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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김상교 주장에 "효연 DJ 공연 섭외 받았을 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 씨의 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 김 씨는 자신의 SNS에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OOO과 OOO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라는 글을 올리고 효연이 DJ하는 사진을 첨부했다. 그는 2018년 11월 버닝썬 폭행 피해 당일 현장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 내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다"고 주장했다. 효연의 이름이 거론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효연은 당시 DJ 공연 섭외를 받고 공연했을 뿐, 해당 글과는 전혀 무관하다. 억측과 오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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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슬릭X제이미X전지우X장예은, 나쁜 女석들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활약한 슬릭, 제이미, 전지우, 장예은의 화보가 공개됐다. 23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 화보는 ‘나쁜 女석들’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네 사람은 시종일관 거침없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방송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의 카리스마화보를 완성했다.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여자 힙합 R&B 뮤지션들이 한 팀으로 뭉쳐 화려한 쇼로 승부를 펼친 프로그램 ‘굿걸’은 매번 다른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내며 참여 뮤지션들이 경쟁이 아닌 함께 무대를 만들어 내는 크루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했다. 경쟁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말에 참여를 결정했다는 씨엘씨(CLC) 멤버 장예은과 슬릭은 각각 “이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팀을 만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뮤지션과 섞여 들려고 노력하며 매번 무대를 즐겼다”며 ‘굿걸’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성을 비롯한 사회 소수자의 권리를 말해 온 여성 래퍼 슬릭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오디오 콘텐츠 '음악의 고백', 북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탄없이 얘기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나가려 한다. 같은 시공간에서 느껴지는 유대감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며 자신의 음악관을 전했다. 그룹 카드(KARD)에서 리드보컬과 서브래퍼를 맡고 있는 전지우는 “‘카드 때와는 달리 온전한 나 자신으로서 3분 남짓한 시간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점에 고민도 많았지만, 욕심내지 않고 단편적인 전지우를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 물론, 가장 좋았던 점은 카드라는 그룹을 좀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며 즐거운 감회를 전했다. SBS ‘케이팝스타’ 시즌1 우승에 빛나는 가창력의 소유자 제이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했다.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교감하며 원하는 것에 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다” 며 자신의 신념을 진중하게 밝혔다. 소녀시대 ‘I Got A Boy’의 효연을 보며 아이돌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고 전한 그룹 씨엘씨(CLC) 장예은은 “이번에는 모 아니면 도 라고 생각해서 많은 것을 해보았다. 꼭 좋은 결과가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도전해보자였는데, 내가 확신을 가지고 가니까 그게 정당한 의미를 갖게 되더라”며 성장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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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은X전지우, 굿걸들의 화려한 투샷···이 조합 찬성

그룹 CLC(씨엘씨) 장예은이 KARD(카드) 전지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장예은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net '굿걸' 슈퍼 퀘스트 당일 장예은, 전지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솔로 무대를 위해 화려하게 스타일링한 두 사람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굿걸퀸즈", "이 조합 최고다", "무대 너무 멋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은과 전지우는 최근 종영한 Mnet '굿걸'을 통해 랩과 보컬, 퍼포먼스까지 훌륭한 삼박자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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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X에일리X전지우, '굿걸'서 레전드 경신···역대급 무대 예고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의 무대들이 폭발적인 조회수 기록은 물론 화제성까지 두각을 드러내며 주목받고 있다. 오늘(25일) 방송에서도 역대급 무대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연 미치광이' 리듬파워와 대결을 펼칠 효연, 에일리, 전지우의 무대가 선공개 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선공개 된 무대 영상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변한 눈빛이 된 에일리, 효연, 전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를 그냥 부숴버리겠다"고 예고했던 대로 강렬하고 완성도 있는 무대에 굿걸 크루, 특별 관객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에일리의 파워 보컬과 짧은 래핑을 하는 모습에 대중의 기대는 최고치를 향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뜨거운 무대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굿걸'들의 무대 중 가장 사랑 받았던 무대들을 뽑아봤다. ■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힙한 10명의 여성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크루탐색전 TOP 3! 크루탐색전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무대는 힙합씬을 넘어 가장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퀸 와사비의 '안녕, 쟈기? + Look at my!'. 클립 영상과 풀버전 영상이 동시에 큰 반응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고, 포털사이트와 유튜브에서 '1일 1쟈기' 열풍까지 만들어내며 현재 총 조회수370만 뷰를 넘어섰다. 이를 이어 데뷔 후 첫 솔로 무대를 '굿걸'에서 선보인 전지우의 'TAKE YOU DOWN'이 총 조회수160만 뷰, 박지민에서 이름을 바꾸고 첫 방송 무대를 펼친 제이미의 반전 매력이 담긴 'GANGSTA'가 157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 '굿걸'의 첫 유닛 결성! 송캠프 베스트 유닛 결정전 TOP 3! 크루 탐색전에 이어 각 멤버들이 과연 어떤 뮤지션과 유닛으로서 가장 잘 맞을지 알아보는 '베스트 유닛 결정전'의 무대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가장 인기를 얻은 무대는 '굿걸'의 다크호스 이영지와 화제의 중심 퀸 와사비의 'AyyMACARENA'로 총 조회수132만 뷰를 기록했다. 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상상치 못했던 조화로움까지 선사하며 '굿걸'의 방향성을 가장 잘 보여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 효연과 슬릭의 'BLINDING LIGHTS'가 그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고막멜팅', '귀호강'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다시 없을 보컬 조합을 선사한 에일리와 제이미의 'TANGO'가 유닛 결정전의 TOP3에 뽑혔다. 특히 둘의 무대는 'TANGO'의 원곡 가수인 아비어(ABIR)가 방송 클립을 직접 포스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본격적인 퀘스트 돌입과 동시에 만들어진 레전드 무대 TOP 3! 크루들이 본격적인 플렉스 머니 사냥에 나선 후 레전드 무대는 매 회 터져 나왔다. 먼저 지난주 방송 직후부터 단 3일만에 방송 클립과 풀버전을 합한 총 조회수가 220만 뷰를 돌파한 '마녀사냥'이다. 장예은, 전지우, 제이미, 치타, 효연으로 구성된 유닛은 구성, 비주얼, 랩과 보컬, 안무까지 모든 요소를 짜임새 있게 만들어내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사, "마치 처음부터 있었던 하나의 그룹을 보는 듯하다"는 호평을 얻어냈다. 또한 등장하는 무대마다 파격에 파격을 거듭하는 퀸 와사비의 '신토BOOTY'역시 총 조회수220만뷰를 돌파하며 '1일 1쟈기'에 이은 '1일 1BOOTY' 신드롬을 낳고 있다. 마지막으로 '굿걸'에서 두 번이나 플렉스 머니를 거머쥔 '랩 몽둥이' 파워 막내 이영지의 중독성 넘치는 곡 '나는 이영지'가 풀버전과 방송 버전을 합친 조회수138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매번 레전드를 경신하는 무대로 명곡을 탄생시키고 있는 '굿걸'이 세 번째 퀘스트에서는 과연 어떤 공연으로 전율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6.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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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걸' 장예은, '바비'로 보여준 아이돌력…화제성 잡고 2연승 질주

'굿걸' 장예은이 아이돌 면모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굿걸 크루와 아이돌 팀의 마지막 대결과 세 번째 퀘스트 무대가 펼쳐졌다. 굿걸 크루에서 마지막 대결 멤버로 나서게 된 장예은은 전지우, 제이미, 치타, 효연과 함께 마녀사냥을 콘셉트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팀의 막내인 예은은 강렬한 눈빛부터 폭풍 같은 랩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할 말을 잃게 만드는 퍼포먼스와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을 자랑한 굿걸 크루는 아이돌 팀에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쇼미더머니'팀과 펼치는 세 번째 퀘스트 무대가 이어졌다. 마미손과 단독 대결을 펼치게 된 장예은은 "마미손이 안 할 것 같은 걸 하고 싶다. 아이돌이 왜 아이돌인지를 보여주고 싶다"라며 바비 인형으로 완벽 변신했다. 장예은은 선물 상자에서 나오는 등장을 시작으로 무대 중간 옷을 갈아입는 퍼포먼스까지 중독성 넘치는 곡의 매력을 더하는 무대 매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온라인 평가단의 투표 결과 장예은이 마미손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장예은은 "저도 좀 놀랐다. 저한테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성취감이 확실히 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자 "'마녀사냥'도 '바비'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모두모두 고마워요. 음원도 나왔지이이 들으러 가요오" 라며 '굿걸'의 신곡 음원을 홍보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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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걸' 편성 시간 바꾸고 AB6IX와 신곡대결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가 주 시청층의 편의성을 고려해 편성을 변경하고 아이돌과의 대결로 화제성을 이끈다. 1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굿걸’에서는 2차 퀘스트의 마지막 무대와 플렉스 머니의 향방이 결정된다. 지난 방송에서 에일리&슬릭 대 오마이걸 미미&유아, 윤훼이 대 효린, 퀸 와사비 대 라비의 무대가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된 상황이다. 마지막 라운드는 굿걸 크루의 장예은-전지우-제이미-치타-효연이 AB6IX와 맞붙는다. 선공개 영상에는 제이미의 매혹적인 보이스로 포문을 연 굿걸의 무대가 담겼다. 강렬하고 치명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선 제이미에 이어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한 굿걸 크루들의 모습이다. 굿걸들의 강렬한 무대에 맞설 AB6IX는 트렌디한 비트에 화려한 무대로 역시 검증된 실력파 슈퍼 루키임을 드러냈다. 이번 무대는 AB6IX의 신곡이 최초로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6.1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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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걸' 퀸와사비 사생활 논란, 케리건메이 디스곡 공개

Mnet 참가자가 또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굿걸'에 출연 중인 퀸와사비. 27일 래퍼 케리건메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와사비 디스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와사비 이미지와 함께 케리건메이의 디스곡이 담겼다. 케리건메이에 따르면 퀸와사비는 팬이라고 찾아와 타투를 받고 만족해 집에 돌아갔다가 갑자기 돌변해 타투가 불법이니 돈을 보내라 협박했다. 퀸와사비 협박에 돈을 보낸 케리건메이는 사건이 끝날 줄 알았지만 퀸와사비가 경찰에 고소해 벌금을 물고 전과자 신세가 됐다고. 그는 영상 아래 댓글에서 "와사비씨, 왜 네가 피해자고 내가 가해자야? 법 이용해서 사람 괴롭히니까 재밌디? 너 보면 심장 쿵쾅거려서 잠도 안 와. 잊을만 하니까 방송 기어나오네. 사과해 와사비"라고 적었다. 논란에 대한 Mnet 측 입장은 아직이다. 퀸와사비는 '굿걸'에 출연 중이며 최근 섹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케리건메이는 지난해 랩 예능 '수퍼비의 랩학원'에 출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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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X치타, '굿걸' 본방사수 부른 힙한 매력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그룹 소녀시대 효연, 래퍼 치타가 '굿걸' 첫 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SNS에 "GOOD GIRL 21:3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GOOD GIRL' 홍보 판넬을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무늬 투피스에 금발 헤어로 스타일링한 효연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밤 9시 30분 Mnet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본방사수"라는 메시지로 시청을 독려했다. Mnet 새 예능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센' 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다. 효연, 치타를 비롯해 에일리, 제이미, 슬릭, CLC 장예은, KARD전지우 등이 함께하며 딘딘이 진행을 맡는다. 오늘(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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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딘딘 '나 아니면 이 프로 진행 불가했을 듯'

MC 딘딘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굿걸'은 실력파 여성 힙합 알앤비 뮤지션들이 상금을 놓고 한팀으로 뭉친 후 퀘스트를 해결하며 상대팀과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등이 출연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14/ 2020.05.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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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효연 '이게 바로 굿걸의 미소'

소녀시대 효연을 비롯한 출연진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굿걸'은 실력파 여성 힙합 알앤비 뮤지션들이 상금을 놓고 한팀으로 뭉친 후 퀘스트를 해결하며 상대팀과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 등이 출연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5.14/ 2020.05.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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