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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문희준 딸’ 잼잼이, 벌써 이렇게 컸어? 걸그룹母 쏙 빼닮았네 [IS하이컷]

가수 문희준의 딸 ‘잼잼이’ 희율 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다.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넘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넘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희율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희율은 국제학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아장아장 걷던 아기 ‘잼잼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엿한 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소율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형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율이 “우리 딸 응원하러”라는 글과 함께 게시한 거울 셀카의 모습은 희율의 성장판을 예상케 했다. 소율은 무대 위에서 씩씩하게 공연을 마친 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많이 컸네 우리 딸”이라는 글로 딸 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어느덧 무대 위에서 주인공으로 빛나는 딸을 보며 느낀 엄마의 뿌듯함이 묻어났다.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2 10:46
스타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아이돌 DNA 제대로…벌써 교복 차림 [AI 포토컷]

가수 문희준의 딸 ‘잼잼이’ 희율 양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문희준의 아내 소율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우리 잼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이번에도 역시나 넘 감동적이고 예뻤던.. 공연도 넘 잘하고 예뻤어 기특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희율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희율은 국제학교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아장아장 걷던 아기 ‘잼잼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엿한 어린이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마 소율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성형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율은 무대 위에서 씩씩하게 공연을 마친 딸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딸 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어느덧 무대 위에서 주인공으로 빛나는 딸을 보며 느낀 엄마의 뿌듯함이 글귀마다 묻어났다.누리꾼들은 “잼잼이가 벌써 콘서트를 하다니”, “엄마랑 정말 붕어빵이다”, “아이돌 출신 부모님 유전자 어디 안 가네” 등 희율의 폭풍 성장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SNS를 통해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1.12 10:42
뮤직

키키,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 컴백

‘젠지미’ 그룹 키키가 독특한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지난 5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베일에 싸여있던 신보의 발매 정보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공개된 짧은 영상 형태의 이미지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상징하는 테마로 구성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소품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비주얼이 어우러진 가운데, 1월은 다 같이 말 장식이 더해진 대형 숫자 초 ‘1’을 들고 말의 해가 시작됨을 알렸고, 2월은 편지봉투 속 ‘2’ 모양 초콜릿을 든 키야의 모습으로 밸런타인데이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또한,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는 풍선을 배경으로 키치한 스타일링을 한 수이가 등장해 놀이공원을 연상케 했으며, 12월에는 털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이솔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티커와 함께 연말 감성을 완성했다.달마다 멤버별로 커스텀된 모자를 착용해 변화무쌍한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 시대(New Year)’라는 테마를 패션 아이템인 ‘뉴에라(New Era)’로 풀어내며 키키만의 위트와 젠지 감성을 감각적으로 녹여냈다. 달력 형태로 구성된 이번 콘셉트 포토는 새해, ‘새로운 키키’의 12가지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비현실적인 이미지로 담아내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새해의 설렘을 전했다. 특히 앨범명에 ‘망상적인’이라는 뜻의 ‘Delusional’을 축약해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 신조어 ‘Delulu(델룰루)’를 내세운 만큼, 키키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더했다.오는 26일 발매되는 ‘델룰루 팩’은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엉뚱하고 기발한 소원을 빌어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인 ‘언컷 젬’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던 키키는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음악은 물론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다양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함께 소원을 빌어보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6 17:05
산업

연말 핫플레이스 ‘2025 광화문 마켓’ 357만명 방문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2025 광화문 마켓'에 35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시작해 20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35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로 2022년 광화문 마켓 행사 첫 개최 이래 최고 흥행을 달성했다.'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을 주제로 구성된 올해 행사에는 개막일부터 발길이 이어지며 매일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에 따라 운영시간을 기존 9시 반에서 매일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마지막 날인 31일은 익일 1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며 대미를 장식했다.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탄 시즌 최고의 축제 장소로 주목받았으며, 루돌프 회전목마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플루언서와 방문객들이 올린 인증샷이 소셜 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이번 광화문 마켓의 경제적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45개 부스에서 3개 시즌으로 나뉘어 운영된 135개의 소상공인 팀 및 다양한 기획부스는 하루 평균 약 4시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총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올해는 ‘산타마을 초대전’을 확대 운영하여 마켓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초청작가 x 광화문 마켓 콜라보 굿즈를 선보였다.산타마을 초대전에는 독일전통 소시지와 비프파이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루메쯔’, ‘웅파이’가 특별 초대되어 연말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외에도 서울시와 각 지역 농가가 협업하는 ‘서로장터’ 부스에는 시즌별로 경기도 포천시, 충남 공주시, 경기도 연천군 부스에서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를 선보였다.3팀의 초청작가 ‘서커스보이밴드’, ‘신이어마켙’, 그리고 ‘우주먼지’에서는 머그컵, 퍼즐마그넷 등 특색있는 제품 판매는 물론, 2025 광화문 마켓과 콜라보한 특별 굿즈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더했다.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 광화문 마켓’은 357만 명이라는 개막 이래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더 나은 축제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방문객들이 좋게 평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광화문 마켓이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5 16:05
드라마

“시청률 50%” 지성, MBC 구원투수 될까…‘판사 이한영’으로 ‘모범택시3’와 맞대결 [종합]

배우 지성이 MBC 금토드라마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약 10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한 가운데, SBS 화제작 ‘모범택시3’와의 경쟁 속에서 존재감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이재진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첫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던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작품은 이해날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웹소설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 웹툰 1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작품이다. 2025년 MBC 금토드라마들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2026년 포문을 여는 ‘판사 이한영’은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와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재진 감독은 “경쟁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지난해 MBC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이어 그는 “‘모범택시3’를 재밌게 보신 분들도 저희 작품을 볼 수 있고, 또 다른 색의 드라마를 찾는 분들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판사 이한영’은 장르적으로 복합적인 요소가 많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지성은 지난 2021년 방송된 tvN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다시 판사 역할로 돌아온다. 또 2015년 ‘킬미, 힐미’ 이후 약 10년 만의 MBC 복귀작으로, 극 중 그는 2035년에서 2025년으로 되돌아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판사 이한영을 연기한다.이날 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다시 판사 역할이라고 해서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다”며 “작품의 깊이를 보면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은 결이 전혀 다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하다고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법정 드라마가 아니라 인물 이한영의 감정 서사를 담은 작품”이라며 “이한영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감독은 원작 웹소설과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다”며 “이를 잘 압축해 시청자들이 최대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작 팬들이 봤을 때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차이를 만들고 싶었다”며 “원작이 사건 중심으로 전개된다면, 드라마는 과거로 회귀한 인물이 겪는 감정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각색했다”고 설명했다.지성은 목표 시청률에 대해 “50%가 나오면 좋겠다. 모든 것을 걸 수 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한영이라면, 많은 분들이 빛을 밝혀주시면 좋겠다”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면 좋겠다. 저희는 최선을 다했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이날 오후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15:30
연예일반

[TVis] 낸시랭, 사기 결혼 트라우마 고백 후 소개팅 도전… “이게 뭐라고 떨리냐” (특종세상)

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사기 결혼의 후유증과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털어놨다.1일 방송된 MBN 예능 ‘특종세상’에 출연한 낸시랭은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찾아가 눈물을 보였다. 그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이후 낸시랭은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손에서 거울을 놓지 못한 그는 알고 보니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새로운 만남을 앞두고 있었다. 낸시랭은 “이게 뭐라고 떨리냐”며 연신 외모를 점검해 긴장된 속내를 드러냈다.소개팅 자리에서 낸시랭은 “저는 1976년생 용띠다. 몇 년생이시냐”고 먼저 나이를 물었고, 상대 남성은 “74년생 범띠다. 이 정도면 우리 친구죠”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으며 점차 대화를 이어갔다.낸시랭은 “제가 대중에게 알려진 사람이라 상대가 일반인이면 복잡할 수 있겠다는 걱정이 있다”면서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런 자리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다. 이번 계기를 통해 극복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했다.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했으나, 2018년 10월 이혼 소송과 함께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법적 다툼 끝에 이혼은 약 3년 만에 확정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2:50
생활문화

공항철도, 연말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의 걸음 수를 기부로 연계한 '걷기 희망 장학금 사업'을 통해 12월 26일 인천 서구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희망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정성껏 만든 케이크 80여 개를 인천 서구 지역아동복지센터, 어르신 요양원 등에 전달했다.30일에는 인천 서구 치매 환자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서구 치매안심센터에 후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학용품 키트를 250개를 만들어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했으며, 31일에는 미혼모 보호시설과 청소년 보호시설에 각 6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이번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총 3700만원을 기부했다.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의 결과로 공항철도는 올해 6월 2025년 이웃돕기 유공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고, 8월에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전국 650호, 인천지역 60호로 등재됐으며,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 받았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16:12
뮤직

“‘K팝스타’ 이후 가장 열심히 연습” 권진아, 연말 콘서트 성료…박진영 깜짝 무대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오로지 ‘음악’에 집중한 장장 5일간의 연말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권진아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2025 연말 콘서트 ‘디스 윈터 : 베스트 위시스’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전 회차 매진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치열했던 2025년의 연말을 ‘음악’과 ‘팬’을 위한 시간으로 채우고자 한 권진아의 열망에 6년 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로 다시 돌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번 콘서트에서 권진아는 기타리스트로도 나서 세트리스트 절반 이상을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 무대를 이끌었다. 건반과 밴드마스터 홍소진, 베이스 최인성, 드럼 장원영 등 K팝 신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권진아 밴드’는 탄탄한 호흡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2019년 ‘나의 모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권진아는 지난 5월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하며 공연 규모를 확장했다. 여성 솔로 가수로서는 손에 꼽히는 관객 동원력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콘서트는 흔치 않은 5일 연속 라이브를 기타 연주와 함께 소화하며 ‘음악’에 대한 집중과 열정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무대는 발라드, 포크, 알앤비,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편곡과 연주로 채워졌다. ‘운이 좋았지’,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등 발라드 명곡으로 깊은 감성을 전한 데 이어, ‘이런 식’, ‘밤’, ‘레이즈 업 더 플래그’ 등 권진아가 직접 쓴 록 곡을 선보이는 구간에서는 기타를 메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캐럴 커버와 OST 메들리가 더해지며 공연의 분위기는 한층 풍성하게 무르익었다.공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K팝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박진영이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 최근 박진영의 신곡 ‘해피 아워(퇴근길)’에 권진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듀엣을 펼친 두 사람은 이날 ‘마음이 그래’와 ‘난 여자가 있는데’를 권진아의 기타 반주에 맞춰 선보였다. 박진영은 공연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간 권진아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권진아는 공연을 통해 “데뷔 이후 여러 경험과 성장을 거친 뒤, 인생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로 다시 돌아와 무대를 꾸미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5일간 이어진 콘서트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과연 가능할까 했는데 여러분 덕분에 버텨낸 것 같다”고 말했다.또한 “‘K팝스타’ 이후 가장 열심히 연습했고, 코피가 날 정도로 집중한 끝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얻은 보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2026년에는 내면과 음악 모두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겠다”며 “봄에 공연으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7:10
스포츠일반

턱뼈 으스러졌는데 조롱했다…“스무디나 즐겨” 맥그리거다운 도발→돌연 삭제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미국)을 향해 도발했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맥그리거는 앤서니 조슈아(영국)에게 KO패를 당한 폴의 턱 부상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전했다.최근 조슈아와 복싱 경기에서 턱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폴은 소셜미디어(SNS)에 “하나님은 위대하다. 턱뼈는 부러졌지만, 뇌와 척추는 괜찮다. 이렇게 의욕이 넘친 적은 없었다”면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위대해지려는 노력을 절대 멈추지 말라.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100% 실패할 뿐”이라고 적었다.맥그리거는 이 글에 “정말 하나님은 위대하시지. 크리스마스 스무디나 즐겨, 친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맥그리거의 댓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폴은 지난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조슈아와 헤비급 매치에서 6라운드 KO패를 당했다.유튜버 출신으로 이벤트성 복싱 매치에서 MMA 강자를 여럿 눕힌 폴은 조슈아의 파워를 당해낼 수 없었다. 조슈아의 강한 펀치를 여러 차례 맞은 폴은 턱뼈가 으스러졌다. 경기 전부터 폴에게 위험한 매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맥그리거도 이 경기 전부터 폴의 압도적 열세를 점쳤다. 당시 맥그리거는 “아직 개인적으로 베팅은 안 했고, 배당률만 정해놨다. ‘60초 안에 KO’에 11/1 배당이 괜찮은 것 같다. 이제 얼마를 걸어야 할지가 관건”이라며 “제이크는 멍청하고, 이번 경기를 계기로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나도 쏠쏠한 수익을 내야 한다”고 SNS에 적은 바 있다.UFC 최고의 스타인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싸운 뒤로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그는 내년 6월 열릴 예정인 UFC 백악관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웅 기자 2025.12.30 09:21
영화

‘아바타: 불과 재’, 2주 만에 글로벌 1조↑ 벌었다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박스 오피스를 휩쓸고 있다.29일 오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이번 주말까지 9,870만 달러(약 1,426억 2,150만 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7시까지 집계된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총 7억 6,039만 달러(약 1조 987억 6,855만 원)에 달한다. 한국에서도 올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크리스마스에 이어 개봉 2주차 주말인 지난 26일~28일 동안 105만 3,4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3만 6,399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것은 물론,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연일 입증 중이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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