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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X why Z] 엔믹스 해원의 발견

어느 날부턴가 내 SNS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돌이 있었다. 진행을 잘해서 ‘아나운서인가?’ 하고 보면 아이돌이라는 자막이 달렸고, ‘개그맨인가?’ 싶어 보면 아이돌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누군데 이렇게 끼가 많고 재능이 많은 거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엔믹스의 ‘해원’이라는 멤버였다.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다’, ‘요즘 대세가 됐다’고 하기에는 오래전부터 자주 눈에 띄던 엔믹스의 해원.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미미를, ‘무한도전’에서 광희를 발견했다. 그렇다면 해원은 어디서, 어떻게 발견됐고 엔믹스에는 어떤 영향을 줬는지 궁금해 Z에게 물어봤다.X재국 : 엔믹스의 해원은 왜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어? Z연우 : 해원은 팀의 리더로,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상반되게 여러 밈을 생성한 개그캐로 최근 여러 SNS 쇼츠에 자주 올라와요. 해원의 쇼츠는 K팝 팬들뿐만 아니라 K팝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들의 알고리즘도 정복해서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많이 끄는 것 같아요. 특히 ‘워크돌’이라고 아이돌이 여러 직업을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거울을 보며 “외모 췍!”이라고 한 게 밈으로 만들어져 엄청난 유행을 했어요. 이후 “외모 췍!”이라는 밈은 실생활에서도 많이 쓰이는 밈이 됐지만, 해원이 제일 찰지고, 시원하게 말했기 때문에 인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해원은 단지 그냥 웃긴 개그캐 멤버로 매력이 끝나는 게 아니라 해원을 더 자세히 찾아보면 엔믹스에서 릴리와 함께 메인보컬 포지션이고, 외국 댄서 유튜버들이 해원을 메인댄서같다고 할 만큼 춤 실력도 뛰어나요. 게다가 해원의 과거 일화를 들어보면 학창시절에 공부도 잘했다고 하고, 영어와 스페인어도 잘해요. ‘워크돌’에서 승무원과 기상캐스터 직업을 체험했는데 비행안내방송과 날씨예보를 실제 프로처럼 정확한 딕션으로 해내서 사람들이 “해원은 못하는 게 뭐지?” 할 정도로 놀랐어요. 해원은 팀 내에서 개그캐만 담당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것도 많고 날마다 해원의 새로운 면을 알게되니까 팬들은 질릴 틈이 없어요. X재국 : 엔믹스가 최근 발표한 앨범은 어땠어?Z연우 : 엔믹스는 8월 19일에 컴백을 했는데요. 타이틀곡은 ‘별별별’이에요. ‘별별별’은 엔믹스의 대표적인, 엔믹스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의 믹스팝 곡이에요. 엔믹스가 전엔 보여준 적이 없는 올드스쿨 힙합이라 되게 신선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별별별’은 노래도 노래지만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선물한 ‘별별별’ 노래를 넣은 MP3가 무척 이슈가 됐는데요. 아이브 안유진, 선미, 아이유, 레드벨벳 웬디가 엔믹스 멤버들한테 선물받은 그 MP3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됐어요. 그 MP3가 이번 올드스쿨 힙합 타이틀곡과 잘 어울리는 컨셉트이고 디자인도 예뻐서 ‘팬들한테도 판매해 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X재국 : 해원은 참 다재다능 한 거 같은데 그런 아이돌 멤버가 또 있을까?Z연우 : 단순히 춤이나 특이한 재능으로 이슈가 된 아이돌이 아니라 해원처럼 본업도 잘하면서 개인적인 캐릭터도 다재다능하게 할 수 있는 아이돌을 꼽으라면 세븐틴 부승관, 미래소년 손동표, 아이브 안유진을 꼽고 싶어요. 이런 멤버들이 여러 예능에 나와서 활약하고, 그룹 이름도 알리고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웃긴 모습이 아닌, 프로답게 자신의 무대를 선보인다면 대중은 그 아이돌 멤버를 좋아하고 나아가서는 그 팀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엔믹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하기 전부터 ‘설윤’ 이라는 멤버가 주목을 받았고, 데뷔 후에는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그러나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은 아쉬움, 모두가 아는 것 같지만 딱 정점을 찍은 적은 없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해원이 혜성처럼 등장하면서 엔믹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팀이 아니면 개인, 개인이 아니면 팀! 해원의 에너지로 다시 주목받는 엔믹스가 마음껏 실력을 펼쳐 더욱 높이 도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자소개=이재국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컬투의 베란다쇼’, ‘SNL코리아 시즌2’, 라디오 ‘김창열의 올드스쿨’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핑크퐁의 겨울나라’, ‘뽀로로 콘서트’ 등 공연에 참여했다. 2016 SBS 연예대상 방송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는‘아빠왔다’, ‘못그린 그림’이 있다. 이연우 양은 이재국 작가의 딸로 다양한 재능을 가졌으며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평범한 청소년이다. 2024.09.03 06:18
예능

“비슷한 콘셉트 無” 전현무, ‘서치미’ 출격 이유...다작에 추리력 한 스푼 [종합]

“비슷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없다. 방송 활동 하면서 매번 새로운 멤버 조합과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큰데 ‘서치미’가 바로 그렇다.”방송인 전현무는 추리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유플러스 모바일TV·KBS2 추리예능 ‘서치미’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해오면서 개인적인 참여 선별 기준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서치미’는 이전엔 보여주지 않았던 내 모습, 그리고 함께 하는 멤버들의 또 다른 매력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서치미’는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를 찾는 우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 1인을 밖에 둔 채 ‘시치미단’과 게스트, 진짜 지인이 서로 ‘내가 진짜’라고 주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가 ‘진짜 지인’을 찾아낼 단서는 모두 ‘언택트’ 메시지뿐이다. 연출자 김주형 PD는 “언택트 활동이 잦아진 요즘 사람간 관계, 우정 같은 것을 되돌아보며 재밌는 콘텐츠가 없을까 생각하다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개그맨 곽범, 이은지, 가수 손동표(미래소년)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끈다.전현무는 함께 출연해보고 싶은 사람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랜 시간 호흡 중인 기안84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함께 한 시간은 오래됐지만 궁금한 친구다. 같이 출연하면 또 다른 모습과 매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임형택 PD는 “매 회 플레이어와 지인이 바뀌기 때문에 매번 촬영 분위기와 톤이 다르다”며 “그들의 예능적 캐릭터를 잘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긴 시간 철저히 준비한 게 얼마나 통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PD는 자신이 연출에 참여했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의 인연을 살려 최근 하하, 지석진, 송지효와 함께 녹화했다며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플레이어’와 ‘진짜 지인’은 자타가 공인하는 절친들이다. 말투만 봐도 ‘진짜 지인’을 가려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작은 단서를 모아 ‘진짜 지인’을 찾아내는 데 성공하면 ‘플레이어’와 ‘진짜 지인’은 1000만 원을 얻게 된다. 하지만 찾는데 실패하면 우정과 동시에 1000만원을 잃게 된다. 결국 ‘플레이어’와 ‘진짜 지인’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조명하는 ‘서치미’는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하며 전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다. 김 PD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들은 다 함께 촬영해보고 싶다. 여러 스타들을 섭외 순위에 두고 있다”며 “‘서치미’를 통해 시청자들이 사람간 관계성에 집중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도 “준비돼 있는 캐스팅이 너무 좋아서 볼 만할 거다. 출연 연예인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간만에 신선한 콘텐츠 나왔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자신했다. ‘서치미’ 콘텐츠는 유플러스 모바일TV에서 매주 월, 화요일 0시 공개된다. KBS2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총 16부작이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22 12:34
연예일반

미래소년, 4세대 미래 향해 한 단계 ‘점프!’…“좋은 음악으로 다시 돌아올 것”

그룹 미래소년이 신보 활동을 마쳤다.미래소년은 지난 7일 아리랑TV ‘심플리 K-팝’(Simply K-POP)을 끝으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보이즈 윌 비 보이즈’(Boys will be Boys) 활동을 마쳤다.‘보이즈 윌 비 보이즈’를 통해 ‘4세대 MVP’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미래소년은 글로벌 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전 세계 6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그런가 하면 미래소년은 청춘 만화 속 농구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점프!’(JUMP!) 무대 속 미래소년은 드리블을 하고 덩크슛을 날리는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로 에너제틱한 무대를 완성했다.댄스 챌린지에는 영탁, 산다라박, 소유, 브브걸 은지와 유나, 몬스타엑스 셔누, 오마이걸 유빈, 카드, 권은비, 이채연, 원어스 건희,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등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활동을 마무리한 미래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 나우(공식 팬덤명)와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꿈같은 시간이었고 모두에게 이번 활동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좋은 음악으로 찾아올 테니 늘 곁에서 지켜봐 주고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08 17:03
연예일반

비투비→오마이걸 ‘드림콘서트’, 성황리 마무리…K팝 의미 되새긴 무대

‘제29회 드림콘서트’가 화려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제29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는 지난 2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팬들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내 3만1000석의 자리를 채워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이번 ‘드림콘서트’에는 김재환, 드림캐쳐, 에버글로우, 엔믹스, 오마이걸, 원어스, 있지, 제이오원 템페스트, 골든차일드, 김태우, 드리핀, 브브걸, 비투비, 티에이엔, 저스트비, 미래소년, 라필루스, 나인아이 등 19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냈다.이에 힘입어 ‘드림콘서트’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폐막 공연으로서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드림루키’로서 ‘드림콘서트’에 참여한 라필루스는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드림캐쳐의 ‘MAISON’ 무대를 새롭게 선보여 행사의 취지를 되새겼다. 이밖에도 god의 ‘촛불하나’ 무대를 선보인 드리핀, 온앤오프의 ‘Beautiful Beautiful’을 노래한 미래소년, 비스트 ‘아름다운 밤이야’ 퍼포먼스를 진행한 저스트비, 인피니트 ‘내꺼하자’를 재해석한 나인아이까지. ‘드림콘서트’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유기적으로 순환된다는 써클의 의미를 환경과 케이팝에 접목시켜 더욱 특별한 행사로 거듭났다. 특히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와 에너지 관련한 국내외 36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던 상황. 이들은 ‘드림콘서트’를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염원했던 ‘드림콘서트’의 바람을 충분히 살렸다는 평가다.‘드림콘서트’의 K컬처와 관련된 이벤트는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려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했다. K팝 전문 댄스팀들의 공연과 교육 그리고 케이팝 아이돌 메이크업과 케이푸드 체험 그리고 VR과 팝업스토어존 등. K컬처의 이색 문화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5.29 08:16
연예일반

에이비식스, ‘슈가코트’ 활동 성료

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슈가코트’(Sugarcoat)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에이비식스는 오늘(21일) 오후 1시에 방송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 무대를 끝으로 약 2주간의 새 앨범 음방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타이틀곡 ‘슈가코트’ 무대를 비롯해 영국 가수 라일리와 함께 지난 9월에 발표한 컬래버 곡 ‘문라이트’(Moonlight)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 4일 여섯 번째 EP ‘테이크 어 챈스’(TAKE A CHANCE)를 발매한 에이비식스는 6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재차 증명했다. 좋아하는 상대를 달콤한 설탕에 비유해 사랑의 감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인 타이틀곡 ‘슈가코트’는 소울과 힙합, 알앤비가 융합된 신선하고 독특한 팝 댄스 트랙이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에는 몬스타엑스 형원, 우주소녀 다영, 아스트로 산하, 미래소년, 선미, 백호, 이채연, 박지훈, 원호 등 여러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 이번 활동 기간 에이비식스는 새 앨범 제작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쇼트 무비 ‘에이비식스 : 테이크 어 챈스’(AB6IX : TAKE A CHANCE)를 CGV에서 단독 개봉하기도 했다. 앨범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고 다시 한번 성장을 입증한 에이비식스는 앞으로 다양한 자체 콘텐츠와 공연 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21 16:13
연예일반

미래소년, 새 앨범 ‘아워턴’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미래소년의 단체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미래소년은 17일 공개된 새 앨범의 단체 포토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미래소년의 상반되는 분위기가 담겨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시리즈 ‘소년’의 시작과 함께 ‘코스믹 청량’ 콘셉트를 내세운 미래소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푸른 색감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청량감을 머금은 듯한 데님룩을 입은 미래소년이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앨범명인 ‘우리의 차례’(Ourturn)를 잡기 위해 다가가려는 멤버들의 풋풋한 설렘과 떨림이 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되고 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세련된 올블랙 룩으로 맞춰 입은 미래소년의 보다 진지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미래소년의 어둡고 정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는 해당 이미지를 통해 이들이 펼칠 새 시리즈 ‘소년’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암시함과 함께 ‘소년다움’ 안에 내재되어 있는 멤버들의 ‘나 다움’을 꺼내 보인다. 이번 앨범을 통해 미래소년은 자신들의 ‘코스믹 청량’ 콘셉트를 공고히 하며 가요계 ‘청량’ 콘셉트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전망이다. 2021년 데뷔한 미래소년은 ‘미래’ 3부작을 진행하며 미지의 신세계를 향한 동경과 은하계에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 등을 강한 사운드로 표현해왔다. 새 앨범에서는 멤버들이 생각하는 ‘소년다움’에 맞춰 트렌디하고 청량감을 더한 사운드에 시공간과 차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유영하는 미래 소년 표 ‘코스믹 감성’을 버무렸다. 타이틀곡 ‘드립 앤 드롭’(Drip N’ Drop)은 UK 개러지부터 트랩까지 트렌디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감각적인 댄스곡이다. 멤버 카엘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산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터프하게 터져 나오는 미래소년의 목소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만나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소년의 새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9.19 08:42
연예일반

‘2022 TMA’ 개최 100일 앞으로… 본격 카운트다운 돌입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2 TMA)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2 TMA’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은 초대 이후 3년 반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게 됐다. 한층 밀접한 관객과의 소통, 퀄리티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 올해에는 ‘샤이닝 포 아티스츠. 익사이팅 포 팬스’SHINING FOR ARTISTS, EXCITING FOR FANS)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많은 K팝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빛나는 영광과 뜻깊은 즐거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행사를 앞두고 온라인 종합 매체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전문 종합 서비스 팬앤스타를 통한 온라인 투표가 이어지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2022 TMA’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4세대 대표 아이돌을 뽑는 포스타상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에이티즈,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트레이 키즈, 오메가엑스, 있지, 미래소년, 싸이퍼, 크래비티, 위클리가 톱10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해외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K팝 스타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팬앤스타상 투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후보는 팬앤스타 이용자들이 직접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본, 중국, 베트남, 영문판에서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2022 TMA’는 팬들의 참여, 음원 성적과 음반 판매량 등 객관적 데이터,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각 부문 수상자를 결정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6.30 15:43
e스포츠(게임)

컴투스, 마마무·오마이걸 소속사 230억 투자…“K콘텐트 기업 도약”

컴투스 그룹은 마마무·오마이걸 소속사인 알비더블유에 230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됐다. 컴투스와 위지윅스튜디오는 알비더블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150억원과 80억원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알비더블유의 지분 14.96%를 확보하고 2대 주주에 오르며, 향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업에 나설 방침이다. 알비더블유는 실력파 걸그룹 오마이걸, 마마무를 비롯해 B1A4, 원어스 등 다양한 뮤지션이 소속된 기업으로 매니지먼트 및 음원·음반·영상 제작, 광고·공연 대행 등의 종합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속 및 프로젝트 뮤지션들과 자회사 등을 포함해 4000여 곡 이상의 음원 IP 를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오마이걸이 소속된 WM엔터테인먼트와 미래소년 과 카드(kard)의 소속사이자 젝스키스, 핑클, 카라 등을 배출한 DSP미디어를 자회사로 인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컴투스 그룹과 알비더블유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음악 예능 제작, 온·오프라인 글로벌 공연 등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공동 진행을 비롯해 NFT, 메타버스 등 미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력 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모두 아우르는 글로벌 넘버1 K-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2.06.15 18:29
뮤직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들이 직접 뽑는다! 4세대 대표 그룹은?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온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TMA는 13일부터 오는 27일 정오까지 2주 동안 팬앤스타 공식 앱 및 웹페이지를 통해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포스타(FOUR STAR) 부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팬앤스타는 아이돌 전문 종합 서비스이자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주관사다. ‘포스타상’은 5회째를 맞이한 올해 새로 신설된 부문으로, 팬들이 직접 뽑는 4세대 아이돌의 대표에게 시상한다. 후보에는 에이티즈(ATEEZ), 엔하이픈(ENHYP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오메가엑스(OMEGA X), 있지(ITZY), 미래소년(MIRAE), 싸이퍼(Ciipher), 크래비티(CRAVITY), 위클리(Weeekly)가 누적 투표 톱10 아티스트(13일 정오 기준 후보에 올랐다. 최종 수상팀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2022년 6월 13일 낮 12시까지의 누적 투표를 30%, 2022년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6월 결선 투표를 70% 비중으로 합산해 결정된다. 팬들은 팬앤스타에서 활동하면서 모을 수 있는 ‘일반별’과 ‘무지개별’, 동영상 광고를 시청해 참여하는 ‘동영상 투표’ 등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표를 줄 수 있다. 1위의 ‘포스타상’의 주인공은 오는 7월 1일 발표되며, 10월 8일 대면으로 개최되는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전달받는다.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10월 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3년 반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박로사 기자 2022.06.14 17:02
뮤직

미래소년, 재미+감동 다 잡은 첫 팬미팅

미래소년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미래소년은 2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MIRAE 1st Fanmeeting - into our Future with NOW’를 개최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나우(NOW, 팬덤명)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팬미팅 콘셉트는 미래예술고등학교 교실. 멤버들은 종소리와 함께 등장했고 팬들을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멤버들을 반겼다. “오늘을 위해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다. 쉬는 동안에도 나우를 생각했고 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N행시 짓기,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 허벅지 씨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을 이어갔다. 럭키 드로우로 직접 번호를 뽑은 멤버들은 현장에서 만든 커스텀 티셔츠를 팬들에게 전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박시영은 팬미팅 티켓팅에 직접 참여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티켓팅에 성공했던 자리에 앉은 팬에게 티셔츠를 전달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노래 앞 소절만 듣고 곡명, 팀 이름을 맞추는 코너에서 멤버들은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손동표는 금메달을 받지 못한 멤버들에게 자신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래소년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Marvelous(마블러스)’에 이어 타이틀곡 ‘Splash(스플래시)’, 데뷔곡 ‘KILLA(킬라)’ 외에도 ‘버추얼 가요톱텐’에서 첫 실버컵의 영예를 안겨준 핑클의 ‘NOW’ 커버 무대 등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 팬미팅 한정으로 단독 공개한 ‘소름(Amazing)’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미래소년은 “첫 번째 팬미팅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데뷔 후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같이 좋은 날 나우의 함성소리를 듣는데 너무 고맙고 좋다. 나우의 1주년 너무 축하하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더 행복함을 느낀 시간이다.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미래소년은 5월 4일과 6일 일본 오사카의 산케이홀 브리제, 가와사키의 가르츠 가와사키에서 ‘MIRAE 1st Fanmeeting in JAPAN - into our Future with NOW’를 열고 해외 팬들과 첫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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