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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후’, 英 오피셜 차트서 통산 20주 차트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1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의 타이틀곡 ‘후(Who)’는 13위에 자리하며 통산 20주 차트인했다. 이 외에도 ‘싱글 다운로드’(14위), ‘싱글 세일즈’(17위)에 재진입하는 뒷심을 과시했고 ‘오디오 스트리밍’(20위), ‘스트리밍 차트’(22위)에서도 순위권을 지켰다.정국의 솔로곡이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차트에 깜짝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가창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공식 사운드 트랙 ‘드리머스(Dreamers)’가 ‘비디오 스트리밍’에 44위로 차트인했고,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피지컬 싱글’(94위)에 등장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1.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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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빌보드서 음반·음원 쌍끌이 활약…역시 K팝 대표돌

그룹 에이티즈가 정주행과 역주행의 동시 흥행으로 빌보드 차트를 장악했다.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빌보드 총 8개의 차트에 진입했다.에이티즈는 지난 15일에 발매한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거머쥔 것에 이어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1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위,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무려 다섯 개 차트의 최정상에 자리했다. 또 ‘바이닐 앨범’ 차트 3위, ‘빌보드 캐네디언 앨범’ 차트 94위를 차지한 데 이어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6위에 랭크되며 음반과 음원 모두 쌍끌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여기에 전작인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은 ‘월드 앨범’ 차트 14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42위를 기록했는데, 발매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차트에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빌보드 200’에 2위(6월 15일 자)로 첫 진입한 뒤, 7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며 팀 자체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이들은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에이티즈는 팀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했던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로 ‘톱 케이팝 앨범’ 수상 후보로 선정되며 K팝 신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1.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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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후’, 英 오피셜 싱글 차트 7주 연속 차트인

방탄소년단 지민의 ‘후’가 글로벌 차트에서 여전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2집 ‘뮤즈’ 타이틀곡 ‘후’가 오피셜 싱글 차트 51위로 7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이로써 지민은 솔로곡 기준 오피셜 싱글 차트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또한 ‘후’는 ‘싱글 다운로드’(21위), ‘싱글 세일즈’(22위), ‘오디오 스트리밍’(37위), ‘스트리밍’(39위) 등 세부 차트에 포진했다.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콜드플레이와 함께 발표한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는 ‘피지컬 싱글’(90위)에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후’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6일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8월 30일~9월 5일)에서 전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4위에 자리했다. 이 곡은 9월 5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4위로 발매 후 49일 연속 10위권을 유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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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순위 역주행…美 빌보드 10주 연속 차트인

르세라핌의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3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11위, 27위에 자리하며 10주 연속 차트인했다.‘퍼펙트 나이트’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지난주 대비 각각 28계단, 49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에 재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두 차트 모두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만큼, 이 곡의 전 세계적인 롱런 인기를 실감케 한다. ‘퍼펙트 나이트’는 이와 더불어 ‘캐나다 핫 100’(76위)을 비롯해 여러 국가/지역 차트에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퍼펙트 나이트’의 뒷심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의 최신(1월 8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99위로, 발표된 지 2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톱 100’을 지켰다.한편 르세라핌은 해외 주요 음악시장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2023’(집계기간 2022년 12월 12일~2023년 12월 10일)에서 음반과 음원 판매로 21억 2000만 엔(한화 약 19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랭킹에서 여성 그룹이 매출액 20억 엔을 넘긴 것은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4.01.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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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K팝 솔로 가수 美 ‘빌보드 200’ 최장기 차트인 신기록

BTS(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웠다.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3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8위에 랭크되며 9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로써 ‘골드’은 K팝 솔로 가수의 음반으로는 ‘빌보드 200’에 최장기간 머문 앨범이 됐다.이 앨범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이번 주 ‘핫 100’에서 전주 대비 27계단 오른 70위에 자리하며 앨범과 마찬가지로 9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이 외에도 정국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의 ‘톱 10’에 재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확인시켰다. 솔로 싱글 ‘세븐’이 ‘글로벌 200’ 9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는 ‘세븐’,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모두 전주 대비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각각 4위, 7위에 올랐다.뷔는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우미(UMI)와의 협업곡 ‘웨어에버 유 아’’로 ‘디지털 송 세일즈’(5위)를 비롯해 ‘R&B 디지털 송 세일즈’(1위), ‘R&B/Hip-Hop 디지털 송 세일즈’(2위), ‘글로벌(미국 제외)’(64위), ‘글로벌 200’(99위)에 일제히 진입했다.지민의 첫 솔로 앨범 ‘페이스’는 ‘월드 앨범'에 12위로 재진입했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글로벌(미국 제외)’ 74위, ‘글로벌 200’ 96위에 포진하며 41주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지난 2020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7’의 수록곡 ‘00:00 ’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4위로 깜짝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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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이크 투’, 美빌보드 ‘핫 100’ 48위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있다.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차트(6월 2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9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테이크 투’가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48위로 진입했다.‘테이크 투’는 이 외에도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여러 차트에 1위로 직행했다.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OST ‘더 플래닛’은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118위로 재진입했다.방탄소년단은 개인 앨범으로도 활약을 이어 갔다. 슈가의 첫 솔로 앨범 ‘디 데이’는 ‘월드 앨범’ 10위, ‘톱 커런트 앨범’ 32위, ‘톱 앨범 세일즈’ 38위에 자리했고, 지민의 첫 공식 솔로 앨범 ‘페이스’는 ‘월드 앨범’ 9위, ‘톱 커런트 앨범’ 40위, ‘톱 앨범 세일즈’ 62위에 올랐다.정국이 지난 2018년 발표한 솔로곡 ‘유포리아’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6위로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이 참여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엔젤 파트1’은 ‘글로벌(미국 제외)’ 26위, ‘글로벌 200’ 40위에 이름을 올렸고, ‘랩 디지털 송 세일즈’ 13위, ‘알앤비/힙합 디지털 송 세일즈’ 15위, ‘핫 알앤비/힙합 송’ 49위로 일제히 재진입했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6.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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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는 한국 차트? BTS부터 세븐틴 에스파 등 K팝 차트인 줄이어

미국 빌보드가 이젠 K팝 차트 같다. K팝이 팝의 종주국 미국에서 사랑받으면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일도 특별하지 않게 됐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3일(한국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6일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가 빌보드 200 49위에 랭크됐다. 지난 6월 발매된 ‘프루프’는 6월 25일자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앨범으로는 통산 여섯 번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뒤 6주 연속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017년 9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미니 5집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 83위로 재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세븐틴도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의 4집 리패키지 ‘섹터 17’(SECTOR 17)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다. 또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세븐틴의 높아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븐틴은 이와 함께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남성 아이돌뿐 아니다. 지난달 8일 발매된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는 역시 같은 날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147위를 차지했다. 에스파는 또 아티스트 100에서도 74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앞서 에스파는 빌보드 200 3위로 올해 K팝 걸 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티스트 100에도 3위로 처음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 1위를 포함해 빌보드 10개 차트에 이름을 올려 막강한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스파를 포함해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나연 등 이번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는 모두 6팀의 K팝 음반이 진입했다. 지난주 7장에 비해 1장 줄어든 수치지만 현지에서의 여전한 K팝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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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美 빌보드 200 85위로 재진입

에스파(aespa)가 첫 미니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재진입했다. 지난 10월 5일 발매된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7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와 ‘아티스트 100’에서 각각 85위, 99위를 기록했다. 발매 후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재진입해 눈길을 끈다. 앨범은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K팝 걸그룹 첫 진입 순위 중 가장 높은 순위인 20위를 차지했다.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빌보드 글로벌 200’ 등 빌보드 10개 차트에도 입성했다. 에스파는 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방송되는 미국 Comedy Central 채널의 심야 코미디 토크쇼 ‘The Daily Show with Trevor Noah’에 출연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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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빌보드 200 36위 "10주째 메인 차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10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에서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7일 1위로 진입한 이후 10주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MAP OF THE SOUL : 7'은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모두 전 주보다 2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으며, '인디펜던트 앨범' 4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8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53위에 올랐다. 발매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빌보드의 다양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MAP OF THE SOUL : 7), 2위(LOVE YOURSELF 結 'Answer'), 4위('MAP OF THE SOUL : PERSONA'), 5위('YOU NEVER WALK ALONE'), 10위(LOVE YOURSELF 轉 'Tear'), 15위('BTS WORLD OST') 등 6장의 앨범을 순위에 올렸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도 휩쓸었다. 정규 2집 'WINGS'의 수록곡 'Lie'와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이 각각 2위와 10위에 올랐고, LOVE YOURSELF 結 'Answer'의 수록곡 'Euphoria'가 차트에 재진입해 12위를 기록했다.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5계단 상승해 17위,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시차'는 2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에서 147주 연속, 177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사상 최다 1위'와 '최장기간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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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임도혁 위해 '투빅' 영상응원메시지로 화답

‘슈퍼스타K6’에서 예선전부터 괴물급 성량으로 두각을 나타낸 참가자 임도혁을 위해 남성듀오 투빅(2BIC)이 발벗고 나섰다. 임도혁은 슈퍼위크 1차 오디션 무대에서 투빅의 '요즘 바쁜가봐'를 불러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의 극찬을 받으며 합격한 주인공이다.슈퍼위크 당시 멋진 무대를 보여준 임도혁 덕분에 방송 이후 투빅의 노래가 다시 음원차트에 재진입해 눈길을 모았다.투빅은 “임도혁군이 우리 노래를 불러줘 너무 고맙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한다.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앞으로 파이팅하시고 투빅 노래 많이 불러주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투빅의 ‘요즘 바쁜가봐’는 연인들의 밀당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인 업템포 어반 알앤비(R&B)곡이며 오는 11월께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09.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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