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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파주 프런티어, 선일금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 체결

2026시즌 본격적인 프로 무대 도약에 나선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시를 대표하는 50년 기술의 글로벌 금고 전문 제조기업 ㈜선일금고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파주 프런티어 FC는 3일 선일금고 본사 회의실에서 2026시즌 메인 스폰서십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주 프런티어 FC 선수단은 2026시즌 동안 선일금고의 프리미엄 브랜드 ‘LUCELL(루셀)’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무대를 누비게 된다.이번 메인 스폰서십은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지역 스포츠와 산업이 결합하여 동반 성장하는 상징적인 모델을 제시한 ‘지역 기반 플랫폼 파트너십’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앞서 파주 프런티어 FC가 선보인 K리그 최초 1,100만 원 프리미엄 시즌권 ‘프런티어 아너스 클럽’멤버 11명 전원에게, 구단 엠블럼이 새겨진 선일금고의 가정용 소형 금고 ‘메타 셀(Metacell)’제품이 제공되며, 지역 리더 · 구단 · 지역 대표기업이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후원 모델을 구현했다.㈜선일금고 김영숙 대표는 “먼저 파주 프런티어 FC의 K리그2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역사적인 시작을 선일금고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파주 프런티어 FC의 승리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파주 프런티어 FC 황보관 단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파주시 대표 기업 선일금고와 메인스폰서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뜻깊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 온 선일금고처럼, 파주 프런티어 FC도 파주시민의 열정과 자부심을 지키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구단은 단순한 프로축구단을 넘어, 기업과 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플랫폼 구단을 지향한다. 선일금고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그 가능성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주 프런티어 FC의 메인 스폰서인 선일금고는 1972년 설립하여 55년간 대한민국 보안 산업을 이끌어온 금고 전문 제조사로 금장 독수리표 금고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5년 낙산사 화재 당시 동종마저 녹아내린 극한의 상황에서도 금고 안의 고서와 유물을 온전히 지켜내며 ‘보물을 지킨 전설의 금고’라는 명성을 얻었다.이후 프리미엄 인테리어 루셀 금고를 선보이며 가정용 금고 대중화의 물꼬를 텄고, SKT·LG U+·KT 통신 3사, 에스원·SK 쉴더스·KT 텔레캅 보안 3사 모두와 협업해 세계 최초로 loT 금고와 카메라 금고를 출시하며 ‘보안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2023년에는 신개념 제조 공법을 적용한 메타셀을 선보이며 젊은 층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선일금고는 파주 최초, 여성기업 최초로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국내 금고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글로벌 대표 금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이번 메인 스폰서십을 통해 파주 프런티어 FC와 선일금고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프로스포츠와 글로벌 제조기업의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며, 파주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김희웅 기자 2026.02.04 14:06
생활문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필라테스 전문기관, 필라뷰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 재활·건강 전문 필라테스 센터 필라뷰 불당점(대표 정서연)이 차별화된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운영 철학을 인정받아 '2025 로컬 어워즈' 서북구 우수 필라테스로 선정됐다.필라테스 필라뷰는 사회복지를 전공한 정서연 대표가 여성 암 재활 필라테스 전문가 과정과 국제 재활필라테스협회 자격증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재활 및 건강 중심 필라테스 센터다. 유방암·자궁암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과 가임기 관리, 임신 중 케어, 산후 회복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운동 효과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운영 방식도 특징이다. 상담 과정에서 MBTI 성격유형을 활용해 회원 성향에 맞는 소통 방식을 적용하며 카페형 인테리어와 아늑한 공간 구성으로 운동이 아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은 높은 재등록률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병원과 학교, 학원이 밀집한 지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30분 세미 수업을 도입, 직장인과 수험생 등 바쁜 현대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성 회원을 위한 별도 탈의실과 그룹 수업 운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회원과 강사 간의 라포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정 대표는 현재 천안 서북구 주민자치센터와 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병원 및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회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 유족, 소방관·경찰관 등을 위한 할인 서비스를 통해 필라테스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뜻도 밝혔다.2026 신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필라뷰 정서연 대표는 "운동은 삶의 회복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0:00
산업

할리스, 설날 맞춤 ‘할리베어’ MD 출시

할리스가 설을 맞아 브랜드 마스코트 ‘할리베어’ MD 상품 한정 출시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할리스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한복을 차려입은 ‘한복 할리베어 키링’ 3종을 공개했다. ‘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할리스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하트 모양의 머즐과 통통한 볼이 매력적인 할리베어가 다채로운 색감의 전통 한복을 입고, 노리개와 갓 등 한복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정교한 장식을 더해 완성도 높은 한국의 미(美)를 구현했다.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선비·꼬마아씨·꼬마도령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선비’ 할리베어는 푸른 도포를 입고 갓을 써 점잖은 선비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꼬마아씨’ 할리베어는 노란 색동 저고리와 붉은 치마, 귀여운 조바위와 노리개 장식이 선사하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꼬마도령’ 할리베어는 색동 저고리에 남색 쾌자, 복건까지 갖췄다.한복 할리베어 키링은 보들보들한 촉감과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데다 의상 탈부착까지 가능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키꾸(키링 꾸미기)도 가능하다. 설 시즌 한정 제품으로 출시된 만큼 기존 할리베어를 사랑하는 고객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할리스는 한복 할리베어 키링 출시를 기념하며 세트 구매 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13일(금)까지 제조 음료와 함께 할리베어 MD를 구매할 경우, 할리베어 MD를 정상가 대비 28% 할인된 1만5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할리스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할리베어에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한복 설빔을 접목한 MD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할리스는 할리베어를 활용한 특별한 MD를 선보이고 고객분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할리스는 브랜드 마스코트인 할리베어의 IP를 활용한 캐틱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할리베어를 활용한 메뉴와 MD를 선보인데 이어 매장 인테리어·소셜 미디어 등에도 적용하며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2 11:01
생활문화

'멍냥이' 위해 마루 대신 쿠션을… KCC글라스 등 업계 펫테리어 바닥재 주목

반려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제품도 사료나 장난감 등 소비재에서 인테리어 분야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관절이 약한 소형견이 많은 한국의 특성상 미끄러움이 적고 두꺼운 쿠션층을 가진 장판(PVC 바닥재)이 대표적인 '펫테리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인테리어 전문지 '월간 더리빙'이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 19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8.1%(747명)가 반려동물 관절 보호에 효과적인 미끄럽지 않은 바닥재를 반려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인테리어 자재로 꼽았다. 특히 PVC 바닥재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4.1%(1257명)가 쿠션층을 꼽았다.국내 PVC 바닥재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KCC글라스 홈씨씨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고탄력 쿠션층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입힌 PVC 바닥재 '숲 도담'과 '포레스톤(FORESTONE)'을 선보이며 펫테리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숲 도담은 KCC글라스의 대표적인 펫테리어 바닥재 제품이다. 표면에는 '카렌다(Calender) 공법'의 고강도 투명층을 적용해 반려동물의 발톱이나 이빨로 인한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하부에는 '졸(SOL) 공법'의 고탄력 쿠션층을 더해 보행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숲 도담은 PVC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애견협회 및 KOTITI시험연구원의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을 획득해 반려동물 친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포레스톤은 웰니스(Wellness) 라이프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해 고강도 투명층과 고탄력 쿠션층에 자연 감성의 디자인까지 더한 하이엔드 제품이다.나무, 흙, 돌 등 자연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 4종, 스톤 8종 등 총 12종의 라인업을 갖춘 포레스톤은 자연스러운 엠보 표면이 적용돼 디자인적 사실감이 높으면서도 타일처럼 미끄럽지 않아 심미성과 안전성을 모두 원하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와 함께 5mm의 도톰한 두께감은 사용자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최상의 보행감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원료를 함유한 바이오 표면 코팅층을 적용하고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와 PS인증을 획득해 환경에 민감한 아이나 환우,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포레스톤에 대한 전문가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반려견 훈련 전문 유튜브 채널 '개랑해TV'의 조재호 훈련사는 최근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영상을 통해 "직접 밟아보니 쿠션감이 충분해 반려동물의 슬개골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커지는 펫테리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계의 경쟁도 치열하다. KCC글라스뿐만 아니라 LX하우시스의 엑스컴포트, 현대L&C의 아티움 등 주요 건자재 기업들도 보행감과 쿠션감을 강조한 PVC 바닥재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바닥재는 반려동물이 하루 종일 생활하며 접촉하는 가장 중요한 자재"라며 "특히 PVC 바닥재는 마루나 타일과 비교해 미끄럼 방지와 충격 흡수 기능이 뛰어나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알맞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26.01.30 09:59
산업

알리익스프레스, 한국인 직구 소비 트렌드 공개… 가성비보다 ‘나를 위한 소비’ 집중

#IT기기 #데스크테리어 #집콕 가전.알리익스프레스가 지난해 한국인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데이터를 분석, 주요 키워드 3개를 짚었다.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인 해외직구 쇼핑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나를 위한 소비’와 ‘삶의 질 향상’이 해외직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 쇼핑은 이제 단순히 가성비만을 위한 선택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 내 2025년 판매량 기준 인기 상품 상위 20위를 분석한 결과 한 해 동안 가장 인기를 끈 제품 카테고리는 ‘문구 및 사무용품’으로 나타났다. 이어 ‘디지털용품’ ‘조명 및 전구’ ‘가전’ 순이었다. 또한 해당 제품 중 절반이 평균 별점 4.9 이상을 기록해 인기 상품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평점도 구매 결정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입소문으로 떠오르는 실사용 중심 IT 기기2025년 해외직구 인기 상품을 살펴보면 이어버즈부터 태블릿과 미니 PC까지 실사용 중심의 IT 기기가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다. 기능과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양과 가격대의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들 제품군은 국내 유통 채널에서는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해외직구가 합리적인 대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일과 취미를 아우르는 데스크테리어 수요 확산인기 상품 상위 20개 중 상당수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컴퓨터 및 사무용품에 집중된 점도 눈에 띈다. 책상 위를 꾸미는 ‘데스크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업무나 취미를 위한 개인 작업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해외직구는 폭넓은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워크스테이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가전·생활용품 인기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근무 형태의 변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전 및 생활용품에 대한 투자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인테리어 ‘잇템’으로 부상한 실링팬, 실내 취미에 제격인 빔프로젝터, 가전 필수품으로 꼽히는 청소기 등 집안 곳곳에서 활용되는 제품군에서 해외직구의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찾아 집을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외에도 바람막이나 차량용 모니터 등 의류 및 자동차용품이 인기 상품에 포함돼 해외직구에 대한 고객 수요가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의 관심사가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며, 인기 카테고리의 다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한편 시장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해 10월 실시한 ‘2025 해외직구 플랫폼 인지도 및 이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의 주 이용층은 3040 남성에 집중돼 있으며, 2030 여성층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였다. 설문 응답자들은 해외직구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과 새로운 상품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인식은 2025년 실사용 중심의 IT 기기, 데스크테리어용 사무·컴퓨터 제품, 생활 가전 등이 인기를 끈 흐름과 맞물리며,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면서도 생활의 만족도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는 ‘똑똑한 소비’가 일상 소비 전반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알리익스프레스 측은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현명한 소비와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하기 위해, 더 폭넓은 제품 품목과 합리적인 가격,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27 11:21
생활문화

기술 담긴 KCC글라스 ’포레스톤’ 바닥재…유튜브 ‘진성은디자인’, 극한 테스트로 품질 입증

과거 ‘노란 장판’으로 대표되며 저가형 자재로 인식되던 장판(PVC 바닥재)이 최근 생산 기술의 진보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시장의 핵심 소재로 재부상하고 있다. 특히 장판 고유의 실용성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성이 더해지면서, 목질 바닥재나 타일을 대체할 수 있는 하이엔드 대안으로 평가받는 추세다.이러한 변화는 객관적인 시장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바닥 장판’ 검색량은 2022년 대비 73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셀프 장판’, ‘붙이는 장판’, ‘장판 시공’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연관 키워드 검색량 역시 동반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최근 인테리어 전문 유튜브 채널 ‘진성은디자인’에서 진행한 KCC글라스 ‘홈씨씨’의 바닥재 신제품 ‘포레스톤(FORESTONE)’ 품질 검증 결과는 현대 장판의 물리적 성능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영상 내 강도 테스트에서 포레스톤은 전기 모기채를 활용한 반복적인 외부 충격에도 표면 형태를 완벽하게 유지했다. 이는 2.2mm 일반 장판이나 충격에 의한 표면 박리 현상이 잦은 목질 바닥재와 비교해 표면 경도와 하부 완충 성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시사한다.또한 오염 및 스크래치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다. 유성 매직을 활용한 낙서 테스트에서 일반 장판은 아세톤 사용 후에도 흔적이 남았으나, 포레스톤은 아세톤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었다. 열쇠를 활용한 스크래치 실험에서도 미세한 기스가 발생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포레스톤은 흔적이 남지 않는 고내구성을 보였다.고중량 물체에 의한 변형 회복력 부문 역시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됐다. 약 60kg 수준의 하중으로 일주일간 압착한 후에도 포레스톤은 타사 동급 모델과 함께 뛰어난 복원력을 보였다. 특히 드라이기를 이용해 열을 가할 경우 눌린 부분이 다시 팽창하며 평탄도를 회복하는 모습을 선보여, 장판 소재 특성상 자국이 남기 쉽다는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했음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장판의 재부상이 한국 특유의 좌식 문화와 실용주의적 소비 성향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디자인의 발전으로 천연석이나 마루와 동일한 심미성을 구현하면서도, 기능성까지 갖춘 장판이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는 것이다.영상에서 진성은 대표는 총평을 통해 "장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텍스처 질감이 고급스럽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과 안전성까지 갖춘 포레스톤을 적극 추천했다. 특히 아토피 및 반려동물 인증을 받은 안전성을 강조하며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 적합한 바닥재로 평가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현재의 PVC 바닥재는 제조 기술의 발전으로 심미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자재로 진화했다”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기존에 마루나 타일을 선호하던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14 15:24
생활문화

세라믹 타일을 건물 외벽에?...KCC글라스, 발상 전환으로 국제 건축 디자인상 수상

보통 실내 바닥이나 주방 상판에 쓰이는 ‘세라믹 타일’이 화려한 외벽으로 변신해 국제적인 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고정관념을 깨는 과감한 시도로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KCC글라스는 자사의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하이엔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한다. 특히 KCC글라스가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세라믹 타일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분야다.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루카831은 외벽 파사드 전체(3만 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을 입혔다. 내장재로 주로 쓰이던 세라믹 타일을 거대한 건물 외벽에 적용해 현대적이고 웅장한 미관을 완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센스톤 울트라는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되는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가로 1.6m, 세로 3.2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로 ‘빅슬랩’으로도 불리는 타일로, 세련된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의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예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이 뛰어나 기후 변화가 심한 외부 환경에서도 변형 없이 견딜 수 있다. 미국 위생협회(NSF) 인증을 받아 주방 상판으로 쓸 만큼 위생적이면서도, 건축물의 외벽 자재로 쓸 만큼 견고한 ‘올라운더(All-rounder)’ 자재인 셈이다.이번 수상은 국내 건축 자재의 활용 범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CC글라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급 건축 외장용 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센스톤 울트라는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 바닥이나 아트월뿐 아니라 건축물의 외벽에도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이 가진 강점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고급 건축 외장용 자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10:08
산업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스타벅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5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정식 오픈했다.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한다.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스타벅스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당 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으로 오픈했다. 오랜 운영으로 노후화된 카페의 각종 제조 장비 교체·가구 교체·전기 및 냉난방 시설·간판 설치 등 제반 비용·인테리어를 지원함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인만큼 매장 인테리어에 밝은 우드와 그린 컬러를 활용해 희망찬 느낌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노트북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조성하는 등 고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준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은 “스타벅스와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 ‘달다’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 바리스타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재능기부 카페 1호점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카페 이스턴’을 시작으로 대전 혜광학교의 ‘카페 뜰’·살레시오 수녀회의 ‘카페 마인’·용인 푸른꿈청소년쉼터의 ‘카페 더 드림’·광주 사회적협동조합 홀더의 ‘카페 홀더’·울산 어울림복지재단의 ‘다드림 카페’·서울 시립 청소년 드림센터의 ‘드림 카페’·경동장학재단의 ‘카페숲’·부산사하시니어클럽의 ‘휴카페’·순천YMCA의 ‘NO 플라스틱 카페’·성남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의 ‘카페 그런,날’·한국환경공단 및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의 ‘카페 지구별’·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카페 별무리’ 등의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했다. 재능기부 카페에는 약 70여 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0명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또한 지난 2021년에는 재능기부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상생음료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을 직접 개발해 음료 제조에 필요한 주요 원부재료를 재능기부 카페에 기부한 바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5 17:38
산업

시몬스, 트윈슈퍼싱글 '하우티' 등 프레임 신제품 6종 출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프레임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신제품은 ▲하우티(Hawti) ▲르벨르(Levelle) ▲테피(Tepi) ▲플래토(Flato) ▲올로 클래식(Olo Classic) ▲D2178까지 6종이다.‘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이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어 각각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침실 인테리어 측면은 물론 편의성 및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각자의 수면 취향에 맞춘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아트월 형태의 헤드보드와 내추럴오크 색상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르벨르’는 20세기 유럽 모던 가구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함이 특징이다. 헤드보드와 풋보드의 높이를 동일하게 설계해 시각적인 안정감과 균형미를 구현했으며, 차분한 월넛 색상은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무드를 극대화한다.‘테피’는 미드 센추리 감성의 간결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프레임이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빈티지 컬러를 적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완성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여러 가구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플래토’는 미니멀 젠(Zen) 스타일의 저상형 프레임으로 동양적인 여백의 미를 강조한 단정함을 갖췄다. 헤드리스 구조와 6.4cm의 낮은 프레임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그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프레임 ‘D2178’과 ‘올로’도 새롭게 리뉴얼을 단행했다.국민 프레임으로 불리는 ‘D2178’은 기존 블랙 색상을 우드 경면을 적용한 내추럴블랙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했다. ‘올로’는 기존 헤드에 우드 몰딩, 린넨, 비스코스, 코튼 조합 소재의 프리미엄 패브릭을 적용해 내추럴한 감성을 담으며 ‘올로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재탄생했다.한편 시몬스는 모든 프레임에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프레임뿐 아니라 매트리스에 대해서도 국내 침대업계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5 17:31
산업

KGM, 재단법인 선현과 지역 중학생 초청 평택공장 견학

KG 모빌리티(KGM)가 재단법인 선현과 함께 지역 중학생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했다. KGM에 따르면 지난 19일 민세중학교·세교중학교·효명중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200여 명은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행사는 KGM이 학생들 장학사업과 함께 진행해온 CSR 활동의 일환이다. 올해부터는 국민 안전 분야로 공익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선현재단과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됐다.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과 생산 과정 그리고 안전기술과 안전한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교통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차수별로 디자인센터와 모델 스튜디오를 방문해 Q300 등 향후 출시될 모델과 콘셉트카 및 인테리어 모델,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다.이어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궁금한 자동차이야기! Talk & Talk)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술과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이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라인을 견학하며 KGM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동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을 위해 어떤 기술과 노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었다”며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 등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KGM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을 초청해 자동차 디자인 및 생산 과정 등의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 증진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물론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GM은 지난 2012년부터 한마음 장학회를 통해 현재까지 400여 명의 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평택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 KGM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선현재단은 2007년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10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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