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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리메이크”…윤하, 선공개곡 ‘계절범죄’ 차트 상위권 안착

가수 윤하가 선공개곡 ‘계절범죄’로 첫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윤하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당일 멜론 HOT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도 안착했다. ‘계절범죄’는 2023년 발매된 미로의 원곡을 윤하가 새롭게 부른 리메이크 음원이다. 극적인 구성을 배제한 선형적 전개의 얼터너티브 발라드로 편곡돼 원곡과 다른 울림을 전한다.특히 윤하는 서정적인 가성과 섬세한 호흡으로 사운드의 여백을 밀도 높게 채웠다. 윤하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은 시적인 메시지와 만나 듣는 이들에게 지나간 계절 속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경험을 선사한다.윤하만의 음악적 취향과 색다른 해석을 담아낸 ‘계절범죄’에 대해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한 리메이크”, “윤하가 이 노래를 부를 줄 몰랐다”, “가성에 귀가 녹는다”, “음색과 곡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써브캐릭터 원’에는 ‘계절범죄’를 비롯해 윤하가 재해석한 총 4곡의 리메이크곡이 수록된다. 윤하는 계속해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코멘터리 비디오,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 4곡의 트랙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명반을 완성해갈 예정이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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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18년째 현재진행형…’여성 듀오’ 다비치가 굳건한 이유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빠르게 변하는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이들은 음악과 공연, 그리고 축적된 시간의 힘으로 자신들만의 자리를 단단히 지켜내고 있다.다비치는 지난달 24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성 듀오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뒀다. 데뷔 18년 차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이번 기록은, 단발적인 화제성이 아닌 다비치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음악적 서사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공연에 그치지 않고 음원 성적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가장 최근 앨범인 ‘타임캡슐’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해 10월 발매 직후 차트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기존의 폭발적인 고음 중심 발라드에서 벗어나, 시간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다비치의 서정성을 확장한 선택이었다. 이는 여전히 다비치가 ‘음원 강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거북이’, ‘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지켜왔다. 아이돌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으나 꾸준히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의 취향에 맞게 표현 방식에 변주를 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감정은 더욱 깊어졌고, 창법은 한층 담백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여성 듀오라는 존재 자체가 희귀해진 현재의 K팝 가요계에서 다비치의 지속성은 더 두드러진다. 1990~2000년대 다수의 여성 듀오가 등장했지만 대부분 짧은 활약에 그쳤고, 아이돌이 주류가 된 2010년대 이후에는 그 존재감이 더 옅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비치는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탄탄한 가창력, 뚜렷하게 구분되는 음색의 조화는 그 중심에 있다.여기에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팀의 롱런에 힘을 보탠다. 특히 강민경은 구독자 15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룩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젊은 시청층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통과 두 멤버의 오랜 우정은 다비치라는 브랜드를 현재형으로 유지시키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다비치의 저력은 히트곡의 개수보다 ‘지속성’에 있다”며 “유행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음악성은 다비치를 대체 불가능한 여성 듀오로 만든 이유”이라고 평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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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2026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 의장을 필두로 이 대표이사, 아이작 리 의장 겸 CEO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미친 리더 40인을 꼽는 ‘리더보드’ 부문 30위에 공동 선정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하이브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에 대해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K팝식 아티스트 및 팬덤 개발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은 매니지먼트와 공연 등 음악 제작과 소비 과정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멀티섹터’ 부문 5위에도 올랐다.방 의장은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회째 리스트에 선정되며 K-팝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서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빌보드는 "하이브는 한국에서 제작한 아티스트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단순히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방 의장의 K팝 방법론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현지화된 성공 모델로 안착했음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방 의장의 K팝 방법론이 적용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에 대해 “게펜레코드와 함께 제작한 캣츠아이는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도 동시 노미네이트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재상 대표와 아이작 리 의장 겸 CEO도 주목받았다. 이는 하이브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하이브 2.0’ 전략을 이끌며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업계의 선제적 혁신을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몰입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난해 하이브차이나, 하이브인디아 설립을 이끌며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2025 빌보드 파워 플레이어스’와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계 경영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빌보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국가인 중국과 인도에 지역 거점을 설립했다”며 “지난해에는 신인 아티스트뿐 아니라 세븐틴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고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짚었다.아이작 리 의장 겸 CEO는 북미와 라틴 시장 내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을 주도하며 하이브의 음악적 영토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빌보드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보이밴드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를 탄생시켰다”고 아이작 리 의장의 성과를 주목했다.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데뷔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K-팝 시스템과 라틴 팝의 성공적인 결합 사례로 평가받는다. 아이작 리 의장 겸 CEO는 지난해 ‘빌보드 라틴 파워 플레이어스 2025’에 선정된 바 있다.한편, 빌보드 파워 100은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각 부문의 리더를 선정한다. 이번 리스트에는 루시안 그레인지 UMG(유니버설뮤직그룹) CEO와 롭 스트링거 소니 뮤직 그룹 회장,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 회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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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오늘(28일) ‘므와’ 영어 버전 발매⋯데뷔 첫 美 투어서 무대 첫선

그룹 유니스가 데뷔 첫 미주 투어를 앞두고 글로벌 팬심 공략에 나섰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므와’ 영어 버전을 발매했다.‘므와’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유니스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발매 당시 유니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와 경쾌한 멜로디가 한국과 일본 양국의 리스너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영어 버전은 원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가사만 새롭게 구성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유니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인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 개최를 목전에 두고 공개된 음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유니스는 이번 미주 투어에서 ‘므와’ 영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여덟 멤버는 언어의 경계를 허문 음악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므와’는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과 독점욕, 불안함 등을 솔직하고 귀여운 언어로 풀어낸 유니스 표 러브송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아일랜드,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호주,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도 안착하며 강력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한 바 있다.유니스는 오는 3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에서 ‘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의 포문을 연다. 이어 이들은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뉴욕,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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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2월 9일 디지털 싱글 컴백

그룹 투어스가 투명한 청량감을 머금은 음악으로 돌아온다.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2월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표한다.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끈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이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우연히 재회해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은 감성으로 표현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원곡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은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 정상을 찍었다. 이 곡이 수록된 음반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 인증을 받았다. TWS는 이 곡으로 일본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2025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열기는 최근까지 지속되며 한국어 버전 음원 탄생의 기폭제가 됐다. 투어스는 현지 연말 특집 방송과 대형 페스티벌, 글로벌 음악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이 곡의 퍼포먼스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다시 만난 오늘’은 오랫동안 이 곡을 기다려온 42(팬덤명)에게 깜짝 선물 같은 트랙이 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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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2위…6개 앨범 연속 ‘톱 10’ 안착

그룹 엔하이픈이 또다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가 최신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더 신 : 배니쉬’는 음반 판매량 11만 3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찍었고,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게 됐다. ‘더 신 : 배니쉬’를 비롯해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6위), 미니 4집 ‘다크 블러드’(4위),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4위),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2위),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3위) 등이다. 엔하이픈의 이 차트 입성은 아홉 번째다.엔하이픈은 ‘더 신 : 배니쉬’로 발매 첫주 207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이 앨범은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선전했다.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모두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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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기세 매섭네…‘쇼! 음악중심’ 1위 음방 3관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유포리아’의 타이틀곡 ‘프릭 알람’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알파드라이브원은 ‘쇼! 챔피언’, ‘뮤직뱅크’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알파드라이브원은 ‘프릭 알람’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살아 있는 표정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데뷔 2주차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주며 차세대 글로벌 K팝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알파드라이브원은 1위 수상 직후 “앨리즈(팬덤명), 사랑한다. 세 번째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고, 앨리즈만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 데뷔 직후부터 뚜렷한 흥행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음악방송 트로피 행진을 이어가며, 2026년 글로벌 K-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일본 주요 차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1월 12~18일자) 2위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4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 톱10에 안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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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킬러 조이’, 유튜브 주간 인기 MV 차트 1위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지난 7일 공개된 씨엔블루 정규 3집 ‘쓰릴로지’의 타이틀곡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가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1월 9일~15일) 1위에 등극했다. 음원은 한국 ‘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4위, 한국 ‘주간 인기곡 톱100’ 차트에서 17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씨엔블루의 음악이 점차 확장되며 관객과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은 ‘킬러 조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로 직행한 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음원도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연일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씨엔블루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이외에도 씨엔블루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정규 3집 ‘쓰릴로지’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번 앨범은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1월 5일~11일)와 빌보드 재팬 주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1월 5일~11일)에도 각각 5위 안에 안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타이틀곡 ‘킬러 조이’는 미국 빌보드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1월 17일 자) 13위에 오르며 심상치 않은 글로벌 파워를 보여줬다.컴백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씨엔블루는 지난 17~18일 서울에서 새 월드 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오는 31일부터 마카오∙타이베이∙멜버른∙시드니∙오클랜드∙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자카르타∙요코하마∙아이치∙고베∙홍콩∙방콕∙가오슝 등지에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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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난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곡 동시 진입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가 ‘핫 100’ 21위에 올라 해당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약 7개월 가까이 된 곡임에도 ‘뒷심’ 이상의 매서운 상승세가 괄목할 만하다. 누적 차트인 기록은 25주.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최장기간이다.신곡 ‘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다. 캣츠아이의 ‘핫 100’ 첫 진입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동 차트에서 ‘날리’가 92위(5월 17일 자), ‘가브리엘라’가 94위(7월 5일 자)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추이다.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선공개된 곡이자 팬 페이보릿 트랙임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그간 축적된 팀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했다.여기에 지난해 4월 공개된 ‘날리’까지 빌보드 ‘핫 100’ 88위로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 내 3곡을 한꺼번에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이들과 결이 다른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이른바 ‘K팝 방법론’에 기반해 기획·제작된 팀이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성공적 사례일뿐 아니라 K팝 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작들이 쌓아온 인기를 바탕으로 신곡이 발매 첫 주 ‘핫 100’ 30위권을 뚫었고, 이 관심이 다시 기존 곡들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캣츠아이가 단발성 히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음을 시사한다.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영향력도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캣츠아이는 앞서 영국 오피셜 차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인터넷 걸’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4위(1월 9~15일 자)로 첫 진입하며 해당 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아울러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1위에 안착해 발매 초기부터 파죽지세 인기를 예고했다. 캣츠아이는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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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러브 러브 러브’ 상승세 불 붙었다…국내외 차트 폭주

그룹 에픽하이의 ‘러브 러브 러브(Feat. 융진 of 캐스커)’가 챌린지 열풍과 함께 역주행 흐름을 제대로 타고 있다. 에픽하이가 2007년 발표한 정규 4집 ‘리매핑 더 휴먼 소울’의 수록곡 ‘러브 러브 러브’는 12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대한민국 차트 4위, 스포티파이 TOP 50 대한민국 차트 7위,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 42위에 안착하며 주요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멜론 TOP100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0위까지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러브 러브 러브’는 최근 틱톡, 쇼츠, 릴스 등 각종 SNS에서 챌린지로 사용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다. 경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이 숏폼 콘텐츠와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가사에 맞춰 하트 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가 챌린지 유저들 사이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에픽하이의 대표 감성 힙합 ‘러브 러브 러브’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식케이, 릴 모쉬핏의 ‘LOV3’의 샘플링으로도 사용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에픽하이는 지난달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에픽하이 콘서트’에서 ‘러브 러브 러브’와 ‘LOV3’의 리믹스 버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에픽하이는 15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를 통해 매주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6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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