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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뜬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메르카토521’에서 20일부터 28일까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타미 리(이동준) 셰프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타미 리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마르세유 부야베스’를 일반 고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타미 리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그는 미국 CIA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국내 프렌치 대표 셰프 중 한 명으로, 지난 16년 간 청담동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 미식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마르세유 부야베스’는 ‘흑백요리사2’에서 소개된 메뉴로, 손님에게 정성이 담긴 따뜻한 요리를 전하고자 하는 타미 리 셰프의 철학이 담겨 있다. 방송 이후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던 메뉴로, 오는 3월 ‘비스트로 드 욘트빌’에서 정식 선보이기에 앞서 ‘메르카토521’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어니언 수프’까지 총 2종의 메뉴가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점심 시간에는 단품으로, 저녁 시간에는 타미 리 셰프와 ‘메르카토521’ 셰프가 함께 구성한 협업 세트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다.‘메르카토521’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위드 프렌치 파파’ 프로모션은 6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단독 예약 오픈한다. 특히 디너 세트 메뉴를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타미 리 셰프의 사인이 담긴 ‘메르카토521’ 머그컵이 증정될 예정이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메르카토521’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완성도를 겸비한 다이닝 가치를 잘 담아낼 수 있는 타미 리 셰프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메르카토521’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5 15:11
뮤직

‘보플2’ 출신 IST 신인 튜넥스, 3월 3일 정식 데뷔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3월 3일 정식 데뷔한다.튜넥스는 오는 3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를 발매한다. 4일 튜넥스는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날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르면 튜넥스는 3월 3일 정식 데뷔 전까지 프롤로그, 무드 필름과 3종 콘셉트 포토를 포함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셋 바이 어스 온리’는 튜넥스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앨범이다. 튜넥스는 강렬한 앨범명을 통해 독보적인 에너지와 각오를 예고했다.IST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론칭한 신인 아이돌 그룹이자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멤버들의 구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튜넥스가 자신들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앨범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튜넥스는 시그니처 키워드인 ‘TUNE’과 두 가지 의미의 ‘X(Unclassified / Cross)’를 결합한 팀명으로, 규정되지 않은 방식으로 경계를 뛰어넘어 확장하는 정체성을 갖고 있다.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친 튜넥스의 본격적인 여정이 기대를 모은다.튜넥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셋 바이 어스 온리’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8:09
산업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 2기…올해 50호점 돌파 예고

국내 론칭 3년 차를 맞은 팀홀튼이 캐나디안 커피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카페 성공 방정식을 새로 쓰는 ‘혁신 기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올해 50호점까지 매장을 늘리고, 하반기엔 팀홀튼의 정체성을 가득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28일 팀홀튼은 오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영 2기의 핵심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팀홀튼 운영사 BKR의 안태열 CBO(사업총괄)는 ▲메뉴의 다각화 ▲공간의 재해석 ▲고객과 소통을 경영 2기의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꼽았다. 그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서 팀홀튼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먼저 팀홀튼은 도넛을 넘어 파스타 등 푸드 카테고리를 확장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책임지는 ‘라이프스타일 루틴’으로 자리를 잡기 위한 메뉴들을 개발 중이다. 안 총괄은 “따뜻하고 신선한 메뉴를 테이블로 전하는 것이 팀홀튼의 한 끗 차이”라며 “만들어둔 음식이 아닌 주문 즉시 만들어지는 메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팀홀튼은 캐나다보다 더 캐나다와 같은 매장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대적인 화려함보다는 특유의 클래식하고 따뜻한 ‘가정집 같은 안락함’을 구현한다. 안 총괄은 “하반기에 메뉴와 서비스를 집약한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첫 공개했다.나아가 팀홀튼을 알리기 위해서는 빅모델 전략 대신 ‘빨강머리 앤’이나 ‘곰돌이 푸’와 같은 캐나다의 풍부한 서사를 고객이 직접 발견하게 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전개한다.안 총괄은 팀홀튼 경영 2기 전략을 발표하며, 그간 제기돼 온 철수설이나 위기론에 대해 단호히 부인했다. 그는 “상권 전략에 따른 매장 효율화 과정이었을 뿐, 오히려 최근 10개 매장을 새로 열었고 9개 매장이 오픈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팀홀튼은 올해 50호점을 돌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장 확장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여 2027년 110호점, 2028년 160호점이라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는 국내 스타벅스 초기 성장 속도보다 빠른 수준이다.안 총괄은 “한국 시장은 글로벌 팀홀튼의 ‘이노베이션 허브’”라며 “한국에서 개발한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 현지화 메뉴는 캐나다 현지로부터 ‘왜 우리에겐 이런 메뉴가 없느냐’는 부러움 섞인 반응과 함께 역수출이 이뤄질 정도로 글로벌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2026.01.29 07:23
스타

‘IST엔터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 공식 SNS 오픈…3월 데뷔 카운트다운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가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튜넥스는 28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로고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로고 필름은 세상의 노이즈를 뚫고 나오는 소년들의 주파수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TUNEXX'의 영문 로고가 가지고 있는 파형의 모티프를 시각화한 영상이다.그간 연습생 계정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튜넥스는 이날 오픈한 공식 SNS 채널과 함께 아티스트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튜넥스의 첫 번째 콘텐츠로 공개된 로고 필름부터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며 힘찬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튜넥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IST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하는 보이그룹으로 3월 초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박동규, 김인후, 김시환, 아틱을 포함한 7인조로 구성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8 09:57
e스포츠(게임)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기대작 '드래곤소드' 출시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 안내된 웹젠 게임 전용 클라이언트 '웹젠 런처'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로, 광활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카툰 랜더링 방식의 밝고 따뜻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끊임없는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도 선보인다. 퍼즐과 전투가 혼합된 퀘스트를 제공하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메인 스토리에 국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을 적용했다.웹젠은 출시 기념 이벤트 6종을 준비했다.출석 보상을 포함해 용병단 레벨 및 의뢰 달성 등 게임 플레이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캐릭터 소환 재화부터 초반 게임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공식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캐릭터 생성 인증을 비롯한 이벤트들을 진행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1 09:21
e스포츠(게임)

웹젠 기대작 '드래곤소드' 사전 다운로드 시작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 RPG다.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정교하고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조작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화려한 액션을 구현할 수 있다.'드래곤소드'는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예비 유저들은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사전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 버전은 드래곤소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웹젠 런처'를 설치해 내려받을 수 있다.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회원들은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등의 고급 보상을, 주요 앱마켓과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채널에서 등록한 회원들은 게임 아이템과 경품까지 얻을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0 15:36
생활문화

돈룩업,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기념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 전국 출시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돈룩업(DON’T LXXK UP)이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함께한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을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은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진행 중인 '알파드라이브원 with 브링그린 팝업'에서 먼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성수 팝업에서는 NORMAL 타입 1종만 선보였으나 전국 매장에서는 NORMAL을 포함해 HALF, FULL까지 총 3종의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이 출시될 예정이다.또한 돈룩업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우캉맨션 인근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알파드라이브원 프레임은 해당 매장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돈룩업 관계자는 "팝업에 방문한 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팬들이 데뷔의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및 해외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 프레임은 다음 주 월요일(19일)부터 전국 돈룩업 매장과 중국 상하이 매장에서 동시 운영된다. 돈룩업은 이를 기념해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아티스트 프레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개인 '돈룩업' 컷에 친필 사인을 더한 사인본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돈룩업 공식 SNS(인스타그램,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6 09:00
e스포츠(게임)

병오년 신작 스타트 웹젠이 끊습니다…'드래곤소드' 날개 활짝

웹젠이 국내 주요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신작을 내놓으며 병오년 시작을 알린다. 모처럼 성인 취향에서 벗어난 아기자기한 판타지 세계관이 젊은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차별화된 액션의 재미”웹젠의 기대작 ‘드래곤소드’를 개발한 하운드13의 박정식 대표는 출시 전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드래곤소드’는 웹젠이 오는 21일 정식 론칭하는 오픈월드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손맛을 강조한 액션이 특징이다. 인간을 사이에 두고 벌어진 여신과 마룡의 싸움으로 새로운 마물과 드래곤이 태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웹젠에 이번 신작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년 넘게 회사를 지탱하고 있는 골수 IP(지식재산권) 의존도 탈피라는 중대한 과제를 떠안았다. 2000년대 초반에 나온 ‘뮤’와 ‘R2’ IP 기반 게임 매출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이다.‘드래곤소드’는 데뷔하기도 전에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다. 지난해 업계 맏형 엔씨소프트가 MMORPG ‘아이온2’를 안착시키며 반등을 예고했고, 중견 게임사 드림에이지는 첫 초대형 프로젝트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로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에 신작은 ‘파티 콤보 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곽노찬 하운드13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상태 이상과 태그 액션의 콤보로 캐릭터 파티 조합을 잘 구성하면 공중 콤보부터 몬스터에 올라타는 공격까지 물 흐르듯 끊임없이 다이내믹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다”며 “전투 중 상태 이상을 불러일으킨 뒤 파티원들의 시그널 스킬을 쉴 새 없이 사용하는 태그 액션으로 오픈월드의 거대 보스와 몬스터를 제거하는 것이 핵심 재미 포인트”라고 설명했다.‘드래곤소드’는 무한 콤보에 가까운 플레이도 유저의 컨트롤과 판단에 따라 성립이 되도록 구현했다. 공중 콤보나 연속 공격이 특정 지형이나 상황에서 끊기지 않도록 물리 처리와 판정을 세밀하게 조정했다.또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연출로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예를 들어 ‘레이나’는 빠른 공격으로 적을 지면에서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콤보를 선보인다. ‘칼시온’은 화염 속성에 걸린 적을 다단계 폭파하고 공중에 뜬 적을 끌어당겨 광역 전투에서 쾌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 만렙 찍으면 기록 경쟁으로오픈월드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도 눈여겨볼 요소다. 곽 CD는 “구역마다 풍차·여신상·던전과 같은 콘텐츠를 랜드마크처럼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해 유저가 월드를 탐험하며 처음 목표로 삼는 지점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주요 콘텐츠 사이에는 보물 지도·발굴 포인트·지역 의뢰 등 다양한 상호작용 요소를 넣어 탐험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탈 것인 ‘퍼밀리어’는 등반·활강·수영·잠수 등 오픈월드 탐험의 필수적인 모든 이동을 뒷받침한다. 신작은 초기 콘텐츠로 메인 퀘스트 5개 챕터를 비롯해 각 캐릭터의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이드 퀘스트 등을 준비했다. 캐릭터는 13종을 먼저 개방하고 향후 늘려갈 계획이다.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이후에는 장비 옵션을 맞추는 파밍 단계와 레이드 던전을 공략해 장비에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로 진입한다. 캐릭터들의 능력이 적정 수준에 오른 뒤에는 기록 경쟁형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유입된다. 캐릭터 획득을 위한 소환이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며, 게임 밸런스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은 지양한다.장윤진 하운드13 PD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 공개와 정기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픈 이후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는 두 번째 레이드와 신규 지역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08:00
스포츠일반

안세영, 통산 다승 2위 등극...올해 '레전드' 수산티 넘는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또 하나의 '최초' 기록을 겨냥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으로 BWF 월드투어에서만 통산 33번째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 기록을 다루는 배드민턴 랭크스(badminton ranks)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세영이 33번째 월드투어 타이틀(슈퍼100 대회 제외)을 얻으며 32번을 해낸 타이쯔잉(대만·은퇴)을 넘어섰다.안세영은 39번 우승한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은퇴)에 이어 2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안세영은 광주체고 1학년이었던 2018년 11월 아일랜드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을 해냈고, 이듬해 5월 뉴질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총 5개 대회에서 1위에 올라 그해 BWF 신인상을 받았고, 2023년 전성기에 돌입해 2024년 10승, 지난해 12승을 거뒀다. 수산티는 배드민턴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한국 방수현(은퇴)를 꺾고 여자단식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된 배드민턴계 레전드다. 1989년부터 1998년까지 BWF 월드투어 무대를 누볐다. 타이쯔잉은 BWF 여자단식 랭킹 1위를 커리어 통산 214주나 지킨 선수다. 안세영은 지난해 단식 선수 단일시즌 다승(11승) 승률(94.8%) 상금(100만3175달러) 부문 신기록을 경신했다. 당대 최고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안세영이지만 커리어 통산 기록은 수산티와 타이쯔잉, 장닝·예자오잉(이상 중국) 등 은퇴한 레전드에 밀려 있는 부문이 있다. 안세영은 지난주까지 65주 연속 BWF 여자단식 랭킹 1위를 지켰다. 지난달 치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랭킹 2위 왕즈이와 큰 실력 차를 보여줬다. 이제 20대 중반에 진입한 안세영이기에 당분간 전성기가 이어질 전망이다.단식 랭킹 1~15위 선수는 슈퍼1000 시리즈 4개 대회, 슈퍼750 시리즈 6개 대회, 슈퍼500 시리즈는 2개 대회 이상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안세영은 지난해 출전한 16개 대회 중 11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7번 더 우승하면 수산티를 넘어 통산 우승 부문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올해 안에 경신이 가능할 것 같다. 안세영은 13일부터 인도 오픈에 출전해 2026년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2 14:04
산업

파라다이스시티, 하얏트 품고 영종도 메가 리조트로 ‘퀀텀 점프’

인천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을 잡고 1270실 규모의 초대형 복합리조트로 거듭난다. 기존의 강력한 콘텐츠에 하얏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이 인접해 해외 관광객은 물론 상용 비즈니스 고객, 내국인 호캉스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두 타워 중 하나인 웨스트타워를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명명하고 오는 3월 정식 오픈한다.2100억 투자로 규모의 경제 실현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9월 24일 한진그룹 계열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호텔은 운영과 동시에 내부 수선 및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로 파라다이스시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보유한 501실을 추가해 파라다이스시티는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769실)를 포함해 총 1270실에 달하는 압도적인 객실 규모를 갖추게 됐다.이는 영종도 내 복합리조트 중 독보적인 규모다. 대규모 단체 관광객과 국제적인 행사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하얏트 리젠시’ 브랜드의 화려한 귀환특히 이번 개관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하얏트 리젠시’가 한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230여 개의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하얏트 리젠시는 비즈니스와 레저의 조화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다.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정교한 미팅 시설 ▲전문적인 이벤트 운영 역량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82개국 1450개 이상의 호텔에서 통용되는 ‘하얏트 월드’ 멤버십 혜택이 적용돼 하얏트의 강력한 글로벌 충성 고객층이 영종도로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업계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 간의 물리적 근접성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두 호텔은 도보 5분 거리라 하얏트 리젠시에 투숙하는 고객들이 파라다이스시티 내의 공연장·전시관·쇼핑 플라자·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방대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파라다이스는 하얏트 리젠시와 파라다이스시티를 잇는 브리지 설치나 셔틀버스 운영 등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향후 하얏트 고객들이 파라다이스 부대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패키지 등 다양한 방안도 열어두고 있다.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정부의 ‘3000만 외래 관광객 유치’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브랜드 하얏트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숙박·국제회의산업(MICE)·게이밍 등 다방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에서 한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1.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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