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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운동→저녁 자전거”…홍진경 역시 모델, ‘러닝 열풍’ 동참 [IS하이컷]

방송인 홍진경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홍진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운동, 오전러닝, 성당미사, 오후러닝, 저녁자전거, 밤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러닝, 자전거, 수영 등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 모자를 착용하고 거리를 뛰고 있다. 이어폰을 꽂은 그의 모습 뒤로는 단풍나무와 자줏빛 꽃들이 활짝 피워져 가을 감성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홍진경은 한강에서 따릉이를 타거나 한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등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누리꾼들은 “가을 화보 같다”, “운동하는 모습도 멋지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예능 ‘공부왕찐천재’,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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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가을 거리 달리는 여유…‘힐링의 한 장면’ [AI 포토컷]

방송인 홍진경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홍진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러닝, 자전거, 수영 등을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맨투맨 티셔츠에, 검은 모자를 착용하고 거리를 뛰고 있다. 이어폰을 꽂은 그의 모습 뒤로는 단풍나무와 자줏빛 꽃들이 활짝 피워져 가을 감성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홍진경은 한강에서 따릉이를 타거나 한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등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누리꾼들은 “가을 화보 같다”, “운동하는 모습도 멋지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예능 ‘공부왕찐천재’, KBS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25.11.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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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이도 하는데’ 김국진, 첫 따릉이와 조우… “운동신 진짜 최고”

유튜브 채널 ‘국진이도 하는데’가 김국진의 첫 공공자전거 따릉이 체험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시리즈에 꾸준히 등장해 온 개그맨 이찬이 함께하며 익숙한 조합의 호흡을 이어갔다.김국진은 따릉이 대여를 위해 QR 방식과 앱 절차를 확인하며 차근차근 준비했고, 이찬이 옆에서 안내를 도우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반면 정작 이찬은 자전거 주행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출발부터 아슬아슬한 모습이 이어졌고, 이 대비는 촬영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본격적인 주행에 들어서면서 무게 중심은 곧바로 김국진에게로 옮겨갔다. 안정적인 균형감, 정확한 페달링, 코스 상황 변화에 대한 빠른 반응까지 보여주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디지털은 서툴러도 몸으로 하는 건 확실히 강하다”며 그의 운동신경에 감탄했다. 김국진 역시 처음 타보는 따릉이에 “되게 좋아”라며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오늘 너무 좋아하시네요”, “와 따릉이는 나도 안 해봤는데”, “형님 귀욥”등 다양한 댓글이 이어지며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김국진의 담백한 태도와 반전 실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다.꾸준히 함께해 온 이찬과의 조합에 김국진의 뛰어난 운동신경이 더해지며, 이번 편은 시리즈 특유의 담백한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국진이도 하는데’ 따릉이 편은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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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무면허운전 ‘기소유예’… 법정 서는 일 피했다

가수 정동원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법정에 서는 일은 피하게 됐다.8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를 받는 트롯 가수 정동원에게 지난 6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기소유예는 피의사실은 인정되지만, 범행 경위와 이후 반성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결정이다.정동원은 지난 2023년 고향인 경남 하동에서 아버지 소유의 트럭을 면허 없이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도로교통법상 만 18세(원동기장치자전거의 경우에는 16세)부터 면허를 취득이 가능하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당시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정동원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공갈범 일당이 5억 원을 주지 않으면 운전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했고, 정동원 측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소속사는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잘못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 아티스트가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동원은 2023년에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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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하이컷] 박보검, 가을 햇살 속 따뜻한 미소… “파아란 바람이 불고”

배우 박보검이 가을 햇살 아래서 따뜻한 일상의 순간을 전했다.3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에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짙은 퍼플 컬러의 패딩을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자전거를 타며 늦가을의 공기를 만끽하고 있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와 황금빛 석양이 배경으로 깔리며, 그의 부드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한 편의 가을 화보를 완성했다.햇살이 비치는 순간마다 따뜻한 감정이 배어나오는 듯한 표정 또한 눈길을 끌었다. 꾸미지 않은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박보검 특유의 순수함과 따스함이 사진마다 담겨 있다. 박보검은 올해 드라마 ‘굿보이’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25.11.03 15:19
연예일반

김준호, ♥김지민표 갈비찜 자랑→ “요리는 이제 하지 말래” 폭소 (독박투어4)

김준호가 홍콩 청차우 섬에서 아내 김지민과의 신혼 일화를 전했다.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함께 떠난 ‘홍콩 섬 투어’ 편이 공개됐다. 다섯 사람은 홍콩의 숨은 명소 ‘청차우 섬’에서 자전거 트레킹과 다양한 미션 게임을 즐기며 새로운 홍콩의 매력을 소개했다.이날 ‘독박즈’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패러디한 ‘독박 보이즈’로 변신해 등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10배 이하 끝말잇기’로 페리 요금을 정하고, ‘빨래집게 버티기’와 ‘자전거 위 오래 버티기’ 등 갖가지 게임을 펼치며 ‘홍콩판 런닝맨’급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김준호는 자전거 3인조 팀의 ‘하인 모드’를 자처하며 유세윤·장동민을 태우고 페달을 밟는 등 예능 체력을 폭발시켰다.이어진 저녁시간, ‘독박즈’는 야시장 해산물 거리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홍인규가 “지민이 형수는 집에서 요리해줘?”라고 묻자 김준호는 “다 잘하는데 갈비찜이랑 참치김치찌개는 정말 최고”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그러자 장동민이 “형도 요리해줬냐”고 묻자 김준호는 “두 번 해줬는데 실패해서 이제 하지 말래”라며 폭소를 자아냈다.또한 김준호는 “결혼하니까 ‘여보, 나 이 옷이 나아?’ 같은 질문이 많아졌다”며 “그럴 땐 무조건 예쁘다고 해야 한다”고 신혼 선배다운 ‘결혼 생활 꿀팁’을 전했다. 이에 유세윤과 장동민, 홍인규가 “그게 정답이다”라며 폭풍 공감을 보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02 13:22
스포츠일반

경륜 31년, 질주에서 나눔으로… 스포츠가 만든 공익의 선순환

한국 경륜의 시작은 88 서울올림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세계 수준의 벨로드롬이 세워졌지만, 올림픽 이후 시설 활용 방안이 마땅치 않아 유지·관리의 어려움이 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활용 방안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 및 검토를 시행, 경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1991년 경륜·경정법을 통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어 1993년 7월 경륜 시행 및 경륜장 설치 허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은 덴마크와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 경륜 시행국이 되었다. 비와 함께 시작된 첫 경주, 그리고 성장의 질주1994년 10월 15일, 잠실 벨로드롬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하지만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사흘 연속 비가 내리며 나무 트랙이 젖어 한 차례의 정식 경주도 열리지 못했다. 차주에 어렵게 치러진 첫 경주의 관중은 300명 남짓, 매출은 1,200만 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경륜은 그 특유의 묘미로 점차 대중의 관심을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00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고, 2002년에는 사상 최대치인 2조 3천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5년 ‘바다 이야기 사태’ 여파로 매출이 1조 원 가까이 급감하며 혹독한 시기를 맞았다. 이후 잠실을 떠나 6년의 준비 끝에, 2006년 세계 최대 실내 경륜장인 광명스피돔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광명스피돔 이전 후에는 실내 환경을 활용해 안정적인 경주 운영이 가능해졌고, 2011년 매출 2조 원을 회복하며 다시 도약했다. 하지만 불법 도박 확산과 경기 침체로 정체기를 겪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경주가 중단되며, ‘차입 경영’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했다.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온라인 발매시스템 스피드온(Speed On)이었다. 스피드온은 경륜 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전하게 경륜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경륜의 시대를 열었다. 사회 곳곳으로 흐른 경륜 31년의 성과31년간 경륜이 걸어온 길은 단순한 스포츠, 베팅사업의 역사가 아니다. 경륜 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공기여금은 8조 7천억 원에 달한다. 그중 1조 7천억 원 이상이 체육, 청소년, 문화예술 분야로 환원되었고, 레저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으로 7조 억 원의 세금을 납부하여 사회로 환원되었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On-Re; By CYCLE’31주년을 맞은 올해,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공익사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 ‘On-Re; By CYCLE(온리 바이 사이클)’을 선포했다. ‘On-Re’는 온기(溫氣)를 다시 순환시킨다는 뜻, ‘By CYCLE’은 경륜과 경정이 자전거의 두 바퀴가 되어 사회를 선순환시킨다는 의미다. 이를 토대로 스포츠활동과 기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한 장애아동 후원라이딩 캠페인, 생애주기 맞춤형 반려 자전거 및 이동수단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88년 올림픽의 유산 경륜, 공익과 나눔의 상징으로 계속 진화31년의 질주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다. 1998년 올림픽의 유산에서 태어난 경륜은 공익과 나눔의 상징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스피드와 스포츠, 그리고 사람을 잇는 ‘On-Re; By CYCLE’, 그것이 한국 경륜이 달려온 31년의 진짜 의미다.안희수 기자 2025.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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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배우 타카하시 토모코, 교통사고로 사망…갑작스런 비보 [IS해외연예]

일본 배우 타카하시 토모코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지난 18일 소속사 원프로덕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카하시 토모코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향년 39세.소속사 측은 “타카하시 토모코가 16일 새벽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아직도 그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타카하시 토모코는 당사 창립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해왔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도 많아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그가 남긴 업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다카하시 토모토는 지난 16일 오전 2시 45분께 도쿄도 네리마구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뒤에서 오는 승용차에 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나가던 행인이 쓰러진 그를 발견됐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른다.한편 1986년생 타카하시 토모코는 홋카이도 출신으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TV아사히 ‘긴급취조실’, TV도쿄계 ‘라스트 닥터’ 등에 출연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1 07:15
해외연예

졸음 뺑소니로 30대 배우, 사망…소속사 “믿기지 않아” [IS해외연예]

일본 배우 다카하시 토모코가 졸음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9세.지난 18일(현지시각) 소속사 원 프로덕션은 “소속 배우 다카하시 토모코가 16일 새벽, 교통사고로 급히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는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심정”이라며 “다카하시 토모코는 당사의 창립 멤버로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다.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깊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다. 그가 남긴 업적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애도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척만 참석해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다카하시 토모코는 지난 16일 오전 2시 45분경 도쿄도 네리마구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뒤에서 오는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쓰러져 있던 다카하시 토모코는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졸음운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17일 용의자를 자동차 운전 처벌법 위반 (과실치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 (뺑소니) 혐의로 체포했다. 한편 다카하시 토모코 TV아사히 ‘긴급취조실’, TV도쿄 ‘라스트 닥터’ 등에 출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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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모카, 외발자전거→명대사 연기…‘아는 형님’서 다채로운 매력

그룹 아일릿(ILLIT) 모카가 ‘아는 형님’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모카는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돌아온 아는 우리말 겨루기’ 특집에 외국인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일본 출신인 모카는 한국 문화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김목화’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순우리말 퀴즈를 적극적으로 맞히며 활약했다. 또한 “일본에서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한식이 너무 그리웠다”라며 ‘K-입맛’을 인증해 외국인 전학생들의 공감을 샀다.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도 돋보였다. 모카는 외발자전거를 능숙하게 타고 등장해 세트장을 누비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뽐냈고,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일본어로 광고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사랑스럽게 재연해 미소를 자아냈다.방송 말미 모카는 “오랜만에 ‘아는 형님’에 와서 좋았다. 혼자 예능에 나오는 건 처음이었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모카가 속한 아일릿은 11월 컴백과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ENCORE’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내달 8~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선예매 오픈 당일 일찌감치 매진되며 아일릿의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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