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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임성한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온다…정이찬→지영산, ‘닥터신’ 캐스팅 확정

배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이 ‘닥터신’ 출연을 확정했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닥터신’은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을 연출한 이승훈 감독이 합세해 중독성 있는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은 ‘닥터신’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 드라마의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친다.정이찬은 ‘닥터신’의 타이틀롤인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았다. 극중 신주신은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이자 보육원 누아 재단 이사장으로 사망한 아버지 신우필 박사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다. ‘오아시스’, ‘환상 연가’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정이찬이 그려낼 최초의 의사 연기가 시선을 모은다. 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으로 나선다. 극모모는 신주신(정이찬)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로 인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청량한 비주얼과 신선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백서라의 첫 연기 도전에 귀추가 주목된다.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신주신(정이찬)과 친구 사이이자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아이’ 등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다시, 플라이’,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주세빈은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이자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친다. 영화 ‘세상의 아침’, 드라마 ‘모범형사’, ‘악마판사’,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천영민은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누아 재단 보육원 출신인 김진주 역으로 반전 변신을 감행한다.‘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패션모델 아미 역을 맡아 충격적인 반전을 안기며 태풍의 핵으로 맹활약한 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모모(백서라)의 엄마이자 갤러리의 대표인 현란희 역을 맡아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서 묵직한 관록의 연기로 내공을 증명한 전노민은 하용중(안우연)의 형이자 김진주(천영민)가 소속된 재임컴퍼니의 대표인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제임스 역으로 출격, ‘닥터신’의 무게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결혼작사 이혼작곡3’와 ‘아씨 두리안’에서 파격 연기로 화제를 일으켰던 지영산은 독일에서 활동하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으로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제작진은 “정이찬-백서라-안우연-주세빈-천영민-송지인-전노민-지영산 등 신선한 배우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닥터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장르적 혁명을 일으킬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닥터신’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20
드라마

장신영, 핏빛 복수 시작…‘태양을 삼킨 여자’ 티저 공개

‘태양을 삼킨 여자’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6월 초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거대한 방 안에 홀로 갇혀 있는 누군가의 실루엣으로 시작한다. 핏빛으로 얼룩진 교복 명찰에 선명하게 보이는 ‘백미소’라는 이름과 함께 단숨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몰입하게 만든다. 이어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백설희(장신영)의 독기 어린 눈빛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그날 이후 내 삶도 멈췄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지독하게 아무 일도 없었다”라는 그의 독백에서는 딸을 잃은 엄마의 비통함과 분노, 그리고 멈출 수 없는 복수의 결의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세상의 무심함 속에서 복수를 결심하게 된 그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백설희와 얽힌 인물들이 빠르게 교차 편집되어 등장한다. 과연 문태경(서하준), 민경채(윤아정), 김선재(오창석), 민두식(전노민)이 어떤 관계로 얽히고설켜 있는지, 또 민강유통이라는 중심축을 사이에 두고 어떤 음모와 과거가 존재하는지, 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관계성과 숨 막히는 갈등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무엇보다 영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장면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피가 뚝뚝 흐르는 손과 함께 클로즈업된 백설희의 눈물은 그의 고통과 결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분노를 가득 머금은 눈물과 함께 “이제 너희 차례야”라고 선언하는 백설희의 마지막 대사는 되돌릴 수 없는 핏빛 복수극의 시작을 강렬하게 알리며 짜릿한 전율을 안긴다.‘태양을 삼킨 여자’는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6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09 08:40
예능

[TVis] 하지영 “김혜수가 힘들 때 밥 먹으러 오라고... 류승룡도 감사” (4인용 식탁)

방송인 하지영이 배우 김혜수와 류승룡의 미담을 고백했다.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이하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전노민의 절친 오정연, 하지영, 이한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집은 전노민의 집이 아닌, 하지영의 자택이었다. 이에 이한위는 “너희 집 용산구 아니었느냐?”고 물었고, 전노민은 “여긴 제 집이 아니고 하지영의 집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깜짝 놀란 이한위는 “얼마나 친하면 집을 빌려주냐?”고 했다. 그러자 전노민은 “셋(오정연, 하지영)이 만난 게 5~6개월밖에 안 된다. 작품 하면서 친해졌는데, 지영이가 최근에 이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영은 “어차피 집들이하려고 했는데, 밥도 해주신다고 해서 우리 집에서 하라고 했다”고 부연했다. 오정연은 최근 하지영이 집에 배우 김혜수, 류승룡을 초대한 것을 언급했다. 하지영은 “예전에 인터뷰 같은 거 할 때 하루, 엄청 울면서 (집에) 들어간 적이 있다”며 운을 뗐다.이어 “’집밥 먹고 싶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는데, 혜수 선배가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와요’라고 하셨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류승룡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하지영은 “시사회에서 만나고 그러다가. 힘든 날이 보이니까. ‘너 와서 걸어’ 힘들 때 걸으면서 걷는 친구들이 됐다. 진짜 많이 걷는다. 그러고 나니 집에 가서 아무 생각 없이 잠을 자더라”고 했다. 이에 오정연은 “귀한 인연이다”라며 부러워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17 22:10
예능

[TVis] 이한위, 뉴진스(NJZ) 하니 언급... “내가 원조 한위” (4인용 식탁)

배우 이한위가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이하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전노민의 절친 오정연, 하지영,이한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하지영은 “아니 한위 선배님이 뉴진스 하니의 생일파티에 초대됐더라. 우리 중에 제일 힙하신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한위는 “내가 사실 원조 한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한위는 “지난 8월인가 유병재 쪽에서 ‘하니의 생일파티’를 한다고 연락이 왔었다”며 “예전에도 ‘SNL’에서 ‘이하늬 송’ 한다고 나를 초대했었다. 하길 잘한 것 같다”며 “그 이후로 젊은 층의 관심을 받게 됐다”고 좋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17 21:53
예능

[TVis] 오정연 “이혼 후 진정한 나, 찾아... 아기는 낳고 싶어” (4인용 식탁)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난자 내동을 한 이유를 밝혔다.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이하 ‘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전노민의 절친 오정연, 하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하지영은 “혼자 산 지 25년 차다. 요즘 고민은 누군가의 챙김을 받아본 지 오래돼서 감정을 모르겠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정연은 “혼자가 되고 나서 그때부터 진정한 나를 알아가고 있다. 알을 늦게 깬 것 같다. 가정이 있으면 못 할 것들을 경험해 보고 있다”고 전했다.오정연은 ‘난자 냉동’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그는 “앞만 보는 스타일이다.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아이를 못 가지면 후회할 수 있으니, 옵션을 만들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오정연은 저는 애는 낳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17 21:40
예능

전노민 “양친 잃고 고아로 자라…일주일 가까이 굶은 적도” 과거사에 ‘눈물’ (‘이제 혼자다’)

전노민이 말 못 했던 과거사를 꺼냈다.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 12회에서 전노민은 너무 힘든 기억이라 그동안 멀리했던 어린 시절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이날 방송에서 전노민은 45년 만에 옛 동네를 찾았다. 그는 일찍이 돌아가신 부모님의 흔적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 수소문을 했다. 앞서 전노민은 3남 3녀 6남매 중 막내지만, 부모님 두 분 모두 어릴 적 돌아가셔서 얼굴을 모른다고 털어놨다.전노민은 “11살에 일주일 가까이 굶은 적이 있다”라며 “그 후 친구에게 받은 빵을 빈속에 먹고 체했다”라고 혼자 감내해야 했던 나날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허겁지겁 먹었더니 빈속에 뻑뻑한 빵을 먹고선 체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기억이 장발장과 비슷한 것 같다”며 “그대로 가슴에 얹혀버린 잊고싶은 기억”이라고 덧붙였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족의 흔적을 찾았지만 아쉽게도 전노민의 부모와 가족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날 수는 없었다. 전노민은 “얽매였던 걸 정리하기 위해 태어난 동네를 가니까, 기억이 돌아오고 감정이 올라온다”라며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한결 후련해진 마음으로 전노민이 찾아간 곳은 납골당. 16년 전 세상을 떠난 작은 형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전노민은 자신이 의지했던 작은 형을 떠올리며 “어디 놀러 가지도 못하고, 외국도 못 나가봤다”라며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전노민은 공허한 기분에 미국에 있는 작은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고, “지금이 행복해야 해”라는 작은 누나의 말에 위안을 받으며 마음을 달랬다.한편 ‘이제 혼자다’는 12회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휴식기를 가진 후 돌아올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2.17 12:22
예능

이혼, 이혼, 이혼…하반기에도 방송가 점령한 ‘이혼’ 콘텐츠

이혼 예능이 그야말로 쏟아지고 있다. 이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 등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이렇게나 많은 이혼 예능이 필요한지 의구심도 나온다.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란 지적이다.최근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는 이혼 예능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이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이혼한 연예인들의 세상 적응기를 살펴보는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7월 4부작 파일럿 예능으로 선보인 후 지난달부터 정규 편성돼 방영 중이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을 비롯해 배우 조윤희, 전노민 등 이혼한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출연진 대부분의 전 배우자들 역시 대중에게 알려진 연예인들인 만큼 높은 화제성을 끌었다. 특히 아직 이혼 소송 중인 최동석의 경우 그의 이혼 예능 출연을 놓고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긍정적인 여론이든 부정적인 여론이든 ‘이제 혼자다’는 프로그램 자체를 시청자에게 알리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다.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했고, 최근 회차들도 3%대 초중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혼자다’는 정규 편성된 이후엔 기존 출연진 외에도 배우 이상아, 가수 율희,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우지원 등 역시 이혼한 연예인들을 출연시키며 이슈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도 파일럿으로 시작해 정규편성으로 이어진 이혼 예능이다. ‘한이결’은 이혼한 부부가 출연하는 건 아니지만 갈등이 있는 연예인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한다는 콘셉트다. 출연 중인 요리연구가 이혜정-고민환 부부의 경우 과거 고민환의 불륜, 방송인 로버트 할리와 명현숙 부부의 경우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사건 등의 이슈가 있었다. 방송에서는 이 사건으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이야기가 주로 다뤄졌다. ‘이혼’, ‘불륜’, ‘마약’ 등 자극적인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 밖에도 JTBC에서는 이혼한 비연예인들이 짝을 찾는 ‘끝사랑’, 이혼 위기인 부부들의 사연을 들어보는 ‘이혼 숙려 캠프’를 방영 중이다. 또 SBS Plus는 이달 관찰 리얼리티 예능 ‘솔로라서’를 선보인다. ‘솔로라서’는 엄밀히 말해 이혼 예능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배우 명세빈, 채림 등 이혼한 이력이 있는 출연자가 등장한다. 또 MC를 맡은 배우 황정음 역시 이혼 소송 중으로, 방송에서 이혼 관련 스토리가 나올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이혼 예능이 이처럼 많아진 것은 이혼 인구가 많아진 사회적 영향,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송사 입장에서도 화제성을 끌어내기 쉽다는 이점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혼이라는 것은 어쨌든 갈등 사례를 보여주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고 그런 부분이 시청자가 계속 보게 만드는 자극이 된다. 특히 연예인이 아닌 비연예인의 일상을 보는 예능 역시 보편화 되면서 이런 이혼 관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다”고 짚었다.다만 이렇게 수많은 이혼 콘텐츠가 난립하다 보니 시청자 입장에선 피로감이 느껴지고, 프로그램 간 차별성도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화제성과 시청률만을 위해 이혼 소재를 택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다. 정 평론가는 “과거 이혼 예능은 이혼을 해도 친구로 잘 지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전향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갈등 외 의미 있는 메시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자신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이혼 예능에 출연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출연진도 있어서 프로그램 자체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0.18 05:43
예능

[TVis] ‘박지윤과 쌍간 상간소’ 최동석 “크게 후회, 갈등 봉합하고파” (‘이제 혼자다’) [종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중인 가운데 갈등을 봉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동석은 박지윤을 향해서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최동석은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함께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배우 전노민을 만났다.전노민이 “지금 무슨 상황이느냐”고 묻자 최동석은 “기사 내용 그대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노민이 “사실 나도 남의 가정사 참견하는 거 되게 싫어하는데 나도 최동석 때문에 전화와 문자를 받는다. 같이 방송을 하니까. 걱정이 되더라”며 “솔직히 두 사람 걱정보다는 애들 걱정이 되더라”고 했다. 최동석은 “소송은 사실, 소장은 (이혼 당시) 초반 준비를 했는데 (주위에서) 많이 시끄러워지지 않겠냐 해서 안 했다. 그런데 제 지인에 대해 오해하고, 상대 쪽에서 소송을 걸었다. 저는 적당하지 않다고는 생각한다”며 “이렇게 되니까 제 변호사들도 ‘소장을 접수하시죠’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과) 얘기할 상황도 아니고 얘기 하고 싶지도 않다”며 “(내가) 불륜남이 되는 거 아니냐. 억울한 것도 있다. 좀 울컥하고 화가 난 것도 있었다. 오명을 뒤집어쓴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그건 아니지 않나 싶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장 접수하면 시끄러워지겠다는 생각은 했다. 그런데 안 하면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같더라. 답답하고 참아왔던 상황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안 좋게 보는 사람도 많을 거고, 언론도 시끄러워질 거고”라며 “이성적으로 (얻어지는 건) 없다는 거 아니지만, 감정적으로 끓어오르니까 왜 나만 가만히 있어야 하지, 왜 참아야 하지 싶더라”고 전했다. 이에 전노민이 “감정이 앞선 거냐”라고 말하자, 최동석은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전노민이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열에 아홉은 다 후회하더라. 따지고 보면 승자는 없는데”라고 말했고, 최동석은 “너무 많이 피해를 봤다 양쪽이”라고 답했다. 이에 전노민은 “동석이는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더라. 애들에게 상처 안 준다는 거 큰 착각”이라고 조언했다. 최동석은 “이혼 소송보다 이게 더 힘들더라. 지금 사실 더 힘들다”라며 “얼마 살지 않았지만 인생이 이렇게 힘든 거야? 싶더라”고 전했다. 최동석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느냐”라는 전노민의 질문에 “봉합을 하고 싶다. 마음속으로는 빨리 좋게 끝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전노민은 “이걸 왜 걱정해.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가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해결하는 게 먼저 중요하지”라고 따끔하게 조언했다. 그러자 최동석은 “끝까지 가고 싶지 않다. 상대가 하든 안 하든 소송을 취하하고 싶다”며 “그렇게 하는 게 실타래를 푸는 첫 단계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소송을 한 게 많이 후회된다. 해결됐으면 좋겠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아이들도 그럴 거고, 그 분도 그럴 거고”라고 덧붙였다. 최동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윤을 향해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미안하다. 미안해”라며 “어쨌든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을 겪고 있을 거니까 미안하다는 그 말이 가장”이라고 했다. 한편 박지윤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박지윤이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그러다가 최근 박지윤과 최동석이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윤은 지난 7월 여성 A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이제 혼자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6 00:21
예능

[TVis] 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소…”화해하고 싶어, 미안” (‘이제 혼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중인 가운데 갈등을 봉합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동석은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봉합을 하고 싶다. 마음속으로는 빨리 좋게 끝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전노민은 “이걸 왜 걱정해.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가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해결하는 게 먼저 중요하지”라고 따끔하게 조언했다. 그러자 최동석은 “끝까지 가고 싶지 않다. 상대가 하든 안 하든 소송을 취하하고 싶다”며 “그렇게 하는 게 실타래를 푸는 첫 단계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소송을 한 게 많이 후회된다. 해결됐으면 좋겠다. 좋은 방향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아이들도 그럴 거고, 그 분도 그럴 거고”라고 덧붙였다. 최동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윤을 향해 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미안하다. 미안해”라며 “어쨌든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친구도 겪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을 겪고 있을 거니까 미안하다는 그 말이 가장”이라고 했다. 한편 박지윤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박지윤이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그러다가 최근 박지윤과 최동석이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윤은 지난 7월 여성 A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이제 혼자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6 00:10
예능

[TVis] 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소…”바닥까지 떨어지는 느낌” (‘이제 혼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중인 가운데 “사람이 바닥까지 훅 떨어지는 느낌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최동석은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해당 소송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함께 출연 중인 전노민이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열에 아홉은 다 후회하더라. 따지고 보면 승자는 없는데”라고 말했고, 최동석은 “너무 많이 피해를 봤다 양쪽이”라고 답했다. 이에 전노민은 “동석이는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더라. 애들에게 상처 안 준다는 거 큰 착각”이라고 조언했다. 최동석은 “이혼 소송보다 이게 더 힘들더라. 지금 사실 더 힘들다”라며 “얼마 살지 않았지만 인생이 이렇게 힘든 거야? 싶더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박지윤이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을 맞았다. 그러다가 최근 박지윤과 최동석이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윤은 지난 7월 여성 A씨를 상대로,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걸었다. ‘이제 혼자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0.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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