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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e스포츠(게임)

SOOP, 6년 만 개최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 생중계

SOOP은 조이시티의 e스포츠 대회 '2025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을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양국에서 번갈아 진행돼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중단됐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한국 대표 4개 팀과 중국 대표 4개 팀이 대회에 참가한다. 첫째 날은 한중 국가대항 이벤트 매치, 둘째 날은 양국 대표 8개 팀이 맞붙는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총상금은 3500만원 규모다.'프리스타일'은 20년 이상 서비스하고 있는 조이시티의 대표 스포츠 게임이다. SOOP은 국가 간 경쟁 구도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농구 선수 출신 이승준과 김진용 스트리머가 해설로 참여하며, 정인호 캐스터와 KBL 이소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3 12:22
예능

넷플릭스 ‘데스게임’, 28일 첫 공개…이세돌→홍진호 역대급 라인업 [공식]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승부 ‘데스게임’이 첫 선을 보인다.오는 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연출 권대현, 제작 TEO)은 오직 한 번의 1대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기존 두뇌 서바이벌에서 주요 재미 요소로 작용해 온 정치와 연합을 과감히 배제한다. ‘추라이 추라이’를 연출한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TEO에서 제작에 나섰다.‘데스게임’ 출연자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망라한 예측불허 뇌지컬 게임에 참여해 단 한 번의 1대1 데스매치를 벌인다. 승자는 상금 1000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며,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5연승을 달성해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각종 서바이벌은 물론, 각 분야에서 승부사로 한 획을 그은 출연자들이 합류 소식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이자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에 오른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한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그리고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프로 포커 플레이어이자 음악 프로듀서 세븐하이가 출연한다.여기에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배우 박성웅, 그리고 펭귄 캐릭터 펭수까지 이름을 올렸다.14일 공개된 1차 티저에는 1대1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세돌을 비롯해, 여유만만한 모습의 홍진호, 유리사, 세븐하이, 빠니보틀의 대결 장면과 함께 각오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너무 자신 있다”는 펭수,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며 남다른 기세를 보인 나폴리 맛피아, 말 한마디로 서늘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성웅까지 1대1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기존 서바이벌에서 보기 힘든 중계진의 존재감도 차별화를 더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장동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스포츠 중계처럼 신박한 방식으로 전략과 승부를 분석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데스게임’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1, 2회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1회씩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5:48
IT

SOOP, 국내·글로벌 서비스 통합…"전 세계 스트리머와 교류"

SOOP은 국내와 글로벌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통합으로 한국·동남아·대만·북남미 등 주요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해 글로벌 운영 시너지를 끌어올린다.통합 플랫폼에서는 글로벌 실시간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한국어·영어·중국어·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AI 기반 자동 번역 및 자막 기능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춘다.콘텐츠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동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 국내외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합동 방송과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를 비롯해 주요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와 발로란트·펍지·철권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의 다국어 중계를 제공한다. KBO 해외 중계와 UMB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SOOP은 스트리머 대상 글로벌 지원 체계도 보완한다. 해외 스트리머의 유입부터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파트너사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스트리머의 해외 활동 및 합동 콘텐츠 제작 기회를 보장한다.최영우 SOOP 대표는 "이번 플랫폼 통합은 지역과 언어를 넘어 콘텐츠로 연결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하나의 SOOP' 안에서 전 세계 유저와 스트리머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14:40
e스포츠(게임)

라이엇 게임즈, 네이버·SOOP과 2030년까지 LCK 중계 파트너십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네이버, SOOP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2030년까지 LCK 국내 생중계는 네이버와 SOOP에서만 볼 수 있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등 콘텐츠가 제공되지만, 모든 콘텐츠는 네이버와 SOOP에서 우선 공개된다. 퍼스트 스탠드(FST),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 등 국제 대회는 현행과 동일하게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중계권 모델 구축으로 보편적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리그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로서 LCK 경기장인 '롤파크'의 네이밍 권리를 따내 '치지직 롤파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치지직 롤파크에는 네이버 치지직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 브랜딩 공간과 별도 브랜딩 좌석을 마련한다. 또 국내 플랫폼 중 처음으로 라이엇 계정을 연동해 드롭스, 네이버 쇼핑, 예약, 페이 등 주요 서비스 연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SOOP은 모바일·PC·스마트TV·케이블TV·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청할 수 있는 구조와 타임머신 기능을 비롯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승부예측과 PoM(플레이버 오브 더 매치) 투표 등 참여 요소들도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들이 LCK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LCK 생태계 전반에 대한 신뢰와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려 수세대가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콘텐츠라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인 네이버 그리고 SOOP과 힘을 합쳐 LCK를 즐기는 팬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16 17:00
산업

쿠팡, 장애인 e스포츠 선수 채용 혁신 앞장…한국장애인개발원 손잡고 일자리 확대

쿠팡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열고, e스포츠를 통한 고용 혁신에 앞장선다.쿠팡은 지난 27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서울장복)과 함께 ‘중증장애인 e스포츠 선수 직무모델 개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산업을 통한 고용 혁신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쿠팡과 서울장복이 진행해 온 채용 협력 모델이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취업 우수 사례로 선정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맞춤형 e스포츠 훈련 과정 개설과 채용 연계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새로운 고용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개발원은 중증장애인 대상 ‘e스포츠 맞춤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사업을 총괄하며, 서울장복은 훈련과정 설계·운영과 취업 지원을 담당한다. 쿠팡은 훈련생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적합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전형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20명가량의 합격자가 나올 전망이다. 추후에도 세 기관은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e스포츠는 기술 기반의 환경을 통해 장애인 인재가 공정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쿠팡은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장애인 e스포츠 직무를 신설해 현재 60여명의 선수가 재택근무로 활동 중이다. 각 선수들은 쿠팡 임직원으로서 복리후생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받고 있다.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AI와 디지털 산업이 확장되는 시대에 중증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직무를 발굴해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신우익 쿠팡 인사지원센터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훈련과 채용 연계를 강화해 중증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장애인 인재가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28 11:11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세계 첫 통합 e스포츠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 공개

크래프톤은 27일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펍지 모바일'(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를 공개했다.'펍지 유나이티드'는 두 타이틀의 e스포츠를 하나의 비전과 커뮤니티 아래에서 통합한 새로운 챕터다.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 일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MGC)을 함께 개최하는 세계 첫 통합 e스포츠 행사다.'펍지 유나이티드'는 '원 스테이지, 원 비전, 원 커뮤니티'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두 타이틀의 e스포츠 노하우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펍지 유나이티드 2025'는 태국 방콕 중심가 시암 파라곤을 비롯해 도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오프라인 팝업존, 팬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팬존에서는 PGC와 PMGC를 테마로 한 전시·체험 공간, 글로벌 브랜드 협업 콘텐츠,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식 머천다이즈 스토어, 팬 미팅, 챔피언 월 등 팬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PGC와 PMGC가 같은 무대에서 연이어 진행되는 통합 파이널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연속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나선다.개막식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오프닝 세레모니와 공식 주제곡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 무대가 예정돼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27 14:55
생활문화

올림픽 사격 스타 김예지,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행사 공식 초청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 출신이자 파리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김예지 선수가 세계 최대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가 주최한 글로벌 이벤트에 공식 초청받아 11월 24일 참석했다. 김예지 선수는 2025년 ‘VALORANT Game Changers’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프로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 ‘Game Changers Collective: Pro Gathering’에서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국제 e스포츠 무대에 특별한 영감을 전했다.이번 ‘Game Changers Collective’는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전 멘탈 강화, 자신감 고취, 커뮤니티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커뮤니티 이벤트다. 김예지 선수는 행사 주요 게스트로 초청돼 세션을 진행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글로벌 선수들이 남은 경기를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그 중심 인물로 김예지 선수를 내세웠다.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김예지 선수는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 무대에서의 경험과 극한의 압박을 견뎌낸 정신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스포츠 아이콘”이라며 “그녀의 이야기가 이번 발로란트 게임체인저스 챔피언십에 참여하는 프로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대회는 11월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리는 대회로 e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이 활약할 기회와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강의 여성 발로란트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25.11.26 16:49
e스포츠(게임)

사우디·중국 자본 맞선 한국 주도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20일 개막

해외 거대 자본에 맞서 한국의 e스포츠 종주국 입지를 다지는 국제대회가 열린다.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5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오는 20일 베트남 껀터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2021년 출범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올해부터 아시아 전역으로 규모를 확대한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대회에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중국·일본 외 국가가 참가한다. 베트남·태국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5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공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게임즈)와 ‘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다. 시범 종목은 ‘스테핀’이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LCK 챌린저스 리그 성적을 검토해 ‘리그 오브 레전드’ 출전 선수를 선발한다. ‘스테핀’에는 협회 자체 선발 선수 2명을 파견한다.대회는 오는 22일까지 베트남 껀터시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에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20일과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예선이 진행되며, 22일 오후 6시부터 결선 경기가 열린다.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SOOP·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국가 간 자존심 싸움 이상의 의미가 있다.협회가 첫 대회 당시 개발한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은 대한체육회를 거쳐 세계 첫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으로 정립됐다. 해당 사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선발 과정에 반영된 데 이어 아시아연맹이 가맹 45개국에 표준으로 소개했다.협회 관계자는 “한중일 대회의 아시아 권역으로의 확장은 한국의 e스포츠 표준화 노력의 확장을 의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사우디와 중국 등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한 대회와 행사로 e스포츠 거버넌스 주도권 확보를 위한 하드웨어 경쟁이 치열하다”며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노하우(소프트웨어)는 이 대회를 기반으로 구축한 한국의 자산”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내년 대회는 경삼남도 진주에서 열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5개 이상의 종목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복수의 게임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18 08:00
e스포츠(게임)

SOOP, '2025 LoL 멸망전 시즌2' 진행

SOOP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과 함께하는 '2025 LoL 멸망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오는 12월 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결승전은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LoL 멸망전'은 SOOP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명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에는 칸·클리드·마린 등 T1 출신 프로게이머를 포함해 스맵 등 LCK를 대표했던 선수들의 참여가 예상된다.스트리머들은 실력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표를 기준으로 5인이 한 팀을 구성한다. 이후 유저 투표로 상위 4팀이 먼저 본선에 합류하며, 예선을 거쳐 추가 4팀이 선정돼 총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8강∙4강∙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시즌에는 식스맨 제도, 밴픽 코치 시스템, 부포지션 선택 등 신규 룰이 도입돼 경기의 전략적 재미를 높였다.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는 승부 예측 이벤트가 진행된다.대회 기간 동안 구매 인증, 할인 프로모션, 드롭스 보상 등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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