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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신나는 시구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고난뒤 기뻐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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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키움 엄지 척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기전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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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미소가 아름다워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기전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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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시구하고 팔짝팔짝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고 난뒤 기뻐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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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시구가 너무 기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고 난뒤 기뻐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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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스트라이크 코스 그대로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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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스트라이크 시구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06
프로야구

[포토] 홍주연 아나운서, 찐팬의 시구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LG 와 키움 경기. KBS 아나운서 홍주연이 시구하고 있다. 홍주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48기로 입사, ‘KBS 뉴스광장’ 진행을했으며 현재는 KBS 장수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와 스포츠 프로그램 ‘월요 야구회’ MC로 활약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08. 2025.06.08 14:06
예능

홍주연 아나, ‘츄 애교 따라잡기’ 도전…전현무 “신 내렸네” 뿌듯 (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주연 아나운서가 진품명품 MC로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끈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엄지인과 홍주연의 ‘츄 애교 따라잡기’가 펼쳐진다. 두 사람의 정 반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극과 극 반응이 터져 나와 웃음을 터지게 한다.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45도 기울이며 귀엽게 “뀨~”를 외치는 엄지인의 모습에 전현무는 “사탄의 인형 인간 버전이야?”라고 물으며 격분한다. 하지만 발끝부터 애교를 끌어올려 “뀨~”를 하는 홍주연에게는 “주연이는 괜찮네”라며 함박웃음을 짓는다고.그런가 하면 엄지인은 진품아씨 홍주연의 안목을 키워주기 위해 감정사를 찾아간다. ‘진품 아씨’가 된 홍주연은 일취월장한 진품 감정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작은 상자에 들어 있는 미술품이 불상이라는 것을 단번에 맞힌 홍주연은 어느 시대 미술품인 것 같냐는 질문에 “신라시대?”라며 연달아 정답을 맞혀 ‘진품 아씨’의 품격을 뽐낸다. “진품명품 MC가 되고 공부했어요”라고 밝힌 홍주연이 이어진 미술품 감정에서도 신들린 감각을 뽐내자 전현무는 “신 내렸네 신 내렸어”라며 기특해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3억원 상당의 금동약사여래입상부터 진품으로 인정받은 피카소의 ‘한국에서의 학살’, 안중근 선생의 글씨까지 어마어마한 가치의 보물들이 등장해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특히 피카소의 그림이 등장하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진품아씨 홍주연의 일취월장한 감정실력과 3억원 금동 불상부터 피카소 그림 진품까지 다양한 고미술품들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27 18:35
연예일반

[TVis] 이순실, 딸 탈북 과정서 인신매매단에 잡혀... 오열 (사당귀)

이순실이 탈북과정에서 헤어진 딸을 그리워했다.4월 2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2회는 최고 시청률 6.5%,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무려 151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는 진품아씨가 된 후배 홍주연을 위해 왕종근 아나운서를 만난 엄지인, 노련한 요리배틀러 정호영 셰프와 전복요리 대결을 펼치는 5성급 호텔 총주방장 신종철의 모습, 탈북민 김아라의 아들인 단이를 만나는 이순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엄지인은 진품아씨가 된 홍주연 아나운서를 찾아갔다. 단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하오체로 진행하는 홍주연의 모습에 전현무는 “진품명품을 보는데 상상플러스 때 노현정 선배가 생각났다”고 밝혔다. 김숙이 전현무를 향해 “주연씨 나오기만 하면 웃어”라며 몰아가자 전현무는 “누나가 본승이형 보고 웃는 거랑 같은 이유”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홍주연은 “제가 없던 자리에 들어가는 거라 걱정이 많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엄지인은 후배를 위해 ‘TV쇼 진품명품’의 최장수 MC이자 아나운서계의 살아있는 전설 왕종근을 스페셜 멘토로 초빙했다. 왕종근은 홍주연에 대해 “이미 주연이를 알고 있었다. 아들이 성대 출신인데, 주연이가 예뻐서 유명했다”라고 밝히며 “며느릿감으로 너무 좋지”라고 홍주연을 칭찬했다. 이를 보고 있던 박명수는“지금 현무가 보고 있는데”라며 엄지인에 항의(?)했고 엄지인은 “전현무 선배 긴장하시라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전현무는 “아주 똥줄이 타네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터지게 했다.그런가 하면, 왕종근은 전현무에게 연예가중계 리포터가 예능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왕종근은 “전현무라는 아성을 쌓았다. 전현무 표 MC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었다”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홍주연에게는 한자를 공부하고 안목을 키우라고 조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신종철 총주방장은 정호영 셰프와 자존심이 걸린 전복 요리 대결을 펼쳤다. 신종철은 “제가 떠오르는 스타셰프잖아요”라며 처음 보는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보장된 전복 물김 크림 파스타와 전복 샐러드로 5성급 호텔 총괄 셰프의 위엄을 과시했다. 정호영은 “현지인 입맛을 사로잡는 건 제가 자신있다”며 전복 낙지 두루치기와 전복튀김 김말이로 아는 맛으로 맞섰다. 다양한 요리 배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정호영은 수량에 맞춰 준비한 신종철의 재료를 뺏어 먹고 신종철의 오른팔인 이지훈 대리를 자기 직원처럼 활용해 멘탈을 흔들었다. 신종철은 이지훈의 실수에 “너 그렇게 하면 만년 대리 하는 거야”라며 타박했고, 반면 정호영은 “이부장 나는 내장까지 줘”라며 이지훈을 다정하게 챙겨 극과 극 모습을 드러냈다.신종철의 전복물김크림파스타와 전복샐러드의 비주얼에 “먹고 싶다 궁금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지만, 크림파스타의 생소함에 평가단의 표정이 변하자 신종철은 초조함을 드러냈다. 이때 정호영은 면비비기 퍼포먼스와 면치기까지 보여주며 자신의 전복낙지두루치기를 영업했다. 여기저기서 면치기가 펼쳐졌고 신종철은 이지훈에게 “너는 네 상사 음식은 먹지도 않고 상대편 음식을 먹냐?”라며 레이저 눈빛을 발사했다. 대결 결과 이지훈까지 정호영 셰프 음식에 한 표를 던지며 정호영 셰프가 승리했다. 신종철은 이지훈에 “너 서울까지 걸어서 와”라며 버럭해 웃음을 폭발시켰다.한편 이순실은 탈북 중 헤어진 딸 ‘충단이’를 향한 애타는 그리움으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순실은 분유를 먹는 단이의 모습에 미소 짓더니 직접 만든 돼지발족찜과 북한식 산모 보양식으로 김아라를 친정엄마처럼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순실은 단이가 남자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아이 옷을 만든 이유를 고백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머릿속에 자꾸 예쁜 레이스 옷이 떠올랐다”며 “마음 한구석에 내 새끼 생각이 나서”라고 탈북과정에서 헤어진 세 살 딸에 대한 그리움을 밝힌 것. 이순실은 “내가 내 딸한테 띠개 한 번 못해줘 봤다”라고 말한 후 “세 살 때 모습으로 내 기억에 남아있다. 딱 거기에서 멈춰버렸다”라며 “나한테 아이는 상처..아라는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딸을 잃은 후 아기들을 볼 때마다 느꼈던 찢어지는 마음이 드러나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아라는 “내가 이제야 언니의 마음을 알 것 같아”라며 공감을 전했다.이순실은 단이에게 나는 아기 냄새에 딸 충단이가 더욱 떠올랐다고 밝히며 울음을 울컥 토해냈다. “딸만 있다면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아”라고 담담하게 말한 이순실은 “세 살짜리가 날 먹여 살렸다”라며 딸 충단이와 헤어지기 전 북한에서 꽃제비 생활을 할 때 있었던 일을 털어놓고 오열했다. 그는 세 살짜리마저 눈치봐야했던 현실에 대한 서글픔과 탈북과정에서 인신매매단에게 잡힌 딸을 향한 이순실의 애끓는 모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눈물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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