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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승환, 직접 경찰서 찾았다 “고발 건 없다고…빨리 해라”

가수 이승환이 자신을 고발했다는 누리꾼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경찰서를 찾았다며 “제 이름으로 고발된 건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고발 건 연락이 없어서 빨리 조사 받고 싶은 마음에 일정 문의 차 강동경찰서에 갔습니다. 회사 근처거든요”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이승환은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 분들이 주민등록번호를 잘못 쓴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아예 제 이름으로 된 게 없다고 하신다”며 자신을 고발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을 향해 “일 처리 이렇게 할 거예요? 미국 간 거며 출입국 증명서며 다 거짓말이라고 하셨으면서 정작 본인들은 거짓말이 왜 이렇게 다채로운가요. 오늘 중으로 빨리 고발해요”라고 적었다. 앞서 극우 성향 누리꾼은 이승환을 비롯해, 그간 정치 성향을 드러낸 밴드 자우림과 탄핵 집회 선결제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 등을 ‘반미’ 성향이라며 CIA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이승환은 지난달 16일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 물론 CIA나 HTM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진 않았다”라며 당당히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자 극우 성향 누리꾼들은 이승환이 올린 사진이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승환이 CIA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유튜버는 이승환을 공문서위(변)조 및 행사죄 혐의로 고발했다고 알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25 12:15
스타

이승환 “美 입국 거부 음모론 유튜버, 이달 중 고소”

가수 이승환이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자신의 입국을 거부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유튜버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지난 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미국에 조카 결혼 차 다녀왔는데 안 갔다 왔다고 지금까지 주장하는 분들이 있다. 공문서 위조죄로 고발까지 했다”며 “얼토당토않은 신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CIA가 입국 거부했다는 음모론을 설파한 최초의 유튜버가 있다”며 “그 유튜버를 명예훼손으로 오는 3월 중순 혹은 말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극우 성향 누리꾼은 이승환을 비롯해, 그간 정치 성향을 드러낸 밴드 자우림과 탄핵 집회 선결제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 등을 ‘반미’ 성향이라며 CIA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이승환은 지난달 16일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 물론 CIA나 HTM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진 않았다”라며 당당히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자 극우 성향 누리꾼들은 이승환이 올린 사진이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이승환이 CIA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유튜버는 이승환을 공문서위(변)조 및 행사죄 혐의로 고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08 17:45
스타

이승환, 공문서 위조 혐의로 고발당해…”대환영” 의연

가수 이승환이 공문서위(변)조 및 행사죄 혐의로 고발당한 가운데 “대환영”이라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이승환은 3일 자신의 SNS에 고발장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이승환이 공문서위(변)조 및 행사죄 혐의로 고발당한 내용이 담겼다. 고발인은 앞서 이승환이 미국 입국을 조작했다고 주장한 유튜버로, “위 고발인은 2025년 2월 21일경 자신의 페이스북 SNS에 미국 여행 기록 관련 공문서 등을 위조 내지 변조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철저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고 요청했다. 앞서 극우 성향 누리꾼들은 이승환을 비롯해, 그간 정치 성향을 드러낸 밴드 자우림과 탄핵 집회 선결제에 참여한 가수 아이유 등을 ‘반미’ 성향이라며 CIA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이승환은 지난달 16일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미국에 왔다. 물론 CIA나 HTM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진 않았다”라며 당당히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자 극우 성향 누리꾼들은 이승환이 올린 사진이 조작이라고 주장했고, 한 유튜버는 이승환에게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승환은 “미국 입출국 사실이 인정되면 당신이 지는 거고, 인정이 안 되면 제가 지는 것”이라고 응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03 18:23
예능

김윤아, ♥김형규 ‘11억 강남역 낙찰설’ 반박… “월급 받는 직원일 뿐” (‘동상이몽2’)

‘동상이몽2’ 김윤아가 11억원으로 강남역을 낙찰한 치과의 주인이 자신의 남편이라는 주장을 부인했다.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 합류한 ‘자우림 보컬’ 김윤아♥김형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의 강남역 낙찰설을 듣고 “11억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남편은 그 치과의 봉직의이다. 월급을 받는 직원일 뿐이다. 치과는 다른 원장님의 것”이라며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에게 11억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지난달 12일 서울교통공사는 역명병기 유상 판매 사업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3년간 강남역은 하루플란트치과의원와 병기한다고 밝혔다. 강남역의 낙찰가는 역대 최고액인 11억1100만 원이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해당 치과가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수석 원장으로 있는 곳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윤아는 지난달 13일 SNS를 통해 남편은 해당 치과에서 페이닥터로 근무 중이라고 밝히며 반박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09 23:26
연예일반

다시, 밴드의 시대 [밴드시대] ①

시시각각 변해가는 대중음악 트렌드 속, 2024년 봄 눈에 띄는 장르는 단연 밴드 음악이다. 아이돌 댄스·힙합 음악 일변도였던 K팝 신에 밴드 열풍이 불고 있다. 밴드 음악이 소위 그들만의 신(SCENE)을 벗어나 메이저의 영역으로 통하는 음원차트까지 점령하는 분위기에, 혹자는 돌고 돌아 다시 밴드의 시대가 도래했다고도 평한다. 부활, 시나위, 넥스트 등으로 이어져 온 80~90년대 밴드신의 계보를 읊을 것도 없이, 데이식스·잔나비·루시·실리카겔·나상현씨밴드 등 요즘 대중음악신에서 종종 ‘대세’로 거론되는 뮤지션의 면면만 봐도 이같은 밴드 열풍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뮤지션의 활약이 유독 돋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불과 3~4년 전과 비교해도 대중음악신은 물론, 음악을 필요로하는 행사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밴드의 위상이 많이 달라졌단 게 업계 중론이다. ◇ 마이너서 메이저로…음원차트 활약·축제 러브콜 기타, 베이스, 건반, 베이스 등 아날로그 악기는 장르 초월 모든 음악 퍼포먼스의 근간이 됐지만 이를 전면에 내세운 밴드 음악은 장르 측면에서 특히 트렌드 변화의 흐름을 많이 탔다. 밴드 음악은 극단적 퍼포먼스로 회자되는 일명 ‘카우치 사건’ 파문을 딛고 2000년대 후반 인디 음악 열풍 속 야외 페스티벌이 폭증하며 밴드신 자체가 융성했지만 2010년대를 잠식한 힙합 열풍 속 다시 주변부로 밀려났다. 하지만 묵묵히 자신들만의 음악을 하며 다시 도래할 ‘밴드의 시대’를 꿈꿔오던 밴드들은 오직 음악과 퍼포먼스의 힘으로 그들의 시대를 스스로 일궈냈다.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몽니, 10CM, 옥상달빛 등 2000년대 중·후반 결성 및 데뷔한 팀들은 물론 쏜애플, 더 로즈, 설, 루시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K밴드들의 활약도 독보적이다. YB, 자우림, 크라잉넛 등 90년대 데뷔한 선배 라인업 또한 여전히 무대 위에서 건재하다. 차트에서도 밴드 음악은 눈에 띈다. 가장 주목할 팀은 데이식스다. ‘예뻤어’,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7~8년 전 발표곡들이 역주행해 음원차트 10위권에 자리잡은 데 이어 신곡 ‘웰컴 투 더 쇼’까지 사랑받으며 밴드신 대표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김계란 밴드’로 주목받은 여성 4인조 밴드 QWER의 기세도 맹렬하다. 트위치 스트리머, 틱톡커 등 본업 영역을 지우고 뮤지션으로 거듭난 이들은 데뷔곡 ‘디스코드’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데 이어 최근 발표한 ‘고민중독’이 멜론 톱100에서 10위권을 넘볼 정도로 대박을 쳤다. 이처럼 밴드신 자체의 고무된 분위기 속 원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 대형 기획사 소속 밴드들도 새 앨범으로 야심차게 출격한다. 원위는 17일 미니 3집 ‘플래닛 나인 : 아이소트로피’로 완전체 복귀했다.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료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30일 첫 정규 앨범 ‘트러블슈팅’을 발표한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루시는 오는 6월 데뷔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 아이돌 댄스 음악에 피로감, 여백의 미 밴드 각광대중음악신에 불고 있는 밴드 바람에 그간 힙합 뮤지션에 밀렸던 밴드 뮤지션들을 향한 행사 러브콜도 증가세다. 업계 관계자들은 “축제 등 트렌드 변화에 가장 민감한 각종 행사업계에서 뮤지션 섭외의 무게중심이 기존 힙합에서 밴드로 옮겨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며 “음악 트렌드의 변화가 뚜렷하다”고 귀띔했다.이같은 대중음악신의 분위기에 대해 임희윤 대중음악 평론가는 “최근 4~5년 사이 아이돌 음악이 K팝을 대표하며 주류 매체나 차트에 도배되는 현상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돌 일변도 K팝에 피로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플랫폼 다변화 시대를 맞아 특정 장르보다는 분위기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해 음악을 소비하는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는데, 음악적으로 기승전결이 있고 청량하면서도 여백이 있는 밴드 음악들이 재조명되는 분위기”라고 짚었다. 임 평론가는 “아이돌 중심의 K팝 곡들 중엔 일반 대중에게 크게 공감이 가지 않는 곡도 많고 듣기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으나 음원 사이트별 맞춤형 큐레이션이 강해지면서 본인 취향에 맞는 선곡의 음악을 선호하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그 과정에서 대중의 뮤직 리터러시도 강해졌다. 좋은 음악을 판단하는 소비자들의 듣는 귀가 높아진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밴드 음악들이 재조명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타 장르와 차별화되는 밴드 음악만의 강점은 무엇일까. 임 평론가는 “기존 댄스음악들이 점점 더 EDM화 되고, 작업 과정에서 보컬 등에 많은 처리를 거쳐 인위적으로 텐션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리스너들이 그 소리들에 알게 모르게 피로해진다. 반면 기타 등 밴드 음악의 주요 악기들은 아날로그적 측면이 많고 귀를 기울일수록 더 입체적이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면서 “사운드적으로 여백이 생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성을 배제한 아날로그의 자연스러움에 대중이 음악적 재미를 느끼는 추세”라고 분석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4.18 06:30
연예일반

김윤아 측, 日 오염수 방류 비판 해명 “정치적 입장 아냐” [전문]

밴드 자우림 김윤아 측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비판 발언 이후 입장을 밝혔다.지난 13일 김윤아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김윤아씨의 SNS 게시물과 관련해 이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되어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하여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앞서 김윤아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IP(Rest in peace) 지구(地球)’라는 글이 적힌 사진과 함께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그는 “블레이드 러너+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며 “방사능 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LA의 풍경, 오늘 같은 날 지옥에 대해 생각한다”고 했다.김윤아의 발언 이후 정치권의 날센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김윤아를 겨냥해 “개념 없는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라고 지적했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2016년 ‘일본 먹방러 김윤아’와 2023년 ‘후쿠시마 지옥 김윤아’가 진짜 같은 사람이냐”고 비꼬았다.이하 김윤아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입니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김윤아씨의 SNS 게시물과 관련하여,이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 것이었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당사와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와 결부되어 논란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며,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비방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의 위법행위는 자제하여 주시길 요청드립니다.언제나 저희 아티스트의 음악을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9.14 07:47
연예일반

자우림, 25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생일 파티’ 콘셉트

밴드 자우림이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생일 파티 콘셉트의 콘서트를 연다. 자우림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해피 25th, 자우림!!!’(HAPPY 25th, JAURIM!!!)을 연다. 자우림은 1997년 7월에 데뷔해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게 됐다. 이들은 데뷔 월인 7월을 맞아 생일 파티를 콘셉트로 한 공연을 기획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리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자우림은 신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무대를 만들 전망이다. 지난달 자우림은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해피 25th 자우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 7월 스페셜 앨범과 콘서트를 예고한 바 있다. 이달 초에는 자우림의 새로운 앨범에 코러스로 참여할 팬을 공개 모집하는 떼창 오디션 이벤트를 펼쳐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자우림은 올 한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설 전망이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레전드 아티스트로 출격하며, 7월에는 스페셜 앨범과 단독 콘서트 이후에도 방송과 공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데뷔 25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자우림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20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5.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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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우림 '음악 속 주인공은 청년’

가수 자우림(김윤아, 김진만, 이선규)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자우림은 지난달 26일 정규 11집 ‘영원한 사랑’을 발매,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6/ 2021.12.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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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우림 김진만이 향하는 곳은?

가수 자우림(김윤아, 김진만, 이선규)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자우림은 지난달 26일 정규 11집 ‘영원한 사랑’을 발매,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6/ 2021.1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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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자우림 ‘스테이 위드 미 사랑 감사해요’

가수 자우림(김윤아, 김진만, 이선규)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자우림은 지난달 26일 정규 11집 ‘영원한 사랑’을 발매,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6/ 2021.12.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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