 이서진은 비교적 침착하게 아이들을 살피며 이지혜의 딸 엘리를 챙기고, 태리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분위기가 무르익자 화제는 부부의 육아 참여 방식으로 옮겨갔다. 이지혜는 “예전에는 남자들이 살림이나 육아를 ‘도와준다’고 했지만, 요즘은 같이 하는 육아 아니냐”며 이서진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다.이에 이서진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그런 건 해본 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거듭된 질문에 그는 “육아는 같이 할 것 같고, 오히려 더 신경 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다만 “집안일은 잘 못해서 자신은 없다”고 덧붙이며 솔직함을 더했다.이서진은 조카들이 어릴 때 돌본 경험을 언급하며 “육아에는 관심이 많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대화 말미, 이현이가 “지금 다시 육아를 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2:19
연예일반

“어지럽고 눈앞 흐려져”… 한가인, 건강 호전 후 ‘이것’ 도전 [IS하이컷]

배우 한가인이 새해를 맞아 러닝에 도전한다.1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러닝을 시작합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저혈압 때문에 서 있으면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져 너무 힘들었다”며 “몇 년간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해서 이제 뛰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이어 “요가 근력운동 심폐운동 골고루 조금씩 늘렸다”고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그러면서 한가인은 “한가인은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션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9:54
연예일반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 29세로 사망… 뒤늦게 전해진 비보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본명 이다솔)의 비보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다또아는 작년 1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다또아가 소속돼 있던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 측은 “유가족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고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1996년생 다또아는 고등학교 시절 라오스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K뷰티의 인기를 체감하고 귀국 후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유명한 그는 2015년 중국 웨이보 선정 최고의 뷰티 크리에이터에 등극하기도 했다. 2021년부터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팬들은 “고생했어요. 보고 싶을 거예요”, “어디선가 잘 지내시길 바라고 있었는데 안타깝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2:26
스타

‘대상 놓친’ 지석진, 홀대 논란 속 “응원, 모두 보고 있어” [왓IS]

방송인 지석진이 2025 SBS 연예대상으로 불거진 홀대 논란 속 심경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연예대상 방송에서 ‘런닝맨’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순간을 담은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이어 지석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큰 웃음 런닝맨이 만들어 드릴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에게 성숙한 감사를 전했다.앞서 지석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상민에게 상을 내주었다. 대신 ‘런닝맨’으로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그러나 일각에선 지석진이 앞서 2021년과 2022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음에도 대상 수상이 불발됐고, 2023년과 2024년에선 후보에서도 제외됐다며 ‘지석진 홀대론’이 나오고 있다.한편 지석진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구독자 66만 명인 개인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과 김용만, 김수용과 함께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09:29
스타

션, 조회수 8128만 기록…유튜브 수익 1억원 전액 기부 ‘선한 영향력’

가수 션이 2025년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3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구독자 40만 유튜브 수익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유튜브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해당 금액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션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벌써 5년 차인데 정말 열심히 했고, 그만큼 올해는 성과도 꽤 좋았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구독자 수가 늘었고 조회수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유튜브를 하면서 약간 부러웠던 게 한 가지 있었다. 유튜브가 잘되는 분들이 수익을 공개하고 12월에 연말 정산을 하는 모습이었다”며 “저는 지난 3년 반 동안 수익이 거의 없었고, 어떨 때는 20달러가 들어온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올해는 진짜 가능할 것 같아서 2025년 연말 정산을 해보겠다”고 밝혔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션의 2025년 총 조회수는 8128만 320회를 기록했다. 그는 “1억 조회수가 나왔으면 자랑할 법도 했을 텐데, 내년에 더 열심히 해보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2025년 총 유튜브 수익은 7만8721달러로, 한화로 약 1억 800만 원에 해당한다. 션은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큰 금액의 수익이 들어왔다”며 “올 한 해 여러분 덕분에 1억 원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이 금액은 전액 기부하겠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한편 션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행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9:36
스타

유튜브 속 소탈함 지웠다…이민정, ‘빌런즈’로 5년 만 드라마 복귀 [RE스타]

배우 이민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그가 다시 배우로서, 더구나 장르물로 복귀해 새 얼굴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불러 모으고 있다.‘빌런즈’는 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인물들의 공조와 배신, 충돌을 그린 범죄 스릴러로 지난 18일 공개됐다. 드라마는 위조지폐를 진짜 돈으로 바꾸려는 자들과 이를 둘러싼 또 다른 욕망의 세력이 맞물리며 예측 불가능한 두뇌 게임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이민정이 연기하는 한수현은 극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그는 최고 수준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로,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에 휘말리며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진다. 작전을 위해 변장한 채 복수의 순간을 노리는 인물로 냉정함과 분노, 깊은 상처를 동시에 품고 있다. 기존의 단정하고 밝은 이민정의 이미지와는 분명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다.이민정은 총 8부작 중 최근 반환점을 돈 ‘빌런즈’에서 또 다른 주연 배우 유지태와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극 초반, 한수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제이(유지태)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이후 모든 돈을 들고 사라진 그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뒤흔들린다. 이민정은 공조와 배신, 상실과 복수심이 뒤엉킨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최근 회차에서는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 이후 재회한 제이와 한수현의 지난 5년이 그려지며 서사가 확장됐다. 특히 이민정은 국정원 수사관 차기태 역의 배우 이범수와 팽팽한 심리전을 펼치며 또 하나의 강렬한 케미를 완성했다. 본격적으로 제이와의 슈퍼노트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이민정이 죽음의 위협에 놓인 상황에서 어떤 선택과 플레이를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진혁 ‘빌런즈’ 감독은 “‘빌런즈’는 범죄극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결국 인간의 어두운 면과 그 너머의 연민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장르적 쾌감보다 캐릭터의 감정에 방점을 찍은 만큼, 한수현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이민정의 연기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특히 극중 차갑고 절제된 한수현의 모습은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이민정의 소탈한 일상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민정은 올해 초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화법으로 호응을 얻으며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유튜브에서 엄마로서의 일상을 주로 전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친근한 실제 이미지와 복수와 욕망의 한가운데 선 캐릭터 사이의 간극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번 작품은 이민정에게 여러모로 의미 있는 복귀작이다. 드라마 기준으로는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이며, 2009년 ‘백야행’ 이후 오랜만에 도전하는 장르물이기도 하다. ‘빌런즈’가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다시 증명하는 무대인 셈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민정이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가 오히려 드라마 속 냉혹함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며 “이 대비를 남은 회차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완성하느냐가 배우로서의 다음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6:05
예능

[왓IS] ‘주사이모’ 논란에, 5만명 줄어…입짧은햇님, 구독자 이탈 계속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한 유튜버 입짧은햇님의 구독자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28일 오후 4시 기준 입짧은햇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71만명이다. 논란이 불거지기 전 176만명에서 무려 5만 명이나 감소한 것이다.입짧은햇님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입짧은햇님이 A씨에게 불법으로 다이어트 목적 향정신성 성분의 의약품을 받았으며, 박나래의 약까지 받아 전달하는 ‘전달책’ 역할도 했다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입짧은햇님은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 (A씨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며 “저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이어 “팬들과 관계자들께 본의 아니게 불편과 피해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고, 이로 인한 모든 분들의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6:31
연예일반

올리브쌤, 미국 생활 포기 “재산세만 1100만원↑…췌장암 판정 두려워”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 이민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온다.올리버쌤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 와이프와 미국 이민 8년차…이제는 진짜 포기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이같이 밝혔다.해당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미국은 강대국이니까 (경제)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겠지만 실제로는 아니다. 내가 200만 구독자가 있는 대형 유튜버여도 중산층이다. 그래서 올라가는 물가를 직격탄으로 맞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 집을 지었을 때 6880달러(약 994만원)를 내던 재산세가 내년부터 8000달러(약 1156만원)를 내야 한다. 1416달러(약 205만원)던 주택보험비는 내년부터 4402달러(약 636만원)”라며 “문제는 앞으로 5년간 한 15% 계속 올라갈 거란 예상”이라고 짚었다.올리버쌤 아내는 미국 공교육의 질이 빠른 속도로 망가지고 있다고도 꼬집었다. 그는 “학교 예산이 많이 줄어서 주변 대도시 큰 학군들도 폐교를 많이 했다. 선생님들도 많이 그만두거나 해고되면서 자격증 없는 일반 사람들이 채우고 있다”고 우려했다.기후변화 문제도 있었다. 올리버쌤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여름은 38도가 넘는 날이 55일이 넘는다. 앞으로 10년 동안 기온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고, 아내는 “내년 6.2%의 전력 공급이 부족해 여름에 정전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2021년에도 300명 정도가 추워서 사망했다”고 밝혔다.의료 시스템도 이들을 한국으로 돌아오게 했다. 올리버쌤은 “미국 처음 이민 왔을 때 월 676달러 (약 98만원)내던 의료보험비가 내년부터는 월 2600달러(약 376만원)”이라며 “진짜 비싸다. 재산세, 의료보험비, 주택보험비 다 합치면 1년에 4500만원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반면 의료 서비스는 최악이라고. 올리브썜 내는 “우리에게 직격탄으로 왔다. 브레드 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 주치의를 통해서 모든 걸 할 수 있는데 만나는 데만 1~2주가 걸렸다. 정밀검사를 받고 싶다고 해도 받을 수 없고, 결국 말기 돼서야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것이 나의 미래일 수 있겠다라는 위기의식이 저희를 덮쳤다”고 토로했다. 2025.12.27 15:19
스타

침착맨(이말년), 생일 맞아 1천만원 사랑의 열매에 기부 [공식]

유튜버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생일을 맞아 기부 선행을 펼쳤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침착맨이 ‘침착맨과 침투부 전문시청팀’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침착맨의 생일(12월 5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침착맨은 “생일을 맞아 침투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청자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며 “이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침착맨은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이말년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때 사용하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중심으로 총 4개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본 채널 구독자 수는 304만 명에 달하며, 대중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콘텐츠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8:26
생활문화

치과의사 이지영, 2025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시즌2 진(眞) 영예

닥터이지치과 원장이자 ㈜닥터이지케어랩 대표인 치과의사 이지영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시즌2'에서 클래식 부문 '진'에 당선됐다. 이번 수상은 외적인 성취를 넘어 스스로 선택해 온 도전의 연속선 위에서 만들어진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의 경쟁이 아닌, 세대와 영역을 초월해 각자의 삶을 어떻게 확장해 왔는지를 조명하는 무대로 기획됐다. 클래식 부문 '진'에 오른 이지영 원장은 이 무대를 또 하나의 실험이자 도전의 장으로 받아들였다.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무대에 오르는 선택 자체가 그의 방식이었다.이지영 원장은 "나이에 맞는 길이나 이미 익숙한 역할에 머무르기보다 지금의 나로서 무엇에 도전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싶었다"며 "이번 도전은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 자신을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그의 도전은 의료 현장에서도 이어져 왔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 석·박사를 취득한 그는 서울대 치과병원 치주과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사, 겸임부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22년째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임플란트와 심미 치료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검증돼 왔다.그러나 그는 '의사;라는 정체성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GTR 파크골프 연예인 파크골프단의 주치의로 위촉돼 대중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OK 좋아 연예인 봉사단' 등과 함께 봉사와 기부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전문성을 사회로 확장하는 선택 역시 그의 도전 중 하나다.대중과의 소통에서도 그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구독자 14만 5천 명의 유튜브 채널과 12만 팔로워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 삶,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완성된 성공담보다는 과정과 시도, 실패와 재도전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서울대 치의학박사로서 직접 성분을 배합·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구강유산균 '이지비오랄'을 출시한 ㈜닥터이지케어랩의 대표로서 치과 진료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구강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의료, 콘텐츠, 기업 활동은 모두 '도전과 확장'이라는 하나의 축으로 연결돼 있다.이지영 원장은 이번 수상을 하나의 결과이자, 또 다른 출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는 "이번 무대는 끝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향한 확인이었다"며 "앞으로도 나이와 역할에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의 에너지와 긍정적인 자극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1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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