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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혼’ 윤민수, 子 윤후 걱정 고백…이종혁은 이혼 예상했다? (‘미우새’)

가수 윤민수가 이혼 후 방송을 통해 심경을 털어놓는다.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 가수 윤민수와 그의 절친인 배우 이종혁의 만남이 공개된다.12년 전 국민 예능 ‘아빠 어디 가?’ 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윤민수와 배우 이종혁의 만남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미용실로 이종혁을 불러낸 윤민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변신 중인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종혁은 “(이혼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거냐”라며 절친만 날릴 수 있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민수 母는 “같이 다니기 창피하다”라며 한숨을 내쉬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이어 윤민수는 절친 이종혁에게 “새 출발을 응원해 달라”라며 헤어스타일 변신에 동참하기를 제안했다. 그동안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파격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두 사람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오랜 인연으로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종혁은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부부 동반으로도 자주 봤던 두 사람의 인연까지 이야기하며, “여자들끼리는 여전히 자주 만난다”라며 윤민수를 진땀 흘리게 했다.이에 질세라 윤민수 또한 이종혁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윤민수는 급기야 이종혁의 아내와 즉석에서 통화했고, 이종혁 아내의 충격 발언이 이어지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한편 애주가로 유명한 윤민수와 이종혁은 위스키 바를 찾았다. 배우를 꿈꾸는 이종혁의 아들 탁수와 준수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부터,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연애 상황까지, 두 사람은 자식들의 이야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또 윤민수는 이종혁에게 최근 심리 검사를 받았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처음 듣는 아들의 이야기에 민수 母 역시 숨죽여 귀를 기울였고,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 대한 걱정까지 꺼내놓으며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털어냈다. 방송은 31일 오후 9시.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13:14
연예일반

이종석 “하지영에게 마음의 빚 있다”… ♥아이유도 질투할 우정

배우 이종석이 절친 하지영과의 오랜 인연을 돌아보며 인간관계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오랜만에 예능 복귀. 근데 번지수를 잘 못 찾아오셨어요. 종석 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이종석이 출연해 10여 년 우정을 이어온 하지영과의 에피소드를 풀어냈다.이종석은 “본 지 십몇 년이 됐는데도 아직 말을 놓지 않았다”며 웃으며 “적당한 거리감이 서로에게 기대를 하지 않게 만든다. 기대가 커지면 상처 아닌 상처를 받을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영은 “말을 놓자고 했을 때 미안했지만, 오래 볼 사람이라면 쉽게 말을 못 놓는다”고 화답했다.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3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시작됐다. 하지영은 “당시 이종석이 인중에 땀이 많이 나서 어쩔 줄 몰라 했는데, 귀와 얼굴이 빨개져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종석은 “옆에 있던 (김)우빈 씨도 힘들어했고, 누나도 그걸 느껴서 더 애써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이종석은 평소 예능 출연이 드문 편이지만, 하지영의 제안에는 바로 응했다. 그는 “누나에게는 항상 마음의 빚이 있다. 늘 마음 써주는 게 고맙다”고 말했다.이종석은 오는 9월 디즈니플러스 새 드라마 ‘재혼 황후’로 안방에 복귀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7 21:43
예능

기안84 ‘태계일주4’ 셰르파 타망·라이와 재회

기안84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 인연을 맺었던 셰르파 타망, 라이와 한국에서 재회했다.기안84는 27일 자신의 SNS에 “타망, 라이 행복하렴~ #네팔 #태어난김에세계일주 #예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한국의 한 가게 앞에서 타망, 라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 반가운 듯 방긋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앞서 기안84는 ‘태계일주4’에서 차마고도의 셰르파족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타망, 라이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기안84와 타망, 라이는 짧은 시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우정을 나눠 감동을 선사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7 18:13
스포츠일반

슈퍼볼의 여왕과 스타 플레이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전격 약혼 발표 ‘축제 분위기’ [AI 스포츠]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NFL 슈퍼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2년여의 열애 끝에 약혼을 발표하며 세기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스위프트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서 켈시의 청혼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약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꽃이 만발한 정원을 배경으로, 켈시가 무릎을 꿇어 스위프트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약혼반지를 낀 채 손을 맞잡은 모습 등이 담겼다. 스위프트는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도 더했다. 이는 스위프트가 작사·작곡하는 영어 싱어송라이터이자, 켈시가 운동선수라는 점을 일상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SNS에는 단 하루 만에 수천만 건 이상의 ‘좋아요’가 쏟아졌다.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7월 켈시가 한 팟캐스트에서 스위프트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시작됐다. 그해 9월 열애 사실을 밝힌 뒤, 스위프트는 켈시의 슈퍼볼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응원했고, 켈시 역시 스위프트의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NFL 공식 계정도 이 소식을 축하하며 두 슈퍼스타의 결혼 소식에 열광했다.스위프트는 발표와 함께 자신의 노래 ‘쏘 하이 스쿨’을 사진 배경음악으로 선택했다. “널 볼 때마다 난 고등학생이 된 것만 같아”라는 이 곡은 켈시를 위해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팬들에게 또 한 번 감동을 안겼다. 이들의 결혼 발표 소식은 미국 백악관 및 주요 정치계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켈시는 훌륭한 선수, 스위프트도 대단한 사람”이라며 “두 사람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공식 덕담을 전했다.AP와 현지 매체들은 “전 세계적으로 큰 팬덤과 열정으로 주목받은 두 슈퍼스타의 러브스토리가 동화 같은 결말을 맞았다”고 평가했다.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 발표는 음악과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특별한 이슈로 남아 전 세계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5.08.27 17:14
스포츠일반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약혼 발표..트럼프 반응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5)가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35)와 약혼을 발표했다. 스위프트는 26일(현지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켈시의 청혼을 받는 사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 약혼반지를 끼고 손 잡은 모습 등을 올렸다. 여기에 스위프트는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한다"고 썼다. 시처럼 가사를 쓰는 자신을 영어 선생님, 인기 스포츠맨 켈시를 체육 선생님에 비유한 것이다. 이 게시물이 올라온 지 1시간 만에 1100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달렸다.AP통신은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이 팝스타의 팬덤 '스위프티'들을 흥분시키고 매료시킨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라고 전했다.스위프트와 켈시는 지난 2023년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켈시가 팟캐스트 방송에서 스위프트와 만나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스위프트는 켈시가 뛰는 경기장에 나타나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2월에는 스위프트가 일본 도쿄 공연 직후 켈시의 슈퍼볼 경기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전용기를 타고 날아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낳았다. 둘은 경기가 끝난 뒤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을 축하하며 키스를 나눴다. 이때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는 청혼 여부에 대한 베팅까지 열리기도 했다.두 스타의 약혼 소식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반응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스위프트가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공개 지지하자 스위프트에 반감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그(켈시)는 아주 멋진 남자다. 그녀(스위프트)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답했다.김식 기자 2025.08.27 07:40
영화

진선규, 지독하다…‘성’스러움의 대가 ‘애마’ [RE스타]

진선규가 성(聖)스러움을 손바닥 뒤집듯 지우고 성(性)스러움을 가지고 놀았다. 최근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에서 예수의 음성을 맡았다는 게 믿기지 않도록 ‘애마’에선 180도 변신을 이뤄냈다.22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중 진선규는 실존하는 성인영화 동명 히트작인 극중 작품 ‘애마부인’ 제작사인 신성영화사 대표 구중호를 연기했다. 일찍이 성인영화 시장에 뛰어들어 희란을 1970년대 톱 ‘여배우’ 반열에 올렸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좇는 만큼 배우를 ‘상품’으로 대해 희란의 강한 회의감과 혐오를 불러오는 인물이다. 구중호의 시선에서 여배우의 신체는 부위별로 가치가 매겨지며, 감독에게조차 그는 ‘은근한’ 수위는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특히 극의 초반, 아시아 영화제에서 첫 트로피를 품에 안은 희란의 성과를 피로연에서 ‘3S’(스포츠, 스크린, 섹스)를 언급하며 연설하는 장면은 탄식을 자아낼 정도라는 감상을 불렀다.진선규는 귀를 잡아채도록 능청스럽게 “섹스가 충무로를 되살릴 겁니다. 섹스가 곧 스포츠 아니겠습니까”라는 대사를 처리하면서 상스러움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는, 그 시절 있었을 법한 성인영화 제작자를 작품에 소환했다.이와 관련 진선규는 구체적인 롤모델이 있었다기보단 직간접적으로 겪었던 인상을 토대로 조합해 빚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중호는 그런 욕망을 겉으로 드러내고 상업적인 감각이 뛰어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강약약강’ 캐릭터라서 진절머리 난다고 느껴지는 역할이 된 것 같다”고 부연했다.극중극 격인 ‘애마부인’은 남성적인 시선에서 당대 대중의 욕망을 응집해 만들어지지만, 이해영 감독은 ‘애마’라는 작품을 “‘애마’로서 살았던 존재들이 겪었던 견딤과 버팀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이야기”로 기획했다. 그렇기에 진선규는 단지 욕심 많은 개인이 아닌, 희란과 주애를 끊임없이 깎아내려 분노를 자아내면서도 한 방 먹어 통쾌한 웃음을 주는 ‘시대를 대변하는 빌런’을 온몸 던져 소화했다. 당대 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노란 선글라스 렌즈 등 구중호의 패션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실제로 이 감독은 “색기가 있고 빛이 나는 캐릭터”를 주문해 진선규는 기초 화장품만 9종을 사용하는 ‘신부화장’급 분장을 받고 자신감을 장착, 애티튜드조차 바꿨다고 주안점을 밝혔다.무엇보다 진선규는 ‘극한 직업’으로 인연을 맺은 이하늬와는 지난달 16일 개봉해 125만 관객을 돌파한 ‘킹 오브 킹스’ 목소리 연기에 이어 ‘애마’까지 다섯 번째 만남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에 따르면 진선규를 예수 목소리 연기에 추천한 것도 이하늬였다. 진선규가 대표작 ‘범죄도시’ 빌런 위성락 역으로 잘 알려진 터라, 장 감독은 “악역을 많이 해서 선입견이 있었는데 목소리가 젊고 청아했다. 연극 배우 출신이라 발성도 훌륭했다”고 의외의 매력 발견에 만족을 표했다. 이처럼 진선규는 ‘킹 오브 킹스’를 통해 필모그래피서 가장 ‘성스러운’ 상징적 인물을 소화해 낸 뒤, ‘애마’로 곧장 카멜레온 같이 색을 뒤바꿔 이야기에 자신을 최적화 해내는 능력을 증명했다. 동료 배우들도 ‘애마’의 연기 앙상블을 입을 모아 극찬했는데 이제훈은 진선규를 향해 “정말 진절머리 나게 연기를 잘하세요”라고 감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이해영 감독 또한 “진선규는 끝없는 악랄함을 연기할 수도 있지만, 순식간에 귀여움을 폭발시킬 수 있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고 치켜세웠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27 06:05
드라마

엄정화, 연예계 발칵 뒤집을 컴백쇼 준비 (금족같은 내 스타)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가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선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측은 4화 방송을 앞둔 오늘(26일), 연예계 복귀를 결심한 봉청자(엄정화)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지난 방송에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봉청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희영(이엘)의 ‘칸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에 자신의 오랜 꿈을 떠올린 봉청자는 잃어버린 꿈과 자리를 되찾기 위해 복귀를 다짐했다. 그런가 하면 위기의 순간마다 구세주처럼 등판하는 독고철(송승헌)과의 관계에서도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무엇보다 봉청자가 진짜 임세라임을 눈치챈 독고철의 애틋한 엔딩은 세월 순삭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봉청자의 컴백쇼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왕년 패밀리’ 민태숙(차청화)과의 재결합 현장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앞선 예고편 속 봉청자의 등장에 냉소를 보내는 민태숙과 달리, 봉청자를 끌어안고 울컥하는 모습은 이들의 재회를 더욱 궁금케 한다. 본격적인 ‘지원군’으로 나선 민태숙의 활약도 흥미롭다. 왕년의 화려한 시절을 함께 보낸 민태숙은 봉청자의 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 국내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그가 봉청자를 어떻게 메이크오버할지 기대를 모은다.이어진 사진 속, 전 국민여신 봉청자와 현 톱스타 고희영의 재회도 포착됐다. 임세라에게 당연했던 자리는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에게는 이제 꿈의 무대가 됐다. 벅찬 감정으로 현장의 공기를 만끽하는 봉청자 앞에 나타난 고희영의 날 선 눈빛은 만만치 않은 컴백쇼를 짐작게 한다. ‘임세라’라는 이름만 들어도 날 선 반응을 보였던 고희영이 과연 봉청자를 알아볼 수 있을지, 역전된 관계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재회가 벌써 흥미진진하다.‘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진은 “오늘(26일) 공개되는 4화에서는 연예계 입성을 시도한 봉청자가 과거의 인연들과 마주하고 새로운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다. 연예계를 발칵 뒤집을 봉청자의 흥미진진한 컴백쇼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금쪽같은 내 스타’ 4회는 오늘(26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6 14:19
예능

김병만, ♥미모의 아내=무명 시절 헤어진 ‘구여친’… “행복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개그맨 김병만이 이혼 사연과 함께 자신의 ‘구세주’가 된 가족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시청률은 4.4%, 분당 최고 시청률은 4.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9월 결혼’을 발표한 개그맨 김병만이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제주도에서 인터뷰에 나선 김병만은 “많은 분들이 제가 방송에 하도 안 나오니까 ‘자숙’ 아니냐고 하셨다. 제가 정신적인 요양도 있고, 새출발 준비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근황을 밝혔다. 김병만은 “이거를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사실로 믿어주실까”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그에 따르면,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김병만은 2010년 혼인 신고를 하며 어머니와 분가하게 됐다. 또 전처에게 주민등록증과 공인인증서까지 전부 맡기며 경제권을 일임했지만, 그는 “한도 2~3000만 원짜리 체크 카드가 ‘카드 한도 초과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만은 “2017년 촬영 중에 척추가 부러졌을 때도, 미국 병원에서 제가 ‘장애인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순간에도 전처는 오지 않았다”며 고개를 떨궜다. 그럼에도 왜 이혼을 하지 않았냐는 말에, 김병만은 “가난에서 탈출하고 제일 두려웠던 게, 다시 가난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다시는 우리 엄마를 식당 일 시키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커리어를 지키고 살았다”고 답했다. 김병만은 8번의 시도 끝에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상황이었고, 그 당시만 해도 이혼은 연예인에게 큰 낙인이었다. 이런 스트레스 상황에서 김병만은 개그 무대가 아닌 정글 오지를 피신처로 삼았다. 그는 “(이혼 결심할 때는) 끝에 몰렸었다. ‘내가 더 이상 방송 안 해도 좋다. 소송하자’ 싶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리고 김병만은 인생의 구세주가 되어준 가족들을 소개했다. VCR에는 태명을 별명으로 부르고 있는 김병만의 첫째 딸 ‘짱이’와 둘째 아들 ‘똑이’가 등장했다. 김병만은 아내를 닮아 키가 큰 첫째를 보며 “사람들이 ‘생각보다 큰 애를 안고 다닌다’고 한다. 딸이 큰 것이 아니라 제가 작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둘째 똑이는 아빠를 닮아 아직 아기인데도 갈라진 근육과 더불어 엄청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수영장에서 능숙하게 아이들과 놀아주는 김병만과 이를 바라보는 아내도 공개됐다. 이어 두 사람은 동반 인터뷰에 나섰다. 9월 김병만과 결혼을 앞둔 현 아내에 대해 김병만은 “무명 시절이었던 2006년 만나 약 1년간 교제했던, 헤어진 연인이었다”고 소개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지인 소개로 만났는데, 저는 그때 김병만이 개그맨인 줄 몰랐었다. 오빠가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 결혼까지 생각한다면서”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하지만 김병만의 일이 바빠지자 점차 서로 소홀해졌고, 당시 김병만은 4년 뒤를 기약하며 “그때는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저 때문에 이 사람이 결혼에 대한 부담을 가지나 싶어서 연락을 피하고, 멀어지게 됐다”고 당시 이별의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둘은 헤어졌지만, 이혼 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김병만을 본 그의 어머니가 부탁을 하면서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 김병만은 “(아내와 재회했을 때) 솔직히 그냥 안기고 싶었다. 이 사람은 저에게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만의 애정 어린 고백에 VCR을 지켜보던 사랑꾼 MC들도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에는 개구진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능 아빠’이자, ‘팔불출 아빠’ 김병만의 모습도 담겼다. 그는 “행복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알게 해줬다.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내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구세주’ 이상의 표현이 없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그리고 ‘조선의 사랑꾼’ 작가와 PD가 증인이 된 김병만의 혼인신고도 방송에 담겼다. 그는 “지금 몇 년째냐. 이런 순간을 기다린 게”라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게, 가족 사진에 제가 없다”고 가족들을 위해 숨을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는 가족들을 방송에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도 “공개해서 보여주고 싶었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자”라고 당당히 밝혔다. 그리고 김병만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실 것 같다. 나이 50이 돼서 ‘신혼여행이 뭐가 설레겠냐’ 했는데, 설렌다”며 기쁜 미소로 혼인 신고 접수증을 자랑스럽게 들어 올렸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6 08:53
예능

김병만, ♥미모의 아내와 두 자녀 최초 공개… “행복한 가정이 꿈” (‘조선의 사랑꾼’)

방송인 김병만이 아내와 두 자녀를 최초로 공개했다.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병만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아내와 두 자녀를 공개했다.이날 김병만은 “제가 아들이 있다. 그리고 딸이 있다. 둘이 있다.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 있다”며 “얘네들만 보면 울컥한 순간들이 많다. 솔직히 어느 심정으로 있었냐면 ‘모든 걸 다 정리할까’ 그 정도까지 갔다. 그런데 얘네들이 살렸다. 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어 준 게 아이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예전에는 ‘코미디계의 대부가 되겠다’는 꿈을 꿨다면 지금은 행복한 가정, 내가 빨리 들어가고 싶은 집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김병만은 두 아이들에 대해 “너무 밝다. 말도 잘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제 2세를 보면서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구나’ 생각했다”며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게 우리 딸, 아들, 그리고 와이프다. 세 명 합쳐서 ‘구세주’”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자녀의 모습도 최초 공개됐다. 김병만이 아이들을 태명인 ‘짱이’, ‘똑이’라고 부르자 멀리서 달려와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많은 분들이 ‘딸이 둘이냐’고 하는데 딸과 아들이다. 성격은 여자 김병만, 남자 김병만이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첫째에 대해 “몸은 아내를 닮았다. 그래서 키가 클 것 같다. 먹는 걸 좋아해서 전체적으로 크다. 짱이를 안고 혼자 산책을 가면 사람들이 본다. 생각보다 큰 애를 안고 다닌다고 한다. 제가 생각보다 작아서 그런 것 같다. 아내가 ‘조금만 크면 다리가 끌리겠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둘째에 대해 “똑이는 아빠를 닮았다. 군살이 없다. 가슴에 근육이 잡혀있다. 간호사가 '애기가 무슨 알통을 갖고 태어나냐'고 했다. ‘출발드림팀’이 부활하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미모의 아내도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김병만은 아내에 대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다. 진짜 인연이다. 돌고 돌아 이렇게 만나는구나 생각했다. 이 사람 만나려고 이런 고생을 한 것 같다”며 “저한텐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 집안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다 있으니까 집에 가지 않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찬 집”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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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학폭 폭로자 귀국…“100억대 소송 준비” 2차전 예고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을 주장해 온 A씨가 1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다. A씨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하윤의 과거 학창시절 폭력이 사실이라고 재차 밝히며 거액의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청구에는 정신적 고통, 국제적 명예훼손, 무고에 따른 형사 절차상 피해, 사회적 생존권 침해, 반론권 박탈, 공익적 진실 유포에 대한 방해, 해외 거주자로서 감당해야 했던 현실적 비용,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자의 2차 가해 재발 방지, 허위사실 유포 및 가해자 역고소의 심각성, 그리고 더 나아가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상징적 의미까지 모두 반영되어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민사소송을 넘어, 조직적이고 반복적인 가해 행위에 대한 징벌적 의미를 포함한 경고의 성격도 갖고 있다”며 “개인의 복수를 위한 싸움이 아니라, 사법 질서의 회복과 공익 보호를 위한 구조적 대응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A씨는 ‘수배자 프레임’과 관련한 정신적 피해로 20억원, 명예 실추와 관련해 25억원, 허위 고소에 의한 형사 절차 강제 경험 등 무고 피해로 15억원, 반론권 박탈 8억원, 공익 유포 방해 5억원, 국제 체류 비용 5억원, 징벌적 손해배상 12억원 등을 고려해 소송가액을 정했다고 알렸다. 또 “제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사건을 끝까지 잘 마무리해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적 대응을 위해 공개 모집을 통해 법무법인을 선임할 예정”이라며 “해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 명예훼손 및 무고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관련 분야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법무법인의 참여를 기대한”"고 했다.A씨는 지난해 JTBC ‘사건 반장’ 보도 이후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하지만 송하윤의 당시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송하윤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강제 전학을 간 건 맞다"라면서도 "(90분간 뺨을 맞았다는) ‘사건 반장’ 제보와 무관하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또 지난 21일부터 "송하윤 측으로부터 허위 사과문을 강요받았다"면서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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