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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효리다운 새해 인사…”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응원하겠다”

가수 이효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효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26년 소망을 품으셨나요? 저는 지난 한 해 왠지 타협 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요. 왠지 2026년에는 걔네보다는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찬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저랑 비슷하신가요? 우리 2026 해야하는 거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 거. 나이 많아서 안 돼 하고 포기하려 했던 거 다시 꺼내들고 다시 노력해봐요. 진짜 늦기 전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저도 그럴 것”이라며 “제가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여러분도 저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특히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잖아. 주저앉지 마. 우리 기세 알지?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을 열고 운영 중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13:45
스타

이효리, 요가원에서 보낸 연말… “2026년 소망, 내 자리 사수” [IS하이컷]

가수 이효리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이효리는 31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SNS 계정에 수련 중인 회원들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2025년 마지막 수련을 뜨겁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부터 꾸준히 와주신 고마운 아난다 요가 회원님들과 그사이 한 번씩 다녀가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사랑했던 2025년을 잘 보내주고, 더 사랑할 2026년을 함께 맞이해봐요. 새해에도 우리 서로를 응원하며 나아가봅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자신의 사진도 함께 공개한 이효리는 “2026년 소망, 내 자리 사수”라는 문구와 함께 “아난다 요가원 식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2026년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새해를 향한 다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요가원 내부에서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정리된 신발장이 배경으로 눈길을 끈다.한편 이효리는 지난 9월 요가원을 오픈하고 회원들과 함께 수련을 이어가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0:54
연예일반

이상순, 라디오 우수상 “‘♥이효리’ 열혈 청취자, 사랑하고 고마워”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 이상순이 아내 이효리에 애정을 표했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로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상순은 “DJ 맡은 것도 영광인데 상까지 줘서 감사하다. 라디오 진행한 지 1년 조금 넘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듣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취차들에게 “좋은 음악 듣고 싶으면 오셔서 좋은 음악 듣고 같이 편하게 이야기 나누자”고 말한 이상순은 “상의 영광은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PD,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상순은 또 “뭐니 뭐니 해도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랑도 많이 보내주고, 매일 열심히 들어줘서 감사하다”며 “청취차 중 굉장히 열혈 청취자인 아내에게도 사랑하고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5.12.29 23:55
예능

유재석, 이효리 ‘최우수상’ 안겨주고…조세호 ‘대상 후보’ 무편집 응원 (‘핑계고’)

유재석이 이끄는 웹예능 ‘핑계고’ 시상식에서 이효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가운데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편집없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상 후보로 송은이, 이광수, 이병헌, 이효리가 올랐고, 이중 현장에 있는 송은이와 이광수에게 수상 기대감이 쏠렸다.그러나 최우수상은 이효리의 이름이 호명됐다. 영상으로 등장한 이효리는 “최근 상을 받은게 없었는데 연말에 오랜만에 상받는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석이 오빠 만나서 이런저런 편안한 이야기 나누고,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우리 제작진 여러분 한 해 동안 또 많은 분들 모시고 속 깊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재석 오빠도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내년에는 대상을 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재석은 “저런 파이팅이 있어야한다”며 격려했다.대상 후보로는 지석진, 남창희, 조세호, 양세찬이 지목됐다. 조세호를 제외한 세 사람은 모두 현장에 참석했다.유재석은 “조세호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세호에게도 박수 한 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최다 출연 명예 계원’이라고 언급했고, 송은이 역시 “세호도 고생 많이 했어”라며 격려했다. 대상 시상은 배우 황정민이 진행한 가운데 온라인 투표 중 64.2%로 1위에 오른 지석진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2:43
연예일반

[단독] 키스오브라이프 “올해 첫 상이 ‘2025 KGMA’... 팝스타 같은 무대 어떠셨나요?” [IS인터뷰]

“올해 받은 첫 상이 ‘KGMA 베스트 뮤직 10’이어서 더 의미가 컸어요. 오랜만에 한국에서 선 무대였는데 우리에게 큰 자극이 됐습니다.” (쥴리)한국 ‘키씨(팬덤명)’라면 잊지 못할 키스오브라이프 무대가 하나 있다. 지난달 15일 열린 ‘2025 KGMA’다. 올해 일본 데뷔와 투어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해온 키스오브라이프가 오랜만에 국내 시상식 무대에 섰기 때문이다. 그것도 ‘럭키’ 한국어 버전을 처음 공개하는 깜짝선물과 함께 말이다.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양일간 개최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KGMA)’를 떠올리며 인터뷰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럭키’는 11월 5일 발매된 일본 데뷔 앨범 ‘도쿄 미션 스타트’의 타이틀곡이에요. 2000년대 R&B 감성과 현대적인 무드를 결합한 곡이죠. 현지 반응이 좋아 한국어 버전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KGMA’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하며 한국 키씨들에게 일종의 ‘선언’을 하고 싶었어요. ‘우리, 어때?’라는 마음으로요(웃음).” (하늘)이날 무대에서는 ‘럭키’뿐 아니라 네 번째 미니앨범 ‘224’의 수록곡 ‘케이 바이’도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곡인 만큼, 키스오브라이프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이글루’, ‘스티키’ 같은 히트곡으로 각인된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고 싶었던 멤버들의 바람도 엿보였다. 여기에 ‘선과 악의 공존’이라는 흥미로운 테마까지 더해지며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지킬 앤 하이드’ 콘셉트로 무대를 준비했어요. ‘케이 바이’는 악의 모습, ‘럭키’는 선의 모습을 상징하죠.” (쥴리)“의상도 콘셉트의 연장선이에요. 제복 스타일의 나폴레옹 재킷인데, 요즘 패션계에서도 트렌드예요.” (벨)“키스오브라이프의 ‘팝스타’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나띠) 특히 나띠에게 ‘KGMA’는 더욱 긴장되고 뜻깊은 순간으로 남았다. 첫 시상식 MC에 도전한 데 이어 이효리의 ‘텐미닛’을 커버하며 단숨에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나띠는 “처음엔 부담이 컸다. 이렇게 길게 생방송 MC를 맡은 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스태프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돌아봤다.이효리가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화제를 모은 ‘텐미닛’ 무대에 대해서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띠는 “연습생 때부터 언젠가 혼자 무대에 설 기회가 생기면 꼭 이 곡을 하고 싶었다”며 “효리 선배님이 당시 착용했던 의상을 참고해 직접 제작했고, 바람에 머리가 흩날리는 연출까지 구현하며 오마주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자신들의 무대뿐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유심히 지켜봤다. 벨과 하늘은 인상 깊었던 무대로 스트레이 키즈를 꼽으며 “역시 선배님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대에서 받는 자극이 컸다”며 “해외 투어 경험이 많아서인지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쥴리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 분들에게서 패기가 느껴졌다. 우리가 데뷔 초 ‘배드 뉴스’ 활동을 하던 때가 떠올랐다”고 했고, 나띠는 “피원하모니 선배님들의 불을 활용한 무대도 기억에 남았다”고 덧붙였다. 키스오브라이프에게 2025년은 분명 하나의 변곡점이 된 해다. 지난 6월 네 번째 미니앨범 ‘224’를 발표하며 음악방송, 라디오, 예능,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었고, 7월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키스 로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어 11월에는 라커빌리, 갸루 패션, 슈퍼히어로 등 일본 문화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럭키’로 현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11월 15일, 키스오브라이프는 ‘KGMA’에서 본상 격인 ‘베스트 뮤직 10’을 수상하며 2025년 한 해의 행보를 성과로 증명했다.“‘KGMA’ 첫 무대부터 첫 상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했어요. 키스오브라이프는 늘 ‘좋은 음악을 하자’는 걸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두고 있어요. ‘베스트 뮤직 10’은 그런 우리의 신념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안겨준 상이었죠. 지금까지의 여정을 응원받은 것 같아 울컥하기도 했어요.” (하늘)멤버들이 스스로 꼽은 ‘베스트 뮤직’ 역시 흥미로웠다. 데뷔 초 ‘배드 뉴스’를 시작으로 Y2K 감성이 돋보인 ‘마이다스 터치’, ‘노바디 노우즈’, R&B 기반의 팝 곡 ‘낫띵’,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이글루’까지 각자의 애정이 담긴 곡명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최근 일본 데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키스오브라이프는 또 다른 ‘베스트 뮤직’ 탄생을 위해 새로운 판 짜기에 들어갔다. 쥴리는 “우리는 데뷔 이후 장르별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무기가 뚜렷하고, 무대를 온전히 즐긴다는 점이 우리 팀의 강점”이라며 “내년에 나올 곡은 딱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컴백이 됐으면 좋겠다. 팬분들도 ‘와, 역시 이거지’라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고 키스오브라이프다운 다음 장을 예고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8 06:00
예능

임영웅→아이유까지 총출동?… ‘히든싱어8’ 전현무 공개 러브콜

전현무가 모창 능력자 공개 구애에 나선다.2026년 방송 예정인 JTBC ‘히든싱어8’(연출 신영광)이 대한민국 최고 가수들의 모창 능력자를 찾기 위한 모집 포스터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도 MC로 함께하는 ‘히든싱어’의 터줏대감 전현무는 “난 널 원해”라는 도발적인 한마디로 모창 능력자들에게 공개 구애를 보냈다.이날 공개된 모집 포스터는 고전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감성의 비주얼과 “아이 원트 유”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숨겨진 모창 능력자들뿐 아니라, 그동안 출연을 고사해 왔던 레전드 원조 가수들까지 무대 위로 직접 초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해당 포스터에는 강산에, 강수지, 거북이(터틀맨), 김건모, 김동률, god 김태우, 김장훈, 김조한, 김준수, 김종완, 김현정, 나얼, 다비치(강민경, 이해리), 데이식스(성진), 로제, 멜로망스(김민석), 백지영, 박지윤, 박효신, 서태지, 성시경, 심수봉, 아이유, 악뮤(이찬혁·이수현), 양파, 옥주현, 하유제하, 윤미래, 윤하, 이승기, 이승철, 이정현, 이지혜, 이효리, 임영웅, 장기하, 장나라, 정인, 제니, 조수미, 조용필, 지드래곤, 최백호, 탁재훈, 태양, 태연, 폴킴, 하현우, 호린, 10CM(권정열) 등이 원조 가수 후보로 언급됐다.‘히든싱어’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모창’이라는 장르를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며, 진짜 가수보다 더 진짜 같은 모창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수많은 화제의 무대를 탄생시켜 왔다. 3년 만에 돌아온 ‘히든싱어8’은 한층 더 다양한 장르의 레전드 가수들과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 예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이번 공개 모집은 나이, 성별, 경력, 국적에 제한 없이 특정 가수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제작진은 “시즌8은 ‘히든싱어’가 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 가수와 같은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는 후배 가수들에게도 꿈같은 경험이다. 그동안 무대 뒤에 숨어 있던 목소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목소리 하나로 누군가의 기억과 감정을 건드릴 수 있다고 믿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모창 능력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2:51
연예일반

이효리, 이쯤되면 연희동 홍보대사 [IS하이컷]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 속 이효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자신이 착용한 목걸이 옆에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판매처 계정을 공유하며 홍보에 나섰다. 연희동은 이효리의 요가원이 위치한 곳이다.앞서 이효리는 지난 9월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는 ‘아난다’는 이효리가 2023년부터 요가 부캐릭터로 사용해 온 이름이다. 이효리는 요가원 운영 외 수업도 진행하며 회원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는 10년간 제주도에 거주하다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전원주택으로 이사,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2025.12.16 20:37
예능

“소주병으로 내려쳐야?”… 박나래 논란에 이효리 과거 발언 재조명 [왓IS]

방송인 박나래가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과거 이효리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효리는 2022년 4월 공개된 티빙 예능 ‘서울체크인’ 1회 미공개 영상에서 박나래의 ‘주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와 박나래는 함께 식사하던 중 화사에게 전화를 걸었다.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술을 먹었는데, 언니는 자고 싶었는데, 나래가 계속 방문을 열더라”며 “박나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쳐 기절을 시켜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나 요즘 요가하고 착하게 사는 거 알지? 그런데 어제 잠시”라고 농담 섞인 말을 전한 바 있다.앞서 박나래를 둘러싼 지인들의 발언 역시 다시 회자되고 있다. “박나래 주변에 사짜(사기꾼)가 많은 것 같다”는 기안84의 언급과, “술 좀 끊었으면 좋겠다”는 유재석의 조언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재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지난 8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던 MBC 새 예능 ‘나도신나’는 제작이 중단됐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0 07:22
연예일반

이민정, 이효리와 ‘소주 모델’ 라이벌… “내가 먼저 인사”

배우 이민정이 대학 시절 에피소드와 가수 이효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따.9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과 대학 동기 개그맨 황제성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다시 찾는 영상이 공개됐다. 연기예술학과 1기인 두 사람은 학교 매점과 강의실 등을 둘러보며 “그때는 이랬지?”라며 추억을 꺼냈다.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군기’ 이야기가 나왔다. 이민정은 “당시에도 ‘지나치게 잡는 건 아니다’라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연극·공연은 규율이 있어야 해서, 우리끼리 건강한 선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리거나 후배면 인사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안 한다고 뭐라고 하진 않는다”며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그러다 이민정은 소주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겪은 뜻밖의 일화를 공개했다. 친구들과 음식점에 갔던 날, 테이블 너머로 ‘참이슬 모델 이민정’에게 응원하듯 친구들이 브랜드명을 외쳤고, 마침 맞은편에는 당시 경쟁 브랜드 모델이던 이효리가 앉아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직속 선배는 아니어도 나보다 언니고 선배잖나. 그래서 가서 인사드렸다”고 말했다.이후 이민정은 “이효리 언니 친구분이 아는 기자에게 ‘저 친구 당당하고 예의 바르다’라고 전했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더더욱 ‘나를 모르더라도 인사는 하는 게 좋다’고 느꼈다”고 밝혔다.황제성은 “몸싸움이라도 난 줄 알고 기대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민정은 “내가 얼마나 팬인데 멱살을 잡냐”고 받아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20:37
연예일반

유재석·이서진·이효리, 악플러 잡는다…안테나 “정신적 피해 우려” [전문]

유재석, 이서진, 이효리의 소속사가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안테나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폭언, 욕설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알렸다.이어 “당사는 법률 자문 및 자체 모니터링을 거쳐 관련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에게 법률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소비, 재유포하는 행위 역시 동일한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안테나에는 방송인 유재석, 양세찬, 배우 이서진, 가수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이상순, 이효리, 정승환, 규현 등이 소속돼 있다.다음은 안테나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안테나입니다.먼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최근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폭언, 욕설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이에 당사는 법률 자문 및 자체 모니터링을 거쳐 관련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자료를 취합하고 있으며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에게 법률적 조취를 취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소비, 재유포하는 행위 역시 동일한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팬 여러분께서는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발견할 시 아래 이메일 계정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폐쇄적인 일부 커뮤니티와 비공개 SNS 계정에 대한 제보는 당사의 법적 절차 진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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