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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 합류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6일 tvN에 따르면 영케이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 합류를 확정하고 이날 녹화부터 참여했다. 영케이가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최근 ‘주사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영케이가 고정 멤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붐, 넉살, 한해,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피오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15
산업

모나용평, ‘K-스키’ 대표 행사 제43회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 개최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이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43회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시작된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은 올해로 43회를 맞은 글로벌 스키 교류 행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K 스키(K Ski)’ 문화 확산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왔다. 매년 겨울 국내 거주 외국인과 해외 스키어들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형 스키 문화와 리조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위스, 스웨덴 등 총 25개국에서 약 5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EU를 비롯해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네덜란드 등 20개국 주한 대사단도 참석해 행사의 국제적 위상과 교류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모나용평 전역에서 진행되며, 블리스힐스테이 웰니스홀과 핑크·뉴레드 슬로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 접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스키 대회, 시상식, 갈라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갈라 행사에서는 각국 참가자들이 준비한 문화 퍼포먼스와 메달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행사 후반에는 자유 스키 일정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모나용평의 다양한 슬로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기 중심 이벤트를 넘어, 스키를 매개로 한 글로벌 네트워킹과 문화 교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은 이 행사의 의미를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참가자들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동시에 한국의 겨울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모나용평만의 겨울을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은 재방문과 커뮤니티 확장으로 이어지며,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외국인 스키 페스티벌은 40년 넘게 이어져 온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으로, 스키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겨울 시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6 11:11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 내달 28일 개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러닝과 여행을 통해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전국 18개 소노호 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러닝 프로젝트다. 이번 런트립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소노캄 제주 일대에서 진행된다.‘러닝, 여행, 펫 동반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리며,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펫 동반 운동회, 행동 교정 강연 등 반려동물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제주 로컬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 부대시설도 운영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러닝 프로그램은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페이스 및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인 러닝은 소노캄 제주에서 출발해 탁 트인 제주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제주올레 4코스 구간 13km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펫 동반 러닝은 6k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는 코스로,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은 일반 참가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메인 러닝에는 연예인 러닝크루를 운영 중인 개그맨 유세윤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린다.러닝 종료 후에는 회복을 돕는 쿨다운 세션을 비롯해 줌바 댄스, 애프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런트립 참가를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는 2인을 기본으로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 객실 중 선택 가능하고, ▲객실 1박 또는 2박 ▲조식 뷔페 이용권(2박시)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항공권 포함 패키지는 2인과 4인 구성중 선택할 수 있고, ▲소노캄 제주 객실 2박 ▲티웨이항공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조식 뷔페 이용권 ▲러닝 참가권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판매한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제주’를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달리고, 또 그 여정에 따라 머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 전개하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32
뮤직

영케이·우기·스텔라장·배철수, 음저협 정회원 승격

데이식스 영케이, 아이들 우기,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송골매 배철수 등 다수 싱어송라이터들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0명의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발표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데이식스 영케이(강영현), 아이들 우기(송우기), 스텔라장(장성은), 배철수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창작자들이 포함됐다. 영케이는 팀 내 첫 번째, 우기는 소연(전소연)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음저협 정회원이 됐다. 이들 외에도 올해 정회원 승격 명단에는 뉴진스의 ‘하입 보이’, ‘OMG’, ‘슈퍼 샤이’ 등 주요 히트곡에 작사로 참여한 GIGI(김현지)를 비롯해,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NCT 드림 등의 곡을 작업한 한원탁 및 KAKO(이유진), GHSTLOOP(김민수), JUNNY(김형준), MILLENNIUM(최래성) 등 젊은 창작자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 ASTROZ(손영진), 빅싼초(김태호), 강화성 등 입회 기간 만 10년 이상으로 오랜 기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들도 정회원으로 승격됐으며, 장범준, 권정열, 선우정아 등 과거 정회원으로 활동했으나 음저협 규정에 따라 재승격된 작가들도 포함됐다.비대중 음악 분야에서는 동요 작가 오남훈, 종교 음악 작가 이혁진, 순수 음악 작가 김은수가 정회원으로 승격돼 각 분야 창작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됐다.국내 음악 창작자의 저작재산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음저협은 매년 협회 규정에 따라 준회원 가운데 입회 기간과 저작권료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회원 승격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중음악을 비롯한 동요, 종교, 순수 음악 등 전 장르의 회원이 대상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12:42
산업

[실용 리더십 시대] 과거 영광 좇지 않는 젊은 오너가의 도전과 행보

글로벌 환경이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재계의 젊은 오너가의 ‘실용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 예전의 영광이나 ‘성공 방정식’을 좇기보다는 과감한 사업 전환과 계열 분리 등의 베팅으로 새로운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스타트업 창업과 그룹 출범 등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행보도 돋보인다. 발 빠른 사업 구조 전환과 ‘분할 베팅’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의 주도하에 발 빠른 사업 구조 전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줄곧 그룹을 지탱해 온 화학·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를 버리고 우주·방산·조선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이런 사업 재편으로 한화그룹의 평가는 180도 달라졌다. 재계 7위 한화는 그동안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를 받아온 대표적인 그룹이었다. 하지만 사업 구조 전환으로 그룹에 대한 가치평가가 3배 이상 껑충 뛰었다. 2024년 말 기준 한화그룹 12개 상장 계열사의 시가총액은 42조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우주·방산·조선 체제로 전환하자 시총은 올해 1월 26일 기준으로 15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1년여 사이에 100조원 이상이 뛸 정도로 미래 가치를 인정받는 그룹으로 발돋움한 셈이다. 이런 과감한 사업 전환은 김동관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지난 2021년 그룹의 우주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킨 김 부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등 계열사를 통해 우주 사업을 구체화했다. 올해는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을 우주로 정하고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언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첫 현장 경영으로 제주우주센터를 선택, 우주산업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기여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뽐낸 한화는 국내 민간 우주산업의 선두 주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한 수요 증가 등으로 시총이 65조원까지 성장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탄생한 한화오션도 그룹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와 미국 조선업 부흥 프로젝트 참여 등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부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시절에는 볼 수 없었던 계열 분리와 분할 베팅도 시선을 끈다. 김 부회장은 분할과 흡수합병 카드를 통해 ‘방산 3사 통합’을 완료한 바 있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도 계열 분리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한화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의 테크 분야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의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거느리며 자생력 강화를 노린다. 이와 관련해 한화그룹은 “각 사업군에 맞는 경영전략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새로운 도전, 스타트업 창업·그룹 출범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은 카카오택시보다 빠르게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백기사’를 운영한 스타트업 쓰리라인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한 적이 있다. 창업을 통해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조직 운영 등 경영 일선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먼저 겪은 셈이다. 당시에는 카카오택시 출시 이전이라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었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SK그룹의 ‘맏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 사장은 ‘AI(인공지능) 컴퍼니’ 전환을 선언하며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스타트업 운영과 글로벌 투자 경험 등을 통해 빠르게 사업 구조 혁신을 추진한 셈이다. SK네트웍스의 과거 ‘캐시카우’였던 주유소 사업과 패션 사업 부문을 과감히 매각하며 포트폴리오 전환에 고삐를 당겼다. SK그룹 3세 경영자인 그는 지난 2023년 사업 지주사 전환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새로운 비전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AI 전환 과정에서 계열사 SK매직의 사명도 SK인텔릭스로 바꾸는 등 미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후계자 이규호 부회장도 분할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출범시키는 등 색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 2023년 모빌리티그룹을 통해 토털모빌리티 전문기업 비전을 제시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당시 이 부회장은 “사업 구조의 혁신과 미래가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재계 관계자는 “젊은 오너가들이 창업과 사업구조 혁신 등의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발판으로 실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새로운 도전과 실패의 경험들이 향후 리더십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27 15:00
뮤직

엔하이픈 성훈, 2026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나선다 [공식]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2026년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소속사 빌리프랩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성훈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성훈은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2일에는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했다.성훈이 함께하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내달 6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대에서 진행된다. 총 93개국, 약 350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16개 종목에서 116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THE SIN : VANISH)로 컴백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8:17
뮤직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 공개… 홍이삭·최유리·터치드 합류

홍이삭, 최유리, 터치드 등 실력파 대세들이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19일 (주)더그루브코리아가 발표한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1차 라인업에는 봄날 숲속 캠핑의 낭만을 더해줄 실력파 아티스트와 현재 밴드 씬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페스티벌의 첫날인 DAY 1 (4월 18일)에는 감미로운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싱어게인3' 우승자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홍이삭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수많은 리스너의 마음을 울린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관객들을 만난다. 여기에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지소쿠리클럽도 합류했다. DAY 2(4월 19일)에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밴드들이 출격한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 공연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는 터치드를 필두로, 청춘을 노래하는 3인조 밴드 오월오일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유니크한 음악 색깔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리도어 등이 참여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올해 ‘그린캠프페스티벌’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을 주최하며 국내 페스티벌 문화를 선도해 온 민트페이퍼와 공동 주관해 개최된다.주최 측은 “향후 공개될 추가 라인업 역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매력적인 아티스트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며, 가장 아름다운 봄날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그린캠프페스티벌 2026’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린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2:22
스포츠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실시, 유망주 발굴 목표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가 5일 간의 캠프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장애인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동계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한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입소식을 19일(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었다.이번 캠프에는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총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 체험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특히, 장애 유형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조별 운영을 통해 각 선수에게 적합한 종목 탐색과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캠프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설상 종목 체험을 비롯해 ▲간이 스포츠 등급분류 ▲지상훈련프로그램(스키에르그, 스키 시뮬레이터 등) ▲멘토링 특강 ▲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적·정신적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향후 선수 육성 체계로 연계 가능한 기초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프는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캠프 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각 3백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동계 스포츠캠프는 장애 청소년 선수들이 설상 종목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미희망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차세대 유망주 선수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윤승재 기자 2026.01.20 10:30
프로야구

"난 매일 뛸래" 구자욱 한마디에 류현진·노시환도 합류, 사이판에 등장한 'K-러닝크루' [IS 사이판]

"난 매일 뛸 거야."첫 시작은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었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면서 훈련하겠다는 구자욱의 말에 하나둘씩 몸을 움직였다. 베테랑 류현진과 문동주, 문현빈, 최재훈(이상 한화 이글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등도 참여했다. '삼성-한화 연합 러닝크루'가 만들어졌다. 노시환은 "처음에 (구)자욱이 형이 '난 매일 뛸 거다'라고 하길래 나도 몸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할 겸 같이 뛰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류현진 선배도 합류하고 (문)동주도 함께 어제 뛰었다. 오늘은 (최)재훈 선배와 (문)현빈이, (원)태인이도 합류한다"라고 말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현재 미국령 사이판에서 전지 훈련 중이다. 영상 30도가 웃도는 따뜻한 사이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한 1차 전지훈련 중이다. 추운 겨울의 한국보단 따뜻한 사이판이 선수들의 컨디션을 빨리 끌어 올리기에 최적의 장소다. 대표팀 훈련은 오전에 모두 마친다. 원래는 오전과 오후 나눠서 계획이 돼있었으나, 일찍 시작해 휴식 없이 오전에 몰아 마치고 오후에 개인 훈련을 하는 게 낫다는 판단 하에 일정을 변경했다. 선수들은 오후에 각자의 스케줄대로 개인 훈련에 매진한다. 구자욱을 비롯한 '삼성-한화 러닝크루'는 조깅을 택했다. 노시환은 "오전 훈련하고 돌아와서 러닝으로 땀을 흘린 뒤 휴식을 취하면 잠도 잘 오고 컨디션도 빨리 회복된다"라며 만족해 했다. 그는 "어제는 모래사장을 뛰었는데 경사가 좀 있어서 몸이 옆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뛰었다.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라고 농담한 뒤, "오늘부터는 호텔 리조트의 해변 길 따라서 달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자욱의 러닝크루 외에도 한국 대표팀엔 '조깅 동아리'가 하나 더 있다. 야수조 조장 박해민(LG 트윈스)이 주최한 러닝크루다. 박해민은 10일 인터뷰에서 "경기장 땅은 러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오후에 리조트 해변에서 뛰려고 생각했다. (신)민재와 (문)보경, (홍)창기에게 의사를 한 번 확인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LG 크루'가 따로 있는 셈이다. 류지현 감독은 이런 선수들의 자율 훈련이 흐뭇하기만 하다. 그는 "1차 캠프가 실전보단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한 만큼, 정해진 스케줄대로 훈련하되 선수들의 자율에 맡기고 있다. 선수들이 알아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걸 느낀다"라고 흐뭇해했다. 사이판=윤승재 기자 2026.01.11 12:40
산업

"판다 가족이 선사하는 힐링과 스릴"... 홍콩 오션파크, 글로벌 관광객 모은다

홍콩섬 남부 윙척항(Wong Chuk Hang)에 내리자마자 91.5 헥타르 규모의 거대한 테마파크가 눈앞에 펼쳐진다. 1977년 개장해 홍콩의 성장을 함께해 온 '오션파크'가 2025년 현재, 세계적인 판다 열풍의 중심지이자 복합 리조트 단지로 변모해 전 세계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이곳의 대표 마스코트는 '자이언트 판다'다. '자이언트 판다 어드벤처'는 이른 아침부터 홍콩 오션파크의 최고 인기 스타인 쌍둥이 판다, 누나 '자자(Jia Jia)'와 동생 '더더(De De)'를 만나기 위한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2024년 8월 15일에 태어난 이 남매는 아침식사를 마친 직후인 9시 30분 가장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인단다. 이날은 서로 나무 위의 자리 싸움이 한창이었고, 관람객들은 한참을 '판다 멍'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판다들의 서식 환경을 최첨단 기술로 재현한 이곳은 자연 채광이 쏟아지는 정원과 암벽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마치 깊은 숲속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판다는 쌍둥이로 끝이 아니다. 2024년 9월 쓰촨에서 건너온 '안안'과 '커커'가 서식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국가 1급 보호종인 황금 들창코 원숭이 가족도 함께 관찰할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멸종 위기 동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장의 역할까지 했다. 이곳의 또다른 백미는 홍콩 최초의 펭귄 관람 레스토랑인 '턱시도 레스토랑'이다. 킹펭귄과 젠투펭귄이 노니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경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또 바다사자를 직접 만져보고 사진찍는 프로그램이나 미어캣과 교감하는 체험 등 동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오션파크의 매력은 동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파크는 크게 '워터프론트'와 '서밋' 두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카는 남중국해 위 205m 상공에서 탁 트인 절경을 선사하며 공원의 상징이 되고 있다. 스릴을 즐기는 이들에겐 '스릴 마운틴'이 성지다. 특히 홍콩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인 '헤어 레이저(Hair Raiser)'는 시속 88km의 속도와 최대 4G의 중력가속도를 자랑하며, 바닥이 없는 설계로 짜릿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19세기 탐험용 잠수함에서 영감을 받은 터널 푸니쿨라 시스템인 '오션 익스프레스'는 시각·음향 효과를 통해 마치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환상을 심어주며 5분 만에 구역 간 이동을 돕는다. 먹거리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하는 '올드 홍콩' 구역에서 즐기기를 추천한다. 1950~70년대 홍콩 거리를 정교하게 재현해 MZ세대의 '인생샷' 명소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미쉐린 가이드 추천을 받은 '마미 팬케이크'와 홍콩 대표 브랜드 '깜차' 등 로컬 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오션파크만의 강점이다.산리오 캐릭터에 흥미 있는 관람객이라면 홍콩 오션파크가 조금 더 즐거워진다. 산리오와 손잡고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캠페인 ‘마린 원더스(Marine Wonders)’ 진행 중인 오션파크에는 헬로키티,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쿠로미, 폼폼푸린, 한교동 등 산리오 인기 캐릭터 6종이 해양 테마로 재해석돼 파크 전반에 걸쳐 펼쳐지고 있다. 수중 어드벤처 콘셉트의 인터랙티브 체험존부터 18개의 참여형 게임, 대규모 포토 스폿과 함께 연말 시즌 한정 캐릭터 미트앤그릿, 라이트&워터 쇼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이멜로디 50주년, 쿠로미 20주년, 폼폼푸린 30주년(내년 2월 예정)을 기념한 특별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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