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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모범택시’ 故 이윤희, 오늘(11일) 1주기…갑작스럽게 떠난 별

배우 이윤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이윤희는 지난해 1월 11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64세. 당시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이윤희 배우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당시 소속사 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이윤희를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슬퍼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가슴 깊이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은 평소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윤희는 지난 2007년 영화 ‘밀양’으로 데뷔했다. 이후 ‘우상’, ‘어른도감’, ‘머니백’, ‘운동회’, ‘특별시민’, ‘더 킹’, ‘극비수사’, ‘감기’, ‘7번방의 선물’, ‘아부의 왕’, ‘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모범택시’,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서도 활동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1:05
연예일반

손담비, ‘할담비’ 故지병수 씨 추모... “제 노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

가수 손담비가 ‘할담비’로 불리던 고(故) 지병수 씨를 추모했다.손담비는 18일 자신의 SNS에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제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손담비가 과거 지병수 씨와 함께 무대에 섰던 모습이 담겼다.지병수 씨는 2019년 3월 KBS1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당시 손담비의 히트곡 ‘미쳤어’에 맞춰 요염한 춤을 선보이며 인기상을 수상했고, 이 무대를 계기로 ‘할아버지 손담비’를 줄인 ‘할담비’라는 애칭으로 불리게 됐다.이후 KBS2 ‘연예가중계’ 출연, 롯데홈쇼핑 모델 발탁,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출연, KBS1 인간극장 ‘할담비는 미쳤어’ 편에 출연했다. 2019년 10월에는 ‘일어나세요’라는 신곡도 냈다. 한편 지병수 씨는 지난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장례는 무연고로 치러졌으며, 고인의 매니저였던 송동호 씨와 양아들이 상주 역할을 맡았다. 이후 지난 11월 15일 발인을 거쳐 벽제시립묘지 납골당에 안치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8 10:05
스타

‘전국노래자랑’ 스타 ‘할담비’ 지병수 씨, 뒤늦게 알려진 비보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할담비’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지병수 씨의 비보가 뒤늦게 전해졌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 지병수 씨는 노환으로 지난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전북 김제에서 만석꾼 집안의 11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고인은 전주신흥고를 졸업한 뒤 한양대 무역학과에 진학했으나 학업을 마치지 못했다. 이후 형이 운영하던 건설회사에서 근무했고, 서울 명동에 양품점을 열어 사업을 하기도 했다. 신촌에서는 술집을 운영했으며, 전통무용을 배워 일본 공연에 나가는 무용팀에 선발된 이력도 있다.그러나 세 차례의 사기 피해와 잘못된 보증으로 재산을 모두 잃은 뒤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게 됐다. 결혼은 하지 않았으나 양아들 두 명을 키웠고, 말년에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반지하 월세방에서 홀로 지냈다. 고인은 패션에 큰 관심을 보이며 양복 30벌, 셔츠 50벌, 구두 100켤레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은 2019년 3월 24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종로구 편에 출연해 자신을 “종로의 멋쟁이”라고 소개한 뒤 ‘미쳤어’를 부르며 춤을 선보여 인기상을 받고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예가중계’, ‘유 퀴즈 온 더 블록’, ‘인간극장’ 등에 출연했으며, 신곡 ‘일어나세요’를 발표하고 자신의 삶을 담은 책 ‘할담비, 인생 정말 모르는 거야’를 출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7 09:03
연예일반

‘극단 선택 암시→경찰 구조’ 임동혁, 소속사와도 결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후 경찰에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소속사와 결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동혁은 지난해 말 소속사 크레디아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임동혁은 이곳에서 15년 넘게 동고동락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임동혁은 이날 오전 5시 35분경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 “평생 연주자로 살아오면서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2015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항우울제를 복용해 왔다. 항우울제 자체는 나쁜 약이 아니고 평생 먹어도 괜찮지만, 지병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아울러 “더 이상 심신이 견디지 못해 1심 판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죄송하다”며 “다소 천박해 보일 수는 있으나 내 음악은 그렇지 않다. 그동안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덧붙였다.이후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전 8시 30분께 ‘임동혁이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초구 모처에서 그를 구조했다. 임동혁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임동혁은 2003년 퀸 엘리자베스콩쿠르, 2005년 쇼팽콩쿠르, 2007년 차이콥스키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에서 입상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하지만 2020년 서울 강남구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9월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고, 최근에는 전처와 이혼 소송 과정에서 음란 사진 전송 논란 등에 휩싸이며 구설에 올랐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6 21:11
연예일반

故 트위스트 김, 4년 투병 끝 뇌출혈로 사망…오늘(30일) 15주기

배우 고(故) 트위스트 김(본명 김한섭)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고 트위스트 김은 지난 2010년 11월 30일 서울 도봉구 한 병원에서 지병이던 뇌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74세. 1962년 영화 ‘동경서 온 사나이’로 데뷔한 고인은 엄앵란, 신성일 등 당대 톱스타들과 출연한 영화 ‘맨발의 청춘’이 히트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잃어버린 태양’ ‘수사반장 트위스트 김’ ‘동경아리랑’ ‘깜보’ 등 1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파 배우로 주목받았다. 고인은 생전 영화뿐 아니라 각종 TV 예능에 출연해 빼어난 끼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뛰어난 춤 솜씨로 국내에 처음으로 트위스트 춤을 소개, ‘트위스트 김’이란 예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2005년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성인사이트 운영자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이듬해 9월 한 호텔에서 공연을 하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4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사망 당시 고인의 아들은 “아버지가 눈만 깜박이셨을 뿐 손발도 못 움직이시고 말도 전혀 하지 못하셨다. 돌아가실 때 눈물을 흘리셨는데 어머니가 그 눈물을 닦아드리자 조용히 숨을 거두셨다”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14:02
스타

남포동 오늘(25일) 발인…세상과 영원히 작별한다 [왓IS]

배우 고(故) 남포동(본명 김광일)의 발인이 25일 엄수된다. 이날 낮 12시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평온관)에서 남포동의 발인식이 진행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남포동은 23일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2009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고인은 간 이식 수술 후 사업 실패 등으로 생활고를 겪어왔다. 2020년 ‘밥은 먹고 다니냐’, 2023년 ‘특종세상’ 등 방송을 통해 10년 넘게 모텔 생활을 이어온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2024년 1월에는 경남 창녕군 부곡면의 한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의식이 흐린 상태로 발견돼 걱정을 샀다. 이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고인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병원에서 그러더라. 차에서 10분만 늦게 발견됐으면 정말 위험할 뻔했다고”라며 당시의 위급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1944년생인 고인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고래사냥’, ‘투캅스’, ‘클레멘타인’, ‘감동주의보’, ‘오박사네 박사들’ 등 수백편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감초 배우라 불렸다.1996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인정받았고, 소시민의 정서를 능숙하게 풀어내는 생활연기로 ‘생활연기의 달인’으로 불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5 08:09
연예일반

故 남포동은 누구? 코믹 조연의 아이콘→간암 투병·생활고까지 [왓IS]

원조 감초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지병으로 별세한 가운데, 생전 고인의 연기 인생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남포동은 23일 오전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1944년생인 고인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고래사냥’, ‘투캅스’, ‘클레멘타인’, ‘감동주의보’, ‘오박사네 박사들’ 등 수백편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감초 배우라 불렸다.1996년 SBS 연기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인정받았고, 소시민의 정서를 능숙하게 풀어내는 생활연기로 ‘생활연기의 달인’으로 불렸다. 말년에는 간암 수술과 뇌출혈 후유증 등 투병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남포동은 2022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2009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15시간에 이르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생활고까지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그는 10년 넘게 모텔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2024년 1월에는 경남 창녕군 부곡면의 한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의식이 흐린 상태로 발견돼 걱정을 샀다. 이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그는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병원에서 그러더라. 차에서 10분만 늦게 발견됐으면 정말 위험할 뻔했다고”라며 당시의 위급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평온관) 5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낮 12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3 18:10
스타

故송재호, 그리운 국민 아버지…오늘(7일) 사망 5주기

원로 배우 고(故)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고 송재호는 지난 2020년 11월 7일 약 1년간 지병을 앓다가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7년 태어난 송재호는 평양 출신으로 지난 1959년 부산 KBS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를 시작해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을 통해 주연급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살인의 추억’, ‘그때 그 사람들’, ‘국경의 남쪽’, ‘화려한 휴가’, ‘해운대’ 등 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국민 아버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크린뿐만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서도 그는 자신만의 입지를 다졌다.대표작은 드라마 ‘귀향’, ‘TV 춘향전’, ‘사랑이 꽃피는 나무’, ‘미스 리플리’, ‘케세라세라’, ‘부모님 전상서’, ‘명성황후’ 등이 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다. 고 송재호는 환경과 아동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 복지 활동에도 힘썼다. 또한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증을 취득해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심판으로 참가한 바 있다. 2010년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아동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고인은 경기 용인 평온의 숲 에덴 낙원에서 영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7 07:02
영화

[단독]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 지난 5월 사망..향년 40세

영화감독 신성훈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26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말 사망했다. 향년 40세.최초 발견자는 신 감독의 지인으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자택을 찾았다가 쓰러져 있던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신 감독과 함께 일했던 영화 제작사 관계자 A씨는 “현장에서 별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는 말도 들은 적 없다”고 전했다.신성훈 감독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2년 연출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제7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이후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총 81관왕 기록을 남겼다.지난해 개봉한 ‘미성년자들’도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전 세계 영화제에서 9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 2월에는 신작 ‘신의 선택’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26 09:20
연예일반

‘빨간 마후라’ 쟈니브라더스 진성만, 별세…김지미 매부상

남성 4중창단 쟈니브라더스의 진성만이 별세했다. 향년 85세.진성만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지애 씨와 세 딸이 있다. 김 씨는 배우 김지미의 친동생이다.배우 한지일도 15일 SNS를 통해 고인의 부고 소식을 전하며 “믿을 수가 없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영면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1963년 동아방송 1기로 성우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그해 김준, 양영일, 김현진과 쟈니브라더스를 결성, 동아방송 중창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쟈니브라더스는 ‘빨간 마후라’를 비롯해 ‘방앗간 집 둘째 딸’, ‘아나 농부야’, ‘마포 사는 황부자’, ‘수평선’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1968년 8월 TBC ‘쇼쇼쇼’ 고별쇼를 끝으로 해체했다. 이후 고인은 영화 제작자로 일했다. 1986년 김지미가 설립한 지미필름을 이끌며, ‘오렌지 나라’, ‘명자 아끼꼬 쏘냐’, ‘물의 나라’ 등을 만들었다. 2016년에는 첫 솔로 앨범을 냈고, 2018년 ‘진성만 팝&재즈 콘서트 공연’을 개최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9.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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