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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5기 정식, "영수 형, 저 한번도 망한 적 없어" 조섹츤엔터 설립 포부!
'나는 솔로' 5기 정식이 4기 영수와 손잡고 조섹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포부를 전했다. 정식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섹츤엔터테인먼트, 영어로 하면 ZOSEK.ENT 설립! 조섹츤, 조곤조곤 섹시한 츤데레..'나는 솔로' 후 '미스터트롯' 도전! 웹드라마로 연기자 데뷔에 이은 다음 행보는? OST? 리포터? 예능출연? 행사? 콘서트? #조섹츤은돌아온다.. 나는 그저 조섹츤의 칼일뿐, 조섹츤 흥해라"라는 메시지를 올려놨다. 이어 "조섹츤 형, 저는 사업 11년차예요. 한번도 망해본 적 없음"이라고 덧붙여 조섹츤엔터테인먼트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그는 사업자등록증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분들께 연락이 왔다. 편하게 연락주시라"면서 자신의 번호와 본명까지 과감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식은 충북 소재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ceo로 '나는 솔로'에서 '조섹츤'이라는 애칭을 얻은 4기 영수와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07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