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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입대’ 차은우, 교복 입고 센터 미소…‘퍼스트 라이드’ 보도스틸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출연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베일을 벗었다.5일 배급사 쇼박스는 ‘퍼스트 라이드’의 순도 높고 감도 깊은 웃음을 예고하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 지난 7월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를 담은 론칭 이미지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번 1차 보도스틸은 배우들의 몸을 던진 열연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극 중 24년 지기 다섯 친구들의 특별한 우정과 유쾌한 호흡을 예고한다. 특히 끝을 보는 놈(강하늘), 해맑은 놈(김영광), 잘생긴 놈(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강영석), 사랑스러운 놈(한선화)까지 웃음 포텐을 터뜨릴 다섯 배우의 만남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각 배우의 지문 같은 개성이 담긴 스틸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상상케 하며 이들이 과연 뭉치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퍼스트 라이드’ 팀은 군백기를 가지고 있는 차은우를 대신해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열의를 다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전작 ‘30일’로 웃음 보장, 흥행 보증 수표로 주목받은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 콤비가 재회해 전작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극강의 코미디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10월 극장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05 08:32
연예일반

더킹덤 단, 컴백 준비 중 입대…소속사 “심려끼쳐 죄송”

그룹 더킹덤 멤버 단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단이 차기 앨범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 안내에 따라 예정보다 빠른 오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더킹덤은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더킹덤은 지난 2021년 킹덤으로 데뷔, 지난해 팀명을 더킹덤으로 변경했다.다음은 더킹덤 단 입대 관련 소속사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GF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더킹덤(The KingDom)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멤버 단(DANN, 본명 정승보)의 군 복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단은 차기 앨범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 안내에 따라 예정보다 빠르게 9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신병교육대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더킹덤은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9.04 13:25
스타

‘입대’ 차은우, 수료식서 훈련병 대표…칼각 경례 눈길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입대를 한 가운데 근황이 공개됐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수료식 현장 영상,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 차은우는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채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차은우는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수료식 영상에서 우렁찬 목소리로 “신고합니다 훈련병 이동민”이라며 “2025년 9월 2일부로 교육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대장님께 대하여 경례”라고 외치기도 했다.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이어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3 09:10
스타

“젊은이여, 해병대로”…그리, 해병대 열혈 홍보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전역을 앞두고 열혈 홍보에 나섰다.그리는 2일 자신의 SNS에 “젊은이여 해병대로. 많이 와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5 경기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에 자리한 해병대 부스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그는 “자립심도 키우고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며 “해병대에 들어가면 마인드셋이 되겠다고 생각해 오래 전부터 계획했다”고 해병대 자원 이유를 밝혔다.이후 그리는 모범 해병 상장, 시설·환경관리 유공 상장 등을 받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02 21:44
프로야구

"신민재 같은 케이스 될 수 있다" 헌병 출신에서 NC 활력소로…'하나의 별' 김한별 [IS 인터뷰]

헌병(군사경찰) 출신 내야수 김한별(24·NC 다이노스)이 '공룡군단'의 활력소로 떠올랐다.김한별의 타율은 1일 기준으로 0.340(47타수 16안타)이다. 백업 자원으로 아직 많은 타석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제한된 기회를 잘 살리며 이호준 NC 감독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세부 지표도 인상적이다. 타석당 삼진(KK/PA)이 0.07개, 헛스윙 비율은 3.8%에 불과하다.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선배 박민우(0.13개, 6.7%)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여기에 득점권 타율이 0.462(13타수 6안타)에 이른다.김한별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1군에서의 집중력이 2군과 다르더라. (타석에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 같다. 여기에 운도 많이 따랐다"며 "좋은 투수를 상대하다 보니까 많은 공을 보면 불리하다고 생각해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를 보려고 한다. 장타가 많은 선수가 아니어서 콘택트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재고를 졸업한 김한별은 2020년 NC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1군 데뷔도 하기 전인 그해 6월 현역으로 입대, 20221년 12월까지 병역을 이행했다. 강원도 양양에 있는 8군단에서 헌병으로 근무한 그는 탈영병을 쫓는, 이른바 군무 이탈 체포조(Deserter Pursuit)의 보직을 맡았다. 복무 기간 탈영병이 없어 실제 체포를 해보지 못했지만, 야구를 잠시 떠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김한별은 "입단 첫해여서 상무야구단에 지원할 수 있는 기록 자체가 없었다. 코로나 때문에 시즌이 뒤로 밀리는 상황이어서 빨리 군대를 가자고 생각했다"며 "(병역을 해결하니)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잘 다녀온 거 같다"라고 흡족해했다.김한별의 강점은 '수비'이다.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이호준 감독은 "아직은 방망이의 힘이 부족한데 콘택트 능력이 좋다"며 "수비로만 생각한 친구인데 (타석에서도 잘해주니) 신민재(LG 트윈스) 같은 케이스가 충분히 될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LG 코치 출신인 이호준 감독은 대수비와 대주자 등을 거쳐 주전으로 올라선 국가대표 2루수 신민재의 성장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 감독은 "(감독으로) 취임할 때부터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해야지 1군의 기회가 온다고 얘길 했다. 어중간하면 주전으로 자리 잡기 쉽지 않은데 그런 면에서 (김한별은 공수에서 두루) 잘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NC 내야에는 박민우·김주원·김휘집 등이 버틴다. 김한별의 현재 역할은 세 선수의 백업. 그는 "우선 상황에 맞춰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며 "언제 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하나의 별'이라는 한글 이름을 쓰는 김한별은 "매 시즌 많은 경기에 출전해 개인 기록을 뛰어넘는 게 목표"라며 "항상 야구장에서 에너지가 많은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9.02 13:21
스타

송다은이 쏘아올린 ‘열애설’ BTS 지민 답했다…”수년 전 호감, 현재는 아냐” 종지부 [종합]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측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대해 첫 입장을 밝힌 가운데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3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지민)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빅히트뮤직은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또한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송다은과 지민은 2022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송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 보시고, 저 정신 말짱하다”며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 주지 말라. 전에도 그렇지만 모든 자료 다 모아놓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송다은은 그 과정에서 열애 여부에 대해선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으며 악플러들을 고소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SNS에 올리기도 했다. 지민 또한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자신이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문을 열고 나와 지민을 기다리고 있는 영상을 올리면서 또다시 열애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당 영상 속 지민은 송다은에게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고 알았어?”라며 웃었고, 두 사람은 나란히 걸어가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7일 이들의 열애 사실 여부에 큰 관심이 쏠렸으나, 양측은 묵묵부답을 이어왔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6월 11일 만기 전역했다. 송다은은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 이후 ‘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출연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31 17:57
스타

BTS 지민, 송다은과 열애설 입 열었다…”현재는 교제 사이 아냐” [공식]

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측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3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송다은은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영상 속 지민은 송다은에게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고 알았어?”라며 웃었고, 두 사람은 나란히 걸어가며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이들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앞서 송다은과 지민은 2022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송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 보시고, 저 정신 말짱하다.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 주지 말라. 전에도 그렇지만 모든 자료 다 모아놓고 있다”고 밝혔다. 지민은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6월 11일 만기 전역했다. 이후 지민은 현재 솔로 활동은 물론, BTS 완전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다은은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 이후 ‘내 손을 잡아’, ‘수요일 오후 3시 30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출연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31 17:39
연예일반

“BTS 정국 보려고”…자택 무단침입 시도 중국인 검찰 송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자택에 침입하려던 중국인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3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정국이 제대한 당일인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 30분께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국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31 09:13
예능

아이브 장원영, 군 입대 소감… “50분 자고 산길 뛰어”

아이브 장원영이 군대를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29일 장원영은 팬플랫폼을 통해 “나 정말 유격이 사격인줄 알았잖아”라고 말했다.그는 “내가 사실 그날 전날에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어서 찍고 50분 자고 군대를 간 날이었다.심지어 갔더니 폭염주의보라고 했다”며 “근데 나는 그날 군대를 간 것은 사실 키자니아(어린이 테마파크) 정도로 생각하고 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도착하자마자 처음 걸어보는 산길을 뛰었다.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너무 재밌는 추억이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과자’ 시즌6 방학 특별편 3편에서는 장원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 카이와 군사학과 병영 체험을 했다.이날 장원영은 본격적인 유격 훈련에 돌입하자, 점차 생기를 잃어갔다. 실제 군부대에 입성해 군사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옥의 PT 체조부터 산길 구보, 유격 기구 훈련까지 소화했다. 또 세 개의 줄에만 의지해 고공 횡단을 하던 장원영은 “오자고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카이에게 뒤늦게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5:54
스타

장원영, 유격 특훈 중 군복핏도 완벽 [AI 포토컷]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군복 사진을 대방출했다.아이브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전과자’ 공개를 앞두고 자신의 SNS에 군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군복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같이 입대해도 될까요?”라는 장난기 어린 말투로 유쾌함을 더했다.현재 장원영은 지난 25일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 활동 중이다.이 기사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08.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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