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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박성웅, ‘심우면 연리리’로 안방극장 복귀... “이수경과 세 번째 호흡”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웃음과 힐링이 가득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오는 3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19일 공개된 대본 리딩 영상에는 ‘심우면 연리리’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총출동했다. 최연수 감독을 비롯해 박성웅(성태훈 역), 이수경(조미려 역), 이서환(임주형 역), 남권아(남혜선 역), 이진우(성지천 역), 최규리(임보미 역), 최우진(박순경 역), 서윤혁(성지상 역), 양우혁(성지구 역) 등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박성웅은 가족과 함께 갑작스럽게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성태훈 역을 맡아 ‘역시는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오직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K-가장 캐릭터를 여유 있고 재치 있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성웅은 “첫 리딩부터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이수경 배우와 세 번째 만남이라 진짜 가족 같고 독특한 가족 캐릭터가 나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자극했다.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낸 조미려 역에 완벽 몰입해 시선을 이끌었다. 그녀는 농사지식과 시골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잡는 슈퍼맘 역할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임팩트를 더했다. 박성웅과 이수경은 세 번째 호흡임을 입증하듯 리딩부터 찐 부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미소를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이진우와 최규리는 연리리 표 로맨스를 책임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열 준비를 마쳤다. 두 사람은 원수 집안 성태훈(박성웅)과 임주형(이서환)의 자녀 성지천과 임보미 역으로 각각 분해 매력을 폭발시켰다. 연리리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탄생을 보여준 이진우와 최규리의 활약이 목요일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서환과 남권아는 마을을 든든히 지키는 연리리 이장 부부 임주형, 남혜선 역으로 등장하며 극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두 사람은 도시에서 내려온 성태훈 가족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극의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이 밖에도 극 중 지천, 보미와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만들어갈 박순경 역의 최우진, 성태훈가(家)의 둘째, 막내 서윤혁과 양우혁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합류했다. 생초짜 도시인 가족들의 좌충우돌 연리리 적응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대본 리딩부터 샘솟는 가족애를 확인한 배우들의 팀워크가 본방송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14:07
OTT

‘미스터리 수사단2’ 야외 로케이션 확대…“제작진 이를 갈았다” [종합]

“제작진이 이를 갈았다.”2024년 첫선을 보인 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강해진 몰입감과 스케일로 시즌2의 귀환을 알렸다.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오는 27일 첫 공개되는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장르 예능의 새 지평을 연 정종연 PD가 시즌1에 이어 연출을 맡았다. 정종연 PD는 “시즌1 때 ‘뭐 좀 보려고 하니까 끝났다’는 반응이 있었다. 너무 짧다는 질타가 있어서 시즌2에는 에피소드를 1개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 PD는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가비에 대해서 “OTT 예능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합류해 준다면 굉장히 멋진 캐릭터를 얻게 되는 것이라 판단했다”며 “가비와 함께 일해본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했다. 나도 꼭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스터리 수사단’이 평범한 예능이 아니어서 막상 출연시키면 예상과 다르게 행동할 수도 있고, 출연진과 호흡이 안 맞을 수도 있다”며 “그런 우려와 달리 가비가 본인의 역할을 잘 해줬고, 분명한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정말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설레고 신났다”며 “프로그램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고민했는데, 과몰입하는 역할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기존 멤버들 역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박은 “출연자가 느끼는 감정의 밀도가 더 컸다. 몰입감과 팀워크가 특히 돋보이는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김도훈은 “예고편에서 카리나가 ‘죽기보다 더 하겠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각오로 임했다. 시즌1도 강렬했지만 시즌2는 그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시즌1과 가장 큰 차별점은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다. 첫 번째 사건 ‘블랙룸’을 비롯해 세 번째 미션 ‘백수담의 비밀’에서는 세트 촬영에 더해 저수지 야외 촬영을 진행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김서구 PD는 “지난 시즌에서는 갑자기 현장으로 텔레포트하는 설정이다 보니, 마치 남의 집에 침입한 듯 얼어붙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잠입 수사 같은 느낌이 강해 출연진들의 에너지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야외 로케이션을 선택했다. 외부 답사를 가면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공기와 분위기가 있다”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이용진은 “한 마을을 통째로 옮겨둔 듯한 공간이 인상 깊었다. 저수지를 배 타고 들어갔던 미션이 특히 생생하다”고 말했다. 김 PD는 “세트 촬영에도 아낌없이 모든 노력을 쏟았다. 많은 인력이 투입됐고, 제작진이 구현하려는 장치를 회사에서 직접 실험해보기도 했다”며 “끈적한 소품이 있으면 직접 발라보는 등,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불쾌함과 현실감을 고민했다”고 밝혔다.혜리 역시 시즌2 세트의 완성도에 대해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설정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몰입이 잘됐다”며 “이쯤 끝나겠지 싶으면 또 다른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제작진이 이를 갈았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9 12:03
스타

[RE스타] 설 안방극장도 접수한 츠키, 아이돌 넘어 예능돌 존재감 입증

그룹 빌리의 츠키가 아이돌 활동을 넘어 예능 영역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그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 속에 숨겨진 진짜 K푸드를 찾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츠키는 ‘밥상 식구’로 합류해 우리 밥상 속 한식을 직접 찾아 먹고, 배우고, 요리하며 K푸드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츠키가 ‘밥상의 발견’을 통해 요리 예능에 도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첫 회에서는 당근과 버섯을 능숙하게 손질하고, 간장을 활용한 잡채를 완성하며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뛰어난 요리 실력을 드러내며, 츠키가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사실 츠키의 예능 잠재력은 무대에서부터 예고됐다. 2021년 데뷔 후 빌리의 메인 댄서로 활동한 그는 2022년 ‘긴가민가요’ 직캠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짧은 시간 안에 수십 차례 바뀌는 표정 연기는 ‘표정 부자’라는 수식어를 낳았고,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이 같은 표현력은 이후 ‘좀비버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무대에서 다져진 감정 전달력이 예능 상황 속 리액션과 몰입도로 이어지며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평가다.이러한 강점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MC로 활약한 웹예능 ‘워크돌 시즌4’에서 더욱 구체화됐다. 그는 즉석 상황극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여러 에피소드를 100만 뷰 이상으로 이끌었다. 특히 소방관 체험, 매점 운영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진정성을 남겼다. 츠키의 예능 경쟁력은 사랑스러운 매력에만 있지 않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긍정적 에너지가 축적되며 신뢰를 형성해왔다는 평가다. 최근 종영한 ‘극한84’에서는 현역 걸그룹 멤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한계를 넘어섰다.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일간스포츠에 “츠키가 ‘극한84’ 촬영 전부터 체력 관리와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하고 열정적이었다”며 “그런 노력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6 06:00
스타

아이유도 인정, ‘성발라’ 저력…‘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예능 시청률 1위

가수 성시경이 음악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공연으로 설 연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물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연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실황을 TV 버전으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발라드와 함께 성장해 온 성시경의 25년 음악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내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의 음악 세계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당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설 연휴 기간 콘서트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성시경은 지난 2000년 데뷔 순간부터 현재까지를 연대기처럼 엮어 관객이 자신의 기억과 음악을 겹쳐 보도록 구성했다. 2001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처음처럼’ 무대에서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대 중앙에 선 그는 데뷔 시절 영상과 교차 편집되며 25년 전 자신과 마주했다. 이어 1집 수록곡 ‘그리움’을 비롯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넌 감동이었어’, ‘두 사람’ 등 대표곡들이 흐르며 성시경의 음악 궤적을 촘촘히 연결했다. 데뷔 초기 예능 출연과 얽힌 일화, 많은 가수들이 고사했던 ‘거리에서’를 타이틀 곡으로 선택한 배경, 배우 조여정과 함께한 ‘난 좋아’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 드라마 OST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음악 인생에 얽힌 이야기도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으로 풀어냈다. 스페셜 게스트 화사와 함께한 ‘Good Goodbye’ 무대에 이어 박진영도 인정한 ‘미소 천사’ 댄스 무대에서는 예능 감각을 살린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장르를 넘나드는 면모를 보여줬다. 콘서트의 대미는 오늘날 ‘성발라’를 있게 해준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이었다. 성시경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 가까이에서 노래하며 22세 신인 가수 성시경의 시작과 현재의 자신을 겹쳐 보이게 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라고 말했고, 스마트폰과 SNS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자신의 음악 인생이 이어져 왔음을 돌아보며 2026년 활약을 기대케 했다. 방송은 유재석, 아이유, 김형석,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박재범 등 성시경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선후배, 동료들의 인터뷰를 더해 그의 음악성과 존재감을 조명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성시경의 독보적 음색과 감정 전달력을 높이 평가하며 발라드 계보에서의 의미를 짚었다. 또한 성시경의 어머니와 절친들이 등장해 성시경의 데뷔 당시 기억을 전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더했다. 박경림, 유재석, 박진영, 아이유, 최화정은 방송 말미에 성시경의 롱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겨 훈훈함을 안겨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1:42
영화

“나 여기 누울게”…‘휴민트’ 박정민·신세경이 말아주는 美친 사랑

배우 박정민과 신세경의 애틋한 멜로가 극장에 이어 온라인까지 들썩이고 있다.배급사 NEW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휴민트’의 ‘이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해당 뮤직비디오는 극중 신세경(채선화 역)이 부른 패티김의 곡 ‘이별’을 배경으로, 박건(박정민)과 채선화의 사랑과 이별 과정을 담아냈다.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각종 SNS 등에 퍼져 나가며 이틀 만에 17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실제 누리꾼들은 “진심 박건선화 스핀오프 줘야 함. 너무너무 매력적임”(nooo****), “단벌 신사가 옷 벗어주고 신발까지 벗어줄 때 엉엉 울었다, 진짜”(mill****), “여기에 나 누워야겠다”(shyu****)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6:21
연예일반

‘해킹 협박 피해’ 장동주,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 “상환도 조금씩 하고 있어” [왓IS]

배우 장동주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13일 매니지먼트W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장동주와 이날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동주의 전속계약 소식은 그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휴대전화 해킹 피해 및 협박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한 후 첫 행보라 이목이 쏠린다.당시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용서해달라”며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장동주 측 법률대리인은 13일 “(채권자들에) 상환을 조금씩 해가고 있다. 버는 대로 바로 갚고 있다”며 “상대방한테 미안함을 많이 느끼고 있고, 진짜 단돈 얼마라도 생기면 바로 갚는다”고 일간스포츠에 현재 상황을 전했다.이보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1월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잠적해 우려를 산 바 있다. 약 한 달 후인 12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새 소속사와의 해지 소식을 전했다.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도 출연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1:37
스타

소재원 작가, 故 정은우 먹먹한 추모 “마지막 답장 늦어 미안”

소재원 작가가 배우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추모했다.12일 소재원 작가는 자신의 SNS에 “은우야, 네게 온 마지막 문자의 답장이 너무 늦었다”며 “형에게 힘든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었겠지?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리 늦은 답을 전할까”라고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이어 “내 작품 안에 네 이름을 새기고 싶었는데, 미안함으로 네 이름을 가슴 깊은 곳에 새긴다”며 “너무 늦게 널 보러 가는 형을 부디 용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별이 진짜 별이 되었구나”라고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업계에 따르면 정은우는 11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1986년생인 고인은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후 12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9:31
연예일반

박정민 또 반하겠네…신세경, 옥색 한복 입고 극장으로 [AI포토컷]

배우 신세경이 한복 차림으로 극장에 떴다.배급사 NEW는 12일 공식 SNS에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휴민트’ 개봉 기념 무대인사 인증 사진으로, 영화 속 의상을 입고 관객을 만나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신세경이다. 극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전 약혼자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이날 맑은 민트빛이 감도는 연옥색 한복을 차려입고 극장을 찾았다. 여기에 한쪽 가르마를 탄 로우번 헤어로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신세경의 미모에 ‘휴민트’ 팀 역시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멜로 호흡을 나눈 박정민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감히 말씀드리겠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신세경이)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6.02.12 15:32
연예일반

‘휴민트’ 신세경, 한복 입고 극장 떴다…박정민도 극찬한 미모 [IS하이컷]

배우 신세경이 한복 차림으로 극장에 떴다.배급사 NEW는 12일 공식 SNS에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휴민트’ 개봉 기념 무대인사 인증 사진으로, 영화 속 의상을 입고 관객을 만나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신세경이다. 극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전 약혼자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이날 맑은 민트빛이 감도는 연옥색 한복을 차려입고 극장을 찾았다. 여기에 한쪽 가르마를 탄 로우번 헤어로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신세경의 미모에 ‘휴민트’ 팀 역시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멜로 호흡을 나눈 박정민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감히 말씀드리겠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신세경이)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5:27
영화

‘파반느’ 고아성·변요한·문상민이 그리는 청춘과 사랑 [종합]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신작 ‘파반느’를 통해 청춘과 사랑을 이야기한다.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종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참석했다.‘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이날 변요한은 “저녁 8시쯤 제작사 대표님께 이 대본을 받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두 번 읽었다”며 “이종필 감독님이 각색한 작품이 너무나 특별했다. 감독님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이 작품을 재해석해서 만들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종필 감독은 ‘파반느’를 “멜로 청춘 영화”로 정의하며 “사랑할 자신이 없는 세 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해나가는 멜로이자 백화점 지하라는 어둠 속에 있는 세 사람이 빛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영화”라고 소개했다.이어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무책임한 말이지만, 원작과 비슷한데 다르고, 비슷한데 다르다”며 “구체적으로 가장 큰 차이는 원작에서는 ‘못생긴 여자’라는 설정이 나오는데, 영화에는 그런 표현이 없다. 원작은 1984년에 화두를 제기하는 작품이고, 영화는 감정 이입에 대상이 됐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원작에서 ‘못생김’을 뺀 주인공 미정 역은 고아성이 맡았다.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온 캐릭터다. “미정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는 고아성은 “그동안 올곧고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서 실제 나도 그런 사람이라 착각했다. 하지만 난 나약한 모습이 많은 사람”이라며 “미정을 연기하면서 묻어둔 나 자신을 기어이 꺼냈다. 그렇게 솔직한 나 자신과 마주하고 나서 미정을 표연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가벼운 농담과 익살 뒤에 진짜 자신을 숨긴 요한은 변요한이 연기했다. 변요한은 “한 단어로 표현하기 힘든 복합적 감정을 가진 친구”라며 “영화에서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걸 뛰어넘기 위해 은유적 말을 많이 한다. 감독님과 많이 대화하면서 나에 맞게 체화했다”고 말했다.아버지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가진 경록의 옷은 문상민이 입었다. 문상민은 “경록은 표정도 감정도 말수도 없는 숫자 ‘0’ 같은 친구로, 미정과 요한을 만난 후에 그 숫자를 키워간다”며 “무용수를 꿈꾸는 친구라 트레이닝도 받았다. 다만 전문적 동작보다는 감정, 상황을 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짚었다. 문상민은 또 “경록으로 스물다섯 문상민을 본 거 같다. 그만큼 청춘이 담긴 캐릭터로 나 역시 위로받았다”고 덧붙였다.이들 세 배우를 한자리에 모은 이 감독은 “우리가 친구를 계산하고 만나지는 않는다. 살다 보니 살다 보니 어쩌다 만나서 어쩌다 시간을 보낸다. 이 세 사람도 그렇다. 어쩌다 이 영화로 만났다”며 “옛 친구들이 기억에 남고 소중한 관계가 되듯 세 사람도 그렇게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끝으로 변요한은 “‘파반느’를 보면서 사랑을 받고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며 “사랑이란 감정은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도 없고 어느 곳에서든 산소처럼 존재한다. 그런 영화가 탄생한 거 같다”고 자신하며 “(모두)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한편 ‘파반느’는 오는 20일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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